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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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22) 사건과 관련해 손씨 아버지가 경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는 취지의 글을 썼다.고 손정민씨 아버지 손현씨는 21일 0시쯤 자신의 블로그에 “경찰은 거의 정민이를 한강에 모든 옷을 입은 채로 자연스레 걸어 들어간 사람으로 만들어가고 기가 막힌 시간에 기가 막힌 증인이 다수 출연했다”며 “예상은 했지만 서운하다. 짜 맞추는 일만 남은 느낌이다”라고 적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2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복지부 장관이 내일 출국해 백신 관련 미국 정부·기업을 만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과 범정부 백신 도입 TF팀장을 겸임하고 있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
약 1년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헤이즈(Heize)가 네이버 NOW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헤이즈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앨범 ‘해픈’(HAPPEN)을 발매했다. 배우 송중기가 출연해 화제가 된 타이틀곡 ‘헤픈 우연’의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됐다. 헤이즈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NOW 라이브쇼 ‘#OUTNOW’를 통해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동시
전 문화방송(MBC) 카메라 기자가 동료 기자들의 성향을 분석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전달한 것은 징계사유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카메라 기자 권모씨가 MBC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 무효 확인 등 청구 소송에서 해고는 무효라고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20일 밝혔다.전국언론노조 MBC 본부(MBC 노조)와 MBC 영상기자회는 지난 2017
가수 ‘승리 단톡방’에서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린 현직 총경이 항소심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해당 총경은 서울 강남 소재 클럽 버닝썬과의 유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바 있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최수환)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윤모 총경(50)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약 319만원
부산의 한 경찰관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영업이 금지된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됐다. 해당 유흥주점이 위치한 부산은 지난달 12일부터 유흥시설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영업이 금지됐다.2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1시쯤 부산 북구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북부경찰서 소속 A경위와 손님 10여명을 적발했다. 당시 A경위는 지인 1명과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부산 북구청은
1980년대 인권유린 사례인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 “사람다운 삶을 박탈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약 8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형제복지원 서울·경기지역 피해자협의회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제복지원 피해자 13명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2차 소송도 준비할 방침이다.이향직 형제복지원 서울·경기 피해자협의
자신이나 타인 명의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아 오·남용한 10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19)를 구속하고 10대 남녀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5일부터 올해 4월29일까지 부산·경남지역 병원 및 약국 등에서 자신이나 타인 명의로 ‘펜타닐 패치’를 처방받아 판매·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당 패치를 판매·투약했다.&nb
자신이 가르치는 여자 선수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고등학교 소프트볼부 코치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이승철·신용호·김진환 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전직 고등학교 소프트볼부 코치 A씨(42)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와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이 내린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646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1916명으로 늘었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61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전날 휴일로 검사량이 줄었음에도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1783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76만940명이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9만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4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916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4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1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3만4117명(해외유입 8816명)이다. 전날 휴일이었음에도 확진자 수는 여전히 600명대를 기록했다.최근 일주일(14~20일) 일일 확진자
[속보] 신규확진 646명… 국내 619명·해외 27명
[속보] 백신 1차 접종자 1783명… 누적 375만9157명
[속보] 휴일효과에도 600명대… 누적 확진자 수 13만4117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18일 오전 9시30분 서울시교육청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에 교육청은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공수처가) 진영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법에 근거한 판단을 내려주리라 믿는다"고 같은날 입장을 밝혔다. 공수처 수사2부는 이날 오전 9시29분부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실과 정책안전기획관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관 20여명이 조를 나눠 각각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교육청은
석가탄신일이자 수요일인 오늘 19일은 전국적으로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겠다. 서울 한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밤에는 다소 흐려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25~30도로 평년보다 높아 다소 덥겠다.아침엔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15도에
경북경찰청이 지난달 17일부터 시행된 '안전속도 5030'이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정책은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를 제외한 도심 일반도로에서는 차량 최고속도를 시속 50㎞로 제한한다. 보호구역이나 주택가 이면도로 제한속도는 시속 30㎞다.1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도심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전면 시행된 후 한달 동안 교통사고에서 전년 대비 사망 등 중상 이상 사상자 비
서울 서초구 한강반포공원에서 실종됐다가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22) 사건과 관련해 손씨 실종 당일 한강으로 걸어가는 남자를 봤다는 목격자가 등장했다. 경찰은 해당 목격자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울경찰청은 18일 "지난달 25일(손씨 실종 당일) 새벽 4시40분쯤 현장 인근에서 낚시하던 일행 7명이 불상의 남성이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번 사건과 관련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석가탄신일이자 수요일인 19일은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일 전망이다. 서울 한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밤에는 다소 흐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25~30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7일 경북 포항에서 실종된 남성 간호사 윤모씨(28)의 행방이 묘연하다. 윤씨는 이날 한낮에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거주하던 기숙사 문을 나섰다. 그는 기숙사 인근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끊어진 뒤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윤씨 가족은 윤씨 행방을 애타게 찾고 있으나 수차례 경찰 수사에도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윤씨의 아버지 윤희종씨(61)는 18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아들이 어디로 갔는지 너무 걱정된다. 가족 곁으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