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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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발표한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헬스케어(척추의료기기)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과 글로벌 인증을 통한 객관적 신뢰, 체험형 공간 운영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브랜드 경험 확대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6년 연속 1위 선정으로 이어졌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주요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세라젬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이미지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은 1998년 첫 모델 M3000 출시 이후 척추 관리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축적해온 핵심 제품군이다. 의료기기 기술과 척추
중동 전쟁이 장기화 하면서 수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중동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발생, 우려 접수는 지난주 대비 106건 늘어난 232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피해·애로 발생 171건, 우려 61건이다. 피해·애로 발생 사례(복수응답)는 운송차질(67.8%)이 116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상승(63건·36.8%)이 뒤를 이었다. 계약취소·보류(59건·34.5%)와 대금 미지급(54건·31.6%)도 50건 이상 접수됐다. A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추가 물류비용을 통보 받은 상태다. B사는 이란 현지 금융망 마비 및 통신 단절로 채권 잔액 회수가 무기한 지연됨에 따라 중동 출고를 전면 중단했다. 우려 사례는 운송차질 우려(44건·77.0%), 연락두절(6건·9.8%) 등으로 나타났다. 수출국별 피해 신고는 이란 70건(30.1%), 이스라엘 51건(22.0%)으로 조사됐다. UA
시몬스가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 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시몬스는 전날(17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 선포식을 열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 경영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뷰티·푸드·굿즈 등을 생산·판매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투자유치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달 17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ASD Market Week(ASD)에 단체관을 구성해 파견했다고 밝혔다. ASD 전시회는 매년 3월과 8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B2B 전시회다. 매회 약 3만명의 미국·중남미 유통 바이어가 참석한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행사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 15개사로 구성된 단체관을 운영해 K-뷰티, K-푸드, K-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북미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이번 참가는 중기중앙회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K-Goods Fair를 8월 ASD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사전 조사 성격으로 추진됐다. 중기중앙회 대표단은 중소기업 단체관을 비롯해 전시장 전반을 둘러보며 참가기업의 경쟁력과
휴롬이 이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레스토랑쇼"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인터노가" 전시에 연이어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휴롬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미국 동부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푸드 산업 전시회인 "뉴욕 레스토랑쇼"에 참가해 휴롬의 상업용 착즙기 CE50과 CP50을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하고 B2B 식음료 업계 및 카페·레스토랑 대상 시장 확대에 나섰다. ━상업용 착즙기 첫 공개…콜드프레스 주스 시장 대응━휴롬은 이번 전시에서 프로 선수 출신 셰프 Ana Machado를 초빙해 상업용 착즙기 시연을 진행했으며, 레스토랑 및 카페 메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건강 주스와 음료 레시피를 소개했다. 휴롬은 상업용 착즙기 출시를 통해 미국 내 건강 트렌드 및 콜드프레스 주스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롬은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함부
보람그룹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분자량 0.5kDa(킬로달톤) 이하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ULP)" 원료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소재는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 체내 흡수 효율과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차세대 단백질 원료다. 업계에 따르면 단백질 자체는 소화 과정이 길어 위장의 부담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음식 섭취 후 단백질이 잘게 쪼게 지며 펩타이드에서 아미노산 형태로 섭취해야 소화와 흡수가 잘 된다. 특히 0.5kDa 이하 초저분자 비중을 극대화했다. 일부 성분은 0.2kDa 수준의 작은 분자 크기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구조는 체내에서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며, 단백질 섭취 시 느낄 수 있는 소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단백질을 초저분자 펩타이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보람바이오 특허균주 외 유산균 3종을 추가한 복합 유산균을 활용했다. 독자적인 유산균 복합발효 공정을 통해 기존 유청가수분해단백질(WPH
깨끗한나라가 청주공장에 로봇 기반 "원지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성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동화 구축을 통해 시간당 생산성을 기존보다 70%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깨끗한나라의 원지포장 자동화 시스템은 최대 2.5톤에 이르는 고중량 원지를 작업자가 직접 취급하던 공정을 로봇 중심의 자동화 라인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지는 제지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반제품 형태의 종이로 화장품 케이스, 과자 상자, 과일 포장박스 등 다양한 포장재와 인쇄용지의 기초 소재로 사용한다. 특히 원지포장은 제품 규격이 다양하고 반복 작업이 많아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과 생산성 편차가 발생하기 쉬운 공정으로 꼽힌다. 깨끗한나라는 해당 공정을 로봇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해 작업 편차를 최소화하고 공정 효율을 극대화하고 현장 안전과 생산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청주공장에 협동
