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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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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가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을 선공개한다.27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신곡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를 발매한다.제니가 오는 3월7일 발매하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의 선공개 음원이다.앞서 제니는 역시 "루비" 수록곡 중 하나인 "젠"(ZEN)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아트 필름을 연상케 한다.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뮤직 카테고리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음악) 1위에 등극했다."루비"엔 지난해 10월 공개된 싱글 "만트라"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돼 제니의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특히 차일디쉬 감비노(Childish Gambino), 도이치(Doechii),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 두아 리파(Dua Lipa),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대선 이후 2년 반 동안 윤통(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은 방휼지쟁의 세월을 보내며 나랏일은 뒷전이었기 때문에 국민 생활은 갈수록 피폐해졌다"고 지적했다.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만약 조기 대선이 이루어지면 그건 맹목적인 정권 교체보다 권력 교체가 더 가슴에 와닿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나랏일을 뒷전에 둔 결과 "트럼프 2기라는 국제적으로 엄중한 상황과 우크라이나 국제 전쟁, 이스라엘 전쟁, 북핵 고도화라는 엄중한 안보 상황도 초래했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나라가 안팎으로 위기인데 아직도 우리는 내부 분쟁으로 허송세월하는 게 참 안타깝다"며 "적대적 공생관계인 지금의 여야 관계를 청산해야 만이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휼지쟁을 종식시키는 어부지리는 바로 우리 국민들"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전날 홍 시장은 검찰이 윤 대통령을 구속기소 한 것을 두고 "검찰의 잘못된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정부가 실제로 주인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등기 토지에 대한 국유화를 추진한다. 규모는 544㎢(63만 필지)로 여의도(2.9㎢)의 약 188배, 국내 토지 면적의 약 1.6%다. 공시지가 기준으로 2조2000억원이 넘는다.국민권익위원회는100년 넘게 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미등기 사정 토지"를 국가가 관리하도록 하는 특별법(미등기 사정토지 국유화 특별법)을 마련해 법무부를 비롯한 7개 부·처·청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1910~1935년) 토지 조사 당시 소유자와 면적·경계가 정해졌지만, 소유자의 사망이나 월북 등의 이유로 100년 넘게 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땅을 뜻한다.이런 땅이 민간 개발 사업에 포함되면 소유권을 확인할 수 없어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일이 생긴다. 주변 땅의 가치도 떨어지고 불법 쓰레기 투기장 같은 문제도 생긴다. 이에 2012년 이후 관련 민원이 약 7000건이나 접수됐다.권익위는 전국 실태조사와 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본인의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을 게시한 교회 목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27일 뉴스1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전씨가 남재영 목사와 기독교대한감리회빈들공동체교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남 목사는 빈들교회 담임목사로 2022년 9월 "교회개혁 무기순환강좌"를 홍보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교회 건물 정면과 측면에 걸었다. 현수막 하단에는 전씨가 연설하는 사진과 함께 "OUT"(아웃)이라는 붉은색 문구가 인쇄돼 있었다.전씨는 2023년 1월13일 빈들교회에 "초상권 침해와 명예훼손을 중단하고 이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1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냈다.남 목사 측은 "사진은 무단 촬영한 것이 아니라 연설 내용을 보도한 언론에서 그대로 인용했고 출처를 명확히 밝혔다"며 "원고는 공적 인물 또는 유명인의 지위에 있어 사회활동 등에 관한 사진 등이 일
기아가 미국에서 니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등 8만여대를 리콜한다.지난 26일(현지시각) NBC뉴스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배선 손상으로 안전띠와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며 니로 차량 8만255대를 리콜하고 있다.기아는 NHTSA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조수석 시트의 잦은 조정은 좌석 아래 에어백과 안전띠 등 안전상 중요 기능을 제어하는 배선을 손상해 심각한 안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돌 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반대로 예기치 않게 작동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동시에 체구가 작은 승객이 탑승했을 때 에어백이 꺼지지 않아 부상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리콜 대상은 2022년 8월10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제조된 조수석 수동시트가 장착된 니로, 니로 전기차(EV),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이다.리콜 대상 차량의 소유주는 이번 조처에 대해 오는 3월 우편으로 통보받은 뒤 해당
배우 이제훈이 새해를 맞아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소속사 컴퍼니온은 이제훈이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이제훈은 소아청소년 완화 의료 서비스 "햇살나무" 프로그램에 기부 의사를 전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분들의 고통을 덜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햇살나무" 프로그램은 중증 질환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통합적 의료 서비스를 뜻한다.이제훈은 소속사를 통해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중증 질환을 치료하면서 지친 환자와 가족들에게 병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미술, 음악, 체육활동 등의 전환 요법을 제공하는 "햇살나무" 프로그램의 취지를 듣고 뜻이 깊고 좋다는 생각을 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많은 분께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투병 생활에 대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지난달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항공기의 비행기 기록장치 기록이 관제탑으로부터 조류 활동 주의를 전달받은 약 1분 뒤 활주로 2km를 앞두고 중단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27일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예비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사고 이후 사조위가 처음으로 공표한 정식 조사 보고서다. 