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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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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이 미국 원전운영사에 3억3400만 달러(약 4600억원)를 지원한다. 지난 10월에 이은 대규모 투자로 빅테크 산업에 무탄소 에너지 공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미국의 SMR(소형모듈원전)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기자재 공급 기회를 모색 중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혜가 예상된다. 2일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국 워싱턴 주 전력회사인 에너지 노스웨스트(Energy Northwest, 이하 ENW)가 추진하는 SMR 도입 타당성 검토에 3억34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마존과 ENW는 미국 워싱턴 핸포드(Hanford) 부지에 엑스-에너지 SMR 건설을 추진한다. 4대 모듈의 SMR (320MWe)로 시작해 최대 12대 모듈의 SMR, 약 960MWe 규모의 전력을 미국 북서부 데이터 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약 11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출력이다. 아마존의 추가 투자로 엑스-에너지와 협력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사업 역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페루 방산 시장에서 국방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STX는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과 약 6000만 달러(약 830억원) 규모의 차륜형 장갑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STX 매출액의 약 9.17%에 해당한다.STX는 페루 육군 조병창에 현대로템의 K808 "백호" 차륜형 장갑차 3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STX가 지난 5년간 페루 육군 조병창과 긴밀히 협력해 이룬 결실이다. 페루 방산 시장에서 대규모 매출을 기록했으며 중장기적으로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양사는 이번 계약에 이어 후속 물량과 관련된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이며, 장기적으로 더 많은 장비 공급과 기술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STX는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방산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STX 관계자는 "페루에서의 방산 사업을 토대로 STX만의 독보적인 방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잇따른 환경오염 논란이 불거진 영풍이 올해 환경개선을 위해 쌓은 충당부채는 "1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은 3분기 영업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연간 1000억원의 환경투자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환경개선 충당부채로 처리한 비용은 실제 1억원에 그쳤다.영풍이 환경 관련 비용을 실적 악화의 원인이라고 설명하면서 회계적용 방식과 기재 내용, 그리고 대외 설명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이 올해 3분기까지 새롭게 쌓은 환경 관련 충당부채는 1억3232만원이다. 영풍의 환경 관련 충당부채는 ▲토지정화 ▲복구 ▲반출 ▲지하수 정화 등 총 네 종류지만, 복구 비용만 책정했다. 토지정화, 반출, 지하수 정화에서 새롭게 쌓은 충당부채는 0원이었다. 복구 충당부채란 하천 복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쌓는 돈을 말한다. 영풍의 최대 사업장인 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최상류에 있다. 영풍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충당부채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산업 AI(인공지능), 기기와 서비스의 융복합"을 주제로 "DX(Digital Transformation) Forum 2024"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DX Forum"은 발전 및 제조 산업계 AI를 포함한 디지털 트렌드를 공유하고 두산에너빌리티의 AI 솔루션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2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포럼에는 KAIST 서용석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 박석원 대표,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을 비롯해 발전∙제조·건설·유틸리티·IT 등 산업계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송용진 부문장의 오프닝 인사로 시작된 이날 포럼에서 기조연설은 서용석 교수가 맡았다. KAIST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는 서 교수는 AI, 로봇공학 등 혁신적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의 일과 조직, 산업 변화를 조망했다.이후 두산에너빌리티 발표자들은 ▲AI 융복합이 가져온 산
롯데그룹 화학군이 경영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이 지휘봉을 잡았다. 이 사장은 임기 초부터 롯데 화학군을 정상화하는 숙제를 받아들었다. 내부 경영 전략 한계와 투자 부진 등을 타개하기 위해 스페셜티 중신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내실 다지기"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롯데그룹은 올해 정기 인사에서 화학사업군 소속 13명의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10명을 교체했다. 화학사업군 총괄대표는 이 사장이 승진해 맡는다. 지난해 말 선임된 이훈기 전 사장은 취임 1년 만에 교체됐다.롯데그룹은 석유화학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대규모 인사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과감한 인적 쇄신으로 경영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성과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물어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롯데케미칼은 실적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021년 1조535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나 이듬해 7626억원의 손
