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분양현장'] 전국 4349가구 청약…봄 분양시장 '만개'
4월 첫째주 전국에서 4349가구가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수도권과 지방에서 물량이 쏟아지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질 전망이다.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4349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국민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은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477가구),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56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최고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4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만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 7호선을 통해 서남권 주요 업무지구와 강남권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했고 공원과 체육시설, 쇼핑시설,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