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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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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가 올해 3분기 연결 제무재표 기준 매출 8600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올렸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84.3% 각각 줄었다.북미 오일·가스 시장 내 에너지향 앙관 판가 하락으로 롤 마진이 축소되며 수익성이 감소했다. 국내 및 해외 생산법인의 안정적 공급망 유지로 에너지향 강관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됐다.세아제강은 별도 기준 매출 3677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2% 감소, 영업이익은 72.7% 감소했다.글로벌 경제성장률 둔화 속 건설 등 전반산업 부진에 따른 철강 시황 악화 및 북미 에너지향 강관 판가 하락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중국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발표한 가운데, 중국 내 경기회복이 기대된다"며 "저가 중국 철강재 국내 유입이 일부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일홀딩스는 한일시멘트, 한일산업 등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12월 1일자로 시행되며 전체 승진 인사는 다음과 같다. ◇ 한일홀딩스 ▲정길영 상무보◇ 한일시멘트 ▲오해근 전무 ▲전재철 전무 ▲이자규 상무 ▲선영현 상무 ▲김광유 상무보◇ 한일산업 ▲기정훈 상무보 ▲서명은 상무보 ◇ 한일개발 ▲박태진 상무보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승강기 유지관리대수 20만대를 돌파했다. 2015년 10만대를 달성한 지 불과 9년 만에 2배 이상 고속 성장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1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서비스 유지관리 20만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김성수 서비스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성과를 자축했다.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유지관리대수 20만대 돌파는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신규 설치시장 17년 연속 점유율 1위는 물론 유지관리 시장에서도 9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가 현재 관리하는 승강기의 대수는 10월 말 기준 20만54대로, 서울 전역에 설치된 승강기(총 16만9616대)보다 많다. 전국적으로 넓혀도 국내에 설치된 승강기 86만60대 중 약 4분의 1이 현대엘리베이터의 유지관리 서비스 아래 안전하게 운행되고 있다. 이 중에는 부
이통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겨냥한 프로모션에 나섰다.SK텔레콤은 14일부터 이번 대입 수험생을 위해 최신 IT 경품, 공연·전시 할인, T멤버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0 수능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SKT는 신규 가입이나 기기 변경을 한 2005~2006년생 수험생 대상으로 "0 스타터 팩 이벤트"를 제공한다. T월드 0페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180만 원 상당의 갤럭시 북 Pro 360, 100만 원 상당의 스탠바이미 Go, 80만 원 상당의 에어팟 맥스 등 6가지 경품을 150명에게 제공한다. 미당첨된 고객 중 선착순 5천 명에게는 CU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SKT의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는 수능 기획전을 연다. 이번 달 30일까지 2004~2006년생 고객이 별도 구매 없이 응모만 해도 추첨을 통해 2025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구글
HD현대가 14일 2024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이날 인사에서는 정기선 부회장이 수석부회장, HD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정기선 부회장은 이러한 그룹의 주요 핵심 과제들을 직접 챙기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 혁신, 새로운 기업문화 확산 등을 주도해 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HD현대삼호 대표이사에는 김재을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대표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으며,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에는 송명준 HD현대 재무지원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HD현대오일뱅크는 현재 안전생산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임주 부사장이 송명준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이사를 맡게됐다.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에는 김영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이날 발표된 대표이사 내정자들은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은 1965년생으로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
현대제철이 중국발 공급과잉, 글로벌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경북 포항2공장 가동 중단(셧다운)을 추진한다.1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전날 직원들에게 포항2공장 제강, 압연 생산시설의 가동 중단을 추진하겠다는 공문을 보냈다. 포항2공장의 연간 생산규모는 제강 기준 100만톤이다. 현대제철 전체 생산 물량의 5% 정도로 전해진다. 현대제철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은 중국발 공급과잉, 글로벌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업황이 개선될 조짐이 없어서다. 현대제철의 올해 3분기 매출은 5조6243억원, 영업이익은 51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77.5% 감소했다.현대제철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품 가격이 가장 좋았을 때 대비 30% 하락했을 정도로 시황이 굉장히 좋지 않다"며 "이익률은 시황 반등 전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포항2공장 가동중단 일정은 확정되지는 않았다. 현대제철 노사는 이날 노사협의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의논
국내 하이패스 1위와 주차장 운영 1위 기업이 모빌리티 결제 기반 주차 서비스를 위해 만났다.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장 운영 전문기업 하이파킹과 하이패스를 활용한 논스톱 주차 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최근 서울 서대문구 KT&G서대문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M하이플러스 안병현 카드사업본부장(상무)과 하이파킹 이현근 사업부문장(상무)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하이패스 카드 1위 기업인 SM하이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기능을 뛰어넘는 모빌리티 결제 서비스 다양화에 나선다.하이파킹과의 협력으로 2025년까지 하이패스 자동결제 방식을 적용한 주차장 입출차, 주차비 결제 등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고객들이 하이파킹의 전국 1300여곳(주차면 29만여개) 주차장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양사는 향후 ▲모바일 연계 스마트 결제 ▲인