◆동국홀딩스 <선임>▷전무 △전략실장 신용준◆동국제강<선임>▷전무 △기획실장 곽진수▷이사 △지원실장 이현희 △마케팅실장 박언수 △포항공장 생산담당 정영봉 △당진공장 관리담당 최채원<승진>▷사장 △대표이사 최삼영▷전무 △인천공장장 이찬희◆동국제강<보직변경>▷상무 △봉강영업담당 권오윤 △포항공장장 김상재▷이사 △당진공장장 박병규 △형강영업담당 이윤노 △당진공장 생산담당 조종원 ◆동국씨엠◆<선임>▷전무 △구매실장 장선익▷이사 △기술연구소장 최우찬 △아주스틸 PMI 추진단 영업담당 안상우 △아주스틸 PMI 추진단 생산담당 김현철 △아주스틸 PMI 추진단 기획담당 박남수 △아주스틸 PMI 추진단 지원담당 권영주<승진>▷사장 △ 대표이사 박상훈 △아주스틸 PMI 추진단장 이현식▷전무 △기획실장 김도연▷상무 △부산공장 생산담당 남돈우 <보직변경>▷상무 △부산공장장 정수환 ▷이사 △구매실 구매담당 김한기(兼 지원실장)
동국제강그룹이 승진 6명, 신규 선임 10명 등 총 16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과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하며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아주스틸 PMI 단장을 맡은 이현식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하며 아주스틸 인수에 힘을 실었다. 동국제강그룹은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동국씨엠은 구매실을 신설하며 이를 장선익 전무가 지휘하게 했다. 장 전무는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의 장남인 오너 4세다.이번 인사로 장 전무는 동국제강·동국씨엠 구매실을 동시에 이끌게 된다. 동국제강 구매실장으로 약 2년간 쌓은 풍부한 경험을 동국씨엠에 접목하며, 양사 원자재 구매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동국제강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 전략을 강화하기
다수 기업의 M&A를 추진해 온 MBK파트너스가 경영권 악화와 이에 따른 투자 축소, 노사 갈등으로 고전하고 있다. MBK는 기업 구조 개선을 M&A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인수 대상이 된 기업 근로자들 사이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금융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 노동조합은 최근 본사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MBK가 내세운 경영진과 롯데카드 노조의 갈등은 사측이 업황 악화에 따른 긴축 경영 등을 내세우면서 촉발했다. 노조는 MBK 인수 이후 임직원 간 불평등한 처우 문제에 대한 불만이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노조는 2019년 이후 임원 수와 임원 1인 평균 급여는 20% 넘게 늘었으나 직원 평균 급여는 업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가 롯데카드의 경영 악화를 초래했다는 분석도 나온다.MBK는 롯데카드 인수 3년 만인 지난 2022년 첫 매각을 시도했지만 높은 몸값 탓에 입찰이 불발됐다. 이후 매각 시도를 지속하는 동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지역대학 교육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재차 팔을 걷어붙였다.SM그룹은 우 회장이 그룹의 서비스부문 계열사 SM자산개발과 건설부문 계열사 태길종합건설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33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발전기금은 향후 재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과 대학 강의시설 개보수 등 교육 인프라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우 회장은 지난 6월 여주대 24학번 새내기 836명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8억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SM그룹은 우 회장의 뜻에 따라 2022년에 12억원, 2023년에 13억원의 장학금을 여주대에 기부한 바 있다.SM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적응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인재까지 아우르는 경쟁력 있는 교육이 필수라는 것이 (우 회장의) 지론이자 신념"이라며 "앞으로도 SM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구체화해 사회 전반으로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 연산 4만3000톤 생산체제를 완성하며 이차전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을 국산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했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29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제2공장을 준공했다. 지난해 11월 제1공장 준공 후 1년 만에 제2공장을 준공하여 총 연산 4만3000톤 규모의 리튬 생산 체제를 갖췄다. 이는 전기차 약 1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 회사인 필바라미네랄스(Pilbara Minerals)가 합작해 지난 2021년 설립한 회사로, 호주 리튬 광석 원료를 국내로 들여와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준공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향엽 국회의원,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정인화 광양시장과 글로벌 배터리사 관계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경섭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사장, 제프 로빈슨(Jeff Rob
