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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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안마의자"로 불리는 국내 헬스케어 가전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라젬이 올해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내수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경쟁사인 바디프랜드와의 실적 격차도 더욱 벌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라젬은 올림픽·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합숙 훈련 장소인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웰라이프존에 파우제 M8(전신 안마의자), 파우제 M6(공간 친화형 안마의자) 등을 포함한 총 13종의 신제품을 설치하는 것을 논의하는 중이다. 2023년 8월 대한체육회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헬스케어 가전 기부 협약을 맺은 지 2년 7개월 만에 재단장(리뉴얼)을 추진하는 것이다. 세라젬은 리뉴얼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헬스케어 가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 훈련 과정에서 사용하는 회복 장비라는 이미지를 앞세워 제품 효능을 강
웅진씽크빅이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전국 지역본부에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은 "AI 교육설명회"에 이어 신학기와 독서국가 출범에 맞춰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AI 시대에 필요한 독서 및 문해력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최승필 작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인지 및 독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중 한 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에서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읽기 능력의 본질을 알리고,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독서 지도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자녀를 서울대에 진학시킨 학부모의 실제 교육 경험담과 독서 지도 노하우를 담은 특별 영상도 공개된다.
세라젬이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파우제 뮤즈"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우제 뮤즈" 1기는 세라젬 홈페이지와 온라인 공식몰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파우제 뮤즈"는 파우제 M6, 파우제 M8 Fit, 파우제 M10 등 파우제 M 컬렉션 사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휴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브랜드와 소통하는 고객 참여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세라젬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실제 고객의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파우제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휴식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파우제 M 컬렉션을 사용하는 고객인 "파우제 M의 유저"를 브랜드에 영감을 주는 존재인 "뮤즈(Muse)"에 빗대어 "파우제 뮤즈"라는 서포터즈 명칭을 정했다. 이번에 선발하는 20명의 서포터즈는 약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파우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휴식 관련 콘
■박영기씨 별세, 박길병(우진플라임 이사)·미진·미영씨 부친상, 추문갑(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영부회장)·박성락(명성공업 상무)씨 장인상 = 9일, 진주시민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11일. 055-762-4444
보람그룹이 회원들을 위한 "라이프 큐레이션" 혜택 강화에 나선다. 전략적 제휴를 통해 승마, 골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하고 서비스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지난 5일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원대학교는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승마장,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박물관 등 다양한 캠퍼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패키지형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에 보람그룹과 중원대학교는 해당 시설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그룹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중원대학교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보람그룹 고객은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람그룹은 향후 괴산군과도 협
지난해 중소기업(300인 미만 기업)에서 부업을 하는 임금 근로자 수가 5년만에 10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기연)이 발표한 "중소기업 임금근로자의 일시휴직 및 부업실태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의 부업자는 2020년(27만7000명) 대비 37.1% 늘어난 37만9304명이다. 이는 전체 임금 부업자(40만3000명)의 94.2%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소기업의 전체 임금 근로자 대비 부업자 비중은 2020년 1.57%에서 지난해 2.00%로 10년새 0.4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중소기업 상용 근로자(계약기간이 없거나 1년 이상인 자) 중 부업자는 19만9560명이었는데 관련 통계 산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 임금 근로 부업자 대비 상용 근로 부업자 비중은 2015년 42.6%에서 2025년 52.6%로 10.0%p 늘었다. 지난해 중소기업에서 부업을 하는 임금 근로자 2명 중 1명(53.72
국내 인쇄용지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 한국제지 등 제지업체들이 1년 3개월 만에 톤당 공급단가를 120만원에서 132만원으로 10%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환율로 펄프 가격과 해상운임이 상승하며 원가 압박이 커진 상황에서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자 인쇄용지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나선 것이다. ━제지 3사, 인쇄용지 가격 10% 인상 검토━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 한국제지는 인쇄용지 가격을 톤당 10% 올리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인쇄용지는 책·잡지·전단지·교과서 등 대부분의 인쇄물에 사용되는 종이로 전체 제지 생산량 가운데 약 30%를 차지한다. 한국제지연합회에 따르면 2024년 연간 인쇄용지 생산량은 약 220만 톤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한솔제지(55만 톤·25%), 무림페이퍼(46만2000톤·21%), 한국제지(46만2000톤·21%) 등 3사의 인쇄용지 시장 점유율은
