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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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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호주 광산기업 핸콕(Hancock Prospecting)과 손잡고 이차전지용 원료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포스코홀딩스는 전날 핸콕과 리튬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과 호주를 영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체결식에는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부사장)과 게리 코르테(Garry Korte) 핸콕 CEO 등 양사 경영층이 참석했다.포스코홀딩스와 핸콕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산 3만톤 규모의 리튬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 중 최적의 리튬 공장 설립 후보지를 함께 검토할 예정으로 투자금액 등 상세내용은 추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포스코홀딩스는 이번 협력으로 핸콕이 보유한 다양한 광산 자산과 연계해 미국 해외우려기관(FEOC)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안정적인 리튬 원료 공급망을 추가로 확보하고, 리튬 광산, 염호에서부터 수산화리튬, 양극재,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그룹 리튬 밸류체인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됐다.핸콕은
고려아연과 한화그룹이 MBK파트너스가 제기한 이면 계약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양사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지분 교환을 마무리했다면서 MBK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고려아연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에서 당사가 보유한 ㈜한화 지분을 한화에너지에 매각했다"며 "이러한 매각은 한화그룹과 원활한 협의를 거쳐 이뤄진 사안이고 거래 가격은 당시 시가에 따라 결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아연은 상법 및 내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거래를 진행했다"고 강조했다.이번 공방은 지난달 한화에너지가 고려아연 보유 ㈜한화 지분 7.25%를 인수한 것에 대해 MBK 측이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한화에너지가 인수한 지분은 ㈜한화가 2022년 11월 주식 맞교환을 통해 고려아연에 넘겼다. 한화그룹은 고려아연 지분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MBK는 "고려아연 주주들은 물론 시장에서 (한화와의) 이면 합의 조건 등 다양한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9일 고려대 특강에 나서 "SK온은 기술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5일 기술 인재 배치를 중심으로 한 SK온의 임원 인사 이후 첫 공개 활동으로, 이 CEO의 기술 중심 경영 철학을 밝혔다.이 CEO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Envisioned Future, Together We Move Forward"(예정된 미래, 함께 나아가자)를 주제로 진행한 CEO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SK온이 10일 밝혔다. 강연에는 이차전지 관련 연구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은 SK미래관 최종현 홀에서 진행됐다. SK미래관은 SK그룹 등의 기부금으로 2019년 준공됐다. 이 CEO는 "새로운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는 교육 혁신의 장인 SK미래관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SK온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이 CEO는 "SK온은 에너지 밀도, 급속충전, 안전성 분야에서 세계
SK이노베이션이 합병법인 출범 한 달을 맞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고객과 나누는 광고 캠페인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SK이노베이션은 9일 자산 100조원 규모의 에너지 회사로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배터리,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사업을 세계 곳곳에서 벌여 더 큰 도약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기업광고 "에너지를 찾아라"를 선보였다.이번 광고는 지난달 SK E&S와의 합병법인 출범 직후 전 세계를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로 채우겠다는 "대한민국의 에너지로 채우다" 광고 후속편으로, 세계 5대양 6대주와 그 속에 펼쳐질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에너지 사업들을 퍼즐블록으로 형상화했다.광고 공개와 함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고 이미지의 QR코드로 경품 이벤트 웹페이지에 접속해 세계 퍼즐블록 속에 숨겨진 SK이노베이션 에너지 사업 블록 10개를 찾은 고객들에게 추첨을 거쳐 경품을 제공한다.경품은 ▲주유소와 전기차
MBK파트너스가 제기한 자사주 대차거래 의혹에 대해 고려아연이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자사주를 6개월 동안 처분할 수 없다는 사실을 MBK가 알고서도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이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려아연은 9일 입장문을 내고 "금일 MBK와 영풍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허위 사실을 배포하고 확산함으로써 당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만큼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MBK는 이날 오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2%가 넘는 자사주 지분을 즉시 소각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면서 경영권 방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대차거래를 통한 의결권 부활 가능성도 언급했다.대차거래는 주식 소유자가 보유한 주식을 차입자에게 일정 기간 대여해 주는 거래다. 이 경우 의결권은 주식을 빌려 간 차입자가 행사하게 된다. 만약 고려아연이 자사주를 최 회장의 우호 세력에게 대차거래로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재편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핵심 주주인 국민연금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의 분할·합병 안건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다만 10일 기준주가가 주식매수예정가액보다 높지 않으면 기권이라는 전제를 달아 사실상 기권을 택한 것이나 다름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9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12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부의한다. 같은 시간 두산로보틱스도 경기도 수원시 본점에서 임시주총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분할합병 승인의 건 ▲준비금 감소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처리한다.국민연금이 이번 사업 재편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이란 시각이 많았다. 국민연금은 두산에너빌리티 지분 6.8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분할합병은 주총 특별결의사항이어서 출석주주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고, 동의 표가 발행주식의 3분의 1을 넘어야 안건이 통과된다. ㈜
