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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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옛 웅진코웨이)를 설립한 윤석금 회장이 상조사업을 그룹 핵심 전략사업으로 본격 육성에 나선다. 지난해 웅진프리드라이프 인수 후 첫 그룹 창립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본격적인 대외 활동에 나설 예정이어서 행보가 주목된다.━2년 만에 창립식 참석…상조사업 전략 직접 밝힌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내달 1일 경기도 파주시 웅진씽크빅 본사에서 열리는 웅진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 회장이 창립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2년 만으로 지난해 6월 웅진프리드라이프 인수 이후 첫 참석이다. 이날 행사에선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계기로 상조사업을 그룹의 전략 사업으로 본격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윤 회장이 상조 계열사인 웅진프리드라이프를 그룹의 성장축으로 해 장례 중심의 상조 서비스를 넘어 여행과 결혼·시니어 서비스 등 생애 전반의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라이프케어 사업"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상조업계 한 관계자는 "윤 회장이 프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긴급 물류 지원에 나섰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중동 상황과 관련해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애로는 누적 37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117건 늘어난 규모다. 중기부는 지난달 28일부터 피해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된 사례 가운데 구체적인 피해·애로는 251건이며, 아직 피해가 구체화되지 않은 단순 우려는 75건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으로는 운송 차질(중복응답)이 154건(61.4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 취소·보류 88건(35.1%), 물류비 상승 86건(34.3%), 대금 미지급 69건(27.5%) 순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 보면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피해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 중동 지역 피해 326건 가운데 기타(UAE·사우디 등)가 234건(중복응답)으로 가장 많았고, 이란 6
정부가 창업을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는 "국가창업시대" 전환을 선언하고 대규모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된 "K자형 성장구조"를 완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의 창업" 발대식을 열고 창업가 발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예비창업가부터 재창업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총 5000명 규모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균형성장을 고려해 비수도권 창업가를 70% 이상 선발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범용 AI 솔루션을 제공해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를 돕고, 규제 애로를 사전에 점검하는 "규제 스크리닝", 지식재산(IP)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정부는 또 최종 선발된 창업가에게 투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창
KCC가 2026·27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통해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CASCADE"와 트렌드 컬러 "Cascade Blue"를 제시하며 고객사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KCC 컬러·디자인센터가 축적한 산업별 데이터와 자체 컬러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회·문화·산업 전반의 흐름을 분석해 디자인과 소재 방향성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테리어, 인더스트리얼, 모빌리티 등 3개 산업 분야로 나눠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KCC가 제안한 디자인 키워드 "CASCADE"는 폭포의 물줄기가 서로를 받아내며 흐름을 안정시키는 모습에서 착안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자극적인 변화나 과도한 혁신보다 "균형"과 "안정감"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 정서를 반영한 것이다. 서로 다른 가치와 속도가 공존하는 시대 속에서 다양한 흐름이 조율되며 형성되는 새로운 안정감과 연결의 감성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를 상징하는
세라젬이 코웨이의 수면·헬스케어 가전 브랜드 "비렉스" 제품에 대해 기술 특허침해 여부 검토에 착수했다. 두 업체의 안마의자·의료기기 시장 선두 경쟁이 가열되면서 법적 공방이 본격화 될지 주목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2024년 3월 코웨이가 출시한 비렉스 브랜드 침대형 마사지기(안마의자)의 자사 기술 특허침해 여부와 관련한 소송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세라젬은 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MB-B01), 척추베드(MB-C01) 모델에 적용한 기술과 디자인이 자사의 침대형 척추 마사지기(의료기기)인 마스터 V4(2019년), 마스터 V6(2021년), 마스터 V7(2023년) 등과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세라젬, 코웨이 침대형 마사지 제품 특허침해 소송 검토━세라젬 마스터 시리즈는 척추 체형 인식·맞춤형 마사지 제어, 온열 도자 압박 기술, 다양한 마사지 모드 제어 기능 등을 기반으로 설계했다.세라젬은 V4의 사용자 체형을 자동 분석해 마사지 패턴을 조정하는 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4일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중앙회장직에 대한 연임 의사가 없다"면서 이번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회장은 그간 시무식과 전임 노조위원장 면담을 통해 중앙회장직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힌 바 있다. 일부 회원과 협동조합 이사장들의 의견을 존중해 법 개정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미뤄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법 개정안 논의가 자신의 연임 여부와 결부되면서 논란이 지속되자 그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임기와 관련해 현행 제도가 유지되기를 바라며, 이번 임기를 끝으로 중앙회장직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남은 임기 동안 중동 전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법 개정안 관련 공식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그는 "차기 중앙회장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출되어 중소기업계의 화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정부가 인수합병(M&A)을 활용한 기업승계 지원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4일 "기업승계 M&A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중소기업이 체계적으로 M&A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제조업 중소기업 CEO 가운데 60세 이상 비중은 44.8%로, 12년 전보다 30.7%포인트나 증가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M&A를 통한 승계 필요성이 커진 것이다. 정부는 기업이 M&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전략 수립, 기업 진단, 소개자료 작성, 시장조사 등이 필요하며, 거래 상대가 결정되면 기업가치 평가, 실사, 협상, 계약서 작성 등 전문 조력이 필요하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초컨설팅과 ▲종합컨설팅으로 나뉜다. CEO가 55세 이상이고 친족 승계 계획이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초컨설팅 1