사조위는 이를 사고기의 기체 및 엔진 제작국인 미국과 프랑스, 사망자가 발생한 태국에 제출했으며 홈페이지에도 게재했다.보고서에는 사고기의 블랙박스인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 기록이 한꺼번에 멈췄을 때의 대략적인 운항 위치를 공개했다. 블랙박스 기록은 사고기가 무안공항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둔덕에 충돌하기 4분7초 전인 지난달 29일 오전 8시58분 50초부터 남아 있지 않다.사고기 조종사는 블랙박스 기록 중단 시점으로부터 6초 뒤에 조류 충돌로 인한 메이데이(비상선언)를 보낸 뒤 고도를 높이면서 복행을 시도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자신이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 출신이라고 밝혔다.그러자 황희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는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반응을 보였다.황 이사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노사모 출신이라는 전한길의 발언을 언급하며 "진짜 노사모 출신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내란을 옹호하고, 서부지법 폭동으로 체포된 사람들을 봐달라고 떠든 거랑 어떻게 연결되나"라고 말했다.이어 "그렇게 치면 나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누차 밝혔듯이 이명박, 박정희를 존경하고 이준석을 찬양한 적 있다"며 "그런데 당신들이 어떻게 "보수"라고 불리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가서 손절했으니 이제 내 말 듣고 반성할래?"라고 비판했다.전한길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노사모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야 밝히지만 난 노사모 출신이다. 하지만 이승만 전 대통령도 존경한다"며 "이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설 명절을 맞아 27일 0시부터 30일 24시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통행료 무료 대상이며 민자고속도로도 포함이다.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통행료를 면제받으려면 평상시와 같은 방법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하면 된다. 청계·판교 등 통행료를 바로 내는 요금소도 정차 후 통과하면 된다.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요금소 통과 시 하이패스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됐습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나온다.무인으로 운영되는 통행료정산기의 경우 폐쇄식은 평상시와 같이 통행권을 넣고 이용하면 되며, 개방식은 차량 진입 시 차단기가 자동으로 열려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전국 행정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에 있는 공공주차장 1만4194곳도 무료로 개방한다.권역별 무료 공공주차장 수는 ▲서울·경기·인천 4076곳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파리 방돔 광장에서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공개된 건 지난해 12월30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당시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두 사람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파파라치 사진을 보도한 바 있다.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해 12월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김종민이 예비신부 사진을 공개하자 이를 본 "미운 우리 새끼" 멤버들이 배우 김지원과 가수 아이린을 언급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을 앞둔 김준호와 김종민을 위한 "브라덜 샤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11살 연하 여자친구의 사진을 멤버들에게 보여주며 "90년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잘 살아라, 미인이시다"라고 밝혔다.이후 멤버들은 여자친구가 배우 김지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을 닮았다고 이야기 했다. 최진혁은 "약간 미스코리아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김종민은 "첫 만남부터 느낌이 왔냐"는 질문에 "딱 만났을 때 필이 왔다"며 "처음 만났는데 잘 될 것 같았다"고 말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받았다.김종민은 오는 4월20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옥씨부인전"이 완벽한 결말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최종회에서는 옥태영(임지연 분)이 신분의 이름을 벗어던지고 제 발로 당당히 일어서 천승휘(추영우 분)과 함께 새로운 삶을 열어나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청률은 수도권 14.0%, 전국 13.6%를 돌파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5.1%,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까지 치솟아 전 채널 1위에 올랐다.옥태영은 괴질 소동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일부러 괴질에 걸린 척 제 발로 격리촌에 들어가 호조판서 박준기(최정우 분)가 벌인 음모를 알아냈다. 괴질은 알고 보니 박준기가 독초를 섞어 만든 진통제로 인해 발병한 것이었고 이를 전염병인 척 속여 격리촌을 꾸리고 이곳으로 들어왔던 물자들을 가로채고 있었다.이 사실이 만천하에 밝혀지
배우 우희진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가 첫방송됐다.이날 여성 싱글로 우희진이 자기 소개했다. 출연 계기를 묻자 우희진은 "숙이한테 낚였다, 편안 모임이라 생각했다"며 "나오니까 마음가짐이 좀 달라진다"고 했다.송은이는 "최근 비키니 사진을 소셜 계정에 올렸던데. 너무 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우희진은 "친구가 너무 잘 찍어줬다"고 겸손하게 밝힌 뒤 "20대 초반 몸매로 돌아가고 있다"고 자랑했다.앞서 우희진은 지난해 9월 오랜만에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49세로 우희진은 50대를 앞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를 자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콜롬비아에 즉각적인 관세 및 비자, 금융 제재 보복에 나섰다. 콜롬비아 정부가 미국 불법이주민들을 태운 항공편의 착륙을 거부한 것에 따른 조치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다수의 범죄자를 태운 두 대의 송환 비행기 착륙을 콜롬비아가 불허했다고 좀 전에 보고 받았다"라면서 "이는 자국에서도 매우 인기가 낮은 구스타보 페트로 사회주의 대통령이 지시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페트로의 이 같은 착륙 거부는 미국의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므로, 저는 행정부에 다음과 같은 긴급하고 단호한 보복 조치를 즉시 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콜롬비아산 미국 수입품에 25% 긴급 관세를 부과하고, 1주일 내 이를 50%로 인상겠다고 했다. 