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헬스]코골이에 만성피로…수면 무호흡증, 수술 없이 고치려면
평소 코골이가 심하고 자도 자도 피곤한 만성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수면 무호흡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체중 조절과 함께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양압기 등 기구를 활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2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거나 호흡량이 줄어들어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수면 호흡 장애다. 코골이와 함께 자는 동안 숨을 헐떡거리거나 호흡이 멈추는 모습 등이 주된 증상이다. 낮 동안의 졸음과 피로감, 기상 직후 두통, 집중력 저하 등도 수면 무호흡증 증상으로 꼽힌다.수면 무호흡증은 체형과 신체 구조,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비만이 있거나 목둘레가 두껍다면 수면 무호흡증이 생기기 쉽다. 턱이 작거나 뒤로 돌아가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생활요인의 경우 취침 전 음주, 흡연, 수면제·진정제 복용이 수면 무호흡증을 일으킬 수 있다.수면 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