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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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자화사인 스탈싸이클이 4일 "2024년 순환경제 산업 유공 포상"에서 그동안의 순환경제 사업의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스틸싸이클은 국내 유일의 RHF 처리기술을 기반으로 철강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로제강분진(EAFD) 등의 폐기물을 원료로, 아연 제련의 재료가 되는 조산화아연(HZO)을 매년 5만톤을 회수해 고려아연의 2차 원료로 공급한다. 원료 다변화를 통해 광석 채굴로 발생할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순환 구조와 탄소 중립을 통한 고려아연의 지속가능 경영에 기여하고 있다.스틸싸이클은 조산화아연 생산과 더불어 철강 공정의 원료가 되는 직접환원철(Direct Reduce Iron, DRI)을 철강사에 원료로 공급 추진하여 제철에서 제련, 다시 제철로 이어지는 산업간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중이다.현재는 사업장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목표로 지속적인 사업장 내 효율 개선과 함께 국내 발생 아연 함유 폐기물의 안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공업고등학교와 진행한 지역연계교육과정의 첫 수료식을 가졌다.4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심정섭 충북교육청 장학관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교육을 마친 충주공고 전기전자과 학생 47명 등이 참석했다.조 대표는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직접 수여하며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수료식은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수료증과 최우수 학생에 대한 상장 수여식에 이어 지난 8개월여간의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비전트리 만들기 이벤트 등으로 꾸려졌다.현대엘리베이터의 지역연계교육과정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학교장 신설 교과서로 승인받은 "엘리베이터설치기술" 교과서를 활용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충주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승강기 산업과 역사 ▲엘리베이터 개론 ▲엘리베이터 설치프로세스 ▲엘리베이터 안전관리 운영 등이다
<승진>◆세아제강 ▷상무 △최영준▷이사 △박춘섭◆세아베스틸지주 ▷이사 △신완철 △전남철◆세아베스틸 ▷상무 △김동혁▷이사 △김영환◆세아창원특수강 ▷이사 △이영생 △ 김대연◆세아특수강 ▷상무 △서태복▷상무 △이종탁◆세아항공방산소재 ▷부사장 △성창모◆세아씨엠 ▷이사 △허성화<선임>◆세아씨엠 ▷대표이사 △조진호◆동아스틸 ▷대표이사 △최영준
세아그룹은 4일 성창모 부사장 등 12명을 승진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세아그룹은 이날 인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하고,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업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현장 전문가, 조직 안정화 및 내실 강화를 위한 경영관리 전문가를 중용했다고 밝혔다.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정세 불안 및 이념 대립 심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 산업구조의 대전환 등 혼돈의 시대 속에서도, 미래를 상상하고 대응하는 퓨처 리터러시(future-literacy) 능력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를 기민하게 포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성장하는 데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세아항공방산소재에서 성창모 부사장이 승진했다. 최영준 세아제강 상무 등 4명, 박춘섭 세아제강 이사 등 7명이 승진 명단에 포함됐다.세아씨엠 대표이사에는 조진호 부사장이, 동아스틸 대표이사에는 최영준 상무가 새로 선임됐다.세아그룹 관계자는 "변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이 탄소저감형 건설강재 사용을 확대하는 친환경 건축모델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탄소저감형 건축모델은 건축물의 건설단계에서 탄소배출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건설자재를 탄소저감 자재로 전환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다. 현재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탄소저감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내재탄소량 저감의 핵심방식이다.해당 건설모델에는 현대제철에서 생산한 탄소저감형 철근과 형강이 적용된다. 철근과 형강은 건축물의 핵심 건설자재로, 이를 탄소저감 자재로 전환할 경우 효과가 크다.철근과 형강은 스크랩을 원료로 하는 전기로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태생적인 자원재활용 제품이며, 이는 고로 방식으로 생산되는 여타의 자재에 비해 탄소배출량이 낮다. 현대제철의 철근 및 형강은 같은 전기로 방식으로 생산된 자재 중에서도 한층 낮은 수준의 탄소배출량을 지니고 있다.철근의 경우, 탄소발자) 수치가 0.451 kgCO2e/kg으로 국내 환경성적표지 인증(EPD)을 받은 동종 철근 제품군의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에 환율이 급등락했다. 환율 변동에 민감한 산업계는 극심한 낙폭에 따른 파급효과를 면밀히 살피며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4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14.6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엄령 선포 전인 3일 밤 10시쯤 1403.5원이었던 환율은 11시53분에는 1437원까지 상승했고 이후 0시26분 기준 1446.5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15일(1488.0원) 이후 15년 8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환율은 전날 대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이 전날 밤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2시간 37분 만에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하면서 계엄이 사실상 해제됐기 때문이다.계엄령 해제 이후 시장은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재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부서별로 금융 동향 등을 점검하고 있다. 환율 급등은 한국 산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수출
