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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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업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100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사업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사업소득 상위 20%는 7030만 원을 신고했다. 하위 20%는 69만 원으로 상위 20%와의 격차를 뜻하는 5분위 배율은 101.9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2021년 귀속 때는 87.0배였지만 2022년 98.6배, 2023년 99.4배에 이어 2024년 100배를 넘어섰다. 고소득자일수록 소득이 더 많이 늘고 저소득자는 소득이 뒷걸음질하면서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024년 귀속 기준 상위 0.1%는 전년보다 8.1% 증가한 16억 9030만 원을 신고했다. 상위 1%는 4억 8758만 원으로 3.7% 증가했다.반면 하위 20%는 전년보다 1.4% 줄었다. 지역별로도 양극화가 뚜렷했다. 2024년 귀속 기준 전국 17개
박나래 등에게 불법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소셜미디어로 인신공격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을 향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A씨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악성 DM(다이렉트메시지) 보내면 공개하겠다. 마지막 경고"라고 했다. 또 "계속 DM 보내봐라. 그대로 다 공개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A씨가 게시한 DM엔 각종 인신공격을 담은 말들이 담겨 있다. A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으면서 국내에서 병원 밖을 돌며 각종 의료행위 등을 한 거로 의심 받고 있다. A와 연루된 박나래 등은 A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소셜미디어에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했었다. 또
설 연휴 입기 쉬운 부상 가운데 하나가 "기름 화상"이다. 전을 부치거나 고기를 구울 때 달궈지는 기름의 온도는 무려 170~190도까지 치솟는다. 이렇게 뜨거워진 기름에 실수로 손을 데었거나 피부에 기름방울이 튀었을 때 화상 부위가 빨갛게 붓거나 물집이 생긴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명절에는 전을 부치는 등 뜨거운 기름과 불을 사용하는 요리가 많아 화상 사고도 빈번하다. 화상을 입었다면 먼저 화상 부위의 옷이나 장신구를 제거하고 15도에서 20도 정도 사이의 흐르는 물에 환부를 충분히 식혀야 한다. 환부에 얼음을 직접 대는 행위는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 손상을 가중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윤경성 강북삼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감염 방지를 위하여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깨끗한 거즈로 보호해야 하며, 화상 부위가 손바닥 보다 넓거나 감각이 없는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떡이나 갈비 등 찰지고 질긴 음식으로 인한 기도 폐쇄는
김연경이 오는 4월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리그 여자 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AVC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라몬 수자라 회장이 김연경을 AVC 챔피언스리그 고양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올해 4월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개최국인 한국의 한 팀을 비롯해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AVC는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올림픽 스타인 김연경의 리더십과 열정, 경험은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아시아 전역에서 여자 배구를 한층 발전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에서 간판으로 활약하며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4강 신화를 주도했다. 2005~2006시즌 프로에 데뷔한 김연경은 국내뿐 아니라 튀르키예,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세계 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다.
혼인상태에 따라 명절 스트레스 정도가 차이 나는 가운데 남성은 이혼 후 싱글인 상황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초혼 때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 15일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설 등 명절 스트레스는 혼인상태별로 볼 때 언제가 가장 컸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0%가 "돌싱"으로 답했고, 여성은 3명 중 한명 이상인 35.3%가 "초혼"이라고 답했다. 이어 남성은 "초혼(28.7%)", "재혼(26.0%)", "미혼(14.3%)"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초혼에 이어 "재혼(27.1%)", "미혼(19.8%)", "돌싱(17.8%)" 등의 순이었다. 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면 여성은 초혼 혹은 재혼 등 결혼생활을 영위할 때 설 스트레스가 가장 심하나, 남성은 결혼 실패 후 돌싱으로 보낼 때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조사 결과에 대해 관계자는 "설 등 명절에는
배우 차주영이 과거의 심각한 코피 증상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차주영이 공개한 영상에선 "와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이라며 길거리에 피가 흘러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차주영은 한 시간 넘게 코피를 흘리고, 수액까지 맞았던 상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지난해 말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공식 SNS 계정에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충주맨이 떠난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90만명 이하로 떨어질 상황에 놓였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주맨으로 불린 충주시청 공무원 김선태 주무관이 지난 13일 공직을 떠난다고 선언하자 기존 97만명이었던 구독자수는 이틀 사이 약 6만명 감소해 91만명이 됐다. 김 주무관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를 간 상태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이 커지는 데 김 주무관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를 앞으로 계속 감소할 거로 예상된다.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 충주시 유튜브를 성공시키며 7년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별 인사를 했다.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뒀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었다"고 했다. 이어 "응원해 주던 충주시민과 항상 배려해 주셨
