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불과 3주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강의를 중단했던 사회탐구 강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이투스 홈페이지 게시판엔 이도의 갑작스러운 강의 중단과 방송 활동에 대한 비판 글이 게재됐다.
강사 이도는 지난달 29일 손 편지를 통해 "건강상 이유로 2027학년도 수능 대비 한국지리·세계지리 커리큘럼의 남은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제 건강 상태로 인해 학생들 학습에 영향을 줘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 좋은 강의를 보여주자는 마음 하나로 건강보다 강의를 먼저 챙겼다가 몸에서 하나둘씩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 의료진 권고에 따라 남은 2026년은 처음으로 스스로를 챙기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수강생들은 수능을 3주 앞두고 강의가 중단되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이도가 지난 5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부터 정종연 PD에게 출연을 사정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제기됐다.
수강생 게시판에는 "이 정도면 학생들에게 피해보상 해줘야 한다" "책임감이 너무 없는 것 같다" "아프다면서 제작발표회는 어떻게 갔나" 등 갑작스러운 강의 중단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수강생들은 수능을 3주 앞두고 강의가 중단되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이도가 지난 5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부터 정종연 PD에게 출연을 사정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제기됐다.
수강생 게시판에는 "이 정도면 학생들에게 피해보상 해줘야 한다" "책임감이 너무 없는 것 같다" "아프다면서 제작발표회는 어떻게 갔나" 등 갑작스러운 강의 중단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을 전공한 이도는 이투스 최연소 수능 강사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출연했으며 오는 10일 공개되는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