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806 건
배우 이범수가 합의 이혼 후의 일상과 그간의 속마음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1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이범수가 가족과 살던 집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는 최근 마무리된 이혼 과정과 그 이후의 심경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그는 "이혼이라는 게 결국 승자가 없는 일 아니냐"라고 운을 떼며, 복잡했던 마음을 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할 뿐"이라며 부모로서 느끼는 애틋하고 무거운 마음을 전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심경 고백과 더불어 이범수의 의외의 일상도 베일을 벗는다. 요리와 청소를 직접 해내며 완벽하게 홀로서기에 적응 중인 그는, 뜻밖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고 밝힌 이범수는 앱 결제 대신 실물 통장을 사용하
정부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정밀 재수색에 나선다. 최근 현장에서 희생자의 부분 유골과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단 하나의 흔적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정부는 유가족과의 협의를 거쳐 사고 현장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재수색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색은 오는 13일부터 약 두 달간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재수색에는 총 250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된다. 경찰 100명, 군 100명, 소방 20명을 비롯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도, 무안군 관계자와 유가족 30여 명이 함께 현장을 지킨다. 수색 범위도 대폭 확대된다. 사고 지점인 둔덕을 중심으로 공항 내부뿐만 아니라 외곽 담장 주변, 활주로 진입로 등 공항 외부 지역까지 전방위적으로 훑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민간 발굴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다. 현장 인력들은 사전에 발굴 및 감식 노하우 전수 교육을 이수하여, 아주 작은
미국 프로농구(NBA) 레전드 스코티 피펜의 전 부인 라르사 피펜이 과거 결혼 생활과 관련한 발언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매체 "더 선"은 라르사가 최근 방송에서 스코티 피펜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르사는 "23년의 결혼 생활 동안 매일 밤 4번씩 관계를 가졌다"며 부부 관계와 관련해 상당히 구체적인 언급을 했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라르사는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당시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존하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다고 밝히는 한편, 이혼 과정에서 스코티 피펜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존경을 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한 상태이며 슬하의 네 자녀를 공동 양육하고 있다. 스코티 피펜은 아들들의 농구 커리어를 지원하며 꾸준히 스포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라르사는 과거 마이클 조던의
[속보]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 실시
셰프 박은영이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며칠 전 전해드린 결혼 소식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예비신랑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에코프로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캐나다 천연자원부로부터 자회사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해외 법인 "에코프로 리튬"이 600만 캐나다 달러(약 64억4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캐나다 정부의 배터리 공급망 구축 정책인 "에너지 혁신 프로그램(EIP)"의 일환이다. 수산화리튬 생산·공급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재 공정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리튬 메탈 음극재는 기존 흑연 음극 대비 에너지 밀도가 약 10배 높아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에 기여할 핵심 소재로 꼽힌다.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월 하이드로퀘벡과 공동개발 협약(JDA)을 체결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번 실증 과제를 통해 내년 3월까지 리튬 금속 생산, 고순도 정제, 초박형 포일 제조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트와이스 멤버들의 건강 이상이 잇따르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멤버 모모는 1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시카고에서 갑자기 이를 뺐는데, 아직 왼쪽 얼굴이 많이 부어 있다"며 "부어 보여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 당시 치아 통증이 심해 잠도 못 잘 정도였다"며 "치과 진료 결과, 기존에 신경치료를 했던 부위 상태가 더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모모는 "치료를 위해 한국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신경치료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결국 공연을 위해 발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럽 투어 이후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43개 지역을 순회하는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같은 일정 속에서 멤버들의 건강 이상도 이어지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라운드에서 주춤했지만 공동 선두를 유지하며 타이틀 방어 기대를 이어갔다.1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매킬로이는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작성한 매킬로이는 카메론 영(미국)과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까지 6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던 그는 이날 타수를 잃으며 격차를 유지하지는 못했지만, 리더보드 최상단은 지켜냈다. 카메론 영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무려 7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샘 번스(미국)는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3위,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9언더파 207타로 단독 4위에 자리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타이거 우즈 이후 24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14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담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성과 없이 종료됐다.1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이란 정부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로 진행된 이란과 미국 대표단 간 협상이 14시간 만에 마무리됐다"며 "일부 이견에도 협상은 계속될 예정이며, 현재 양측 기술팀이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재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란 국영 매체는 양측이 같은 날 오후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양국은 앞서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 종료 90분을 앞두고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고, 1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대면 종전 협상에 돌입했다. 이번 회담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직접 협상으로 평가된다. 외신에 따르면 협상은 중간 휴식을 포함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미국 측에서는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결장한 가운데, LAFC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1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 정규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LAFC는 포틀랜드 팀버스에 1-2로 패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공식전 11경기 무패를 달리던 LAFC는 첫 패배의 아쉬움을 삼켰다. 리그에서도 7경기 만에 첫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이 끊겼다. 5승1무1패(승점 16)를 기록한 LAFC는 2위 경쟁 팀들과의 격차도 좁혀지게 됐다. LAFC는 이날 손흥민을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해 8월 MLS 입성 이후 A매치 기간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결장한 경기다. 오는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대비한 체력 안배 차원의 로테이션으로 풀이된다. 특히 원정지인 멕시코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이 해발 2130m의 고지대라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LAFC는 지난 1차전에서 크루스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김혜성(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에밋 시한이다. 김혜성은 전날(11일) 텍사스전에서도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며 팀에 기여했다. 이날까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최근 흐름은 매우 인상적이다. 주전 내야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김혜성은 콜업 이후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대수비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뒤,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첫 선
