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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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하고 있는 오염수의 해양방출을 다시 한번 지시했다.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에 이어 오염수 방출 정책을 고수하는 모습이다.15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 부흥 추진 회의에서 “원자력 발전 처리수 방출과 관련해 철저한 풍평(잘못된 소문) 대책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풍평대책은 오염수 방출 결정에 따른 이미지 악화로 지역 주민들이 볼 피해를 막기 위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대선후보 경선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법원이 지난 14일 윤 전 총장 재임 시절 내려진 정직 2개월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과 관련해서다.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5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총장 징계가 정당했다는 판결이 내려졌다”며 “법원은 징계 처분과 관련해 양형의 타당성이 적법하다고 판시했다”고 강조했다.송 대표는 “의결 정족수 문제를 가지고 (징계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됐는데 (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요로감염이 혈액으로 퍼진 것이 원인이다. 현재 클린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15일(이하 현지시각) CNN 등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요로감염 치료를 받기 위해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UCI) 메디컬 센터에 입원했다. 통상적으로 요로감염은 요도·방광·콩팥 등 요로기계에 감염이 발생하는 현상을 뜻한다. 보통 장내 세균에 의해 발병하며 일반적으로 3~7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델타 변이보다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 상황에서 백신 접종률을 올리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도 막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야후 뉴스채널 등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우리는 델타 바이러스보다 강력한 변이가 출현하지 않기를 기대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다. 문 대통령이 김 여사가 백신을 접종받는 과정에서 옷이 흘러내리지 않게 잡아주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 예방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를 방문해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군청색 정장 안에 긴소매 셔츠를 입었다. 김 여사는 트위드 재킷 안에 아이보리색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먼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지난 7~10일까지 ‘뉴욕 코믹콘 2021’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공동관 운영은 한국 웹툰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뉴욕 코믹콘은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등 글로벌 대중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엔터테인먼트 박람회로 매년 관람객 수십만명이 참여하는 권위있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VRBPA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인 젊은 성인에게 모더나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CNN·CNBC·AP 등에 따르면 FDA VRBPAC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모더나 부스터샷 관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 부스터샷 백신 투여량은 일반 접종량의 절반으로 권고했다.이전까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아베 전 총리 퇴임 후 다섯 번째다.아베 전 총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을 예대제 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영령에 대한 존숭(높이 받들어 숭배함)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오는 17~18일 열릴 가을 예대제를 앞두고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예대제는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리는 제사를 의미한다.아베 전 총리는 재임 시절인 2013년 12
미국 측이 북한에 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고 재차 밝혔다. 북한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과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북한에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며 “대답을 기다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직접 외교를 포함해 북한과의 외교가 우리의 정책 목적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라며 “우리의 정책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을 조사할 자문기구를 발족했다. WHO 측은 이번 조사가 코로나19 기원을 밝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지난 13일(현지시각) 로이터, BBC방송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26명으로 구성된 과학자문그룹인 SAGO(Scientific Advisory Group for Origins of Novel Pathogens)를 구성했다. 이들은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바
외신들이 지난 11일 북한에서 열린 ‘자위-2021’ 개막식 행사에서 북한 군인들이 선보인 차력쇼를 보도했다. 일부 매체는 해당 행사에 대해 ‘기괴하다’(Bizarre)고 반응했다.미국 폭스뉴스와 워싱턴포스트 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북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 행사에서 북한 군인들이 특공 무술 행사를 했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해당 행사에서 군인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등 북한 지도부 앞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과의 양자대결에선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와의 양자 대결에선 앞섰다.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1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유 전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 17%포인트 앞섰
콜롬비아에서 물건을 훔친 10대 소년 두 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시신 옆에는 ‘도둑’이라고 적힌 팻말이 놓여 있었다.지난 13일(현지시각) 가디언에 따르면 콜롬비아 티부의 한 옷 가게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12·18세 소년 두 명이 도둑질을 하다 붙잡혔다. 이들은 이후 권총으로 무장한 남성 두 명에게 납치됐다. 무장한 남성이 두 소년을 납치하는 장면은 인근 폐쇄회로(CC)TV에 녹화됐다.두 소년은 몇 시간 후 마을 길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법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내려진 정직 2개월 징계가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윤 전 총장 징계 과정에서 절차상 오류와 징계 사유 문제가 없었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정용석 부장판사)는 윤 전 총장이 정직 2개월 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14일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번 사건의 쟁점은 윤 전 총장 징계 과정에서 절차상 오류가 존재했는지와 징계 사유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였다.앞서 법원은 윤 전 총장이 해당 징계의 집행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징계처분 취소 소송이 기각되자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정용석 부장판사)는 윤 전 총장이 제기한 징계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기각 판결했다. 윤 전 총장의 청구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윤 전 총장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윤 전 총장 측 대리인 손경식 변호인은 “법무부의 징계처분과 직무배제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사건에서 효력을 정지하라는 결정이 있었다”며 “법무부 처분 당시와 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임 시절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에게 받은 징계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정용석 부장판사)는 윤 전 총장이 제기한 징계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윤 전 총장의 청구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추 전 장관은 지난해 11월 윤 전 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같은해 윤 전 총장에게 정직 2개월 징계처분을 내렸다. 당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밝힌 징계 사유는 ▲주요 사건
인도네시아가 관광지 발리에 대한 입국을 14일(이하 현지시각)부터 허용한다. 한국을 포함한 19개 국가 관광객들이 발리를 방문할 수 있다.인도네시아 자바섬과 발리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는 루후트 빈사르 판자이탄 장관은 지난 13일 밤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내용의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을 충족한 19개 국가 관광객들을 다시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WHO 기준을 충족한 국가는
미국이 다음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입국을 전면 허용한다. 입국 승인 대상은 화이자·모더나·얀센 등 미국에서 승인한 백신뿐만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등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도 포함된다.미국 국토보안부(DHS)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일상적인 여행을 재개해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외국인은 육해공을
호주에서 캥거루를 죽인 청소년 2명이 체포됐다. 이들은 호주 베이트먼 베이 지역 인근에서 캥거루 14마리를 때려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CNN 등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NSW) 경찰은 지난 9일 베이트먼 베이 지역 해변에서 캥거루 6마리 사체를 발견했다. 인근 지역 수색 과정에서 캥거루 8마리 사체가 추가로 발견됐다.경찰은 지난 11일 용의자 17세 소년 2명을 동물 학대 혐의로 베이트먼 베이 마을에서 체포
멕시코의 한 변호사가 의뢰인을 총으로 쏴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변호사와 의뢰인은 가족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각) AP에 따르면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 가정법원에서 이날 한 변호사가 의뢰인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그 후 변호사는 옆방으로 이동한 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피해자는 변호사의 조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가족 간의 법적 문제가 사고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변호사와 조카인 피해자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