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년 전 백제의 찬란한 숨결을 간직한 미륵사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입고 익산 미륵사지에서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전북자치도 익산시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6일 오후 1시 미륵사지 현장에서 야외 실감형 확장현실(XR) 콘텐츠인 '백제의 염원-미륵사 639' 공개 시연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빈 터만 남은 미륵사지의 9층 목탑과 중문, 회랑 등 주요 건축물을 디지털로 복원한 사업이다. 실내 전시관 위주로 쓰이던 몰입형 XR 기술을 실제 야외 문화유적 현장에 구현한 국내 첫 사례로 꼽힌다.
관람객은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를 쓰고 유적지를 걸으며 눈앞에 우뚝 솟은 백제 목탑과 사찰 배치를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미륵사지 출토 유물과 철저한 전문가 고증을 반영했으며, 디지털 안내 캐릭터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해설사 없이도 깊이 있는 관람을 돕는다. 다수의 관람객이 동시에 접속해 함께 유적을 둘러볼 수도 있다.
관람객은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를 쓰고 유적지를 걸으며 눈앞에 우뚝 솟은 백제 목탑과 사찰 배치를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미륵사지 출토 유물과 철저한 전문가 고증을 반영했으며, 디지털 안내 캐릭터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해설사 없이도 깊이 있는 관람을 돕는다. 다수의 관람객이 동시에 접속해 함께 유적을 둘러볼 수도 있다.
시연회는 언론 간담회와 내빈 체험을 거쳐 오후 3시30분부터 일반 관람객 대상 무료 공개 체험으로 이어진다.
현장 선착순 접수로 회당 30분씩 총 6회 운영된다. 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인 뒤 2027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현장 선착순 접수로 회당 30분씩 총 6회 운영된다. 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인 뒤 2027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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