세라젬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제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세라젬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엘리에나 호텔에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을 개최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와이브레인, 에이슬립, 오아시스스튜디오, 인텔리빅스, 클레온, 페르소나AI 등 70개 파트너사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공동 성장 모델 구축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과 "AI 웰니스 홈"에 대한 기대감도 공유됐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박윤규 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웰니스 홈 방향성에 공감을 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 중인 피지컬 AI 정책을 주거 공간까지 확장하는 등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세라젬은 이번 서밋을 통해 AI 기반 미래 전략을 "비전(VISION)"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라는 "원료 쇼크"에 직면한 플라스틱 업계 점검에 나섰다. 중기부는 10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 ㈜신광엠앤피를 방문해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생필품 생산과 제조 공급망의 핵심 기반인 플라스틱 사출 중소기업들이 최근 중동발 리스크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원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부담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즉각 반영되지 못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이에 중기부는 "신속한 회복 지원"과 "선제적 체질 개선"을 축으로 한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원가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납품대금 연동제를 강화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과 물류 바우처 등을 신속히 집행해 기업 부담을
유진그룹이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에 나선다. 비용 효율화와 ESG 경영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유진그룹은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한일합섬, 유진홈센터, TXR로보틱스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변하는 대내외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그룹 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계열사와 사업장별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실천 과제"를 도입해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캠페인은 ▲차량 운행 관리 ▲사무공간 전력 절감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운영 비용 효율화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차량 5부제 시행과 점심시간 소등, 미사용 PC 절전모드 전환 등 생활 밀착형 실천 과제가 포함됐다. 또한
삼표그룹이 초고층 건축물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서며 향후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 나아가 주가 모멘텀까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가 지난 3일 서울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생고뱅코리아홀딩스와 "초고층 시공혁신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층 건설 현장에서 핵심 공정으로 꼽히는 콘크리트 압송 성능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시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업들은 콘크리트 배합 설계부터 현장 실증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는 고층 타설에 최적화된 특수 시멘트 개발과 배합 기술 검증을 주도한다. 콘크리트 점성을 낮춰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구조물 안전을 좌우하는 목표 강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표그룹 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블루멘트 스피드(SPE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제13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업계 위기 대응에 본격 나섰다. 협회는 9일 서울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전국 13개 시·도회장 및 제195차 이사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2029년 1월까지 약 3년간 협회를 이끌 부회장 5명과 이사 23명을 선임하며 제13대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허용주 회장은 이날 "건설경기 침체로 수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기계설비업계의 경영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 직접발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AI 시대에 부합하는 산업 인프라 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 ▲ 기계설비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PVC관(폴리염화비닐관) 등 주요 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회원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현장의 피해 상황을 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새로운 해외 거점 구축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할 "글로벌베이스캠프"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글로벌베이스캠프"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사업이다. 민간의 협력체계와 인프라·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안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정부 주도의 수출 거점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없는 지역에 설치하고 민간에 운영을 위탁함으로써 지원 방식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현재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중국, 미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4개국에 2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추진되는 글로벌베이스캠프는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인 네트워크가 풍부한 미국 동남부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지 거점을 보유하고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와 협력이 가능한 기관을 선정해 시범 운영에
삼표시멘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 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하천 환경을 정비하고, 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국내 주거용 바닥재 시장에서 "우드(목재) 디자인" 중심의 흐름이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대리석 등 천연석 패턴을 구현한 "스톤 디자인" 바닥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시장 판도가 재편되는 모습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X하우시스는 "LX Z:IN(지인)" 바닥재 신제품 "에디톤 스톤"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에디톤 스톤"은 실제 천연석과 유사한 표면 질감을 구현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제품 경쟁력의 핵심은 디자인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이다. "에디톤 스톤"에는 천연석 분말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한 고강도 소재 "내추럴 스톤 코어"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포셀린 타일 대비 충격에 의한 파손 위험을 낮추고, 목질 바닥재 대비 수분과 찍힘에도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친환경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해당 제품은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해
날씨가 따뜻해지며 봄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가운데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패션·리빙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과 여행, 가벼운 운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시티레저" 패션 아이템과 캠핑·피크닉에 적합한 "캠크닉" 리빙 제품으로 구성됐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추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 라인은 봄·여름철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촉감의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사각사각" 시리즈는 쾌적한 착용감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에는 점퍼, 셔츠, 팬츠, 원피스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사각사각 후드 숏점퍼"는 면과 나일론 혼방 소재로 통기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갖췄다. 넉넉한 후드와 소매 밴딩 처리로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