◆삼성중공업<승진>▷부사장 △임종진▷상무 △민준호 △박용구 △허희영▷마스터(Master) △방창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재선포 가능성에 재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요 기업은 긴급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전담팀을 만드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계엄 여파에 상법 개정안 토론회도 취소되면서 기업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온다.4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이날 직원들에게 계엄 사태와 관련된 별다른 근무 지침은 내리지 않았다.삼성전자와 LG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국내 대기업들의 제조공장도 4일 아침 8시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SK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관으로 4일 오전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소집해 시장 및 그룹에 미칠 영향을 등을 논의했다. HD현대는 이날 오전 7시30분 긴급 사장단 회의를 소집했다. 사장단 회의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제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각사별 대응전략을 수립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권오갑 HD현대그룹 회장은 "국내외 상황이 긴박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돼 각 사 사장들은
한화오션은 태국 하원 국방위원회 의장단이 전날 자국에 호위함을 수출한 이력을 가진 거제사업장을 찾아 함정 건조 역량을 직접 살폈다고 4일 밝혔다.태국 국방위 의장단은 함정 설계부터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생산기술 등 건조 전반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화오션이 자랑하는 국내외 해군 함정 사업에서의 인도 일정 준수 역량과 해외사업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기술이전 계획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의장단은 한화오션의 대표 수출 실적 중 하나인 태국 호위함(HTMS Bhumibol Adulyadej) 사업을 언급하며, 태국 해군 전력 강화의 핵심인 후속함 사업과 관련해 적극적인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태국의 군함 건조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현지 조선소와의 함정 건조 역량 증진 방안을 제안했다. 함정 건조 단계의 현지화와 기술 이전에 대해 특히 관심을 보인 의장단은 한화오션 측과 긴 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의장단은 조선소 견학 중 한화오션 기술교육원
사모펀드 운용사(PE) MBK 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이 2022년 5월 체결해 올해 5월 종료된 고려아연 신사업 관련 핵심자료들의 "비밀유지계약"(NDA) 조항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MBK가 NDA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4일 머니S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총 6페이지로 구성된 양사 간 NDA에는 계약 위반 시 금전적 배상 외에 법적 구제 등 법적책임 관련 조항이 포함됐다. MBK는 고려아연과의 NDA가 종료된 지 석 달이 조금 지난 시점에 영풍과 경영협력계약서에 사인을 한 뒤 바로 다음날 고려아연 경영권 장악을 위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하지만 실제 M&A(기업인수합병)를 준비하고 논의한 시간은 훨씬 이전일 수밖에 없다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다. 양사 간 경영협력계약과 본 펀드의 파이낸싱, 주관사 선정과 대출 신청 및 승인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실무적 논의 만도 수개월이 소요된다. 최초 고려아연에 대한 M&A를 구체화하
■ 구위숙(향년 96세) 씨 별세, 허창수(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허정수(GS네오텍 회장)·허진수(GS칼텍스 상임고문)·허명수(GS건설 상임고문)·허태수(GS그룹 회장) 씨 모친상 = 3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광릉추모공원
포스코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가 불거진 가운데 노조가 상경 투쟁을 예고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은 오는 19일 전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집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체행동은 전 조합원을 대상 한 포스코 최초의 준법투쟁이라는 게 노조의 설명이다. 휴일인 조합원은 자발적으로 참석하며 근무 중인 조합원은 연차를 사용하고, 교대근무 조합원은 대체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포스코 노조는 전날 포항에 이어 이날 광양 제철소에서 파업 출정식을 가진다. 노조는 단체행동을 통해 회사와 협상에서 교섭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포스코 노조가 쟁의행위에 나선다면 1968년 창사 이후 56년 만에 첫 파업이 된다. 앞서 노조는 노동위원회 조정이 중지되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노조는 ▲기본급 8.3% 인상 ▲복지사업기금 200억원 조성 ▲학자금 지원 상향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는 12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 목표 달성
롯데케미칼이 운영 효율화를 위해 여수 2공장 일부 생산 라인의 가동을 중단한다.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여수 1∼3공장 중 2공장의 일부 가동 중단 절차에 돌입했다.올해 상반기 페트(PET)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에틴렌글리콜(EG), 산화에틸렌유도체(EOA) 등 생산 라인도 멈췄다.생산 라인 가동 중단은 석유화학 업황 침체에 따른 조치다. 2022년(7626억원)과 지난해(3477억원) 연속 적자를 낸 롯데케미칼은 올해도 3분까지 누적 영업손실이 6600억원에 이른다. 올해 적자 규모는 70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롯데케미칼은 높은 기초화학 비중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기초화학 비중이 60%를 넘어 다른 국내 기업들과 비교해 높은 편에 속한다. 공장을 가동할수록 수익성에 악영향을 준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롯데케미칼 관계자는 "크래커 가동률 조정에 따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운스트림 일부 라인의 가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최적의 가동방안을 검토하는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양수발전사업 참여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충북 영동군에 13년 만에 추진하는 500㎿ 규모의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한수원은 이외에도 홍천, 포천, 합천 등 다수의 양수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수조 원 규모의 주기기 발주가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계통 운영을 위해 2038년까지 21.5GW의 장주기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이 필요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대표적인 ESS로 평가받는 양수발전의 향후 건설될 설비용량은 5.7GW(총 9기)에 달한다. 양수발전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변동성을 보완하는 ESS로, 전력수요가 적은 심야의 저렴한 전력을 이용하거나 주간에 태양광으로 발생하는 여유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수요가 증가할 때 상부댐의 물을 하부댐으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안정적인 에너지 저장∙활용이 가능하며
