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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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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흔적을 모두 지웠다.16일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서 최민환의 흔적은 모두 사라졌다. 최민환의 사생활이 담긴 녹취록도 사라졌다.율희는 지난달 24일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도중 유흥업소에 출입하고, 가족들 앞에서 자기 가슴에 돈을 꽂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말미엔 2022년 7월과 8월 여러 차례 녹음된 최민환의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녹취록엔 성매매 정황으로 의심되는 대화를 다른 남성과 주고받는 최민환 추정 음성이 담겼다.최민환은 율희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논란이 일자 지난달 25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이재진)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율희는 지난 4일 서울가정법원에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발매한 "아파트"(APT.)로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3주 연속 톱3에 올랐다.15일(현지시각)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로제와 마스의 "아파트"는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15~21일)에서 3위를 차지했다.3주 전 해당 차트에 4위로 데뷔하며 K팝 여성 가수 최고 성적을 차지한 로제 "아파트"는 2주 전엔 두 계단 역주행, 2위를 차지하며 자신이 세운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지난주 3위를 차지했고 이번 주에도 순위를 유지했다. 4주 연속 톱5 기록이다.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미국 신예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의 "댓츠 소 트루"(THAT"S SO TRUE)가 1위, 미국 신예 싱어송라이터 지지 페레즈의 "세일러 송"(Sailor Song)이 2위에 올랐다.블랙핑크 다른 멤버인 제니의 새 싱글 "만트라"(Mantra)는 이번 주 98위를 차지하며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숲(옛 아프리카TV) 여성 BJ A씨로부터 협박당해 8억원이 넘는 금품을 빼앗긴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를 멈춰달라"며 재차 입장문을 냈다.김준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지난 15일 밤 추가 입장을 내며 "김준수는 오랜 기간 동안 A 씨의 지속적인 협박과 심적 고통에 시달려 왔으며,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법적 대응을 결심하고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김준수의 선제적 고소 이후, 추가적인 조사 과정에서 A 씨의 죄질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으로 김준수는 이번 사건에서 명백한 피해자로서, 어떠한 잘못도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또한 "최초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A 씨의 마약 사건과 김준수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김준수가 먼저 고발을 진행한 이후 경찰 조사에서 A 씨에게 추가 마약 전과가 있음이 밝혀진 것"이라며 "김준수는 이러한 불법
유튜버 곽튜브가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 이후로 겪은 마음고생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곽튜브는 15일 방송한 MBN "전현무계획2"에서 "놀랍게도 내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털어놨다. MC 전현무는 "진짜 놀라운데?"라며 웃었다. 가수 권은비가 "그래도 좀 빠진 것 같다. 핼쑥해진 것 같다"며 공감하자 곽튜브는 "그건 다른 이유로 빠지긴 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이날 세 사람은 순천 아랫장 전집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권은비와) 만날 골프장 그늘집에서만 봤다. 얘도 먹는걸 참 좋아한다. 뭘 좋아하지? 다 잘 먹는다"고 귀띔했고, 권은비는 "회를 좋아한다. 덜 찐다. 덜 먹어야 할 때 야식으로 회를 먹는다"고 밝혔다.곽튜브는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기를 공개했다.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밝힌 곽튜브는 그룹 내 왕따 논란 주범으로 지목된 이나은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곽튜브는 "오만하고 잘못된 판단으로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줄
17일 일요일은 비가 온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아 차차 맑아지겠다고 16일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4~15도로 전날보다 중부지방은 3~8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10도가량 떨어지겠다. 다음날인 18일 아침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안팎이 되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7도 ▲강릉 13도 ▲대전 8도 ▲대구 12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오전부터 강원동해안·산지,
올 들어 주가가 33%가량 하락한 삼성전자가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10조 원에 가까운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은 2017년 이후 7년여 만이다.16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향후 1년 내 분할매입 방식으로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등이다. 이 중 3조원의 자사주는 3개월내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전날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3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전량 소각 방안을 승인했다. 이사진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외이사인 허은녕 이사는 기권했고 나머지 이사들은 안건에 동의했다.이로써 삼성전자는 18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3개월간 보통주 5014만4628주, 우선주 691만2036주(15일 종가 기준) 등 총 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고, 취득 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위탁 중개업자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
16일 토요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567만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0만대가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지방 방향은 정오에 경부선, 중부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가장 혼잡하겠다. 오전 6~7시부터 시작된 정체는 오전 11시~정오에 최대치를 찍고 오후 9~10시에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부터 시작돼 오후 6~7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0~11시에 풀릴 전망이다.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4시간 48분 ▲대구 4시간 5분 ▲강릉 3시간 40분 ▲양양 2시간 4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10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5시간 20분(서서울 출발)이다.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30분 ▲울산 4시간 28분 ▲대구 3시간 35분 ▲강릉 2시간 40분 ▲양
