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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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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전 세계 배터리 업체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투자 자문 및 경제 전문 미디어그룹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 배터리 업계 1위(Battery Manufacturing), 종합평가 12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코퍼레이트 나이츠는 매년 연 매출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00대 기업의 명단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해 오고 있다.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순위는 전 세계 주요 투자자 및 기관 사이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 지표 중 가장 영향력이 큰 평가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총 835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매출 ▲지속 가능한 투자 ▲자원 및 인력 관리 ▲재무 성과
현대제철이 건설시황 부진과 저가 철강재 수입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현대제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3조2261억원, 영업이익 314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60.6% 줄었다. 현대제철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부채비율을 전년 대비 1.9%포인트 감소한 78.7%로 줄여나가는 등 재무구조 건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3세대 강판 개발 등 고부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차강판 공급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유럽영업실을 신설해 현지 판매 물량을 확보하고 통상 및 탄소규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미국 조지아, 인도 푸네 SSC 건설로 자동차강판 공급 해외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성장 시장 투자도 지속할 예정이다.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고객 수요 변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량 전동화 전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한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을 선주사에 인도하며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력을 재입증했다.HJ중공업은 2022년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2척의 7700TEU급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중 1차선을 최종 인도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서명식은 선주사와 HJ중공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도조선소에서 진행됐다.HJ중공업이 인도한 선박은 길이 272미터, 운항속도 22노트로 최첨단 사양과 친환경 설계를 반영한 7700TEU급 LNG 이중연료(Dual Fuel) 추진 컨테이너선이다. 프랑스 GTT의 Mark III 멤브레인형 연료 탱크를 적용해 6100㎥에 달하는 저장 용량을 확보하면서도 컨테이너 적재량을 극대화했다. 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를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HJ중공업은 상선시장 재진입 이후 5500TEU급 메탄올 레디 컨테이너선 6척 전부를 성공적으로 인도한 데 이어 새롭게 개발한 7700TEU급 LNG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콜로라도 주와 버지니아 주에서 개발 또는 건설하고 있는 2건의 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글로벌 IPP에 매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매각한 발전소가 모두 완공될 때까지 개발(Develop)과 태양광 모듈 공급을 포함한 EPC(설계∙조달∙건설) 작업도 직접 수행하며 제조부터 개발 및 EPC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매각한 태양광 발전사업은 총 446MW(메가와트) 규모로 완공되면 연간 845GWh(기가와트아워) 이상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미국에서 약 8만 가구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콜로라도 주에 들어설 324MW 규모 발전소는 지난해 7월에 EPC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6년에 완공돼 상업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버지니아 주에 들어설 122MW 규모 발전소는 개발 중이며 2026년부터 건설에 착수해 2027년 완공 및 상업 가동 예정이다.태양광 제조업을 기반으로 그린에너지 솔루션
샤오미코리아가 22일 레드미 노트 14 Pro 5G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판매 채널은 샤오미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이다.대표 제품으로는 프리미엄 카메라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구현한 레드미 노트 14 Pro 5G가 있다. 2억 화소 프로급 AI 카메라와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이 제품은 8GB+256GB 모델 39만9300원, 12GB+512GB 모델 49만9400원으로 출시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액정 교체 1회와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3개월, Google One 클라우드 100GB 스토리지 3개월 이용권이 제공된다.함께 출시되는 제품으로는 ▲레드미 워치 5 ▲샤오미 스마트 밴드 9 프로 ▲레드미 버즈 6 라이트 ▲샤오미 로봇청소기 X20 Max ▲TV A 프로 시리즈(43/55/65/75인치) ▲TV A 시리즈(50/55/65인치) 등이 있다.쿠팡에서는 와우 멤버십 회원을
LG화학이 고부가 PVC(폴리염화비닐) 소재로 전기차 충전 케이블 시장을 공략한다. LG화학은 최근 전기차 충전기 및 전력 케이블 전문기업 이엘일렉트릭과 전기차용 친환경 난연케이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PVC는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으로 주로 건축자재, 전력 케이블, 바닥재, 창호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중합은 분자들을 결합해 거대한 고분자를 만드는 반응을 의미하는데, 초고중합도 PVC는 결합하는 분자의 수를 극대화하여 기존 소재 대비 뛰어난 내열성과 내구성이 특징이다.이번 협약으로 LG화학은 초고중합도 PVC를 이엘일렉트릭에 공급하며 전기차 충전용 케이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화학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초고중합도 PVC가 협력사인 삼성에프.씨(F.C)의 컴파운딩 공정을 거쳐 이엘일렉트릭의 전기차 급·고속 충전용 케이블에 적용되는 구조다. LG화학과 이엘일렉트릭은 올해 3월 국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미국 인증 표
