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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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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지난달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MBK·영풍의 적대적 M&A 방어에 성공한 것과 관련해 울산시에 이어 울산상공회의소 역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울산시에서는 "고려아연 1인 1주식 갖기" 운동 등을 통해 고려아연의 현 경영 체제 유지에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울산상의는 지난 2일 입장문을 내고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수소·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울산 향토기업 고려아연이 지난해 9월 이후 본격화된 외국 자본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로 인해 경영권 분쟁을 겪어 왔지만, 이번 임시 주총을 통해 경영권 안정화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울산 향토기업이 텃밭인 울산에서 지속해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는 단순히 한 기업의 승리를 넘어 "기업도시 울산"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울산상의는 또 "지역사회 곳곳에서 "고려아연 주식 1주 갖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포스코퓨처엠이 지난해 전기차 캐즘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매출 3조6999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2.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98.0% 감소했다.배터리소재사업은 매출 2조3399억원, 영업손실 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양극재 사업은 리튬, 니켈 등 주요 원료가격 하락으로 판매가가 크게 하락하며 매출은 전년 대비 30.4% 감소한 2조1856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제품 및 원료 불용재고에 대한 평가손실 436억원으로 수익성도 감소했다.음극재 사업은 천연흑연 음극재 부문에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판매량이 감소하고 원료인 흑연가격 하락 영향으로 판매가격도 하락했다. 인조흑연 음극재 부문 역시 가동초기 높은 제조단가로 인한 재고 평가손실이 반영되어 매출이 전년 대비 30.4% 감소한 1543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기초소재사업에서는 매출 1조3600억원, 영업이익 376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오션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조기 인도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원팀"에 기반한 효율적인 공정을 통해 예정 인도 시기를 한 달 가량 당기며 해상풍력 밸류체인에서 한화오션의 초격차 기술력을 다시 증명했다.인도가 완료된 WTIV는 2021년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 카델라(Cadeler Inc.)로부터 수주한 설치선이다. 길이 148m·폭 56m의 WTIV는 최대 2600톤의 중량물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해당 WTIV는 1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운송 및 설치할 수 있으며, 수심 65m까지 발전기 관련 장비 설치가 가능하다. WTIV는 대만에 위치한 창화 해상풍력단지에서 첫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해상풍력은 현재 에너지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최근에는 해상풍력발전기의 용량도 기존 10MW 이하에서 10MW 이상으로 대형화되는 추세다. 이처럼 성장하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3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본격화한 것에 대해 "지금은 "강자의 시간""이라며 "미래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때 결국 실력을 갖춘 기업이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동명 사장은 이날 "지금은 강자의 시간,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준비합시다" 제목의 사내 메시지를 통해 "북미의 여러 정책 변화가 예고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호시우보"는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가중한 시점에,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신중하고 성실하게 배터리 경쟁력을 높이자는 메시지로 풀이된다.김 사장은 "호시우보의 자세로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되 제품 및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갖추는 활동을 정말 우직하고 묵묵히 실행해 나갈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런 자세로 준비하면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유튜브 커뮤니케이션 채널 "스트스TV"를 통해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STX의 영문 이니셜을 활용해 명명된 "스트스TV"는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B2B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고 친근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최근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는 쇼츠(Shorts) 콘텐츠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종합상사의 특성을 살린 일상 소재와 유머,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들이 공개되며 조회수와 구독자 수도 늘고 있다.STX는 스트스TV를 통해 기업 및 사업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기업 활동을 보다 유쾌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B2B 플랫폼이나 무역업에서의 에피소드, 직장인 공감 콘텐츠 등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며 회사와 대중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STX가 "트롤리고(TrollyGo)"를 통해 디지털 B2B 거래를 혁신했다면, 스트스TV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가 제기한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의 영풍 지분 취득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MBK파트너스는 고SMC의 영풍 지분 취득이 고려아연의 지급을 통한 차입금을 통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MBK·영풍 측이 3년 전 채무보증까지 끄집어내 이를 최근 이슈와 무리하게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박했다.고려아연은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SMC는 영풍 주식을 취득하는 거래에 사용된 자금은 SMC의 자금으로 고려아연 혹은 여타 계열사 자금이 사용된 바 없다"고 밝혔다.앞서 MBK는 고려아연이 SMC의 1000억원대 차입금에 대해 지급보증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SMC가 이를 영풍 주식 취득의 재원으로 활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SMC의 재무제표와 고려아연 연결·별도 감사보고서 등을 분석해보니 2023년 말 SMC의 단기차입금은 1160억원 수준으로, 이는 고려아연이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호주 현지 ANZ 은행 등에서 차입한 금액이라는 것이다.고려아연은 SMC의 차입
