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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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에너지 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을 써야 한다는 취지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우리가 가야 할 방향성”이라며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시대 핵심 에너지원인 수소를 생산·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미군기지에 머물고 있는 피난민들이 내년까지 미국에 제대로 정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내 주택 부족과 서류작업 지연 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다.지난 1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프간 피난민들의 정착은 예상했던 것보다 몇 달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당초 아프간 피난민들의 정착은 올 연말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이달 초 관계자들은 다음해 3월 또는 그 이상까지 시간이 더 필
프랑스에 이어 영국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가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 정부 대변인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일자리 수천개를 창출하기 위해 향후 몇 년 동안 적어도 하나의 대규모 원자력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영국이 이 같은 조치를 내린 배경으로는 최근 유럽 에너지 위기와 자국의 연료 부족 문제 등을 확인한 후 청정 재생 에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북한의 ‘2중 기준’ 철회 요구와 관련해 남·북군사회담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도발 행위와 우리 군의 한·미 연합군사훈련 등을 동일선상에 놓고 자신들의 무기 개발·시험만 비난하지 말라는 내용의 ‘2중 기준’ 철회를 요구했다.이 장관은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2중 기준 철회 수용 여부를 묻는 조태용 의원(국민의힘·비례) 질문에 “(북한의 요구는) 정부 입장과 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과 관련해 “처음부터 두 번 접종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현재 얀센은 화이자·모더나 등 mRNA 계열 백신과 달리 1회만 맞아도 접종이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CNN 등에 따르면 지난 2월1일부터 8월13일까지 62만명을 추적한 결과 얀센 백신의 효과는 지난 3월 88%에서 8월 3%까지 낮아졌다. 같은 기간 화이자
미국 지하철 열차 안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열차에 탄 다른 승객들은 성폭행을 저지하지 않고 방관해 충격을 더했다.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교외 마켓-프랭크포드 노선 기차에서 가해자 피스턴 응고이(35)가 다른 승객들 앞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했다.티모시 번하트 어퍼다비 경찰서장은 펜실베이니아 남동부 교통국(SEPTA) 직원으로부터 “뭔가 이상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961년 프랑스 파리에서 알제리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미국 위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파리 경찰의 알제리 시위대 유혈 진압과 관련해 “그날 자행된 범죄는 공화국으로서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 같은 내용의 성명 발표는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 시기 벌어졌던 잔혹한 역사를 상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알제리계 프랑스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1050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030명, 해외 유입 20명이다. 사망자는 8명 추가돼 누적 2668명을 기록했다.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20명보다 370명 줄어든 105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3445명(해외유입 1만4840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0일째 1000명대를 기록
[속보] 전날 대비 코로나 신규 확진 370명↓… 누적 확진자 수 34만3445명
[속보] 백신 1차 신규 접종 1489명… 접종률 78.7%
[속보] 신규확진 1050명… 국내 1030명·해외 20명
덴마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확대한다. 덴마크는 지금까지 85세 이상 고령자·고위험군·보건분야 종사자 등에게 부스터샷을 해왔으나 앞으로는 65세 이상과 젊은 층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덴마크 언론 더 로컬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6개월 15일 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국민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부스터샷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시작으로 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킨 SARS-CoV-2의 기원이 자연상태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이다.지난 14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세균학자 마르크 엘로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라오스 북부 동굴에서 채취한 박쥐 배설물을 분석한 결과 자연상태에서 SARS-CoV-2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연구팀은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린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강원도(강원 영서 북부 제외)와 충청권, 남부지방(경상권 동부 제외)은 오전까지 비가 내린다. 경상권 동부와 제주도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린다. 수도권 남부 일부 지역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진다.지난 15일부터
영국 그래피티 예술가 뱅크시의 작품 ‘풍선과 소녀’가 약 1850만파운드(약 301억원)에 낙찰됐다. 해당 가격은 3년 전 낙찰가보다 약 18배 오른 값이다.지난 14일(현지시각) 가디언 등에 따르면 런던 소더미 경매에서 뱅크시의 ‘풍선과 소녀’가 1858만2000파운드(약 301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뱅크시 작품 가운데 역대 최고가다.‘풍선과 소녀’는 지난 2018년 소더비 경매에서 약 100만파운드(약 16억원)에 낙찰됐다. 이날 낙찰된
법원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재판에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당시 반부패·강력부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유 전 이사장은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 봤다’는 취지로 말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지상목 부장판사)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이사장 재판에서 한 부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유 전 이사장은 오는 21일 법정에 출석할 의무가 있어 이날 한 부원장과 법정에서 대면
오는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강원도(강원 영서 북부 제외)와 충청권, 남부지방(경상권 동부 제외)은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상권 동부와 제주도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남부 일부 지역은 새벽부터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이 불거질 당시 서울시청에 잠입했던 현직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기자는 서울시청 여성가족정책실장 사무실에 무단 침입한 후 자료를 촬영하다가 직원에게 발각됐다.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박노수 부장판사)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조선일보 기자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도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다.A씨는 지난해 7월17일 서울시청 9층에 위치한
호주에 위치한 일부 학교가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시청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징어 게임 속 등장하는 놀이를 따라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15일(한국시각) 뉴스1에 따르면 시드니 덜위치 힐 소재 한 초등학교는 학부모에게 "자녀들에게 오징어게임을 시청하지 못하도록 막아달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게재했다.린다 위컴 덜위치 힐 공립학교 교장은 "오징어게임에는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