두산에너빌리티가 한전KPS와 협력해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와 "가스터빈 기술 협력 강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도윤 한전KPS 발전안전사업본부장,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 BG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 가스터빈 기술 인력 양성 및 기술지원 ▲ 가스터빈 계획 정비 및 부품 공정 분야 협업 ▲ 한국형 가스터빈 사업 확대를 위한 협의체 구성 ▲ 정기적 기술 교류회 구축 및 개선사례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두산에너빌리티가 국산화 과정에서 구축한 가스터빈 관련 기술이 한전KPS의 정비 기술, 전문 인력 등과 만나 해외 제작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으로 국내 에너지 안보와 전력 안정화에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Vertech)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는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테라젠(Terra-Gen)과 최대 8GWh 규모의 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가 출범한 이후 거둔 최대 규모의 성과다. 북미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는 2022년 2월 미국 ESS 시스템통합(SI) 기업 NEC 에너지솔루션을 인수하며 출범한 ESS SI 전문 미국 법인이다. ESS 배터리 공급뿐 아니라 설계, 설치 및 유지·보수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북미 지역 내에서 지속해서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이번 계약 물량의 공급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다. 8GWh는 약 80만 가구(4인 기준) 이상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공급되는 제품은 전량 북미 현지에서 생산될 예정이
헝가리 페예르주 이반차시에 SK그룹의 이름을 딴 도로가 생겼다. SK온 이반차 공장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은 셈이다.SK온은 헝가리 페예르(Fejér)주 이반차(Iváncsa)시에 자리잡은 이반차 산업단지 초입부터 단지 내 SK온 이반차 공장 입구까지 약 1.8km 도로가 "SK út"(이하 SK로)으로 명명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와 남부를 잇는 고속도로 M6와 연결된다.12일(헝가리 현지시간) SK온 이반차 공장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김세진 SK온 유럽법인장 등 SK온 관계자와 몰나르 티보르(Molnár Tibor) 이반차 시장, 사파르 가브리엘라(Sáfár Gabriella) 이반차시 공증인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몰나르 티보르 이반차 시장은 "이 지역 최대 기업인 SK온 헝가리는 이반차뿐 아니라 더 큰 두너우이바로쉬(Dunaújváros) 지역에서도 경제·산업적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며 "앞으로도 SK 온과 끈끈한 관계를 구
전기요금 인상과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로 한국전력이 8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5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전의 천문학적인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내년부터 정부가 추가 전기 요금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1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전은 3분기 매출 69조8698억원, 영업이익 5조9457억원을 거뒀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7%, 70% 늘었다. 영업이익은 한전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2016년 3분기 이후 최대다. 당시 한전의 영업이익은 4조4242억원이었다. 이자비용 등 영업 외 비용을 포함한 당기순이익 역시 1조87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6% 늘었다.한전의 호실적은 국제유가 하향 안정으로 석탄·가스 같은 발전 연료비 부담이 줄고, 지난해 단행한 세 차례의 요금 인상으로 전기 판매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지난해 세 차례 요금 인상으로 판매 단가가 6.9% 상승해 지난 9월까지 전기 판매 수익이 전년 동기
LX MMA는 여수공장 김창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3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여수공장 김창호 상무가 전무로, 기술연구소 전은진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PMMA 제품개발 및 상품화 전문가인 박성일 연구위원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여수공장 김창호 전무는 전략 및 생산 분야의 전문가로 제품의 최대 생산성을 확보해 수익성 제고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으며, 전은진 상무는 Specialty 확대에 맞춰 고부가 신제품·신용도를 적극 개발해 수익성 제고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무로 승진했다.LX MMA 관계자는 "엄격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미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신사업 기회 발굴 및 스페셜티(Specialty) 중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X홀딩스와 LX MDI, LX벤처스 등 3개 사가 각 사별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13일 LX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LX MDI의 각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구형모 대표이사(부사장)와 서동현 대표이사(상무)가 각각 사장, 전무로 승진하는 한편 이근명 LX벤처스 대표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구형모 사장은 2022년 12월 설립된 LX MDI의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 경영을 이끌어 왔다. LX MDI(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는 그룹 차원의 미래 준비를 위한 경영개발원 역할을 맡아 경영 컨설팅, MI(Market Intelligence), IT·업무 인프라 혁신 및 인재 육성 등 그룹 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구 사장은 LX MDI의 조기 전력화를 통해 계열사별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을 차질없이 수행해 왔다. 거시적 트렌드와 최신 산업 동향·정보를 제공하는 MI 기능을 고도
포스코가 1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한국철강협회, 한국건축가협회, 포스코A&C와 함께 2024 STS-건축 디자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설계사, 시공사 등 건설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스테인리스 제조사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국형걸 이화여대 교수, 윤경조 포스코 차장, 강병근 서울시총괄건축가, 김동근 포스코A&C 실장, 캐롤라인 보스 대표 등이 총 5개의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앞서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이경진 회장은 국산 스테인리스 건자재의 올바른 사용에 기여한 3건을 시상했다. 도종남 한국도로공사 수석연구원은 지난 10월 고속도로 건설재료 품질기준 제23차 개정 당시 "스테인레스"를 국가표준규격에 맞춰 "스테인리스"로 수정하고 STS304와 같이 KS인증 강종을 명확히 명시하는 등 불분명한 표기법이 비규격재 사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회를 선언한 이경진 포스코 스테인리
