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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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진땀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총 435석이 걸린 하원선거에서 현재까지 민주당은 218석을 확보해 다수당 유지를 확정했다. 공화당은 201석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급여 지급을 중단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인수위와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은 정권이양을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헌정 역사상 최초로 여성 재무장관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바이든이 핵심 경제수장 자리에 의회와 재정지출을 협상하고 도널드 트럼프 재임 중 추진된 감세 혜택을 되돌리고 무역상대국들과 훼손된 관계를 봉합할 수 있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대선 불복 대열에 전격 합류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차기정부 인수인계와 관련한 질문에 "두 번째 트럼프 행정부로의 순조로운 전환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준비됐다. 세계는 여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과 반복적으로 의견 마찰을 빚은 국방부 차관을 해임했다. 국방장관을 해임한지 하루 만이다. 빈 자리는 '트럼프 충성파' 인사가 채웠다.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 내 '눈엣가시' 인사들에게 '피의 숙청'을 거듭
영국 콜린스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봉쇄'(락다운·Lockdown)를 선정했다. 10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콜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용이 급증한 단어 '락다운'을 2020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콜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잇따라 통화하며 국제협력을 강조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서 "방금 선거와 관련해 그를 축하하기 위해 조 바이든과 얘기했다"며 "우리
한국계 여성 미셸 박 스틸(박은주) 공화당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 미국 하원에 입성한 한국계는 3명으로 늘었다. CNN 집계에 따르면 스틸 후보는 현직 할리 루다 민주당 의원과 접전 끝에 약 7300표 차이로 앞서면서 10일(현지시간) 당선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최초 임상시험국가인 브라질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다. 인도네시아 등 일부 국가에선 중국산 백신을 이미 접종하고 있기 때문에 다수의 사망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현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두고 6주 넘게 교전을 벌여온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10일(현지시간) 오전 1시를 기준으로 다시 휴전에 돌입했다. 아제르바이잔의 승리인 것으로 보이며,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엔 러시아 평화유지군이 파견된다. 파이낸셜타
미국 공화당 거물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원사격에 나섰다. 미국 공화당 상원 수장인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는 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겐 (11월3일 대선) 부정 혐의를 조사하고 법적 선택지를 저울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장녀인 이방카가 제47대 대선 도전 가능성을 내비친데 이어 장남 도널드 주니어도 대통령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대권을 둘러싸고 장녀와 장남이 다툼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9일(현지시간) 데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본격 늘어나기 시작했다. 10일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293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2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7일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이라고 불린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돌연 사임했다. 연방 검사들에게 선거 부정 조사 지침을 내린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사임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NBC뉴스, CNN에 따르면 바
폭스뉴스가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기자회견 생중계를 중간에 끊었다. 폭스뉴스는 매커내니 대변인이 “민주당이 선거 사기를 유발했다”고 주장하자 가차 없이 방송을 중단했다.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는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공화당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쇼핑데이에 지난해 11월11일 44조원의 매출을 올린 알리바바가 올핸 이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이 쏠린다. 광군제는 매년 11월11일 열리는 쇼핑 할인행사로 중국에선 '솽스이'(雙十一·쌍십일)로 부른다.
중국 제약업체 시노백 바이오텍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상 임상시험이 중단됐다. 브라질에서 참가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시노백은 백신으로 인한 사망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중이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1개월 만에 또 비꼬았다. 환구시보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자매지다. 이 매체는 중국 정부의 속내에 가깝지만 공식적으로 하기 꺼려지는 표현을 노골적이거나 과도한 표현으로 전달해 '공산당의 입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에게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파우치 소장은 9일(현지시간) CNN과의 인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발표 소식을 9일(현지시간) 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을 막기 위해 해당 발표가 대선 후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내가 오랫동안 말해왔듯이 화이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