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합창단 "오르락(樂)합창단"이 "제3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창단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국 단위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룬 것.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예선을 거친 15개 팀이 본선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장은 사단법인 한국합창총연합회의 이성자 명예 이사장이 맡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4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다.오르락합창단은 지난 3월 공식 출범했다. 올해 초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창단을 발표한 뒤 두 달여 간의 선발 기간을 거쳐 2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원을 직접 고용하고, 운영을 위해 지휘자, 부지휘자, 반주자, 사회복지사 등 4명을 신규 채용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소속의 생활지도사 5명도 함께 출근해 도움을 주고 있다. 단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기타 복지카드 및 의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대표 이용호)가 중국 구이양(貴陽)시와 물류 협력을 강화한다. LX판토스는 전날 서울 종로구 LX판토스 본사에서 이용호 대표가 후쭝슝(胡忠雄) 중국 구이양시 당서기를 만나 양국 간 물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구이양시는 중국 구이저우(貴州)성의 성도이며 중국 서남부의 주요 물류허브이자 산업기지로 최근 급성장한 차세대 내륙시장이다. 구이양시 GDP의 절반이 디지털 경제에서 창출되고 있을 만큼 중국 국가 IT산업 발전의 핵심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측은 한-중 간 물류 활성화를 위한 공조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하고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LX판토스는 중국 구이양시 소속 국유 물류기업인 "구이양시물류유한공사(貴陽市物流有限公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중 간 신규 운송 프로젝트 추진 및 체계 구축, 상호 강점을 활용한 중국 내륙 및 글로벌 물류 서비스 개발, 구이양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희망의 종이캔버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캠페인에 참여한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폐박스를 활용해 종이캔버스를 제작했다. 버려지던 자원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켜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이다. 제작한 종이캔버스는 미술용품과 함께 지역 아동 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종이캔버스 제작과 함께 폐지수거노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도 진행했다. 국립생태원은 2021년 폐지수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가치를 강조하고자 "자원재생활동가"라는 용어로 공식 변경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7년 설립된 친고령·친환경 사회적기업인 러블리페이퍼와 연계해 진행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뿐 아니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데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자원재생활동가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이 글로벌 방산 협력을 강화하며 함정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한화오션은 전날 영국의 밥콕 인터내셔널(Bobcock International) 그룹과 글로벌 함정 시장 진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캐나다, 폴란드 잠수함 수출을 위해 우선적으로 협력하며 또한 다른 글로벌 함정 수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데이비드 락우드 밥콕 총괄 회장은 2020년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둘러봤다. 한화오션의 함정 건조 및 MRO(유지보수, 수리 및 운영) 관련 역량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화오션의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통해 많은 것을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전 영국 왕립 해군 참모차장(Second Sea Lord)을 역임했던 닉 하인 (Sir Nick H
쌍용C&E는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평가에서 시멘트 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쌍용C&E는 지난해 10년 연속 KSI 평가 1위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건설 연관 업종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11년 연속 "KSI" 1위를 수상했다."KSI"는 한국표준협회 ESG 경영추진단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의 7대 핵심 주제와 각 주제의 40개 하위 이슈를 기준으로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다.7대 핵심 주제는 ▲조직 거버넌스(관리체계) ▲인권 ▲노동 관행 ▲환경 ▲공정운영 관행 ▲소비자 이슈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으로 구성되며 이는 ESG 경영의 최상위 지침으로 활용된다.쌍용C&E는 이번 평가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지난해 KSI 평가지수보다 전 부문에 걸쳐 향상됐다. "지속가능한 방식의 자원 이용"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온