K-푸드의 글로벌 성과가 더욱 두드러지는 가운데 환경 규제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에버켐텍은 자사 기술로 유럽의 강화되는 환경 규제와 까다로운 식품 안전 기준을 동시에 충족한다는 방침이다.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K-Food+ 수출액이 130억3000만 달러(약 18조8869억 원)를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류 및 K-푸드의 인기와 더불어 농식품 수출은 2015년 이후 9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유럽의 까다로운 환경 규제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2025년까지 65%, 2030년까지 70%로 포장재 재활용률 목표를 단계적으로 설정했으며 중금속 기준치 규제와 재생 플라스틱 사용 의무화 등을 시행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수출기업들은 포장재법을 CBAM, CSDDD에 이어 세 번째로 부담되는 수출 규제로 꼽았다.유럽연합이 환경규제를 강화하면서 식품 기업들의 환경 규제 대응이 시급한 과제로
김옥순씨 별세(향년 93세), 정기호·기순·기홍·기연·기용·진숙·강숙씨 모친상, 한라영·조영미·이미숙·강경화씨 시모상, 이성길씨 장모상, 정종혁·진주(데일리안 산업부 기자)씨 조모상 = 1월 31일 오후, 쉴낙원인천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2월 2일 오전 10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강화선영. (032)548-1009
SK온이 3사 합병을 마무리 짓고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배터리&트레이딩 회사"로 본격 도약한다. "따로 또 같이" 시너지 창출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다.SK온은 SK엔텀과의 합병 절차가 1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7월 발표한 SK온-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엔텀 3사간 합병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3사 합병 법인의 이름은 SK온이다.앞서 SK온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과 지난 11월 합병했다. 합병 후 기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새 사명 "SK온 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을 사용하며 SK온 내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SK엔텀은 "SK온 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의 터미널 사업부로 사업을 수행한다. SK엔텀은 국내 최대 사업용 탱크 터미널로서 유류화물 저장 및 입·출하 관리 전문 회사다.3사 합병을 통해 SK온은 ▲원소재 조달 역량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배터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키워 나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울산 온산제련소 현장을 찾았다. 그 동안 챙기지 못했던 현장 현안들을 챙기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준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울산 방문 당시 임시주총이 끝나면 울산을 가장 먼저 방문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도 담겼다.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31일과 1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 방문은 고려아연이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제련소 직원들과 울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다.이날 오전에는 온산제련소 임원 및 팀장회의를 통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그동안 꼼꼼히 챙기지 못한 여러 공장 현안들을 청취했다. 이어 적대적M&A뿐 아니라 국내외 경제환경 등이 녹록치 않은 상황인만큼 모두가 함께 본업에 충실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주문했다.안전과 환경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임직원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주력 사업의 침체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영업이익의 약 65%를 차지하는 철강산업은 건설경기 둔화와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으로 고전했다.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예상보다 장기화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31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월3일 오후 3시 컨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영업실적을 발표한다.포스코홀딩스의 실적은 핵심 사업 업황 침체로 전년 대비 악화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포스코홀딩스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67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소폭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5988억원이다. 2023년 4분기(3043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규모다.포스코홀딩스의 철강사업은 전방산업 침체로 타격을 입었다. 증권가에선 지난해 포스코홀딩스의 철강사업 영업이익이 1조7000억원에 그
고려아연의 해외 자회사(손자회사)인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은 모회사에 대한 적대적M&A를 저지함으로써 호주에서의 안정적인 사업 진행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SMC는 영풍에 대한 주식 매입은 적대적 M&A를 막아내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주식회사로서 이사회의 의결을 거친 합리적인 재무적, 사업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MBK·영풍 측은 해외 제련 사업 경험이 부족한데다 적대적 M&A 성공 시 SMC의 사업규모가 축소될 우려가 크고 SMC에 필수전력을 공급하는 고려아연의 호주 내 신재생에너지 등이 차질을 빚을 경우 호주 제련소의 경쟁력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이 SMC 측의 판단이다.호주 정치권과 경제계, 지역사회에서도 영풍-MBK 측의 적대적 M&A로 인한 부작용을 크게 우려해왔다. 밥 카터(Bob Katter) 호주 연방의원은 "제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 사