중소기업중앙회가 24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청래 당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김영환 당대표 정무실장 ▲안도걸 중동사태 경제 대응 TF 간사가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배조웅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의료기기·식품·플라스틱·알루미늄·물류 등 중동 사태와 관련 있는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 15여 명이 자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산업 현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수출기업은 거래 불확실성과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내 중소제조업은 원가 급등과 원부자재 조달 문제로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만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대안을 함께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물품·용역 분야 공공조달 낙찰하한율 상향 조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23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물품·용역 분야 낙찰하한율을 2%포인트올리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공공조달 시장에서 낮은 낙찰하한율로 인해 과도한 저가 경쟁이 발생하면서 수익성 악화와 품질 저하, 근로환경 악화 등이 나타난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다. 특히 이번 조치는 1995년 적격심사제도 도입 이후 공사 분야 낙찰하한율은 지속적으로 상향된 반면, 2억3000만원 이상 물품 제조와 기술용역 분야 낙찰하한율은 단 한 차례도 조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해당 분야 낙찰하한율이 상향된 것은 약 23년 만이다. 중소기업계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지방계약과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의 낙찰하한율도 추가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가계약과 지방계약 간 기준 차이를 줄여 공공조달 정책의 일관성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세가 멈춘 지역 특구를 살리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을 24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2004년 도입된 후 현재 전국적으로 총 171개 특구가 운영 중이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중기부는 일부 특구가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 등으로 성장이 정체된 상황을 돌파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공모를 통해 10개의 특구 운영 지자체를 선정하고 특구와 중기부 주요 재정사업을 직접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게 특징이다. 우선 소멸위기 지역을 선정평가에서 우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는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지원단은 특구 현장을 찾아 심층 진단하고 지역 맞춤형 상권 활성화, 특화산업 육성 모델 설계를 돕는다. 아울러 도출된 우수
한솔로지스틱스의 자회사인 한솔로지스유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우수물류기업 인증제도"에서 화물자동차 운송분야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수물류기업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기업의 물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물류 기업을 선정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해당 인증은 ▲종합물류 ▲국제물류 ▲물류창고 ▲화물자동차운송 ▲화물정보망 ▲항만창고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야별로 연간 2~3개 기업만 선정될 만큼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한솔로지스유는 물류창고 운영부터 화물운송까지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 자동차부품, 지류, 건자재, 사료 등 B2B 물류는 물론, 자체 풀필먼트1) 시스템 "AMBUS"를 기반으로 패션, 식품, 생필품 등 B2C 물류 영역에서도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물운송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2년
웅진씽크빅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객관적인 실력 검증을 지원하는 "마스터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스터 인증제"는 학교 시험 축소 등으로 자녀의 학습 수준을 확인하기 어려워진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을 통한 성취 경험과 학습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씽크빅 자격증반을 통해 운영되며, 국어·수학·영어·한자·한국사 등 5개 과목과 연계한 공인 자격증 및 인증시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계 자격증으로는 ▲KUT(고려대학교 전국 국어/수학학력평가) ▲실용한자 ▲G-TELP Jr.(지텔프 주니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 포함된다. 학생들의 참여 독려와 학습 성취 경험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취득 자격증 수에 따라 ▲Master ▲Double Master ▲Triple Master ▲Grand Master 등급을 부여하고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23일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수도권 기업에 비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저성장과 활력 저하, 인프라 부족 등 "3중고"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양극화는 단순한 지역 간 격차를 넘어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업 및 인재 유입 촉진, 산업 및 기업 혁신역량 제고, 인프라 개선 등 3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공통 정책과제 35개와 함께 지역 현장 의견을 반영한 140개 지역특화과제를 발굴했다. ━지방 중소기업, 인구감소·저성장·인프라 부족 "3중고" 직면━먼저 기업 및 인재 유입 촉진을 위해 리쇼어링 기업의 지방 유입 촉진을 위한 인정 범위 확대, 강소기업 플랫폼을 통한 청년 구직자와 지역 중소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 등 8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산업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글로벌 협력형 R&D 1차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협력형 R&D는 기업부설연구소가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연구 기관과의 공동 R&D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6개 과제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 규모를 433억원으로 확장해 총 157개 과제를 새로 선발한다. 