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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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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MBK파트너스에 화해 제스쳐를 취했다.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MBK의 경영 참여 등을 보장하겠다며 소모적인 갈등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고려아연은 2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진행된 임시주주총회 관련 향후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 기자회견엔 이제중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 박기덕 사장, 신봉철 노동조합 부위원장이 참석했다.박 사장은 고려아연 직원과 주주, 지역사회를 위해 MBK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갈등과 분쟁의 당사자가 함께 소통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결론을 내렸다"며 "MBK를 더 이상 적이 아닌 새로운 협력자로 받아들이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사장은 "대타협을 받아들인다면 고려아연은 MBK와 함께 고려아연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MBK가 명성에 걸맞은 명망 있는 사모펀드로서 고려아연을 위해 상호 협력할
에쓰오일(S-Oil)이 전방 시황 악화로 지난해 부진한 성과를 거뒀다.에쓰오일은 지난해 매출 36조6370억원, 영업이익 4606억원을 거뒀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6% 줄었다.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정유부문에서 245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석유화학부문은 1348억원, 윤활기유부문은 5712억원 각각 흑자를 냈다. 정제마진과 석유화학, 윤활기유 스프레드가 전년 대비 약세를 보임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분기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8조9171억원, 영업이익 26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손실을 면했다.4분기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정유가 1729억원, 윤활기유가 1159억원 각각 흑자를 기록했다. 석유화학부문은 281억원 적자를 냈다. 중국의 신규설비 가동으로 공급과잉 상황이 되면서 가격이 하락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에쓰오일은 올해 전망에 대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으로부터 대규모 배터리 수주를 앞두고 있다.SK온은 일본 닛산의 미국 자동차 생산공장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해 신규 수주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공시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SK온은 최근 닛산 미국 공장에 2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GWh는 전기차 약 30만 대에 탑재할 수 있는 규모다. 계약 규모는 약 2조5000억원에 달하며 양사는 구체적인 계약 시점을 조율 중이다.SK온은 "현재까지 계약체결 시점, 공급 규모 등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일시멘트가 단양공장 내에 위치한 역사관 "H STORY"를 전면 리모델링해 재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시관은 한일시멘트의 역사와 한일현대시멘트 등 계열회사 소개, 시멘트 생산 공정 소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한일시멘트는 석회석 등 원료들이 시멘트로 변하는 과정을 표현한 영상을 게재해 방문객의 이해를 도왔다. 우리나라 시멘트 산업 현황, 한일시멘트의 60년 역사, 계열회사 및 사업부문 소개가 벽을 따라 전시된다. 중앙 구역에는 시멘트 생산공정 소개 콘텐츠가 배치돼 있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전체를 550분의 1로 축소한 미니어처 위에서 프로젝션 맵핑 쇼가 펼쳐진다. 석회석 광산 채광부터 시멘트 출하까지 시멘트가 생산되는 전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의 친환경 생산 기술은 높이 1미터, 폭 2m의 생산 설비 모형을 통해 소개된다. 탄소저감에 도움되는 순환연료 사용 과정, 폐열을 활용한 에코발전 과정 등을 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석회석, 크링카 등 시멘
HD현대마린솔루션의 AI 기반 최적 항로 솔루션 "오션와이즈(OceanWise)"가 국내 해운사 선박에 최초로 적용된다.HD현대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SK해운 및 현대글로비스와 이들 해운사들이 운영 중인 일부 선박에 오션와이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오션와이즈는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선박의 현재 위치에서 최적의 항로를 제시, 연료 소모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탈탄소·경제운항 솔루션이다.앞서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해 4월부터 HD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션와이즈의 실제 효용성을 검증해왔다. 총 13개 구간, 10만6000km에 이르는 항해를 통해 이뤄진 성능 시험에서 오션와이즈는 평균 5.3%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연간 1만 톤의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1척이 약 3억5000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수치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실증 작업의 정확도와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운항
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25~30일 설 연휴 기간 중 나흘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6일간 긴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스마트폰 수리가 긴급하게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설 연휴 첫날인 25일에는 전국 170개 서비스센터가 모두 문을 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휴대전화, 태블릿 등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삼성강남(서울), 홍대(서울), 중동(부천), 성남, 구성(용인), 대전, 광산(광주), 남대구, 동래(부산) 등 주말케어센터 9곳은 25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삼성강남 서비스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다.26일, 27일, 30일에는 주말케어센터 9곳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휴대전화, 태블릿, 웨어러블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설 전날(28일)과 설 당일(29일)은 서비스센터를 운영하지 않는다.주말 케어 센터 방문 예약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홈페이지와 컨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연휴기간 "냉장고 냉동, 냉장 안 됨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면서 기존에 계획했던 사업을 연기하고 일부 공장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CNGR(CNGR Advanced Material Co., LTD)과 추진한 전구체 합작법인 지분 취득 예정일을 1년 연기하기로 했다. 목표 지분 취득일은 2026년 1월이다.지난해 5월 포스코퓨처엠은 CNGR과 합작법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세우고 경북 포항에 전구체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이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 여파로 사업을 연기한 것으로 관측된다.포스코퓨처엠은 경북 구미 양극재 공장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포스코퓨처엠이 가장 먼저 양극재 생산을 시작한 곳으로 포스코그룹이 2012년 보광그룹 계열사 휘닉스소재와 이차전지소재 합작법인(JV) "포스코ESM"을 설립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에 건설했다.이후 포스코그룹은 포스코ESM 지분을 75.3%로 늘려 최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23조46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2% 늘어난 66조1930억원이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조7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조828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분기에 세운 기존 사상 최대 기록(매출 17조5731억원·영업이익 7조300억원)을 1분기 만에 갈아치웠다. 삼성전자의 전사 영업이익(잠정 6조5000억원)도 훌쩍 뛰어넘는다.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업계 선두의 HBM 기술력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HBM은 전체 D램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했고 기업용 SSD(eSSD, enterprise SSD)도 판매를 지속 확대했다.