바디프랜드가 필터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모델을 17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 성능의 업그레이드와 관리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올인원 원필터 시스템 "킹파워 필터"는 하나의 필터에 5단계 정수 시스템을 담은 올인원 구조다. 필터 사용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2배 확대했다. 유효 정수 용량 역시 550리터에서 1100리터로 2배 늘려 정수 처리 성능과 유지 관리 효율을 높였다. 정수 성능을 대폭 강화해 미세플라스틱 제거를 포함 총 93종 유해물질을 케어하는 정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고, 철·알루미늄·납·수은 등 4대 중금속 제거 기능까지 갖춰 수질 안전성을 완벽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동시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필수 미네랄은 유지해 균형 잡힌 식수를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킹파워 필터 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2026년 소상공인 정책을 보호 중심에서 벗어나 "혁신 성장"과 "재도약" 중심으로 전환한다. 중기부는 1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개선돼 온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국민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를 점검하는 취지도 담겼다. 이날 이병권 차관은 "성장과 재도약"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며 2026년 소상공인 정책 방향을 ▲매출 증대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정책 지원체계 개선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했다. 먼저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플랫폼 기업과 대기업 등 다양한 경제 주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성
올해 레미콘 가격 결정을 앞두고 인상 여부를 둘러싼 레미콘업계와 건설업계의 견해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레미콘 업체들은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원가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지만, 건설사들은 주택 경기침체와 공사비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인상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견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레미콘 제조업체 실무자 모임인 영우회는 이번 주 건설사 자재 담당자 모임인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건자회)와 만나 레미콘 가격을 ㎥(세제곱미터)당 8500원(8.9%)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재차 전달할 예정이다. 이달 초 열린 1차 가격 협상에 이어 진행되는 2차 협상에서도 현재 ㎥당 9만5500원인 레미콘 가격을 10만4000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기존 태도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건자회 역시 레미콘 가격을 현재 ㎥당 9만5500원에서 8만8500원으로 낮춰야 한다는 기존 태도를 유지할 방침이다. 레미콘은 시멘트 등 원재료 가격과 건설 경기의 영향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시그니엘 부산에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공급했다. 지난해 콘래드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신라모노그램 강릉에 이은 또 한 번의 특급호텔의 선택이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은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5성급 프리미엄 호텔이다. 최고급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세련되고 우아한 공간에서 럭셔리한 휴식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는 지역 랜드마크 호텔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프리미엄 펫캉스를 즐기려는 투숙객들의 니즈를 사로잡기 위해 펫 전용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펫 프렌들리 객실에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N32 쪼꼬미는 "반려동물 친화 객실의 표준"으로서 위상을 한층 굳건히 했다. N32가 지난해 3월 출시한 N32 쪼꼬미는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 등을 사용한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다. 사람이 쓰는 매트리스와 똑같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경기 평택의 LG생산기술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대·중소기업 협력 기반의 제조 AI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가 추진 중인 "상생형 AI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 협력해 대기업이 보유한 제조 AI 기술과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공유하는 사업이다. LG전자의 경우 LG AI연구원의 "엑사원(EXAONE)"과 연계한 AI 설루션과 스마트공장 설루션,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 총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과제당 최대 5억원을 지원했다. 현재 9개 중소기업이 선정돼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 중이다. 제품 설계와 생산 공정 개선을 위한 AI 설루션 구축과 함께 전문가 기술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LG생산기술원은 1987년 경기도 평택에 설립된 LG전자 소속 연구조직으로, 글로벌 40여 개 생산 거점과 60년 이상의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시몬스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 "뷰티레스트 블랙ⅩN32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뷰티레스트 블랙과 N32의 매트리스, 프레임, 베딩 등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누워 볼 수 있다. 먼저 시몬스 침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결합한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루실", "브리짓", "로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만의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구현하는 "바나듐 포켓스프링" 중에서도 포스코산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사용해 수면 도중 작은 뒤척임에도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지지력을 구현한다. 스프링 강선을 감싸는 커버는 이탈리아 명품 직물 업체인 이탈펠트로사의 고밀도·고인장력 특수 부직포를 사용해 소음과 스프링 마모 등을 방지한다. 여기에 2026년 침실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트윈슈퍼싱글(TSS) 프레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다음 주 중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 주 중 시행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 중기부는 13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체계 점검회의"와 "제2차 중소기업·소상공인 영향 점검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업계 피해 동향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계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원재료 수급 차질 등 공급망 리스크와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를 우려했다. 