
(주)GS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2706억원, 영업이익 1조274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46.4%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9%, 영업이익은 25.8% 감소했다.
회사는 유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재고효과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차질로 높은 정제마진이 유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실적이 개선됐다.
사업부문별로는 석유화학부문이 납사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윤활유부문은 글로벌 공급 차질에 따른 스프레드 강세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발전부문도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늘었다.
(주)GS 관계자는 "4분기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과 최근 급등한 원유 수송 운임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다. 시장 환경 변화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향후 실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했다.
(주)GS 관계자는 "4분기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과 최근 급등한 원유 수송 운임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다. 시장 환경 변화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향후 실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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