한화그룹의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3000여개의 협력사 대금 170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키로 했다.한화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왔다. 계열사별로는 ㈜한화 9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1억원, 한화오션 101억원, 한화시스템 249억원, 한화솔루션 146억원, 한화갤러리아 169억원 등 약 1700억원의 대금을 평소보다 최대 58일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업체 및 용역직원, 주요 고객들에게 설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지역 특산품 구매 금액만 총 50억원에 이르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지역사회복지관, 봉사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선박 12척을 수주하며 2025년 첫 수주를 기록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1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총 수주금액은 약 3조7160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12월까지 인도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한 친환경 사양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해양부문 수주 목표를 지난해 목표인 135억 달러보다 34% 높은 180억5000만 달러로 수립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3조46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2% 늘어난 66조1930억원이다.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규모로, 반도체 호황기였던 2018년 영업이익(20조8438억원)을 뛰어넘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조7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조82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권사 컨센서스(매출 19조7103억원, 영업이익 8조원)에 부합했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업계 선두의 HBM 기술력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도 높은 성장률을 보인 HBM은 전체 D램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했고, 기업용 SSD(eSSD, enterprise SSD)도 판매를 지속 확대했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안정적인 재
고려아연의 자회사가 영풍 지분을 취득하면서 오는 23일 열릴 임시주주총회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고려아연이 보유한 영풍 지분이 10%를 넘어서면서 영풍의 고려아연 보유 주식에 대한 의결권이 무력화됐다. 경영권 분쟁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다.고려아연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최씨 일가 및 영풍정밀이 보유하고 있는 영풍 지분 일부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SMC가 취득한 영풍 주식 수는 19만226주로 영풍 전체 발행주식 수 184만2040주의 10.3%에 해당한다. 금액으로는 575억원이다.SMC는 영풍정밀로부터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영풍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씨 일가로부터는 전날 종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영풍 주식을 인수했다고 했다. SMC는 이익을 얻었으나, 최씨 일가는 매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 상당수를 포기했다.SMC의 영풍 주식 취득은 상법에 따라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의결권 규정이 새롭게 적용
포스코청암재단이 22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 교육상에 포항명도학교, 봉사상에 이철용 사단법인 캠프 대표와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원장(공동수상), 기술상에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 올해는 과학상 수상자로 첫 여성과학자가 선정됐으며 봉사상 수상자로 2명이 공동 선정되었다.포스코청암상은 철강불모의 국가에서 제철보국의 일념으로 철강자립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화와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닦은 청암 박태준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이한다. 상금은 부문별로 각 2억원을 수여한다.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청암상을 통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다음 세대를 바르게 길러내는 교육자들,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이끌어가는 기술자들, 더 밝은 내일을 열어가는 휴머니즘의 실천자들을 찾아내어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과학상 수상자인 박문정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2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22기 송원장학생은 총 19명이다. 경상·충청·인천 지역 9개 대학에서 선발했다. 장학금은 총 1억원 규모다. 3·4학년 4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어학이나 자격취득시험 접수비도 지급한다. 동국제강그룹 대졸공채 및 주니어 사원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한다.이날 송원장학생은 동국제강그룹 현직 멘토 장학생과 점심 식사 후 함께 수여식에 참석했다. 수여식에서 송원장학생은 장학생으로 포부를 공유했다. 이후 장세욱 이사장이 격려와 함께 장학증서를 전하고, 장학생을 직접 인솔해 3층 럭스틸 구간과 동국제강-동국씨엠 사무실을 돌아보며 그룹사를 소개했다.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이 자리가 송원장학생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러분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성장할 수 있도록 송원문화재단이 늘 응원하
한화오션이 해양과 특수선 분야 글로벌 시장 개척의 디딤돌이 될 설계 인력 확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선업 경기 사이클을 극복할 수 있는 건조 능력을 확보하고 한화오션의 경쟁력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거제·경남 지역의 신규 고용창출 등 새로운 선순환의 조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화오션은 22일 부산시와 "부산엔지니어링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박형준 부산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화오션 부산엔지니어링센터는 오는 5월 개소해 해양 및 특수선 분야 설계 인력 150여 명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2027년까지 추가로 350여 명의 우수 설계인력을 채용, 부산엔지니어링센터에서 근무시킬 계획이다.부산엔지니어링센터 개소는 사업 영역 확대에 따른 우수 인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거점 확장이라는 전략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조선업이 호황기에 접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논란이 지속되면서 애경그룹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여객기 조사와 살균제 관련 협의 결과에 따라 따라 애경그룹이 대규모 배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가습기살균제 관련 정부 주도 사회적 협의체에 참여한다. 환경부는 협의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조정안을 확보하고 피해구제 자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협의체 구성에 앞서 업계에선 애경산업이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2021년 10월 피해자 단체와 애경산업 등 기업은 피해보상을 위해 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듬해 4월 조정안을 마련했으나 피해자 지원금의 60%를 부담해야 하는 옥시레킷벤키저(옥시)와 애경산업이 안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실패했다.최근에도 애경산업은 가습기살균제 특별법에 위헌적인 요소가 있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기업들이 내야 할 분담 총액이 명시돼 있지 않아 사실상 끝없는 재원 부담을 져야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