협력 파트너인 글로벌 연구 기관도 2개에서 11개로 대폭 확대했다. 미국의 존스홉킨스대·일리노이대·퍼듀대, 캐나다의 토론토대, 독일의 프라운호퍼·슈타인바이스 등이 참여한다. 또 6대 전략사업·12대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예비연구 ▲사전기획 ▲자유공모 ▲에코브릿지 등으로 지원 유형을 구분했다. 예비연구형에서는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윤상용 자뎅 대표와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과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 가운데 선정됐다.쟈뎅은 프리미엄 커피·티 전문기업인 쟈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맛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왔다. 윤상용 대표는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국제표준 식품안전시스템 인증(FSSC)과 할랄 인증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임직원 복지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비와 건강검진비 지원, 재택근무제 시행,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조기퇴근 제도 등 다양한 근무 환경 개선 정책을 운영하고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18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프리드라이프의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개최된 연도대상이자 영업·의전·쉴낙원 조직이 모두 함께한 창사 이래 첫 통합 시상식이다.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윤새봄 부회장을 비롯해 웅진프리드라이프 LP(Life Partners)와 의전지도사,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관계자 및 임직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계를 넘어, 위대한 도약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해 각 부문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와 조직을 시상하는 시상식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문호상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기업 정체성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향후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표는 "이
깨끗한나라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보솜이가 민감한 아기 피부를 고려한 프리미엄 기저귀 신제품 "소프티소프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에서는 성분과 구조, 피부 테스트 결과 등 객관적인 검증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품 가치를 판단하려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을 꼼꼼히 비교하는 "합리적 프리미엄" 소비 성향이 두드러지는 추세다. 신제품 "소프티소프트"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피부 안전성부터 착용감, 흡수력까지 기저귀의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이다. 먼저 알로에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적용한 로션 처리 안커버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한층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특히 피앤케이 피부임상연구센터의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자극지수 0.00을 기록하며 피부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센시티브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동 사태 여패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고환율·중동 상황 대응 특별 만기연장"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진공 정책자금 대출 잔액을 보유한 기업 중 올해 원금 상환이 도래하고 원부자재·상품 수입 비중이 매출액의 20% 이상이거나 중동 국가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이번 특별만기연장 조치를 통해 기업은 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원금 상환을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최소 원금 상환 조건을 적용하지 않으며 연장에 따른 가산 금리도 부과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중진공 직접대출 이용 기업은 중진공에서, 대리대출 이용 기업은 해당 취급 은행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체납(체납처분 유예 기업은 지원 가능), 중진공을 포함한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회생·워크아웃 등의 지원제외 사항이 없어야 한다. 보증인의 동의가 없거나 대리대출 취급 은행의 자체 규칙상 결격 사유가 있
중소벤처기업부가 2015년부터 시작한 상생결제 제도의 연간 운용 실적이 지난해 180조원을 넘어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상생결제 이용기관 간담회에서 2025년 상생결제 제도의 연간 운용 실적이 189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생결제는 대기업 등 구매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납품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로 안전하게 지급되도록 하는 결제 방식이다. 협력사는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의 높은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리로 조기 현금화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에 발표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에 따른 상생결제 확산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상생결제 제도를 이용하는 금융기관, 공공기관, 구매기업 등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에 앞서 KB증권, 두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상생결제 제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KB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상생결제 협약금융기관에 참여하고 "원
깨끗한나라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생활필수품을 최대 61% 할인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깨끗한나라는 화장지·생리대·물티슈·키친타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최대 61% 할인하는 "국민 감사 빅-쎄일"을 공식 자사몰 "깨끗한나라몰"에서 진행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60년간 깨끗한나라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라며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깨끗한나라몰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주요 생활용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깨끗한나라 대표 제품과 함께 최근 출시된 신제품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돼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대상 브랜드는 ▲화장지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