시멘트 회사인 성신양회는 계열사인 성신레미컨 구리공장이 "2024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CL 주관으로 1994년에 시작된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는 콘크리트 품질 및 안정성 관련 국내 최대 행사이다. 올해는 품질부문(일반부, 학생부), 혁신부문(학생부)등으로 나뉘어 총 87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대회 기술경연 품질부문에서 성신레미컨 구리공장은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 이어 장관상을 재 수상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신레미컨은 ▲고강도콘크리트 배합설계 능력 ▲특수콘크리트 연구개발 ▲저탄소콘크리트 인증확보 ▲공정개선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같은 부문에서 성신레미컨 세종공장은 KCL 은상을, 성신레미컨 본사는 KCL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콘크리트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성신레미컨은 고강도콘크리트 배합 능력은 물론 순환골재를 활용한
고려아연은 영국의 글로벌 기후변화 전문기관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생산제품 중 하나인 반도체황산에 대한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고려아연은 지난 6일 서울 본사에서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 부사장과 카본트러스트 인증본부 이사인 탐 컴버러지(Tom Cumberledge)가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황산 탄소발자국 인증서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 카본트러스트는 2001년 영국 정부에 의해 설립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감축 전문 자문기관이다.고려아연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 메탈(Green Metal)을 생산계획을 수립했다. 이미 작년에 아연, 은, 동제품에 대한 전 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를 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발자국 산정을 완료 및
한일시멘트가 에너지 효율목표 제도(KEEP 30)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KEEP 30"은 에너지 다소비 기업 30곳이 5년 동안(2023~2027년)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KEEP 30′ 참여 기업은 2022년 10월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에너지 원단위를 1% 이상 절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에너지 원단위란 에너지 사용량을 제품 생산량으로 나눈 값이다. 에너지 원단위 개선율이 높다는 것은 생산과정에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썼다는 뜻이다.한일시멘트는 2023년 에너지 원단위 개선율 6.6%를 기록해 S등급을 받았다. 참여 기업 30곳의 평균 개선율 2.2%의 3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일시멘트는 2023년 단양공장 내 일부 예열탑을 개조해 순환연료 사용량을 늘리는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위한 시설투자를 이어왔다.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업계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에너지 효율 개선을
S-OIL(에쓰오일)은 전사적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사내 AI 어시스턴스(Assistant)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내 공통 업무 지원, 부서 특화 업무 지원, 그리고 일반 GPT 기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에쓰오일 AI 어시스턴스는 사내 문서와 시스템 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의에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답변을 제공하며, 해당 정보의 출처 문서까지 함께 제시한다. 이를 통해 잘못된 정보 제공 문제를 방지하고,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기존 Open AI 서비스의 한계를 효율적으로 극복했다.이 서비스는 ▲인사/복리후생 업무 안내 ▲구매 규정 및 프로세스 지원 ▲준법 자문 제공 ▲영업 업무 절차 안내 ▲공정 관련 스펙 검색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2025년까지 재무, 공정 등 추가 업무 영역으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원료 채취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정량화해 표시하는 제품에 부여하고 있다. ESG 경영 확대에 따라 제품 친환경성 판단을 위해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동국제강은 직선철근·코일철근·일반형강·H형강·비열처리후판·열처리후판 등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전 제품에 대한 인증을 마무리했다.동국제강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자사 철강 제품에 대한 고객사 신뢰도 향상과 함께 건설 등 수요 산업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동국제강은 2025년 주요 품목에 대한 환경부 "저탄소 인증"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표그룹이 건설 현장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안전 관리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 분야에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최근 AI 비전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주)가디언에이아이(Guardian AI)와 맞춤형 안전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사후 대응 중심의 시스템에서 인공지능 기반 능동형 대응시스템(ARS)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ARS(AI-based Reaction System)는 로봇과 관제 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능동적인 명령을 수행하는 AI 시스템이다. AI와 기계 학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분석과 예측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안전 매뉴얼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다.삼표산업 인천 레미콘 공장에