또 계약 차질 및 결제 지연으로 자금 유동성 문제가 생겨 지역 산업 전반으로 부정적 영향이 확산할 것을 염려하고 있었다. 특히 중기부는 경영 여건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 주 중 실시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날 제2차 영향 점검 회의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와 원자재 수급 현황을 확인하고 유가·물류비 상승으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외국계 사모펀드에 인수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자산 위탁운용 수주전에 참여했다. 공적 성격의 중기중앙회 자금이 외국계 사모펀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수주전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기중앙회가 추진한 5000억원 규모 "2026 국내 부동산 지분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에서 이지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스턴자산운용, ARA코리아자산운용 등 4개사가 숏리스트(최종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7일 접수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코람코자산신탁, NH아문디자산운용, IBK자산운용 등도 참여했다. 중기중앙회는 ▲운용 성과와 조직 구성 ▲투자 전략과 의사결정 체계 ▲리스크 관리 ▲펀드 결성 조건과 경쟁사 대비 강점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지배구조 안정성 ▲트랙 레코드(수주실적) ▲우량 자산 확보 능력 ▲핵심 업무권역 코어 자산 운용 경험을
에이스침대가 풍성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운영하며, 예비부부의 실질적인 혼수 준비 지원을 강화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2026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늘어나는 홈스타일링 수요에 맞춰 예비부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럭셔리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제휴를 전면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구매 전 단계인 멤버십 가입만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해, 신혼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조건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83년 전통의 명품 도자기 브랜드 "한국도자기"와 함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홈 다이닝을 제안한다. 멤버십 가입 시 한국도자기의 고급 브랜드 "프라우나(Prouna)"의 루미너스 컬렉션을 비롯한 인기 식기 16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침실을 넘어 주방까지 더욱 프리미엄한 감성으로 채울 수 있다. 또한 홈카페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동서식품의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
이달 13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중소·벤처기업 M&A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M&A 활성화 지원사업" 공고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해 기업가치평가비용 등 M&A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고, 관련 정보 제공 및 전문가 자문을 연계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실사 비용과 PMI(합병 후 통합) 컨설팅 비용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M&A 준비 단계부터 사후 통합 단계까지 전 과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매도거래 추진 기업은 기업가치평가에 소요된 수수료의 40%를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벤처기업에는 2000만원 한도 내에서 60%까지 지원한다. 매수기업은 매도기업의 재무·법무 리스크를 점검하는 법률·회계·세무 통합실사 비용 부담을 최대 3000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분야별(법률·회계·세무) 실사는 소요비용 50%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람상조 직영장례식장인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경기도 여주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보람그룹은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여주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등 보람그룹 관계자와 이충우 여주시장 등 여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명절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나누며 정서적 위안을 얻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람상조의 이번 기부는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 밀착형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중소기업중앙회가 11일 경기 파주 소재 프린피아 디지털센터에서 국회 "개혁행동포럼"(위원장 김남근)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및 제조 AI 전환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소벤처기업부, 중기중앙회 및 삼성전자가 함께 추진해 온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소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중소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및 AI 전환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개혁행동포럼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남근 위원장 ▲김동아 의원 ▲김용만 의원 ▲박지혜 의원 ▲송재봉 의원 ▲허성무 의원 등)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등 민․관․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 기업인 ㈜프린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옵셋 및 디지털 인쇄 설비를 갖춘 인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23년부터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고도화를
유한킴벌리가 신규 중저가 생리대를 조만간 출시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순수 수퍼롱 오버나이트"로, 42㎝ 수퍼롱 타입의 중저가 제품을 이달 중 출시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9일부터 대전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좋은느낌 브랜드로 운영되는 중저가 제품은 기존 3종에서 좋은느낌 순수 중형·대형·수퍼롱 오버나이트, 좋은느낌 코텍스 오버나이트 4종으로 확대됐다. 신규 중저가 제품은 자사 생리대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좋은느낌 오리지널" 대비 절반 가격으로 공급(공급가 기준)된다. 최종 소비자 가격은 판매처에서 개별적으로 책정한다. 유한킴벌리는 신제품이 경제적 취약계층은 물론 다양한 선택권을 기대하는 고객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취급도 확대된다. 쿠팡, 네이버스토어, 지마켓, 맘큐 등 온라인채널과 다이소 등에서 취급되던 중저가 제품은 이마트와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이달 중 GS25, CU, 농협하나로마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