일본 정부가 살상무기 수출을 금지해 왔던 과거 원칙을 폐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집권 자민당은 방위 장비 수출에 대한 기존 제한을 풀고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의 수출 여부를 총리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직접 결정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한다. 새로운 운용 지침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의 수출 가능 장비 품목을 구난·수송·경계·감시·지뢰제거 등 5개 유형으로 제한했던 규정을 철폐하는 것이다. 대신 수출할 장비의 용도와 살상 능력에 따라 심사 절차를 3단계로 차등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방탄조끼나 감시용 레이더처럼 살상 능력이 낮은 장비는 정부 실무급 협의로 신속히 처리하고, 미사일과 전차 등 높은 살상 능력을 갖춘 무기는 NSC 각료회의에서 정치적 판단을 거쳐 결정하는 식이다. 특히 차세대 전투기나 극초음속 활공 무기(HGV)같이 기술적 민감성이 높은 최첨단 무기에 대해서는 NSC 결정에 더해 내각의 최종 승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6분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204만931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본격적인 설 연휴 시작과 함께 입소문을 타며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등 출연 배우들은 관객 수 200만 돌파 기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해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장항준 감독은 아내이자 유명 작가인 김은희를 언급하며 "집에 이야기했더니 하라고 명이 내려왔다. (김은희 작가가) 촉이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16년간 결혼 생활을 한 영화 제작자 캐시 워런과 이혼 절차를 마쳤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제시카 알바와 캐시 워런의 이혼 절차는 종료됐다. 두 사람은 17세, 14세, 7세 자녀들에 대해 공동 양육권을 갖게 되며 재산 분할 절차에 따라 제시카 알바가 캐시 워런에게 300만 달러(약 43억 3440만원)이 지급하게 된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해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년간 개인적으로도, 캐시와도 나는 자아실현과 변화의 과정을 거쳐왔다, 나는 지난 20년간 우리가 커플로서, 결혼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볼 때 자랑스럽다, 그리고 지금은 개인으로서 새로운 성장과 혁명의 챕터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다"라면서 결별 사실을 전했다. 이후 제시카 알바는 같은 해 2월에 캐시 워런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그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2025)에 출연하고, 올해 연말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고급 아파트 단지 래미안 원펜타스에 걸린 대형 현수막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가온의 금메달 소식과 함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급 아파트 단지 래미안 원펜타스에 걸린 대형 현수막 사진이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현수막에는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입주민 일동" 명의가 적혀 있었다. 최가온은 인근 세화여중을 졸업하고 현재 강남 8학군 명문으로 알려진 세화여고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금수저"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해당 아파트 거주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다만 최 선수의 실제 소유·거주 형태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단지로 꼽힌다.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용 79㎡(24평형)가 30억원 중반대에 거래됐고, 전용 200㎡(약 60평형)는 90억~1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을 따낸 황대헌 선수에게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황대헌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 남자 쇼트트랙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며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황대헌 선수는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잠깐 반짝하는 스타가 아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처럼, 황대헌 선수의 땀과 열정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다시 한번 황대헌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진
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에서 사자와 찍은 인증샷이 논란이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아프리카 여행 전문 여행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최근 노홍철이 잠자는 사자 뒤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이 사자가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잠자는 사자로 동화적 포장을 해보려 해도 이 사자는 약에 취해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자가 졸린 눈으로 옆에서 걷고, 사자를 만질 수 있고, 사자의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자에게 약을 주입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계정은 "사자의 눈과 행동을 보세요, 그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나요? 이들은 트랭퀼라이저(tranquilizer) 또는 세데이티브(sedative)와 같은 진정 수면제를 투여하여 사자를 무기력하고 졸리게 만듭니다. "블러드 라이언"(Blood Lions)(다큐멘터리, 2015)에서는 매년 수백마리의 사자가 "보존, 연구, 고아원"과 같은 포장으로 약물을 투여받은 후 장기손상으로 조기 사망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14㎞에 걸친 위험한 도주극을 벌인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추격 과정에서 가드레일이 파손되는 등 물적 피해도 발생했다. 15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자정 대전유성경찰서 복용파출소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을 따라가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도주 경로를 파악,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충남 공주시 사봉교 부근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하고 약 14㎞에 걸쳐 추격전을 벌였다. 피의자는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앞을 가로막은 신고 차량을 충격하는 등 난폭운전을 이어가며 도주를 시도했다. 경찰은 방동저수지 인근 골목에서 순찰차로 진로를 차단해 결국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운전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시민의 도움으로 신속히 대응해 2차 사고 위험이 큰 긴박한 상황에서 추가 피해 없이 검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
경상남도 거제시 한 터널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앞차를 박아 앞차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45분 경남 거제시 양정터널 아주동 방향 1200m에서 음주 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가 몰던 제네시스 SUV가 상동 방면에서 아주동 방면 2차로를 주행하면서 앞서가던 모닝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우측 터널벽을 충돌하면서 전복됐다.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테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해당 남성은 당시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으로,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팝스타 마돈나가 38셀 연하 운동선수 남친과 침대 위에서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1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전날(14일)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마돈나는 속옷 위 화려한 모피를 입고 관능미를 과시했다. 금발의 마돈나는 금색 장갑을 끼고 남다른 패션 센스도 선보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38세 연하의 연인인 모리스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모리스는 마돈나 남자 친구다. 과거 축구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는 지난해 모리스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마돈나는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67세다. 마돈나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활약한 팝스타로 전 세계적으로 총 4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 히트곡이 대표적이다.