SK이노베이션이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아이들을 위해 전국 15곳에 도서관을 짓는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 전북 고창의 "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Dream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9월부터 도서관과 서점이 턱없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행복Dream 도서관 사업을 벌여왔다. SK이노베이션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고창 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오는 연말까지 충북 옥천, 경북 예천 등 전국 읍면 소재지 총 15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연다.도서관에는 그동안 교보문고가 캠페인을 통해 기부받은 어린이책과 SK이노베이션 임직원이 기부한 도서 등 총 6000여권이 나눠 소장된다. 전문 강사의 독서 프로그램운영, 대형 도서관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SK이노베이션은 임직원들이 2017년부터 자발적으로 기본급 1%를 모아 조성한 "행복나눔기금"으로 이번 도서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시멘트 업계가 산업에 미칠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시멘트 철도 운송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운송 차질이 불가피해 우려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 안전 운행을 위한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했다. 화물열차는 수출입 화물과 산업 필수품 등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해 평시 대비 22%의 운행률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시멘트 업계는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당장 큰 타격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파업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와 건설 경기 침체가 겹쳐 시멘트 수요가 급감한 데다 철도 운송 비중 감소로 수급 차질 가능성은 작다는 이유다. 시멘트협회에 따르면 국내 시멘트의 철도 운송 비중은 약 14%로 1990년대 후반 30%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잊을 만 하면 되풀이되는 철도 파업으로 운송 차질이 재발하면서 30%대를 유지하던 철도 운송 비율은 현
올해 초부터 SK그룹이 리밸런싱과 조직 슬림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임원 승진자가 3년 사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SK그룹은 5일 2명의 사장 승진과 75명의 임원 승진을 주 내용으로 하는 "2025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2022년 164명에 달했던 신규 임원은 2023년 145명, 2024년 82명, 2025년 75명으로 절반 넘게 줄었다. 퇴임 임원은 이번 인사에서 공개하진 않았지만 감축 규모가 10~20%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인사에선 사장 승진자도 줄었다. 사장 승진자는 단 2명으로 2023년 8명, 2024년 6명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신규 최고경영자(CEO) 인사로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사장에 손현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손 사장은 경영전략 설계와 재무 전문성을 살려 SK디스커버리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SK하이닉스는 안현 부사장(N-S Committee 담당)도 사장으로 승진하며 개발총괄(C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이 그룹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SK㈜ 내에 신설한 조직을 맡아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한다.5일 재계에 따르면 최 본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에 신설된 "성장 지원" 담당을 겸직하게 됐다. 성장 지원은 SK㈜가 "인공지능(AI) 혁신"과 함께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이번에 신설한 조직이다.SK그룹은 인공지능(AI)과 함께 통합 에너지 솔루션, 바이오 사업 등을 차세대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 중이다.앞서 지난해 말 최 본부장은 전략투자팀을 이끄는 팀장에서 신임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임원 승진했다. 이에 그룹 내 최연소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은 중국 베이징 국제고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시카고대 뇌과학연구소 연구원과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 등을 거쳤으며, 2017년 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 전략팀에 선임 매니저(대리급)로 입사했다. 20
SK㈜머티리얼즈는 5일 SK㈜머티리얼즈 CIC와 산하 자회사에 대한 2025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시행했다.SK㈜머티리얼즈는 소재 회사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와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 회사 에버택 엔터프라이즈의 통합법인을 출범하고 대표에 SK㈜ 머티리얼즈 김양택 사장을 겸직 보임 했다. 두 회사의 합병은 급성장하는 AI 반도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R&D를 강화해 새로운 소재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공급망을 최적화해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기존 하정환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대표는 SK트리켐 대표로 선임됐다.SK㈜머티리얼즈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관점에서 조직을 효율화하고, 본원적 경쟁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Tech 분야 전문가 중심의 인재를 발탁했다.SK㈜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앞으로 기술 중심의 O/I(Operational Improvement)역량을 강화해 반도체 소재 사업의 질적 성장 일궈 나가겠다"고 밝혔다.
◆SK주식회사 머티리얼즈▷신규 임원 선임 △김화랑 경영전략담당 (兼)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경영지원담당 △안성일 사업개발담당◆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신규 임원 선임 △이병하 제조/품질담당 △이근수 Platform 사업담당◆SK트리켐▷신규 임원 선임 △박경택 사업운영담당
◆SK이노베이션▷신규 임원 선임 △강귀은 재무1실장 △조상현 Global O/I담당 △이상윤 CR1실장◆SK이노베이션 E&S CIC▷신규 임원 선임 △오승용 PassKey Portfolio Mgmt. Unit담당 △허규범 LNG사업기획실장◆SK에너지▷신규 임원 선임 △한희민 소매사업부장 △최민석 석유2공장장 △송성호 O/I실행담당 △신지선 Smart Plant담당◆SK온▷신규 임원 선임 △박세훈 장비개발실장 △정회선 전극/화성기술실장◆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 CIC▷신규 임원 선임 △장용수 기획개발실장◆SK엔무브▷신규 임원 선임 △김세호 기유마케팅실장◆SK아이이테크놀로지▷신규 임원 선임 △김준형 R&D센터장 △김기범 생산기술센터장◆SK인천석유화학▷신규 임원 선임 △윤영호 B2B사업부장◆SK어스온▷신규 임원 선임 △노정용 동남아시아사업담당◆SK엔텀▷신규 임원 선임 △ 양성훈 엔텀운영실장
SK이노베이션과 계열 사업 자회사들은 5일 미래성장과 O/I(Operation Improvement)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2025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SK이노베이션은 이날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기관(ARPA_E) 출신 김필석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환경과학기술원장으로 영입하는 등 미래기술 확보와 성장을 위한 R&D 역량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 인사를 실시했다.김 박사는 2020년부터 최근까지 DOE 연구기관에서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50여개 프로젝트를 주도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O/I와 합병 시너지 강화 및 효율화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SK이노베이션 E&S는 CIC 체제로 운영하되, 통합적이고 속도감 있는 O/I 추진을 위해 관리조직(Staff) 기능을 통합하고 O/I 추진단 산하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