현대제철의 임금및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해를 넘기면서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노조는 그동안 미흡했던 직원 보상을 강화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는 철강 산업 침체로 실적이 감소해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선다.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가 21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인천, 당진, 포항에서 총파업에 돌입했다. 광전지부(순천)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전 조합원 4시간 부분 파업에 나섰다. 노조원 전원이 파업에 동참하고 협정 근로자가 필수 유지업무만 수행한다는 방침이다.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빚어졌지만 철강재 수급에는 큰 타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방시장인 건설업이 둔화하면서 철강재 수요도 감소한 영향이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제품 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노사는 지난해부터 교섭을 이어오고 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기본금 15만98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차량 구매 대출 시 2년간 1000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 ▲정년
고려아연은 LG화학과 설립한 고려아연의 2차전지 소재사업 핵심 계열사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KPC)가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 양산체제에 본격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8월 고려아연이 자회사 켐코를 통해 LG화학과 약 2000억원을 투자해 합작법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3월 연간 2만톤 규모의 공장을 완공했다. 생산된 시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해 품질 검증을 받는 등 마무리 절차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다. 올해 상반기 첫 양산과 함께 생산능력을 점진적으로 늘려 하반기부터는 최대 생산 체제로 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은 그간 중국에 전구체를 비롯한 양극재 소재를 거의 전적으로 의존해 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전구체의 대중 수입 의존도는 무려 97%에 달한다. 원가경쟁력 측면에서 중국기업들이 월등한 우위를 보이면서 대중국 의존도가 갈수록 심화됐다. 기술 및 원가경쟁력을 갖춘 한국전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 국내 협력사들과 가스터빈 강국인 미국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 본사에서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임경규 발전처장과 9개 국내 가스터빈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정연인 부회장,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번 협약은 한국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가스터빈 협력사들로 구성된 가스터빈 팀 코리아가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사들은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협력하고, 특히 한국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가스터빈 팀 코리아가 주목하는 것은 해외 제작사가 미국 내 공급한 7F(150MW급)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이다. 7F 가스터빈은 전 세계에 940기 이상 공급
HS효성첨단소재가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SBTi는 세계자원연구소(WRI),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연기금(WWF) 등 주요 국제 기구가 설립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C 이내로 억제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했는지를 검증한다.이번 HS효성첨단소재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승인은 과학적이고 검증된 목표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이행의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국제적 기준을 충족한 기업만이 통과할 수 있는 검증으로, HS효성첨단소재의 글로벌 환경 리더십을 입증하는 성과이다.이번에 승인받은 HS효성첨단소재의 감축 목표는 글로벌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및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Scope 1)과 외부에서 구매한 전력과 스팀 사용으로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반도체와 배터리 등 국내 산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의 반도체 지원법(칩스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아온 우리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각)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취임 당일 약 100건에 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트럼프 당선인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일 여러분은 여러분을 매우 행복하게 만들 매우 많은 행정명령을 보게 될 것"이라며 "바이든 행정부의 급진적이고 어리석은 행정명령은 내가 취임 선서를 하면 수 시간 내로 전부 폐기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당선인의 급진적인 정책 변화가 한국 산업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반도체, 배터리 업계 트럼프 리스크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각종 보조금 혜택 있는 칩스법·IRA에 부정적
핵심기술진에 이어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회사를 지키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고려아연 노조가 현 경영진에 힘을 실은 배경에는 그간 사측과 37년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어오며 쌓은 상호 신뢰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려아연 노조는 지난해 9월 MBK·영풍 측이 기습 공개매수를 개시하자 곧장 서울로 올라와 집회를 열어 강하게 반발했다. 10월에는 국정감사가 열린 대전역 광장에서 목소리를 높였고, 지난달에는 직접 국회를 찾아가 MBK의 적대적 M&A 중지 촉구 건의서를 전달했다.최근에는 대국민 성명서를 통해 MBK·영풍 측의 적대적 M&A에 다시 한번 반대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노조는 "MBK파트너스·영풍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가 성공할 경우 총파업 등 모든 방법으로 회사를 지킬 것"이라며 "고려아연을 투기 자본과 실패한 기업이 기습적으로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있어 임직원들과 근로자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용 불안을 호소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간 매출 3조3223억원, 영업이익 669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매출은 전 제품에 걸쳐 양호한 실적을 거두며 지난해 대비 22.9% 상승했다. 북미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전력기기 매출이 전년 대비 50.6% 증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영업이익은 전력기기 시장 호황으로 상승한 제품가격이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된 가운데 선별 수주를 통한 수익 개선 효과가 더해져 전년 대비 112.2% 늘었다.연간 수주 금액은 38억1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목표인 37억43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28.8% 증가한 55억4100만 달러를 기록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수주 목표를 38억2200만 달러, 매출 목표는 3조8918억원으로 정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전력인프라 투자와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선별 수주와 효율적인 생산 대응을 통해 수익성을 극
