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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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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친환경 소재·종합 전지 소재·혁신 신약을 3대 신성장 동력으로 2030년 매출 5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LG화학은 기업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2028년부터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이상(LG에너지솔루션 제외)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이같이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ROE는 4.2%였다.LG화학은 신성장 3대 동력으로 친환경 소재 중심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비즈니스, 종합전지소개 회사로의 전환, 혁신 신약 개발을 제시했다. 3대 신성장 동력 사업 비중을 2030년 5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석유화학 사업본부는 고부가 가치 제품 위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 차별화 제품 라인업을 꾸리고 기술 혁신으로 비용을 절감해 중장기 경쟁 우위를 지속한다.첨단소재 사업본부는 고용량 양극재 등 전기 성능 및 안정성 개선을 통해 혁신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95% 이상의 하이니켈 양극재, 화염차단소재, 전고체 전지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양극재
한화오션이 22일 오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방문해 HD현대중공업에 대한 고발 취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한화오션은 올해 3월 HD현대중공업의 군사기밀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임원 개 입 여부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한화오션은 고발 취소를 통해 상호 보완과 협력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국익을 위한 일이라고 판단했다.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의 적기 전력화로 해양 안보를 확보하고, 세계가 대한민국 조선업을 주목하는 가운데 해양 방산 수출 확대라는 목표를 위해 협조하겠다는 것이다.우리나라 조선업은 국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함정 기술과 R&D 역량을 총 결집해 세계 최고 성능의 "명품 함정" 건조를 통해 K-방산 한류를 이어 나가야 한다.한화오션은 중국이 공격적인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조선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체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으로 판단, 국내 기업 간 신뢰 구축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두산밥캣을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로보틱스로 편입하는 내용의 두산그룹 지배구조 재편안이 금융당국의 승인을 획득했다.두산로보틱스는 지난달 12일 제출한 제6차 정정신고서에 대한 효력이 이날부로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두산그룹의 분할·합병안이 확정된 것은 지난 7월 첫 지배구조 재편 계획을 발표한 지 4개월여 만이다.앞서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한 두산밥캣(지분율 46.06%)을 분리한 뒤,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두산로보틱스와 합병하려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8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포괄적주식교환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 이후 지난달 21일 분리·합병안을 재추진했다.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 신설법인의 합병 비율을 1대 0.043으로 기존(1대 0.031)에서 상향 조정했다.두산에너빌리티 주식 100주를 보유한 주주의 경우 분할합병 비율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88.5주와 두산로보틱스 주식 4.33주
LG이노텍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030년까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15% 이상 향상하고 육성사업의 매출 규모를 8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LG이노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2030년까지 ▲ROE 15% 이상 향상 ▲육성사업 매출 8조 이상 달성 ▲배당성향 20% 확대 ▲ESG 경영 강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밸류업 계획은 수익성 강화와 중장기 육성사업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을 확대한다는 것이 핵심이다.LG이노텍은 ROE를 2030년까지 15%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ROE 12%를 기록하며 전기전자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다.앞으로 전략적 생산지 재편 및 AI∙DX를 활용한 원가 경쟁력 제고, 현금 창출력∙자산 운영 효율성 강화 등 전사적 수익성 개선 활동 전개와 동시에, 사업 부문별 수익 창출력을 강화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육성사업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의 주택용 태양광 파이낸싱 자회사인 "엔핀"(EnFin)이 약 3억2500만 달러(한화 약 4500억원) 규모의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ABS 발행으로 엔핀은 향후 금융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대거 확보했다. 채권을 담보로 하는 ABS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발행이 가능해 효율적인 자금 조달 방안으로 평가된다.엔핀은 지난 4월 총 2억5000만 달러(약 3500억원) 규모의 ABS를 발행한 데 이어 두번째로 이번 ABS 발행에도 성공하며 현재까지 총 5억7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ABS 발행에는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RBC 캐피탈 마켓(RBC Capital Market)이 대표 주관사,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Santander) 은행이 공동 주관사, 프랑스 주요 금융기관인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 은행이 공동 관리자로 참여했다.엔핀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2024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그린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시상식에선 그린경영부분 대상을 수상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포함해 총 35개 단체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수상한 그린경영대상은 중장기 녹생경영 전략 수립 및 실천을 통해 환경오염 감소뿐만 아니라 규제 대응,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제고한 기업들이 대상이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환경, 안전, 보건이 최우선 원칙"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연 2회 사업장 환경, 안전 진단 평가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요소를 발굴해 개선 중이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효율적인 환경안전 조직운영을 위해 환경경영 최고 의사 결정권자를 대표이사로 하고 환경안전담당 산하 환경팀, 안전팀, 중대재해전담반 3개 조직을 구축해 전문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대표이사 주관으로 환경안전 합동점검, 환경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 환경기술인 월례회 등을 진행하며 인적 역량을 강화하고