쌍용C&E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및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쌍용C&E는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 2통 일대 소외이웃에게 연탄 5200장과 김장김치 75kg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준 쌍용C&E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연탄과 김장 김치를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쌍용C&E 관계자는 "경제 악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소외이웃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쌍용C&E는 본사를 비롯해 공장이 있는 동해와 영월지역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의료지원봉사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농촌일손
한국전력이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5개 분기 연속흑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전기 요금을 세 차례 인상한 데다 올여름 폭염으로 전기 판매량이 늘어난 결과다.한전은 연결기준 3분기 결산 결과 매출 69조8698억원, 영업이익 5조9457억원을 거뒀다고 13일 공시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6조4534억원)대비 12조3991억원 증가했다.한전은 3분기에만 3조3961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연결기준으로는 1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2분기(1000억원)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이는 지난해 3차례 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4조1833억원(6.4%)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연료비, 전력 구입비 감소 등 영업비용이 8조2158억원(-11.4%) 줄어든 영향이다.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전기 판매량은 0.8% 늘었고, 판매단가도 6.9% 각각 상승하며 전기 판매 수익은 전년보다 8.0% 상승한 66조7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을 공식화하면서, 한화오션이 한미 해양 방산 협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오션은 국내 최초로 미 해군의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체결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추가 계약을 체결하며 관련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당시 대우조선해양)은 2022년 9월 한화그룹 인수를 기점으로 함정 MRO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엔 미국 해군보급체계사령부와 MSRA를 체결하고 사업 참여 자격을 획득했다. 통상 1년이 걸리는 MSRA 인증 기간을 7개월로 대폭 단축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한화오션은 올해 필라델피아 조선소 지분을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9월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미국 해군의 창정비(MRO) 사업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달엔 미국 해군 7함대에 배속된 급유함인 유콘함의 정기수리 사업을 수주했다. 이로써 한화오션은 K-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 다섯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이 "2024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계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연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대한민국 기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 성공 이후 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김포열병합발전소에 대한민국 첫 가스터빈을 공급하고, 실증기간에 해당하는 8000시간 가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2023년 6월 한국중부발전의 보령신복합발전소, 2024년 1월 한국남부발전의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7월 한국중부발전의 함안복합발전소에 380㎿(메가와트)급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신규 가스터빈 공급 외에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자사가 공급하는
두산밥캣은 전라남도 광양시, 한국로지스풀과 광양 수소도시 사업 협력과 수소 지게차 보급 확대를 위한 3자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광양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수소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 광양시의 수소도시 추진계획안 가운데 수소 지게차 보급사업이 포함됐으며, 이번 MOU를 통해 광양시와 두산밥캣, 한국로지스풀이 협력하게 된다.광양시는 인허가 행정과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고, 두산밥캣은 수소 지게차 공급·정보 제공·수요 개발과 수소충전 실증을 추진한다. 국내 최대 지게차 렌털 및 종합 물류기업인 한국로지스풀은 두산밥캣 수소 지게차를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센터에 보급하고 수소 지게차 임대 서비스 개발 등을 담당한다.김상철 두산밥캣 전무는 "광양 수소도시 사업의 파트너로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수소 모빌리티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두산밥캣은 지난 8월, 지게차용 수소 충전소 실증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진학의 기회 제공을 위해 대학생들을 상대로 현장교류형 산학투어를 추진했다. 삼표그룹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삼표산업 기술연구소(S&I 센터)에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화성 공장(레미콘-몰탈)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현장 견학은 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조교와 학생 등이 참석해 다양한 산업현장을 견학하며 견문을 넓히고 전문 지식을 적용할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삼표그룹은 기업 소개를 통해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그룹의 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소에서 친환경적인 신소재와 공법 개발 등 특수 콘크리트 주력 제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건물 외부에 삼표만의 특화된 공법이자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신기술로 지정된 더블월 공법인 벽체와 UHPC 화분 및 벤치를 전시, 공간을 꾸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