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인이 윤석열 캠프 자문? 정치 중립 위반 의혹"
현역 군인들이 윤석열 캠프에 국방정책·공약수립과정에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나 여권이 군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을)은 “윤석열 캠프가 지난달 25일 공개한 국방정책·공약 의견 수렴과 인터뷰 대상자 명단을 보면 현역 군인 400여명, 국방과학연구소 정책위원, 한국국방연구소 소속 연구원 등이 정책자문단으로 참여했다”며 “이는 군형법 94조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군형법 94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