콜롬비아 정부 공무원과 가족, 동맹국과 지지자에 대한 입국 금지 및 즉각적인 비자 취소, 아울러 콜롬비아 정부 집권당원과 가족, 지지자들에 대한 비자 제재도 명령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IPSOS)가 SBS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재명 대표 35% ▲김문수 장관 15% ▲홍준표 대구시장 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7%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6%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3% ▲우원식 국회의장·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유승민 전 의원·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김동연 경기도지사·김부겸 전 국무총리 1% 순이었다.양자 대결의 경우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장관은 각각 42%와 28%였다. 이 대표 대 오세훈 시장은 42% 대 26%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양자대결은 이 대표 41%, 한 전 대표 22%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대표 대 홍준표 시장의 경우 이 대표 4
설 연휴에도 국내 대표 중후장대 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 업계는 정상 조업을 이어간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업계 제철소 근로자들은 연휴를 반납한 채 작업을 진행한다.철강업은 용광로에 쇳물이 굳지 않도록 생산설비가 항상 가동돼야 한다. 제철소의 용광로가 멈춰 쇳물이 굳으면 설비를 뜯어내고 새로 지어야 해서다. 재가동하는 데는 약 5개월이 걸린다.추석 연휴 동안 포스코는 원료하역에서부터 열연,냉연제품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공정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 용광로에서 제강공장, 열연공장, 냉연공장 등 여러 공정이 유기적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고로 담당 부서를 비롯해 전 부서가 근무한다.현대제철도 정상 조업 중이다. 2010년에 완공된 1·2고로와 2013년 3고로를 준공하며 일관제철소로 거듭난 현대제철은 명절 연휴에도 정상근무를 하며 고로와 연주 설비의 가동 상태를 점검한다.현대제철은 일부 공장 가동 중단으로 감산에 돌입했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인천2철근 공장,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가운데 일부 대기업이 31일을 휴무로 지정하면서 일부 직장인들은 25일부터 2월2일까지 최장 9일의 설 연휴를 보내게 됐다.25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을 총괄하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오는 31일 단체 연차 소진 방식으로 휴무에 돌입한다. SK하이닉스도 노사 협의로 9일 연속 휴무에 들어간다.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도 노사 협상에 따라 31일까지 휴무다.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현대제철 등이 대상이다.LG그룹도 31일을 전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했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등이 유급 휴일을 진행한다.GS그룹 지주사인 ㈜GS도 31일 휴무다. 취업규칙상 명절 연휴 다음날인 31일이 휴일로 자동 지정됐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 효성도 휴무를 갖기로 했다.포스코그룹은 31일 연차 휴가를 권장했다. 지난해부터 "격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
동국제강은 별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5%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조52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0% 줄었으며, 순이익은 348억원으로 75.5% 감소했다.동국제강은 2023년 6월 1일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 인적분할에 따른 신설회사다. 전년은 6~12월 실적만 포함한다.지난해 4분기만 보면 매출 8215억원, 영업손실 120억원, 순손실 270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8%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모두 적자 전환했다.
고려아연 경영진이 회사의 발전을 위해 MBK파트너스에 화해 손길을 내밀었다. MBK는 고려아연의 영풍 지분 인수를 비판하며 협력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MBK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말 대화하고 싶다면 전날 했던 불법적인 임시주주총회, 탈법적인 순환출자 다 원상 복구를 먼저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려아연 경영진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MBK와 경영 협력 의사를 밝혔다. 기자회견엔 이제중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 박기덕 사장, 신봉철 노동조합 부위원장이 참석했다.박 사장은 "갈등과 분쟁의 당사자가 함께 소통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결론을 내렸다"며 "대타협을 받아들인다면 고려아연은 MBK와 함께 고려아연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MBK는 고려아연이 불법 행위로 자본시장을 교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은 전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호주 의결권 제한" 카드로 영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이 "고려아연은 평생을 바쳐서 일해온 직원들의 소중한 일터이기 때문에 우리가 힘을 모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이 부회장은 2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려아연 직원들은 어떤 회사보다도 똘똘 뭉쳐 있는 원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부회장은 1985년 1월1일 입사해 현재까지 40년 동안 고려아연에서 근속한 엔지니어다. 약 28년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몸담았고 2013년부터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다.이 부회장은 회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회사가 너무 좋아서 울산에서 근무하는 동안 1년 365일 회사에 나갔고 쉰 날은 부친상을 당한 열흘밖에 안 된다"며 " 입사한 날부터 "이건 내 회사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하게 근무했다"고 말했다.MBK의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반대한 것에 대해선 "회사가 국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가 기술사로서 기술을 개발했지만 이건 제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