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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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임산부들이 다음달부터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대한산부인과학회 등과 연계해 임산부에 대한 안전한 접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7일 임산부의 백신 접종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시행계획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시행계획에 따르
김부겸 국무총리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를 최대한 빠르게 안정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다음달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상회복 실천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기도 했다.김 총리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 자리에서 “4차 대유행 이후 숨은 감염원이 지역사회에 누적됐고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를 계기로 이동과 모임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파이시티 발언’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 24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오 시장은 서면으로 조사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출입 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오 시장을) 지난 24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5일 오 시장 측에 서면 조사지를 보냈고 22일 답변을 받았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토론회에
경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화천대유의 의심거래에 대해 통보를 받았다.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화천대유에 대해) 금융정보분석원에서 의심거래 여러 건에 대해 통보가 왔다”며 “현재까지 금융정보분석원 자료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청장은 화천대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 전환 과정에서 우려되는 코로나19 확산세 증가에 관해서는 미접종자들의 감염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열린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위드 코로나와 관련해) 여러 가지 방안을 전문가 의견과 외국 사례를 수집
제16호 태풍 ‘민들레’가 다음달 1일 일본을 거친 뒤 북태평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로를 고려하면 민들레는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민들레는 오는 28일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920㎞ 부근 해상에서 초강력 태풍(초속 54m 이상)으로 발달한다. 민들레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초강력 수준을 유지한 후 오는 30일 오전 일본 중부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민들레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곽상도 의원(국민의힘·대구 중구남구)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곽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사업을 불법적으로 진행했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이 지사의 열린캠프 관계자들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방문해 곽 의원을 대상으로 한 고발장을 제출했다.이 지사 측은 “곽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지사가
경기도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주주 김만배씨가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이 화천대유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후 김씨를 직접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씨는 27일 오전 9시54분쯤 화천대유 사건 참고인 조사를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다만 이날 경찰이 조사하고자 하는 사안은 정치권에서 제기된 특혜 의혹과는 직접적 연관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청은 지난 4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2383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356명, 해외 유입 27명이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누적 2456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771명보다 388명 줄어 2383명이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코로나19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에도 이날 확진자는 2000명대를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2383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356명, 해외 유입 27명이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누적 2456명을 기록했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771명보다 388명 줄어 2383명이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코로나19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에도 2000명대를 기록했
정부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한다. 이들에 대한 접종은 학생과 학부모 의사에 따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은 27일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만 12~17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과 방식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이날 백신 접종에 따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4일
[속보] 주말효과에도 2000명대… 누적 확진자 수 30만3553명
[속보] 백신 1차 신규 접종 2만6392명… 접종률 74.2%
[속보] 신규확진 2382명… 국내 2356명·해외 26명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검토를 언급한 가운데 정부가 위드 코로나를 위한 실무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위드 코로나는 방역수칙 기준을 현행 확진자 수가 아닌 위중증·치명률 등으로 설정해 일상회복을 꾀하는 전략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다음달 말쯤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때가 되면 위드 코로나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
25일은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다. 다만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경남권 동해안과 제주도는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30㎜ ▲경남권 동해안·제주도 5㎜ 내외다.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내외, 낮 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이동과 만남이 증가해 추가 감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3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1일 확진자 2221명을 기록한 후 44일 만에 최다 수치다. 이날도 신규 확진
자신을 절도죄로 고소했다는 이유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뉴스1 보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헌행 재판장)는 보복살인과 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4일 오후 8시34분쯤 대전 서구 소재 B씨(30·여)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2월 B씨와 말다툼을 한 후 B씨가 수면제를 먹은 틈을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이 24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애도를 표했다. 유가족 뜻에 따라 피해자 인적사항은 비공개됐다.정 장관은 이날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돼 매우 가슴 아프다”며 “할머니께서 평안한 안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생존자는 13명으로 줄었다.정 장관은 “여가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
오는 25일은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경남권 동해안과 제주도는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30㎜ ▲경남권 동해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