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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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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종합상사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이 예상치 못한 호재를 맞았다. 달러로 거래하는 상사업계 특성상 두 회사는 환율 상승으로 환차익을 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강달러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두 회사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73.2원)보다 10.9원 오른 1484.1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최고점이자,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2일(1496.5원) 이후 16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10.8원 오른 1484.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487.3원까지 급등했다.상사업계는 높은 환율에 미소 짓는다. 상사 기업은 해외에서 제품, 원자재를 조달해 판매하는 "트레이딩"을 주력으로 하는데 거래 대금은 기축통화인 달러로 결제된다. 상사는 같은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환율이 높은 상황에서 더 많은 수익을
고려아연이 울산광역시와 함께 "온기나눔 캠페인" 실천을 위한 민관합동 결연 협약을 맺은 가운데 첫 활동으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및 계열사 임직원 10여 명은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을 찾아 온정을 나누는 자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의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려아연 임직원들은 수연재활원 시설의 대내외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아동들의 안전한 하원 등을 함께했다. 또한 수연재활원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도 전달했다.앞서 고려아연은 지난달 6일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 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청이 주관한 결연식에는 고려아연을 비롯해 지역 내 여러 기업체와 장애인복지시설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온기나눔 울산 만들기"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행
현대제철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총회에서 "2025 지속가능성 챔피언"(2025 Sustainability Champion)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16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후, 안전 분야 등을 평가해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를 선정한다. 현대제철은 2023년 첫 수상 이래 올해 두 번째로 최우수 멤버인 지속가능성 챔피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헌장 멤버(Charter Member) 자격을 보유하는 한편 ▲스틸리 어워즈(Steelie Awards)에서 최종 후보 선발 이상의 성과를 내야하고 ▲환경영향평가 자료(LCI, Life Cycle Inventory)를 제공하는 등 3가지의 선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이 중 현대제철은 세계철강협회가 제시하는 환경 및 안전,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20가지 요구 조건에 부합해 올해 2월 지속가능 헌장 멤버에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차세대 신모델"로 유럽 공략에 나섰다.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현지 시각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5"(이하 바우마)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바우마는 미국 "콘엑스포"(CONEXPO), 프랑스 "인터마트"(INTERMAT)와 함께 글로벌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 무역 박람회다. 전시 기간 전 세계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바우마 전시회를 양사의 플래그십 장비가 될 차세대 신모델을 유럽 전역에 알린다. 유럽 시장 맞춤형 최신 콤팩트 장비와 수소, 전기 등 차세대 동력원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들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무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전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의 흐름을 직접 살펴봤다고 9일 밝혔다.정 수석부회장은 전날 스마트 굴착기 신제품을 선보인 HD현대 부스를 비롯해 주요 전시관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독자 개발된 신기술이 탑재된 굴착기를 직접 살핀 정 수석부회장은 대한민국의 기술 경쟁력을 통해 HD현대의 육상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을 강조하며, 전시관 내 임직원들 격려했다.이번 정 수석부회장의 방문은 2024년 미국 CES에서 발표한 육상 혁신 비전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Xite Transformation)이 국내에서 먼저 실현되는 현장을 살피고,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려는 비전을 보여준 것이다.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관을 방문 후에 현대자동차, 롯데, 기아 등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차례로 찾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직접 확인했다.현대차 전시관에서는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차 기술을 살
글로벌 관세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가 "킹달러"를 등에 업고 미소짓고 있다. 선박 수출의 대부분을 달러로 결제하는 조선사들은 원화 약세에 따른 수혜를 보고 있다. 최근에는 미중 갈등으로 한국 조선사로 눈길을 돌리는 선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K-조선이 새로운 호황 국면을 맞았다.━미중 갈등에 환율 고공행진… K-조선, 고환율에 "미소"━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67.8원)보다 5.4원 오른 1473.2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최고점이자, 금융위기인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으로 1430원대까지 떨어졌던 환율이 급등하며 1480원대를 넘어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환율 급등의 배경엔 격화하는 미중 갈등이 있다.