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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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복지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노벨상에는 상금 1000만크로나(약 13억6000만원)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노벨상은 한 분야에 한 사람이 받는 경우도 있으나 2명 이상이 공동으로 수상할 때도 있다. 그렇다면 노벨상을 공동으로 수상할 경우 상금 1000만크로나는 어떻게 배분될까.노벨상 주최 측에 따르면 노벨상 상금은 수상자의 기여도를 평가해 차등 배분한다.5일(이하 현지시각) 2021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미국계 일본인
러시아의 영화감독과 배우가 세계 최초로 영화 촬영을 위해 우주로 향했다. 러시아는 우주에서 이뤄지는 영화 촬영이 러시아의 우주 영광을 빛낼 것이라고 밝혔다.러시아 영화감독 클림 시펜코와 배우 율리아 페레실드는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출발했다. 소유즈 MS-19는 이날 오후 10시55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의 러시아 우주발사시설에서 발사돼 3시간 만에 ISS에 도착했다.이번 영화 촬영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6일 현대자동차 경형 SUV ‘캐스퍼’를 인수받았다. 캐스퍼는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인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첫 자동차 모델이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1관 현관에서 차량 열쇠를 전달받고 차의 구조와 기능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문 대통령은 운전석에 탑승해 청와대 경내를 시운전했다.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조수석에 탑승했다.시운전이 끝
검찰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고발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토론회에서 “파이시티 사건은 과거 내 서울시장 재직 시기와 무관하다”고 말했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경근 부장검사)는 파이시티 사업과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 발언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된 오 시장에게 6일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두 고발건 모두 오 시장에게 혐의가 없는 것
[속보] 검찰, ‘허위사실공표’ 오세훈 서울시장 불기소 처분
프랑스 파리에서 시민들이 난투극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이 난투극이 벌인 이유는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체험장에 입장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었기 때문이다.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오징어게임' 체험장에서 시민들끼리 거센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서로를 향해 주먹질이나 발차기를 하는 등 격렬하게 충돌했다.이들이 싸운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장기간
경기 수원시 소재 다세대 주택에서 10대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학생의 아버지는 주택 내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6일 수원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수원시 권선동 다세대 주택에서 A양(10대)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양의 신체에는 별다른 외상이 없었다. 집 안 화장실에는 A양 아버지 B씨(30대)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있었다. B씨 목에는 찔린 상처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B씨는 병원에 옮겨졌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지난 4월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것이라고 발표한 결정을 재확인한 셈이다.요미우리신문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은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한다는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내각의) 결정은 안전성이나 풍평피해(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는 가운데 내
아프가니스탄 일부 지역에서 여학생들이 등교하기 시작했다. 탈레반이 아프간을 장악한 후 처음 있는 일이다.AFP통신의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 등에 따르면 수하일 샤힌 탈레반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쿤두즈 주에서 여학생들이 고등학교에 등교하고 있다”고 밝혔다. 샤힌 대변인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 여학생들은 히잡이나 부르카를 두른 채 등교했다.다만 여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지역은 아프간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간 대다수 지역에
한국의 '여권 파워'가 독일과 함께 세계 2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109위를 기록했다.미국 CNN이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국제시민권·영주권 자문사인 헨리 앤 파트너스사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한 헨리여권지수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은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지역이 190곳으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헨리여권지수에 따르면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지역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회사로부터 인종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흑인 직원에게 1억3700만달러(약 1627억원)을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테슬라는 해당 직원이 인종 차별을 당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 배심원단은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에서 엘리베이터 관리자로 근무한 오언 디아즈(53)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디아즈는 테슬라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위기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AFP통신의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마리아 반 케르코프 WHO 코로나19 대응팀장은 이날 “우리는 현재 코로나19 대유행 정점에 있다”며 “코로나19 유행을 끝내기 위해 우리가 가진 수단을 모두 사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라고 밝혔다.반 케르코프 팀장은 “중환자실과 병원은 환자들로 가득 차 있고 일부 환자는 죽어가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미국 400대 부자에서 25년 만에 제외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400대 부자에서 이름이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포브스가 지난 5일(한국시각) 발표한 ‘2021년 포브스 400대 미국 부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산이 25억달러(약 3조원)까지 줄어 미국 부자 400위 안에 들지 못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5년 동안 미국 부자 순위 400위 안에 항상 포
중국이 석탄 부족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의 경제침체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중국이 석탄을 원활히 공급받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악화된 호주와의 관계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난 5일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미즈호 투자은행 비슈누 바라탄 아시아·오세아니아 경제전략실장은 “중국은 전력 부족으로 인한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석탄이 필요하다”며 “호주와의 긴장 관계가 석탄 수입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제27대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돼 지난 4일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아베 신조 전 총리는 기시다 총리의 인사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지난 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기시다 총리의 내각 각료 인선이 굳어지자 불쾌함을 토로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인사와 관련해 주변에 “솔직히 불쾌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아베 전 총리는 당의 2인자인 간사장과 총리 관저
6억9980만달러(약 8317억1230만원)까지 불어난 미국 파워볼 복권의 1등 당첨자가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나왔다. 당첨금이 이처럼 올라간 이유는 1등 당첨자가 40번 연속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파워볼 복권 관계자는 숫자 5개(12·22·34·66·69)와 파워볼 숫자 1개(15) 등 총 6개를 맞춘 1등 당첨자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1등 당첨금 6억9980만 달러는 미국 복권 역사상 7번째로 많은 금액이다.1등 당첨자
한국에서 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에 한국어 단어가 등재되고 있다.영국 가디언이 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OED 최신판에 한국어 단어 20개 이상이 추가됐다. K-뷰티·K-드라마 등 한국 문화를 뜻하는 접두사 'K-'나 한류(hallyu)·먹방(mukbang) 등이 그 예다.OED는 이번에 새로 등재된 한류의 의미에 대해 “음악·영화·T
오는 14일부터 유명 관광지 ‘발리섬’으로 여행을 갈 수 있다. 다만 최소 8일 동안 호텔에 머물러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격리 비용은 자가부담이다.AFP 통신과 발리타임스가 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오는 14일부터 한국·일본·중국·아랍에미리트·뉴질랜드 관광객에 대해 발리 입국 금지를 해제한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에서 여행을 오는 관광객은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수 있다.루후트 판자이탄 해양투자 조정장관은 “
유럽연합(EU) 규제 당국이 18세 이상 일반인과 면역 취약층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허용했다. 이에 EU 회원국은 개별적으로 판단해 자국 내 부스터샷 접종을 허용할 방침이다.로이터가 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EMA)은 “2차 접종을 마친 면역 취약층은 28일 후 화이자와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며 “정상적인 면역 체계를 가진 사람 가운데 18세 이상은 2차 접종 6개월 후 화이
전직 중국 공안 요원이 신장 위구르족 자치구에서 위구르족을 상대로 고문이 이뤄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중국 정부는 위구르족을 상대로 고문이 자행된 적이 없다고 부인해왔다.CNN이 5일 전직 공안 요원 ‘지앙’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위치한 집단 수용시설에서 고문이 수시로 이뤄지고 있다. 지앙은 “이들(수용시설 수감자)의 몸에 멍이 들거나 부어오를 때까지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구타했다”며 “수감자들이 바닥에 무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