깨끗한나라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과 여성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깨끗한나라는 2019년부터 매년 여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순수한면"과 "디어스킨" 제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누적 기부 수량은 200만개에 달한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생리대 20만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세계 여성의 날과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계기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순수한면", "디어스킨" 생리대와 중장년층 여성을 위한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로 구성했다.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하며 메디
올해 위탁운용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중소기업중앙회의 5000억원 규모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를 두고 주요 부동산 운용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까지 참여하면서 운용사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6개 운용사 제안서 제출…운용 역량 종합 평가━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내 부동산 지분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총 6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7일 접수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이지스자산운용을 비롯해 미래에셋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마스턴투자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ARA코리아자산운용, IBK자산운용 등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중앙회는 이달 13일까지 해당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운용 역량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운용성과(청산·운용 펀드 및 세부 투자 현황) ▲운용조직 구성 및 관리(운용팀 구성, 핵심 운용 인력 관리 현황) ▲운용전략 및 프로세
삼화페인트가 삼성SDI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고성능 MMB(Melt Master Batch) 개발을 완료하고 공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4월 EMC(반도체 패키징용 에폭시 밀봉재) 조성물 공동개발에 합의했다. 해당 제품은 삼성SDI에 공급돼 신규 출시된 모바일 기기의 핵심 AP 패키징에 탑재된다. AI 발전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고성능 반도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회로의 미세화와 칩을 쌓아 올리는 고집적화가 필수지만 발열로 인한 내구력 저하와 소비 전력 증가라는 단점이 있다. 이를 제어하는 소재가 EMC다. 삼화페인트와 삼성SDI가 개발한 MMB는 EMC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반제품으로 균일한 품질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양사는 특수 수지와 첨가제 등을 직접 합성하는 선반응 기술을 적용해 화학적 안정성과 성분 균일성을 높여 반도체의 휨 현상을 방지하고 내습성과 방열 성능을 개선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반도체뿐 아니라 이차
바디프랜드가 3월을 맞아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특별한 프로모션 "헬로 START"를 오는 7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렌탈 계약 시 월 렌탈료 3000원 할인, 또는 일시불 구매 시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규 계약 고객은 물론 기존 자사 제품이나 타사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 역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 로보"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 ▲헬스케어로봇 "팬텀로보"를 비롯해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메디컬팬텀로보" 등 총 7종이다. 여기에 자녀의 입학 및 졸업, 결혼, 이사, 취업 등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을 맞은 가정이라면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 계약 후 바디프랜드 공식몰에 리뷰 작성 시 10만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메모리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중동 사태로 인한 수출 중소기업 피해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조만간 정부 차원의 지원에 앞서 진행하는 것이다. 중기중앙회는 피해 기업들의 의견을 취합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이달 말까지 수출 중소기업 9만여곳을 대상으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 중소기업 애로 신고"를 진행한다. 중동 사태로 인한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사항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상승, 환리스크 등에 따른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수출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종합해 정부에 전달한다는 것이다. 중기중앙회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환율 상승이 수출기업들의 제품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환위험과 신용조건 부담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국내 중소기업 770만곳 가운데 수출 실적을 보유한 수출기업은 9만곳(1.2%)으로 전체 중소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 하지만 수출기업의 해외에서 성과는 매년 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 사태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물류바우처를 신설하고, 정책자금 특별만기연장을 시행한다. 중기부는 6일 중소기업 유관 협·단체와 "중동 상황 중소기업 영향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관련 품목별 수출 중소기업의 현황을 살피고 수출 중소기업 피해·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부터 접수된 중동 국가 수출 피해·애로 현황(5일 오후 6시 기준)에서 총 80개사 중 64건의 피해·애로 및 우려사항이 확인됐다. 주요 피해·애로 사항으로는 운송차질 발생 71%(22건), 대금 미수금 38.7%(12건), 물류비 증가 29%(9건), 출장 차질 16.1%(5건), 계약보류 12.9%(4건) 등으로 영공 및 호르무즈 해협 폐쇄, 중동 바이어 방한 취소, 선적 수출보험 비용 상승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요 우려 사항으로는 사태 장기화에 따른 운송차질 우
깨끗한나라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깨끗한나라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제조 기반 경쟁력을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인프라로 고도화하고 기술·데이터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6일 밝혔다. 오는 7일 창립 60주년을 앞둔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은 "지난 60년간 수많은 경쟁과 위기, 산업 재편의 흐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판단과 실행으로 현재의 기반을 만들었다"며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정체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플랫폼으로 연결되고 데이터로 고도화되며 실행으로 증명되는 체계를 통해 다음 60년을 준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깨끗한나라는 제조 경쟁력 중심의 성장 기반 위에 AX를 핵심 인프라로 접목해 운영 및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기업의 운영 방식을 정교하게 개선하는 기반으로 앞으로 사업
