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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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수요 침체로 부진을 겪는 현대제철이 포항공장 기술직 직원 12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에 나선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오는 14일까지 포항공장 기술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이번 희망퇴직은 건설 경기 침체에 따라 건설용 제품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포항공장 가동률이 떨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현대제철은 지난해 건설용 형강을 주로 생산하는 포항2공장을 축소 운영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제강 공장에서 쇳물만 생산하고 있다. 완전 폐쇄를 추진했지만, 노조의 반대로 축소 운영으로 변경됐다. 충남 당진제철소 박판(두께 3㎜ 이하 제품)공장에서 근무할 전환 배치 인력도 모집 중이다. 올해 하반기 가동을 앞두고 있는 저탄소 공정에 투입될 인력을 확보한다는 것이다.현대제철 관계자는 "2공장 정상 가동을 위해 노력했으나 저가 수입 철강재 유입 등 어려운 철강 경기가 지속돼 기술직 희망퇴직 및 당진 전환배치를 진행하게됐다"며 "회사는 향후 노사 협의를 거쳐 희망퇴
HD현대건설기계가 연초 중동·튀르키예에서 대규모 수주를 거두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HD현대건설기계는 중동 주요 국가와 튀르키예에서 올해 1~2월 동안 총 557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해당 지역 연간 총 판매량의 40%가 넘는 규모다.지역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중동지역에서 333대, 튀르키예에서 224대로, 20~30톤급 중대형 굴착기를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각 지역에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HD현대건설기계는 중동 주요 국가들이 관광, 도시개발, 광물 채굴 등의 산업 다각화 전략을 펼침에 따라, 건설장비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분석하고 현지 밀착형 영업전략을 펼쳐왔다.사우디아라비아는 2027년 AFC 아시안컵,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2030 년 엑스포, 2034년 월드컵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연이어 유치했고 UAE는 기존 석유 중심의 경제에서 벗어나 가스, 물류, 항공 등 비석유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에서 배터리(2차전지) 소재 핵심 밸류체인을 선보인다.고려아연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번 전시에서 비철금속 세계 1위 기업으로서 지난 5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제련기술을 기반으로 본격 궤도에 오른 "2차전지 소재사업"의 밸류체인을 소개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가 순항 중임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부스는 회사소개, 메인 디오라마, 니켈·전구체, 동박, ESG 등의 ZONE으로 구성되며 중앙부 메인 스크린에서는 회사의 역사와 기술력 등을 홍보하는 각종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고려아연 부스 중앙부에 설치된 메인 디오라마에서는 고려아연 자회사 켐코의 세계 최초 "올인원 니켈제련소"가 생산하는 황산니켈이 한국전구체주식회사(KPC)에 공급되고, KPC가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려아연이 1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잠재시장인 인도를 찾아 "제2의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했다. 소비나 생산은 물론 R&D에서도 잠재력이 크고, 글로벌 지경학적 변화 속에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도에서 시장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는 의지다.LG는 구 회장이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인도를 방문해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와 수도 뉴델리를 찾아 R&D·생산·유통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과 만났다고 4일 밝혔다.구 회장은 가장 먼저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을 방문해 인도 시장의 변화 상황과 생산 전략 방향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인도는 LG뿐만 아니라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기회의 땅으로 주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구 회장은 "인도 시장에서 어떤 차별화를 통해 경쟁 기업들을 앞서갈 것인지는 앞으로의 몇 년이 매우 중요하고, 우리가 어느 정도 앞서 있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로 재직한 지 올해로 4년 차다. 정 수석부회장은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회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에 힘을 실어왔다.4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오는 26일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정 수석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을 상정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정 수석부회장의 사내이사 후보 추천 사유에 대해 "신사업 발굴과 디지털경영 가속화, 사업 시너지 창출 등 그룹의 미래전략 수립에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당사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미래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정 수석부회장은 2022년 3월 정기 주총에서 HD한국조선해양의 대표이사에 선임되며 경영 참여를 본격화했다. 조선해양 산업의 근본적 혁신을 예고하며 체질개선에 박차를 가했다.수익성을 원칙에 둔 정 수석부회장의 기조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의 실적은 빠른 속도로 개선됐다. 202
중국으로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마지막 출근길에 오른지 1년이 지났다. 중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푸바오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이름처럼 팬들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다.푸바오는 2020년 7월2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태어났다. 엄마 판다 아이바오는 진통을 시작한 지 1시간 반이 지난 20일 오후 9시49분, 키 16.5㎝, 몸무게 197g의 건강한 암컷 아기 판다를 출산했다.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는 지난 100일 동안 그야말로 폭풍 성장했다. 태어날 당시 어미 몸무게의 600분의1 정도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이 지난 현재는 몸무게 5.8㎏, 몸길이 58.5㎝로 각각 약 30배, 3.6배나 성장했다.아기 판다 푸바오도 생후 40일부터 꼼지락꼼지락 뒤집기와 배밀이를 시작해 이제는 어미가 옆에 떨어져 있어도 혼자 기어가 어미젖을 찾아 먹는 등 무럭무럭 자랐다. 100일을 앞두고는 이빨이 나기 시작했다.
