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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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재택근무를 하던 여성이 두 살배기 아들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해당 여성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회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12일(현지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의 아버지인 번드레 에이버리(22)가 총을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지 않은 혐의로 구속됐다. 에어버리는 과실치사 혐의도 받는다. 다만 재판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샤마야 린(21)은 지난 8월11일 화상회의를 진행하던
‘살아있는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터키 여성이 선정됐다. 그의 키는 215.16㎝다.지난 13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터키 출신 여성 루메이사 겔기(24)가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겔기의 키는 215.16㎝다. 그는 2014년 18세 때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10대 여성으로도 선정된 적도 있다.기네스월드레코드는 “겔기는 성장 촉진을 유발하는 위버 증후군 때문에 키가 극도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겔기는 “모든 단점을 장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약 1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다며 코로나19 유행 감소 판단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주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약 5만명으로 거의 1년 만에 최저 수준이 됐다”고 밝혔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박사방’ 조주빈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14일 나온다. 앞서 조주빈은 항소심에서 징역 42년형을 선고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 등 5명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14일 진행한다.조주빈씨는 피해자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가운데는 미성년자도 있다. 조주빈은 성착취 영상물을 영리 목적
유럽 전력회사들이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자 석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에 따라 석탄공급 부족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중국의 에너지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유럽 천연가스 벤치마크인 네덜란드 TTF의 선물은 주초 런던거래소에서 매가와트시당 118유로에 거래됐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9% 오른 수치다. 이로써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연초 대비 400%가량 폭등했다.천연가스 가격이 치솟자 유럽 전력업체들은 비교적 저렴한 석탄에 눈을 돌
최근 일본에서 토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 차량 도난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도둑들이 노린 것은 차량이 아닌, 차량 부품인 ‘촉매 변환기’인 것으로 추정된다.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중부지역 아이치현에서 프리우스 차량 도난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범행은 차량에서 탄화수소 등 배기가스 성분을 정화하는 장치인 촉매 변환기를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 촉매 변환기는 플래티넘과 팔라듐 등 희귀금속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했다. 이 전 대표는 대선후보 경선 표 계산 방식과 관련해 민주당 당무위원회(당무위)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당무위는 이 전 대표의 이의 제기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이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민주당에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전 대표는 “대통령 후보 사퇴자 득표 처리 문제는 과제로 남았다”면서도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얀센을 접종받은 사람이 mRNA 계열 백신을 추가접종(부스터샷)받을 경우 면역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액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얀센 접종자가 부스터샷으로 mRNA 백신을 맞으면 같은 얀센 백신을 추가접종하는 것보다 더 강한 중화항체 반응을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중화항체반응이 얼마나 지속되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NIH는 오는 1
[속보] 이낙연 “경선 결과 수용… 당무위 결정 존중한다”
[속보] 이낙연 “민주당 승리 위해 노력… 정권 재창출에 힘 보탠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게임 셧다운제를 폐지하는 내용의 ‘청소년보호법’ 개정을 연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여가부는 13일 열린 제15차 청소년정책위원회에서 ‘게임 셧다운제 폐지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포함한 4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정부는 지난 8월 ‘셧다운제 폐지와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이용 환경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여가부는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게임 이용 환경 변화를 고려해 ‘게임 셧다운제’를 폐지하고 자율적으로 게임 이용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 홍콩에서 목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마윈은 지난해 10월 중국 금융당국을 공개 비판한 후 정부로부터 출국금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이하 현지시각) 홍콩 더 스탠다드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마윈은 지난 1일 홍콩에서 목격됐다. 소식통은 “마윈이 홍콩에 머무는 동안 누구를 만났는지는 불분명하다”며 “현재 마윈이 홍콩을 떠났는지도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일부 외신은 마윈이 현재 홍콩에 머물고 있고 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현행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했다. 국내 거주 국민들은 다음달 13일까지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해외에 있는 국민들은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외교부는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을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3일까지 연장하겠다고 13일 밝혔다.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라고 권고한다. 해외 체류 국민
뉴질랜드가 다음달 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안락사를 합법화한다. 극심한 고통을 받는 상태에서 6개월 이상 살 수 없다는 의사 판정이 있어야 한다.앤드루 리틀 뉴질랜드 보건장관은 의사 도움을 받아 스스로 삶을 끝내는 ‘삶의 종말 선택법’(End Of Life Choice Act)을 시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마칠 권리를 갖는다.안락사 대상은 질병이 악화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는 환자로 길어
코카콜라 캔 1만1308개를 모은 캐나다 남성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UPI에 따르면 개리 펑은 코카콜라 캔 1만1308개를 모아 동일 상표 청량음료 캔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이 됐다. 이전 기록은 이탈리아의 다비데 안드레아니가 보유한 1만558개였다.펑은 1955년 코카콜라가 처음 생산한 캔부터 각 올림픽 대회 기념 캔까지 보유하고 있다. 2016년 시카고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출시된 희귀품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우한 혈액은행에 보관된 샘플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지난 12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우한 혈액은행에 있는 혈액 샘플 수십만개를 검사할 방침이다. 검사에 활용될 샘플은 헌혈 관련 소송 증거물로 사용될 것을 대비해 지난 2년 동안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우한 혈액은행에 보관된 샘플은 코로나19 기원을 밝히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조사
미국에서 어린 자녀 3명(4·8·10세∞)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아내를 폭행한 남성이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의 폭행은 10살 큰아들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13일 뉴시스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마이클 랩(30)은 지난해 2월24일 아내를 구타했다. 랩은 큰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했을 때도 아내를 폭행하고 있었다. 랩의 큰아들은 응급 구조대원에게 “아버지가 어머니를 폭행했고 이전
갓 결혼한 20세 인도 여성이 남편 앞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총 8명으로 이들은 범행을 말리던 남편을 폭행하기도 했다.지난 12일(현지시각) 인도 아마르 우질라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쯤 우타르프라데시주 러크나우에서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로 향하던 열차에서 승객 8명이 20세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 피해 여성은 갓 결혼한 새신부로 사건 당시 남편과 함께 뭄바이로 향하던 길이었다. 가해자들은 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족 사이의 감염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한국시각) 뉴스1에 따르면 스웨덴 우메오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가정 내 전염 감소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코로나19 백신이 가정과 같은 전염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 감염을 줄이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기
중국의 유명 농구선수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로 우승 상금이 깎였다. 현재 중국 내에선 아디다스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12일 중국 현지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중국 프로농구리그(CBA) 광둥 서던 타이거즈는 소속 선수 후밍쉬안(23)의 리그 우승 상금 20%를 삭감하는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후밍쉬안이 지난달 27일 아디다스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는 이유에서다.후밍쉬안은 CBA 20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