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가 15일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를 찾아 오승원 대표와 만난다. 두 번째 현장행보에 나선 이 대표 후보가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표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B라이프파트너스를 찾아 오 대표를 비롯해 현장 직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 후보는 지난 8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 위치한 KB라이프파트너스 브라보지점을 시작으로 6개의 지점을 방문했다. 이 후보는 영업 현장에서 절반에 가까운 경력을 보유한 만큼 현장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이해하기 위해 첫 행보로 지점 방문을 택했다.
각 지점을 찾아 업계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 LP)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현했으며 영업 현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KB라이프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그룹의 대표 아웃바운드 채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서 영업 현장 중심의 경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KB라이프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그룹의 대표 아웃바운드 채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15일) KB라이프에서도 영업 현장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을 강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지난 6월 푸르덴셜생명의 제판분리를 통해 자회사형 GA로 설립됐다. 오승원 대표는 메트라이프생명을 거쳐 2012년부터 푸르덴셜생명에서 일했으며 DGB생명 영업본부 전무, MG손해보험 대표직을 역임한 바 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보험사관학교로 불린 푸르덴셜생명의 인재 육성 노하우를 계승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춘 신교육 체계를 구축해 자산가와 특화시장(법인·전문직)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중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KB금융그룹 내 대표 아웃바운드 모델로 성장해 KB금융그룹과 고객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도 맡는다는 방침이다. 소속 파트너들은 고객을 직접 찾아가 부동산, 가업승계, 상속, 법인 자금, 개인 자산 등 각 특성에 맞춰 컨설팅을 진행하며 진정성 있는 프리미엄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