삼성전자 노사의 2023·2024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2023·2024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선거인 3만436명 중 2만2836명이 참여(투표율 75.03%)해 찬성 41.36%(9444표), 반대 58.64%(1만3392표)로 부결됐다.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4일 임금인상 5.1%, 장기근속 휴가 확대, 패밀리넷 200만 포인트 전 직원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안에 합의했다. 지난 1월16일 2023년, 2024년 임금교섭을 병합해 교섭을 새로 진행한 지 10개월 만에 잠정 합의 도달했다.경쟁력 제고 및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노사 간의 상호 존중과 노력, 노사 공동 CSR 활동 등을 통한 사회 공헌을 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전삼노 조합원 투표에서 이 같은 잠정 합의안이 부결되면서 노사의 임금협상은 해를 넘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앞서 전삼노는 지난 7월 사상 첫
◆ (주)LG <승진> ▷부사장 △경영관리부문장 겸)전자팀장 이상우 ▷상무 △이장환 비서팀장◆ LG경영개발원 <승진> ▷상무 △LG AI연구원 Advanced ML Lab장 이문태 △LG AI연구원 EXAONE Lab장 이진식 △LG인화원 경영교육센터장 이현필◆ D&O <승진> ▷상무 △CM1담당 박태선◆ HSAD <승진> ▷전무 △BX사업부문장 김동현 ▷상무 △BX4사업부장 김정규 △커머스플랫폼사업부장 우유란 △커머스크리에이티브1사업부장 임효철◆ LG사이언스파크 <전보> ▷대표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 부사장 정수헌 <승진>▷상무 △안전환경/지원담당 윤군노
LG그룹이 "미래 준비"와 "경영 안정"에 방점을 둔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ABC(AI·바이오·클린테크)를 중심으로 "미래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각 분야에서 역량과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선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LG와 각 계열사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LG는 이상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경영관리부문장 겸 전자팀장으로, 이장환 책임을 상무로 승진시켜 비서 팀장으로 선임했다. LG사이언스파크 신임 대표에는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이 선임됐다.LG는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 4명을 신규 보임하며 사업 경쟁력과 미래 신사업 강화를 위한 변화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사업 경험이 풍부하고 성과와 역량이 입증된 최고 경영진 대부분을 유임했다.LG유플러스는 신임 CEO에 홍범식 사장, LG전자는 ES(Eco Solution)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
LG디스플레이는 21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7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 사업 근본 경쟁력 강화에 기여가 크고 성과가 탁월한 인재를 중용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중소형 OLED 사업의 핵심 역량을 제고하여 사업 성과 개선에 기여한 최현철 전무(SC 사업부장)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중소형 OLED 생산 혁신과 생산성 개선에 기여한 김흥수 상무(SC PANEL CENTER장)는 전무로 승진했다.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2025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LG화학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7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3대 신성장동력(전지소재, 지속가능성, 신약) 육성 가속화"와 "사업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단행됐다.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3대 신성장동력 사업 성장에 기여한 인재와 R&D·마케팅·생산·품질 등 사업 본원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재를 발탁했다.LG화학은 이번 인사에 대해 사업환경 변화에 기반하여 조직별 R&R(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조직 운영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3대 신성장동력 중심의 미래 준비를 가속하는데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OLED소재·반도체소재 등 전자소재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동춘 전무와 최고 인사책임자(CHO)를 맡고 있는 장기룡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김동춘 부사장은 다년 간의 전자소재 분야 신사업 추진 및 사업운영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반도체소재사업담당, 고
LG전자가 21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5년 조직개편(2024년 12월1일자) 및 임원인사(2025년 1월1일자)를 실시했다.조직개편은 전사 중·장기 전략 "2030 미래비전" 가속화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 단위로 나뉘어 있던 기존 사업본부 체제를 넘어 ▲사업 잠재력 극대화 ▲플랫폼 기반 서비스사업 강화 ▲B2B(기업간거래) 가속화 ▲유망 분야 신성장동력 확보 등의 포트폴리오 혁신 전략을 가속화하고 조직 간 시너지를 높이는 "사업본부 재편"(Re-Grouping)이 골자다. 동시에 각 사업의 고객과 시장 특성을 고려, 운영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임원인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미래 준비를 위한 혁신과 고(高)성과 조직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도록 했다. 또한 사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함께 고려했다.LG전자는 사장 1명, 부사장 4명, 전무 8명, 상무 29명 등 총 42명(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고려아연이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장형진 영풍 고문, 강성두 영풍 사장 등 MBK와 영풍의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달라며 금융감독원에 진정서를 추가로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MBK·영풍이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취득 공개매수(자사주 공개매수) 절차를 중지해 달라며 법원에 2차 가처분을 신청했다. 고려아연은 MBK·영풍이 이를 시장과 언론에 적극 알려 시장 불안정성을 조장하고 심문기일(10월18일)에 고려아연 지분을 저가에 매수한 행위가 사기적 부정거래라고 주장했다.MBK·영풍은 MBK의 특수목적법인(SPC)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고려아연 지분 1.36%(28만2366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9월13일부터 10월4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 기간 이후에 추가로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이로써 MBK·영풍이 지금까지 확보한 고려아연 지분은 39.83%로 확대됐다. 고려아연은 MBK·영풍이 10월18일 고려