연휴 동안 이어진 눈·비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제주권에 내린 눈·비가 전남·경남권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강원산지·동해안, 전라권, 경상권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 산지, 경상권 동해안은 오는 5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제주도는 이른 새벽부터 이튿날 오전 사이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와 경북북부는 시간당 3~5㎝의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많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인다. 강원산지에는 오는 5일까지 눈이 예상돼 1m 이상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예상 적설은 ▲경기남부 3~8㎝ ▲서울·인천·경기북부 1~5㎝ ▲강원동해안·산지 10~20㎝(많은 곳 강원산지 30㎝ 이상) ▲강원내륙 5~10㎝(많은 곳 15㎝ 이상) ▲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 3~8㎝ ▲충남서해안
경상북도가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58일 동안 내려진 조업정지 행정처분의 적정 이행 확인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현장 점검에 나선 경북도는 행정처분 기간 중 시설 가동 여부, 전기 및 용수 계량기 확인 등으로 조업정지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시설 외에 조업을 위한 행위는 금지된다. 필수 가동 시설 외의 제품 생산활동은 엄격히 제한해 조업정지 행정처분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수질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처리수 발생 시 전량 배출을 금지하는 등 조업정지 기간에도 환경오염 방지에 주력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또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시설 개선 등의 활동에 약 220억원을 투자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는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위법한 행위에는 엄정한 대처하는 한편, 환경보호와 지역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으로 기업 부담이 커진 가운데 국내 제조업 기업 10곳 중 4곳은 한국전력 전기가 아닌 새로운 전력 조달 방식을 시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형 전원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10곳 중 7곳이 넘었다.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제조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기요금과 전력시스템에 대한 기업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시 자가발전소를 세우거나 전력도매시장에서 전기를 구매하는 등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방안을 시도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한 기업이 11.7%, "지금은 아니나 요금이 더 오른다면 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27.7%로 조사됐다.이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속적 인상으로 경우에 따라 자가발전소를 세우거나 전력도매시장에서 전력시장가격(SMP)으로 전기를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한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전기요금 인상 추이를 보면 2000년부터 지난해 1
9년 전인 2016년 3월3일 오후 중국에서 판다 부부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수컷 러바오(기쁨을 주는 보물)와 암컷 아이바오(사랑스러운 보물)는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 푸바오를 비롯한 세 자녀를 낳으며 한국 살이에 완벽 적응했다.러바오와 아이바오의 한국 임대는 2014년 한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우호의 상징으로 주기로 한 것이다. 중국 판다가 국내에 들어온 것은 22년 만이다. 중국 정부는 1994년 한중 수교 2주년을 기념해 판다 한 쌍을 한국에 보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과도한 관리비 때문에 이 판다들을 중국으로 돌려보냈다. 아이바오는 2020년 7월22일 아기판다 "푸바오"를 낳았다. 판다는 출산이 임박할 때까지 외형상 임신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다. 하지만 식사량이 급감하고, 예민해지기 시작한 아이바오 상태를 확인한 에버랜드는 사육사, 수의사 등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지속해서 아이바
영화 "아노라"가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등 5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아노라"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수상작으로 최종 호명됐다.션 베이커 감독은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데 이어 아카데미 작품·감독상을 받아내면서 델버트 만, 봉준호에 이어 칸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감독상을 동시에 받은 3번째 감독이 됐다. 베이커 감독은 감독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한 뒤 "팬데믹 기간 1000개가 넘는 스크린이 사라졌다"며 "그런데도 극장에서 보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자리에 참석한 영화인을 향해 "아무리 영화 산업이 힘들어진다고 해도 우린 계속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이 영화는 올해 6개 부분에 이름을 올려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션 베이커 감독은 작품상부터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을 받았고 여주인
삼일절 연휴 이후 첫 출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릴 예정이다.3일 기상청은 강원산지·동해안, 전라권, 경상권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 산지, 경상권 동해안은 오는 5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제주도는 이른 새벽부터 이튿날 오전 사이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와 경북북부는 시간당 3~5㎝의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많이 내려 쌓이겠다. 강원산지에는 오는 5일까지 눈이 예상돼 1m 이상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7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3도 ▲강릉 1도 ▲대전 0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4도 ▲제주 7도다.주요 도시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5도 ▲대전 5도 ▲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데일리메일 선정 아카데미 시상식 최악의 드레서로 뽑혔다.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영화 "위키드"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아리아나 그란데는 행사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꾸몄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아리아나 그란데를 "최악의 드레서"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매체는 "케이크를 먹게 하세요! 위키드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치 케이크 토퍼처럼 보이는 기괴한 디자인의 반짝이는 가운을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고 보도했다.