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34%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한화오션이 차세대 드릴십 명명식을 개최하고 심해 시추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필립 레비(Philippe Levy) 한화오션 해양사업부장 , 헤나따 바루찌(Renata Baruzzi)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엔지니어링·기술·혁신 담당 이사, 호드리구 히베이루(Rodrigo Ribeiro)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 대표, 클레이튼 코안(Clayton Coan) 한화드릴링 대표 및 기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명명식 대모로 나선 헤나따 바루찌 여사는 이 드릴십을 "타이달 액션"(Tidal Action)호로 명명했다.이 드릴십은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최대 수심 3.6㎞ 심해에서 최대 12㎞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특히 안정된 선체 고정을 위한 다이나믹 포지셔닝 시스템, 안전한 시추 작업을 위한 폭발 차단 안전장치 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모두 충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4척을 4778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총 22억 달러(약 3조2380억원)를 수주해 연초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 98억 달러(14조4240억원)의 22%를 달성했다.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1척, 셔틀탱커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16척이며 다양한 선종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혀 나가고 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원유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높아 교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LNG 운반선, FLNG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시장 환경의 변화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J중공업이 대한항공과 손잡고 다목적훈련지원정용 무인표적기 부품국산화에 나선다.HJ중공업은 전날 대한항공과 다목적훈련지원정(MTB, Multi-purpose Training Boat)용 해상 무인기 및 함정 간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각자의 보유 기술과 장점을 결합해 무인표적기 부품국산화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국익 증진에 이바지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다목적훈련지원정은 대함, 대공유도탄 사격, 대잠 어뢰발사 및 전자전 훈련 지원체계를 구비한 해군의 실전훈련 지원 함정이다. 훈련 전담 함정으로서 작전함정의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복합적인 현대전 상황에 맞춘 특수 훈련도 가능하다.길이 45m, 폭 15m의 경하톤수 230톤급 규모의 쌍동선(catamaran)으로 최대 25노트(46.3km/h)의 고속 기동이 가능하며, 무인표적정과 무인표적기, 수중통신기, 어뢰회수정, 전자전훈련지원체계(EWT, Electronic Warfare
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Huntington Ingalls Industries)와 조선 사업 협력에 나서며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HD현대는 헌팅턴 잉걸스와 "선박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현지시각) 진행된 협약식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ea Air Space 2025, SAS 2025)에서 이뤄졌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와 브라이언 블란쳇(Brian Blanchette) 잉걸스 조선소 사장 등이 참석했다.헌팅턴 잉걸스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 미국 최대 수상함 건조 조선소인 잉걸스 조선소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미 해군이 최근 발주한 이지스 구축함 물량의 3분의 2를 비롯해 대형 상륙함과 대형 경비함 전량을 건조하고 있다.이날 MOU에 따라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함정 건조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선박 건조의 생산
롯데케미칼은 이영준 대표이사가 말레이시아 타이탄(LC Titan)과 인도네시아 라인프로젝트(LINE Project: LOTTE Indonesia New Ethylene Project) 현장을 찾았다고 8일 밝혔다.이 대표는 지난 3일 롯데케미칼 타이탄 공장을 찾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사업장 운영 및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화학 장치 산업의 근간은 안전"이라며 "안전한 공장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긍정적인 개선과 혁신의 목표를 세우고, 위기 극복을 위해 용기 있게 도전하자"고 말했다.지난 4일에는 인도네시아 라인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보며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공사를 마무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롯데케미칼은 전 세계 곳곳에 진출해 사업을 진행하며 매우 훌륭한 역량과 전통을 쌓아왔다"며 "보유한 해외사업장 운영 노하우와 비즈니스 역량들을 활용해
8일 창립 72주년을 맞은 SK그룹이 글로벌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위기를 넘기 위해 고유의 경영관리체계인 SKMS(SK Management System)에 집중한다. 회사는 SKMS를 통해 직물에서 에너지 사업으로 영토를 확장한 혁신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이 추진 중인 AI 대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SKMS는 최종현 선대회장이 정립한 것으로 현재 SK그룹 정신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최종현 선대회장은 1979년 고민 끝에 SK의 경영철학과 목표, 경영방법론을 통일되게 정의하고 업무에 똑같이 적용할 수 있도록 SKMS를 정립했다.SKMS는 회사가 추구해야 할 방향과 구성원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정리한 체계다. 단순한 매뉴얼에서 벗어나 SK그룹의 존재 이유와 경영 방식을 규정한 헌법 같은 역할을 한다. 구성원과 사회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의 토대로도 볼 수 있다.SK그룹은 위기의 순간마다 SKMS를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이천
지난해부터 이어진 임금및단체협약(임단협) 교섭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는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오는 8일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하고 사측과 단체교섭을 재개한다.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사측의 교섭 재개 요청을 수용하고 총파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단체교섭은 오는 9일 오후 2시 재개된다.앞서 노조는 오는 8일 오전 7시부터 현대제철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현대제철 노사는 지난해 9월부터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시작했지만 성과급 등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노조는 현대차 수준의 보상을 요구한다. 노조는 ▲기본금 15만98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차량 구매 대출 시 2년간 1000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 ▲정년 퇴직자 대상 3년마다 20% 차량 할인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임단협 요구안을 제시하고 있다.회사는 시황 악화로 노조의 요구를 모두 들어줄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교섭 중인 임단협의 기준이 되는 2023년 실적은 전년 대비 절