세라젬이 이달 6일부터 11일까지 총 6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파크 호남선 오픈 스테이지에서 오프라인 첫 론칭행사로 "메디스파 올인원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세라젬에서 새롭게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을 중심으로 피부와 일상 컨디션 관리를 아우르는 건강 루틴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의 중심 제품인 "메디스파 올인원"은 듀얼 초음파, EP, 고주파, 미세전류, LED 등 전문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핵심 기능 5가지를 하나의 기기에 통합해 집에서도 맞춤형 피부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올인원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 타입과 상태에 따라 조절 가능한 50여 가지 모드를 탑재했다. 다섯 가지 핵심 기술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원터치 방식을 적용해 사용 과정을 단순화했다. 현장에서는 전문가가 모델을 대상으로 "메디스파 올인원"의 기능과 모드별 사용 방법을 시연한다. 아울러 팝업 현장에서는 세라젬의 주력 제품인 의료기기
현대리바트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호텔 "트레블로지 역삼"의 사업 시행사인 블루코브자산운용과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리바트는 호텔 내 183개 객실과 컨퍼런스 시설,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등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 갤러리 832"의 루프탑 공간과 스카이 라운지에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현재 시공 중이다. 현대리바트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의 핵심 조직은 "디자인랩"과 "아트랩"이다. 디자인 랩은 가정용 가구와 가정용 인테리어, 오피스 가구 등의 구분 없이 디자이너 70여명을 한 데 모은 디자인 전문 연구 조직이다. 부품의 조합과 연결이 자유로운 오피스 가구의 특성에 가죽과 원목 같은 가정용 가구 소재를 접목하는 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리더급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서며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기업은 최근 임원 및 본사 팀장을 대상으로 "AI Intensive" 과정을 개설하고 AI 실무 활용 능력 키우기에 나섰다.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영 일선에 있는 리더들이 AI를 전략적 도구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된 "AI 역량 강화"라는 경영 방침을 현업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AI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경영의 핵심 도구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인식 전환과 실무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의 경쟁상대는 동종업계가 아닌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기업들"이라며 "AI는 우리의 지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와 물류비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페인트·건자재업체들의 사업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건설 경기 침체로 실적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 유가와 물류비가 급등할 경우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등 페인트업체들과 KCC·LX하우시스·현대리바트 등 건자재업체들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사업 전략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우선 페인트업체들은 국제유가 급등 가능성에 대비해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다. 통상 페인트는 원유를 바탕으로 가공한 수지·안료·용제·첨가제 등 네 가지 원재료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들 대부분이 석유화학 제품이다. 국내 기업들은 해외에서 직접 들여오기보다는 국내 원료사를 통해 조달하지만 원료 가격은 결국 유가와 환율에 연동된다. 환율과 유가가 상승하면 수익성이 압박을 받는 구조다. 실제 지난해 고환율 충격으
웅진씽크빅은 자사 일부 상품 이용 시 지급된 포인트로 방문 및 관리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빅플러스"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빅플러스 이용 대상은 ▲디지털 전집 서비스 "웅진북클럽" ▲유초등 영어종합학습 솔루션 "슈퍼팟잉글리시" ▲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등 각 제품에 포인트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 가입 고객이다. 기존에는 가입 직후 지급되는 포인트를 실물 전집 구매 등에만 쓸 수 있었으나 빅플러스를 통해 방문·관리 학습 서비스까지 사용처가 확대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빅플러스는 한정 기간 운영되며 오는 4월까지 독서 및 학습 코칭 전문가인 북큐레이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은 올해 8월까지 학습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빅플러스는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현재 파일럿 형태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고객 만족도와 학습 성과
세라젬이 필리핀 프리미엄 의료·에스테틱 시장을 대표하는 벨로 메디컬 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남아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4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 경제사절단 MOU 체결식"은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PCCI)가 공동 주관한 공식 경제사절단 프로그램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크리스티나 A. 로케 통상산업부 장관과 페르디난드 페레르 PCCI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주요 기업 간 총 7건의 협약이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세라젬 이경수 대표가 한-필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공식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양국 정부 및 경제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협력이 이뤄진 만큼 세라젬의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과 필리핀 시장에 대한 중장기적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벨로 주요 클리닉에 세라젬의 프리미엄 웰니스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