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불륜설에 휩싸였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는 2023년 "위키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에단 슬레이터가 유부남이어서 충격을 더했다. 당시는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전 남편 달튼 고메즈와 헤어진 지 두 달밖에 안 됐을 때였다.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식을 앞두고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오는 5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53회에서는 김종민이 "신랑 플래너"로 하하를 임명한 뒤 오는 4월20일 결혼식을 앞두고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받는 모습이 펼쳐진다. 김종민은 하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한다. 하하는 그를 반기면서도 "어떡해…"라며 "에일리가 같은 날 결혼하는데 난 이미 청첩장을 받았다"고 난처해한다.아직 청첩장을 돌리지 않은 김종민은 "그러게 말이다"며 한숨을 쉬더니 "얼마 전 에일리한테 "청첩장 보내라"고 했는데, 내가 그날로 결혼식을 잡았더라. 너무 민폐다. 지금"이라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오락부장" 문세윤은 "과연 어느 결혼식장에 잔치가 벌어질지... 경쟁이네, 그 날~"이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하하는 "그러면 신지 씨는 어디로 간다고 하냐?"고 코요태 멤버 신지의 행선지를 묻는다
세상을 떠난 타이완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의 유산이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분배된 것으로 전해졌다.타이완 매체 ET투데이는 3일(이하 현지시각) "서희원 유산이 법률에 따라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상속됐다"며 "미성년자인 서희원 자녀는 18세가 되기 전까지 생물학적 아버지인 왕소비가 재정 문제를 처리하게 된다"고 보도했다.중화권 매체는 서희원 유산 규모를 6억위안(약 1200억원)으로 추산했다. 타이완 법조계에 따르면 서희원 유산은 구준엽과 두 자녀가 각각 3분의1씩을 상속받게 된다.앞서 구준엽은 지난달 6일 인스타그램에 "희원이가 남기고 간 소중한 유산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그 모든 유산은 생전 희원이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모아놓은 것이기에 저에 대한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서희원은 1994년 서희제와 함께 그룹 "SOS"로 데뷔했다. 2001년 타이완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 시즌1·2(2001~2002) 여
방송인 김지민이 예비 신랑 김준호가 숨겨둔 여성 화보를 발견했다.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이제 준비해야지...결혼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지민은 이사를 앞둔 김준호의 집에서 물건 정리를 도왔다. 김준호의 물건들을 살펴보던 김지민은 전신거울 뒤 액자에 걸린 외간 여자 사진을 발견 후 경악했다. 김지민은 "와 X 장난하세요? 내가 이거 사귈 때부터 이 여자 버리라고 했는데 올 때마다 계속 있어 이 여자가. 이 여자 버리라고 했더니 (김준호가) 버렸대. 여기다(거울 뒤에) 숨겨놨어. 여기다 5년을 숨겨놨다"라고 밝혔다.김준호는 "내 것이 아니고 우리 회사 대표 거다. 시노자키 아이가 와서 행사를 해서 기념으로 받은 거다"라고 말했다.김준호, 김지민은 오는 7월13일 결혼식을 올린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이날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37만6193명의 관객을 동원해 98만6898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어 3일 오전 6시5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11만7586명을 나타내며 개봉 4일째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지난달 28일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미키 17"은 개봉 이후, 삼일절 연휴 내내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봉 감독의 역량을 입증했다.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삼성SDI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에서 "배터리 기술로 업그레이드 되는 우리의 일상, InCelligent Life"(인셀리전트 라이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혁신 기술과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3일 삼성SDI는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5"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된 로봇, 자율주행차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고, 주력인 하이니켈(Hi-Ni) NCA를 비롯해 고전압 미드니켈(Mid-Ni)과 LFP(리튬인산철) 등 다양한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마케팅 다변화 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다.삼성SDI는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제품을 전시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터리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다.전시 부스 한편에서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달이(DAL-e)와 모베드(MobED)가 참관객을 맞이한다. 서비스 로봇인 달이(DAL-e)는 환영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가 유럽 5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3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가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Altroconsumo), 스페인 "오씨유"(OCU),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Test Achats), 스웨덴 "레드앤론"(RAD&RON),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Deco Proteste) 등 유럽 주요국가의 소비자연맹지들이 꼽은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스페인 "오씨유"가 공개한 스마트폰 리뷰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는 총점 84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갤럭시 S24 울트라"가 총점 83점으로, 3위는 애플 "아이폰 16 프로맥스"가 총점 82점으로 선정됐다.이탈리아 소비자연맹지 "알트로콘슈모"가 발표한 스마트폰 랭킹에서도 갤럭시 S25 울트라는 총점 84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총점 83점의 "갤럭시 S24 울트라", 3위는 총점 82점의 "아이폰 16 프로맥스" 였다
다리를 다친 어린이가 아랫집 이웃에 양해를 구하는 쪽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지난 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층간소음 양해 구하는 13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쪽지 사진이 올라왔다. 쪽지에서 3층에 사는 13세 지민이라고 밝힌 아이는 "제가 학교에서 축구를 하다 다쳐 다리에 깁스를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깁스한 발 때문에 발소리가 마치 망치질하는 소리처럼 들릴까 봐 걱정됐던 아이는 "집에서 쿵쾅거리게 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미리 사과했다.그러면서 "빨리 나아서 피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부모의 인성과 가르침이 대단한 것이 느껴진다" "정성스럽게 또박또박 잘 썼다" "아이들은 어른 하기 나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