NH투자증권이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와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인수금융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MBK가 네파, 홈플러스, 오스템임플란트, 메디트 등 M&A(인수합병)에 나설 때마다 NH투자증권은 핵심 자금 조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홈플러스와 고려아연 사태 등으로 MBK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양사의 협력이 지속될지 관심이 모인다.NH투자증권이 인수금융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것은 2013년 MBK의 네파 인수 거래부터다. 당시 기존 금융주관사들이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자, NH투자증권이 인수금융 투자확약서(LOC)를 제공하며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NH투자증권은 MBK가 진행하는 주요 인수 건마다 자금 지원에 나서면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대표적으로 ▲홈플러스 ▲골프존카운티 ▲오스템임플란트 ▲메디트 ▲다이닝브랜즈그룹(옛 BHC그룹) 인수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MBK의 홈플러스 인수 당시 전체 거래금액(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분기 첫 분기 적자를 냈지만 올해 흑자로 돌아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6조2650억원, 영업이익 374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9%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2.2%가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해선 138.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2255억원 손실로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으나, 1개 분기만에 다시 흑자로 전환했다.다만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액을 제외하면 적자는 이어진다. 세액공제를 제외한 1분기 실적은 380억원 손실이다.
포스코홀딩스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필수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핵심광물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질자원연)에서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광물 관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광물 협정 요구, 중국의 수출 통제 조치 등으로 핵심광물 글로벌 공급망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됨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지질자원연과 업무협약을 맺고 핵심광물 탐사부터 추출 기술개발까지 전 분야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광물 자원탐사 및 평가기술과 관련된 디지털·AI 기술 공동개발 ▲선광, 제련, 정련, 재자원화 등 핵심광물 추출기술 개발 ▲저품위 자원 활용기술 등 핵심광물 관련 미래기술 개발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있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확정된 4일 당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6000만원(후보자 기탁금 3억 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전국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방문판매 제외)할 수 있다.예비후보자 및 선거사무원 등이 아니더라도 문자메시지·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언제든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이 아닌 때 전화를 이용하거나 말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자동 동보통신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전자우편 전송대행업체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김건희 여사 관련 사법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헌재의 탄핵소추 인용으로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상설특검 임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여야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 이른바 "김건희 상설특검법"을 재석 265명 중 찬성 179명, 반대 85명, 기권 1명으로 통과시켰다.상설특검안은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명품가방 수수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 구명 로비 ▲대통령 집무실 이전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등 김 여사와 관련된 다수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내용을 담았다.앞서 야당은 일반특검법 형태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이 네 차례 폐기되자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설특검법 발의로 방향을 틀었다.이번 "조기 대선"으로 김 여사 관련 상설특검법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국방부와 외교부가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을 모두 철거하는 조치에 나섰다.헌법재판소는 4일 재판관 8명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헌재가 주문을 읽는 즉시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을 상실한다.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확정되면서 국방부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전군에 있는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을 철거한다. 부대관리훈령 제5장(대통령, 국방부장관 사진 게시 등)의 제324조(소각처리 등)에는 "대통령 임기종료에 따라 대통령 사진 교체 시에는 부대 지휘관 책임 하 세절 및 소각 처리한다"고 규정한다.훈령에는 대통령 사진을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해외파병부대 등 집무실과 대회의실에 게시하게 돼 있다. 대회의실에 게시하는 사진의 크기는 가로 48㎝, 세로 60㎝다. 철거되는 사진은 잘게 잘라 소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외교부도 각국 주재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 전문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