LG에너지솔루션이 GM(General Motors)과 함께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美 1위 자동차 업체 GM과 "각형 배터리 및 핵심 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각형 배터리는 향후 GM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 배터리 개발 계획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배터리 업체 중 파우치형, 원통형, 각형 등 모든 배터리 폼팩터를 포트폴리오로 갖춘 유일한 기업이 됐다.납작한 상자 모양의 각형 배터리는 알루미늄 캔으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강하다. 상대적으로 셀 자체의 강성이 높아 배터리 모듈, 팩 단계에서 구조적인 간소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파우치형, 원통형뿐 아니라 각형 배터리 분야에서도 내재화된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각형 패키징 기술을 비롯해 설계 및 공정 분야에서도 다수의 특허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중국의 저가 공습에 고전 중인 가운데 정부가 인위적인 개입은 없다고 밝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연내 사업재편 인센티브를 마련해 업황 침체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기업 간 자율 구조조정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내용을 담은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저리(低利) 정책금융 지원, 인수합병 과정에서의 세제 혜택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정부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업활력법) 등을 통해 산업 내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기업활력법상 지원 대상은 과잉 공급·산업 위기·신산업 진출·탄소중립·공급망 안정 등이었다.업계는 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적극적인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석유화학 업계는 지난해 역대 최대 공급과잉을 기록했다. 중국의 공격적 증설과 함께 중동에서도 추가 증설이 이뤄져 공급 과잉 문제가 불거졌다.침체한 업황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분해설비(NCC) 생
포스코의 임금협상이 장기화하면서 노조가 단체행동에 돌입했다. 노조는 직원들의 권리를 되찾겠다며 대대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회사는 철강 업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직원들을 위한 협상안을 마련했다며 대화를 촉구했다.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은 2일 오후 6시 경북 포항 본사 앞에서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진행한다. 오는 3일 같은 시간 광양제철소 앞에서도 출정식을 가진다. 노조는 단체행동을 통해 회사와 협상에서 교섭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포스코 노조가 쟁의행위에 나선다면 1968년 창사 이후 56년 만에 첫 파업이 된다. 앞서 노조는 노동위원회 조정이 중지되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업계는 포스코 노조가 첫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포스코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전체 재적 인원의 72.25%(5733명)의 찬성표를 얻었다. 지난달 25일~28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 조합원 대상 노동쟁의 교육엔 800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강의를 통해 쟁의행위의 개
◆에코프로이엠▷부사장 △이규봉◆에코프로▷전무 △이승환 △이수호 △김순주◆에코프로비엠▷전무 △방한민 △최윤영▷상무 △이현진 △오동구 △공보현◆에코프로머티리얼즈▷전무 △강동현▷상무 △이성준
에코프로가 2일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4명을 승진시키는 등 총 11명의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에코프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통합법인 추진, 미래 소재 개발, 경영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회사의 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기여한 임원들을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에코프로는 특히 에코프로비엠 방한민 전무, 공보현 상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성준 상무 등 3명의 발탁인사를 단행해 조직의 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룹 최초 여성 전무인 에코프로 김순주 전무 승진 인사를 통해 능력 있는 여성 인력들에게도 차별 없이 승진 기회를 부여해 나가겠다는 인사 방침을 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에코프로는 에코프로비엠 연구개발 분야에서 전무 1명, 상무 2명을 승진시켜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이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대적 M&A로 인한 임직원들의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 닷새간 본사 임직원 약 2000명을 상대로 온라인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임직원 중 60%인 1175명이 참여했다. 설문 문항은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요인 기본형 측정도구를 참고해 경영권 분쟁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량 증가 수준, 직·간접적 피로도와 스트레스, 업무 몰입 및 고용의 불안정성에 대한 인식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총 18개 문항으로 구성했다. 설문 결과는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 및 구성원에 대한 제언 등으로 구분해 분석했다.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에서는 지속적인 언론 노출과 주변의 관심 및 우려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심리적 부담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이 72.8%(855명)로 집계됐다. 고용 불안을 느끼거나 이직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도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