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만 방문객이 방문한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마무리된 가운데, 축제 장면이 잘 보이는 식당이 음식값과 자릿값으로 80만원을 책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식당의 부산 불꽃축제 음식 가격이 적힌 메뉴판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메뉴판에는 '불꽃 축제 가격'이라는 문구와 함께 테이블당 80만원이라는 금액이 적혀 있다.
제공되는 음식은 모듬 삼합과 육새전, 낙지볶음·소면, 명란마요 감태말이, 와인 1병 등이다. 테이블당 허용되는 인원은 적혀 있지 않았다. 영상을 보면 해당 식당에는 주변 건축물 등으로 인한 시야 방해 없이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창가석 자리가 눈에 띈다. 해당 가격은 부산 불꽃 축제 기간에만 운영된 가격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암표 매매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8명이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자릿세 징수 적발자들은 대개 미리 해변가에 돗자리를 펼쳐 자리를 잡은 뒤 중고 거래 앱을 통해 이를 10만~15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경찰은 이들을 적발해 각 범칙금 8만원을 부과했으며, 이 중 미성년자인 중학생 A군에게는 계도 및 훈방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일대에서 불꽃축제 지정 좌석 표를 정가에 적게는 6만원, 많게는 10만원의 웃돈을 붙여 판매한 이들도 적발, 각각 범칙금 16만원을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암표 매매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8명이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자릿세 징수 적발자들은 대개 미리 해변가에 돗자리를 펼쳐 자리를 잡은 뒤 중고 거래 앱을 통해 이를 10만~15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경찰은 이들을 적발해 각 범칙금 8만원을 부과했으며, 이 중 미성년자인 중학생 A군에게는 계도 및 훈방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일대에서 불꽃축제 지정 좌석 표를 정가에 적게는 6만원, 많게는 10만원의 웃돈을 붙여 판매한 이들도 적발, 각각 범칙금 16만원을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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