첨단 디스플레이의 신소재 개발 및 생산업체 트리엘은 기업공개(IPO)를 위해 키움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2027년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하는 트리엘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첨단 디스플레이의 고성능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로 2015년 창업 이후 고굴절, 저유전, 저굴절 재료 등 고기능성 분자를 꾸준히 개발해 온 소재전문 기업이다.트리엘이 생산하는 고기능 소재는 황이나 불소를 제외한 친환경 미래 지향적 디스플레이 재료로 2021년 세계 최고 굴절률의 아크릴 분자를 개발해 미국과 중국, 일본 등에 국제특허를 등록했다.최근에는 차량용 대화면 OLED에 사용되는 고굴절 MLA(마이크로렌즈 어레이)에 사용되는 핵심 재료를 생산, 납품하고 있다. 차량용 OLED 시장은 연 30% 이상 초고속 성장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전기차 확대와 자율주행 도입 등으로 활용 범위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트리엘이 최근 개발에 성공한 수계 현상성 초고굴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3796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7년 6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LNG운반선의 수주잔고가 84척, 191억달러에 달한다.회사 관계자는 "올해에도 LNG운반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과 고부가 해양 프로젝트 중심의 수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7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재단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립준비청년 대학생(28명) 및 대학원생(10명)을 대상으로 총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올해 1학기에는 대학원생 10명을 선발해 1인당 1000만원(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학기에는 대학생 10명을 선발한 뒤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올해에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해주신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인의 꿈을 위해 학업에 집중하고자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페루 국영 시마(SIMA) 조선소와 협력해 건조 중인 해상 경비함 2척이 지난 10일(현지시각) 진수식을 통해 공개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진수식은 페루 침보테 소재 조선소에서 개최됐으며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왈테르 아스투디요 페루 국방부 장관, 루이스 호세 플라르 피가리 해군참모총장을 포함한 페루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공개된 경비함 2척은 각각 리오 후아르미(BAP Río Huarmey)와 리오 네페냐(BAP Río Nepeña)로 명명됐다. 길이 56.4m, 너비 8.5m, 최대 속력 23노트(약 42.6km/h)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두 경비함은 미국 중장비 업체 캐터필라의 디젤 엔진과 30mm 원격 사격 통제 체계(RCWS), 12.7mm 기관총 등을 탑재했다. 올해 하반기 중 건조 완료 후 인도될 예정이며 기존의 6척과 함께 페루 연안 경비 업무에 투입되어 지역 안보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STX는 2013년부터 202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CSMS) 레벨3 인증을 획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국제 시험 인증 기관 TÜV라인란드(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국제표준 ISO/SAE 21434 기반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레벨3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CSMS 인증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전기∙전자 부품의 사이버 보안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기업에게 부여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월 CSMS 레벨2 인증을 받은 데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아 레벨3 인증 달성에 성공했다. 레벨2가 설계에서 생산 과정까지 철저한 보안 체계가 구축되어 있는지에 대한 인증이라면, 레벨3은 실제 제품을 대상으로 설계부터 양산 이후 단계까지 전 과정을 거치는 동안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증이다.국내 배터리 업체 중 레벨3 인증을 받은 곳은 LG에너지솔루션이
HD현대미포가 지난해 3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D한국조선해양 산하 3개 회사 가운데 가장 늦은 턴어라운드지만 개선세는 앞으로 가파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D현대미포는 올해도 선별수주 기조를 바탕으로 수익성 제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20일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현대미포의 올해 매출은 4조4610억원으로 전년(4조391억원) 대비 9.5%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988억원으로 2020년 이후 3년 만에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분기 기준으로 흑자가 유력하다. 지난해 4분기 매출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는 1조2944억원 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4%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영업이익은 596억원을 달성,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HD현대미포는 저가 물량이 수익성에 발목을 잡으며 실적 개선이 HD현대그룹 조선부문 가운데 가장 더뎠다. 2021년 21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2022년 1091억원, 2023년
LG화학이 최대 6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LG화학은 17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 총 1조6750억원의 자금이 몰려 당초 계획 대비 회사채를 2배 증액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고금액 1500억원인 3년물에는 1조2650억원의 투자 수요가 들어왔다. 1000억원 규모의 5년물에 3100억원, 500억원 규모의 7년물에는 1000억원이 각각 접수됐다. LG화학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만기 회사채 상환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확정 금리는 오는 23일에 최종 결정된다. 신고금액 기준 금리는 LG화학과 동일 신용등급(AA+) 회사채 평균 금리인 등급민평금리 대비 약 0.06%p~0.19%p 낮은 수준이다.LG화학은 AA+의 우량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서도 친환경소재, 전지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