지난해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대구·경북지역 종합일간지 매일신문은 27일 비밀번호가 풀린 오요안나씨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유서엔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게 받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매체가 공개한 유서 내용에 따르면 먼저 입사한 한 동료 기상캐스터는 오보를 내고 오씨에게 뒤집어씌우는가 하면 또 다른 선임 동료는 오씨가 틀린 기상 정보를 정정 요청하면 "후배가 감히 선배에게 지적한다"는 취지의 비난을 했다. 한 기상캐스터가 같은 프리랜서인데도 오씨를 "가르쳐야 한다"는 이유로 퇴근 시간이 지난 뒤 회사로 호출하거나 1시간~1시간30분 이상 퇴근을 막은 정황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이 보도와 관련해 MBC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
지난해 2월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후 급감했던 대형병원의 수술 건수가 의정 갈등 이전의 70% 이상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보건복지부가 파악한 1월 2주차 수술 및 외래진료 건수를 보면 이 기간 상급종합병원 47개소와 종합병원 303개소에서 평일 일평균 9390건의 수술이 이뤄졌다. 이는 의사 집단행동 전 평시(지난해 2월 1~7일) 9695건의 96.8%에 해당한다.종별로 나눠보면 상급종합병원은 지난해 2월 4주 수술 건수가 2266건까지 떨어졌으나 점차 회복돼 1월 2주 3415건으로 평시(4318건)의 79.0%까지 회복됐다.상급종합병원 중에서 빅5 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연대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은 수술량이 지난해 2월 4주 600건으로 떨어졌다가 9월 4주 816건, 1월 1주 830건, 1월 2주 898건까지 올라왔다. 1월 2주 기준 평시(1207건)의 74.3% 수준이다.종합병원은 평시보다 오히려 수술량이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조달 자금으로 설비 개선을 진행해 향후 유럽 원전시장 확대에 대비하는 동시에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27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각) 체코 현지에서 상장의사발표(ITF, Intention to Float)를 한 두산스코다파워는 다음달 5일까지 체코 프라하 및 영국 런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두산스코다파워는 2월 5일 장 종료 이후 청약 절차를 시작해 6일 새벽까지 완료, 같은 날 오전 상장을 확정하고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체코를 비롯한 유럽에서 원전용 증기터빈 등 현재까지 540기 이상의 증기터빈을 공급해 온 업체로, 향후 팀코리아의 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있어 전초기지로 꼽힌다. 체코 프라하 증시에서 민간 발전 기자재 생산 업체가 상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스
27일 정오를 지나면서 귀성 차량이 늘어나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선과 서해안선, 중부선, 영동선 등 지방 방향 주요 노선 곳곳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인다. 정체는 오는 28일 오전 1~2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오후 2시를 기준으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지방까지 승용차로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30분 ▲강릉 3시간50분 ▲양양 2시간40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10분 ▲광주 6시간 ▲목포 6시간30분(서서울 출발) ▲대구 6시간이다.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30분 ▲강릉 3시간10분 ▲양양 3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30분 ▲목포 3시간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 소요된다.경부선 부산 방향은 신갈분기점 부근~수원 3㎞, 남사진위부근~남사부근 6㎞, 천안 부근~천안 분기점 4㎞, 천안 휴게소 부근~청주 부근 19㎞, 청주 분기점 부근~죽암 휴게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불거진 빽햄 논란에 대해 "(상술은) 진짜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백 대표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에 "빽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를 통해 그는 "창피한 일이지만 후발 주자이다 보니 당연히 생산 비용이 많이 든다. 대량 생산하는 회사와 비교해 소량 생산이라 원가 차이가 크게 난다"며 상술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백 대표는 지난 17일 유튜브에 "빽햄 등장과 동시에 밥이 사라졌습니다" 제목의 영상을 통해 21일까지 빽햄(200g) 9개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정가 5만1900원에서 2만8500원에 판매한다고 소개했다.이후 해당 빽햄의 정가가 경쟁사 제품보다 높게 책정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부러 정가를 높게 잡아 놓고 할인을 크게 해준 것처럼 하는 상술이 아니냐는 지적이다.백종원은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온라인에서 빽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 알고 있다"며 "창피한 일이지만, 우리가 후발 주자이다 보니까 생산 비용이
북한이 러시아가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하는 탄약의 60%를 공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매체 유로마이단프레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참모차장 출신 이호르 로마넨코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로마넨코 전 참모차장은 북한이 러시아에 장비와 탄약, 인력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그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해 이러한 조치로부터 기술, 자금, 식량 등 자기만의 이익을 얻고 있다"고 했다.로마넨코는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지원이 여전히 상당한 수준이며 북한이 전선에서 사용되는 러시아군의 탄약 중 60%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로마넨코는 "이는 상당한 지원"이라며 "전선에 있는 우리 군은 이 모든 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선 적에 맞서 파괴할 수 있는 첨단 무기와 장비, 잘 훈련된 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방송인 이은지와 의외의 케미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아이브(IVE) 장원영에 이어 자취생 이은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장원영은 손종원 셰프가 준비한 "장슐랭 풀코스"를 보자마자 감격했다. 플레이팅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는 것. 특히 장원영은 애피타이저를 맛보자마자 손종원 셰프를 향해 손하트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그러자 이은지는 "(손하트) 날리지 마. 나한테만 보내"라며 장원영 단속에 나섰고, 장원영은 "정말 하트가 나오는 맛이다"라고 말했다.김성주는 장원영에게 원래부터 가수가 꿈이었냐고 물었다. 장원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장래 희망 칸에 썼던 게 아나운서였다"라고 답했다. 이은지는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했고, 김성주는 "이참에 아나운서 한 번 해보자"라고 권했다.장원영은 "현장에 나와 있는 장원영입니다"라며 똑 부러지는 전달력으로 패널을 감탄케 했다.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