정부가 쌀값 오름세에 결국 할인으로 지원에 나섰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정부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설 성수품 등을 대상으로 40% 할인 지원을 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산지 쌀값(80kg)은 23만232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5일(22만9328원)보다 0.4% 오른 수준이다. 산지 쌀값은 지난달 5일 22만8420원에서 15일 22만9028원, 25일 22만9328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수확기 산지 쌀값(80㎏당 평균 23만940원) 전년 대비 25%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매가격도 상승세다. 이달 쌀 가격은 6만2000원~6만3000원 대를 형성하며 전년보다 14~16%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쌀값 상승 여파는 떡 물가로도 이어졌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쌀을 주원료로 하는 떡 물가지수가 5% 이상 올랐다. 2023년 1월(5.7%)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쌀은 떡·식혜
WCF(세계컬링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벌어지는 경기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인사이드더게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컬링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스웨덴이 캐나다의 마크 케네디가 스톤 손잡이를 놓은 뒤 화강암 부분(스톤 본체)을 다시 접촉했다며 규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고 15일 보도했다. 경기 중 양 팀 선수들은 서로를 향해 항의와 설전을 이어갔고, 종료 직전 욕설까지 오갔다. 통상 컬링은 매너를 중시하는 종목으로 이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논란이 큰 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히게 됐다. 그럼에도 심판은 문제의 접촉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지 못했다. 캐나다 측은 "팀은 항상 정직하게 경기해 왔다"며 의혹을 부인했고, 케네디는 욕설 사용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부정행위 비난에는 강하게 반발했다. 이와 관련해 WCF는 "모든 투구를 완벽히 관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도 다음 세션부터 두 명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 김길리와 충돌했던 미국 코린 스토더드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 또 넘어졌다. 이번 대회에서만 네 번째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스토더드는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3조 레이스 중 폴란드의 가브리엘라 토폴스카와 함께 넘어졌다. 그 사이 중국의 궁리가 결승선을 통과했고 뒤이어 토폴스카와 스토더드 순으로 결승선에 들어갔다. 상위 2명까지만 결선에 진출할 수 있어 3위인 스토더드는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스토더드는 좀처럼 빙질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이다. 그는 지난 10일 하루에만 세 차례 빙판에 넘어지는 불운을 겪었다. 여자 500m 개인전 예선에서 넘어져 탈락한 스토더드는 혼성 계주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도 연이어 미끄러졌다. 특히 두 차례 모두 한국 선수와 맞물린 상황이어서 팬들의 분노가 더욱 커졌다. 이에 스토더드의 사회관계망서비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15일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명절 기간(설, 추석)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 단속 현황" 자료에 따르면 명절 기간 고속도로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지난해 80건으로 2024년 79건보다 1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59건에서 2023년 12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4년에 79건으로 줄었다가 2025년에 다시 늘어난 것이다. 이는 전체 위반 건수가 줄어든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위반 건수는 2022년 1355건에서 2023년 1636건으로 일시 증가했다. 하지만 2024년 985건, 2025년 541건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위반 유형별로는 "안전띠 미착용"이 1380건으로 가장 많아 여전히 기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