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개인정보 462만명 유출…'30일 정기권' 보상 지급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회원 약 46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서울시설공단은 경찰청·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하고 따릉이 30일 정기권을 보상 제공할 예정이다. 21일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유출 대상 시민 약 462만명에게 개별 문자 등으로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내 문자는 아이디, 휴대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중, 전자우편, 우편 번호, 주소, 보호자 휴대 전화번호·생년월일·성별 등 개인별 실제 유출 항목과 유출 경위, 피해 예방 수칙이 함께 담긴다. 유출 항목은 가입 시점과 경로에 따라 회원마다 다를 수 있다.문자는 하루 약 120만건씩 순차 발송된다. 번호를 변경했거나 문자 수신을 거부한 경우에는 안내가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콜센터나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본인 유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공단은 개인 정보가 유출된 이용 시민에게 따릉이 30일 정기권(매일 1시간 이용 쿠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