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소래염전생태공원에서 전통 방식으로 수확한 천일염 7톤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인천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군·구별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관내 10개 군·구에 천일염 배부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천일염은 연말 각 지자체와 복지단체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공원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환원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연말 김장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일염이 생산된 소래염전생태공원은 약 3만 5천㎡ 규모의 염전에서 바닷물과 햇빛, 바람만을 이용하는 전통 천일염 생산 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과거 국내 최대 규모의 소래염전 터에 조성된 이 공원은 지난 6월 옛 소금창고 3동이 인천시 등록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저어새 서식지 등 생태적 가치도 높다.
천일염이 생산된 소래염전생태공원은 약 3만 5천㎡ 규모의 염전에서 바닷물과 햇빛, 바람만을 이용하는 전통 천일염 생산 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과거 국내 최대 규모의 소래염전 터에 조성된 이 공원은 지난 6월 옛 소금창고 3동이 인천시 등록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저어새 서식지 등 생태적 가치도 높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전통 천일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래염전의 역사 보존과 지역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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