◆LG에너지솔루션<승진>▷부사장 △한웅재 법무실장▷전무 △은 기 미국 GM JV생산법인장 △이한선 특허그룹장▷상무 △권득용 △김용술 △배상헌 △송창우 △송충섭 △안창범 △윤성수 △정경환 △정재욱 △최지웅▷수석연구위원 △성주환
금호미쓰이화학이 "제 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국가품질혁신상 ESG경영 부문 1위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국가품질경영대회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 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우수 기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진다. 국가품질혁신상 ESG경영 부문에서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된다.금호미쓰이화학은 이번 수상에서 ▲친환경 바이오 제품 개발 ▲생산 공정 상 발생하는 부산물과 폐수를 원료로 재생시키는 공정 기술 도입 ▲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경영 전략 "미래 세대를 위한 화학 혁신,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ESG 리딩 파트너(Leading Partner) 수립 ▲ESG TFT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 이행 노력 등 종합적인 ESG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3년 금호미쓰이화학은 글로벌
고려아연이 이차전지 원천기술에 이어 전략광물자원인 안티모니 제련 기술과 아연 제련 독자기술(Hematite공법)에 대해서도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추가로 추진한다. 대규모 차입 등을 통해 빚으로 고려아연 인수를 진행하고 있는 투기적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향후 엑시트 전략 구상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고민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려아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2건의 제련 기술에 대한 국가핵심기술 추가 지정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국가핵심기술로 총 13개 분야에서 76개 기술 목록이 지정돼 있는데 해당 기술 2건에 대해 신규 지정을 요청했다.구체적으로는 "가입 침출 기술을 활용한 황산아연 용액 중 적철석(Hematite) 제조 기술"과 "격막 전해 기술을 활용한 안티모니 메탈 제조 기술"이다. 이번 신청에 따라 산업부는 국가핵심기술 신규 지정 수요 조사와 의견 취합, 전문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최종 후보 기술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관계 부처 협의를
HJ중공업이 21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2척의 7700TEU급 LNG DF(이중연료) 컨테이너선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HJ중공업이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을 건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엔 안젤리키 프란고우(Angeliki Frangou) 그리스 나비오스(Navios Maritime) 회장과 슌지 사사다(Shunji Sasada) 사장, 김경배 HMM 사장,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척의 선박은 각각 "HMM OCEAN"과 "HMM SKY"로 명명됐다. 이 선박들은 HJ중공업이 2022년 수주한 총 2억4000만 달러(3358억원) 규모의 770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이다. HJ중공업은 친환경 이중연료 추진 선박 시장 진입을 위해 영국 선급으로부터 적합성 승인을 획득하여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으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HJ중공업은 2021년 상선 시장 재진출 이후 착수했던 5500TEU급 컨테이너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 플래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발표했다.SK하이닉스는 2023년 6월에 직전 세대 최고층 낸드인 238단 제품을 양산해 시장에 공급한 데 이어 300단을 넘어서는 낸드를 가장 먼저 선보였다. 내년 상반기부터 321단 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할 계획이다.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생산 효율이 높은 "3-플러그(Plug)" 공정 기술을 도입해 적층 한계를 극복했다. 이 기술은 세 번에 나누어 플러그 공정을 진행한 후, 최적화된 후속 공정을 거쳐 3개의 플러그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저변형 소재를 개발하고 플러그 간 자동 정렬(alignment) 보정 기술을 도입했다. 회사 기술진은 이전 세대인 238단 낸드의 개발 플랫폼을 321단에도 적용해 공정 변화를 최소화해 전 세대보다 생산성을 59% 향상했다.321단 제품은 기존 세대 대비 데이터
삼성, SK, 현대차, LG 등 주요 대기업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상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했다. 이사 충실의무를 모든 주주에게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이 주식회사 제도의 근간을 흔들 것이란 이유다. 사장단은 규제 입법이 아닌 경제를 살리기 위한 기업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주요 기업 사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사장단은 성명을 통해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이 포함된 상법 개정안은 소송 남발과 해외 투기 자본의 공격으로 이사회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어렵게 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저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업과 국내 증시의 밸류다운으로 귀결될 것이라면서 관련 법안 논의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많은 법학자도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이 포함된 상법 개정안이 현행 주식회사 제도의 근간을 훼손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2013년 9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발행한 회사채 14개에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채관리계약상 유지해야 하는 재무비율 중 3개년 누적 "재무비율 중 3개년 누적 이자보상비율"(EBITDA/Interest Expense)을 5배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항목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다.롯데케미칼은 재무 특약조건 미준수 사유 발생에 대해 사채권자들과 순차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사채권자 집회를 소집해 특약사항을 조정할 예정이다. 사채권자 집회에 대한 세부 사항은 조만간 공시한다.롯데케미칼은 해당 채권에 대한 이슈 발생이 없도록 자금을 운용할 방침이다. 지난달 기준 활용할 수 있는 보유예금 2조원을 포함해 가용 유동성 자금 총 4조원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부채비율은 약 75%다. 해외 자회사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약 1조3000억원의 자금을 선제적으로 조달할 계획이다.투자 리스크 관리도 확대하며 대규모 현금 유출을 수반하는 신규 및 경상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