건설용 철강자재 품질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부적합 철강재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28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에서 주요 자재로 사용되는 철강자재의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철강자재의 체계적인 관리로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철강자재는 구조물의 내구성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자재이지만, 일부 품질시험기준만 존재하고 세부적인 관리 기준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H형강 등 철강자재의 시험 및 검사 기준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품질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되고 고품질 강재의 적용이 보다 체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건설 현장에서 수입산 등 KS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강재가 유통되며 발생했던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자재공급원과 품질확인 서류(MTC 등)의 보관 의무를 명확히 규정했다.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자재의 현장 반입을
기능성 특수합성고무 EPDM/TPV 제조사 금호폴리켐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4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프랑스 소재의 에코바디스는 기업의 ESG 경영 측정에 있어 가장 권위있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이다. 전 세계 180여개 국가의 13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을 부여한다.금호폴리켐은 2023년 실버 등급 획득 후 바로 다음 해 2024년 평가에서 단번에 글로벌 상위 1%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환경(E) 부문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공정 개선 및 R&D 기반 Two-Track 전략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는 점
◆효성굿스프링스 ▷부사장 △HGS PU장 김태형◆효성 ▷전무 △재무본부 IR 담당 이태근 △커뮤니케이션실 CSR 담당 이반석 △재무본부 내부회계제도 담당 김용근 ▷상무A △지원본부 인사 담당 정성훈 ▷상무B △중공업연구소 HVDC연구팀장 정홍주 △생산기술센터 CAE팀장 조부영◆효성티앤씨 ▷전무 △중국 가흥,취저우,닝샤 스판덱스 생산총괄 안준모 △밀라노법인장 이인덕 ▷상무A △터키법인 영업 담당 손해성 △경영전략실 경영관리팀 장기수 △홍보 담당 김성수 △스판덱스PU 섬유마케팅 담당 유소라 △스판덱스PU 구미공장장 유상훈 ▷상무B △가흥화공법인 재무부문 총경리 전신우 △밀라노법인 엄기용 △스판덱스PU Diaper영업팀장 이현호◆효성화학 ▷전무 △POK사업단장 조성민 ▷상무A △효성 비나케미칼즈법인 PP 담당 차경용 △Optical Film PU 옥산공장장 김후원◆효성중공업 ▷전무 △건설PU 마케팅 담당 한상태 △재무실장 이창호 ▷상무A △준법지원 담당 이해정 △웰링턴사업단 총괄 매니저
효성이 28일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31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효성은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이익극대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경쟁 상황에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사를 승진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실무급 임원을 전진 배치하며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위기 극복을 견인할 수 있는 인사들을 발탁했다.부사장으로 승진한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지난 1989년 효성물산에 입사한 전통 무역맨이다.2012년 전략본부 발광다이오드(LED) 사업단 및 사업개발 담당 임원을 거쳐, 2017년 두바이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부터 국내 대표 펌프 전문 기업인 효성굿스프링스를 이끌었다.한편 효성은 이번 인사부터 상무보, 상무로 나눠서 운영하던 직급체계를 "상무"로 통합했다. 기존 상무보 직급을 상무B, 기존 상무 직급을 상무A로 변경해 운영한다.
HD현대가 대형선박에 대한 자율운항 및 원격제어 통합 실증에 성공하며, 자율운항 3단계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D현대는 최근 80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에 자율운항 및 원격제어 기술을 적용해 통합 실증을 수행, 한국선급(KR)과 라이베리아기국(LISCR)으로부터 기본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잇달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실증을 통해 HD현대는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의 자율운항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과 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원격제어솔루션을 활용한 통합 원격제어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원격제어솔루션은 원격 조타 및 선속 제어뿐만 아니라 선박 운영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해 항해 중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지연, 돌발 상황,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HD현대는 이번 실증에서 세계 최초로 대형상선에 대해 복수 원격운영센터(ROC, Remote Oper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