국내 500대 기업의 올해 3분기 매출은 4.4%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3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포함된 IT·전기·전자 업종의 영업이익 521% 급증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6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매출 500대 기업 중 332개 사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3분기 영업이익은 58조6151억원으로 전년동기(43조7881억원) 대비 14조8270억원(33.9%) 증가했다. 이들 기업의 3분기 매출액도 776조9907억원으로 전년동기(743조9593억원) 대비 33조314억원(4.4%) 늘었다.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규모가 컸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조4335억원) 대비 6조7499억원 늘어난 9조1834억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흑자전환에 성공해 영업이익 7조300억원을 올렸다.전년과 비교해 3분기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SK하이닉스다. AI 시장 성장에 고대역
16일 서울 도심에서 수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어 교통혼잡이 우려된다.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세종대로·사직로·남대문로 일대에서 야 5당 등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개최된다.오전에는 세종대로와 사직로에서 집회를 위한 무대가 설치된다.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후 남대문로와 퇴계로를 이용하는 행진이 예정돼 있다. 남대문로 및 서울역 방향 퇴계로는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경찰은 세종대로와 사직로 등 집회 장소 반대편을 가변차로로 운영하고, 행진 시에는 우정국로와 남대문로는 행진 방향 반대편을 가변차로로 운영할 예정이다.퇴계로2가 교차로에서 서울역 방향 차량은 교통을 통제하고 을지로와 소파로 방향으로 차량을 우회한다.경찰은 집회 중에도 세종대로·사직로 등을 이용하는 광역버스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소통을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18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소통 관리를 할 계획이다.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사회 독립을 위해 의장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향후 사외이사에게 이사회 의장을 맡겨 독립성을 강화하고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정관을 바꿔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고려아연 정관은 이사회 의장이 회장을 겸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최 회장은 사내이사로서 경영에만 몰두할 계획이다. 앞서 고려아연이 지난 3월 각자대표제를 도입하면서 최 회장은 대표이사 자리에서 내려왔다. 최 회장은 약 8개월 만에 이사회 의장에서도 사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려아연 정관과 이사회 규정에 따르면 의장은 ▲이사회 개최 결정 ▲회의 주재 ▲이사회에 부의할 사항을 결정한다. 의장의 선택에 따라 중요한 시기에 이사회가 열릴 수도,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 이사회가 열리더라도 핵심 안건이 논의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국내외 주요 기업들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견제기능을 강화하기
한화오션은 한국기업평가의 회사채 등급평가 결과 기존 기업신용등급(ICR) "BBB0(긍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1단계 상향 조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말 나이스신용평가도 한화오션의 기업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1단계 상향한 바 있다.한국기업평가는 한화오션의 주력 사업인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의 신조 발주 확대와 수주잔고의 양적·질적 개선, 저가 수주 물량 축소 및 건조량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수익성 향상을 주요 등급 개선 사유로 평가했다.올해 9월 말 기준 한화오션의 수주잔고는 27.3조원 수준이다. 2025년에도 고가 물량의 건조 비중이 높아져 수익성이 지속해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화오션은 2015년 이후 9년 8개월 만에 공모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이번 회사채는 단기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채 등급 및 전망의 상향에 따라 기존 보유하고 있던 단기신용등급인 기업어음 등급도 "A3"에서 "A3+"로 1단계 상향 조정됐다.
국제 잠수함 전문가 그룹이 HD현대중공업의 잠수함 생산 현장을 방문해 주목받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전날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페루 해군 등 잠수함 전문가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개발 중인 새로운 수출형 잠수함 모델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2일 서울에서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열린 "2024 국제 잠수함 기술 컨퍼런스"(ISTC) 행사의 후속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들은 국내 잠수함 건조 역량을 갖춘 조선소들을 잇달아 방문했다.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한국형 잠수함 설계 기반의 수출형 모델들은 낮은 도입 비용과 운용 및 유지 비용, 그리고 정비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인다"고 말했다.각국 잠수함 전문가들은 한국 잠수함의 기술력과 신뢰성에 대해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자국의 잠수함 전력 확충 및 개선 계획에도 적극 참고할 것으로 알려졌다.박용열 HD현대중공업 전무는 "회사가 제안하는 수출형 잠수함 모델은 전 세계 고객 국가의 요구성능을 만족시키고 건조 비
현대제철이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모듈러 건축 공법 확대에 나선다.현대제철은 "H-모듈러 랩"(H-Modular Lab)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충청남도 당진제철소에서 열린 개장식엔 이보룡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심범섭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모듈러 건축 공법은 조립식 건축의 일종으로 공장에서 건축물의 주요 부분을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블록(Block)처럼 조립하는 건축 시스템이다.현대제철과 현대엔지니어링 양사(兩社)는 이번 "H-모듈러 랩" 구축을 통해 다양한 기술의 실증 실험 및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H-모듈러 랩"은 국내 최대인 지상 2층·면적 400㎡ 규모의 모듈러 건축 시험장(테스트베드)다. 1층은 홍보관을 비롯해 병실·기숙사·호텔 등의 견본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은 각종 모듈러 건축용 기술 성능 시험장으로 구성됐다.현대엔지니어링, KCC와 공동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내화시스템"도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내화시스템"은 현
HD현대중공업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전날 캐나다 오타와에서 "캐나다를 위한 새로운 잠수함의 현지 지원 준비"를 주제로 열린 "딥 블루 포럼"(Deep Blue Forum)에 참가해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캐나다는 3000톤급 잠수함을 최대 12척 도입하는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추진 중이다. 2026년~2027년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딥 블루 포럼은 캐나다 해군과 캐나다의 대표적인 방위․안보 매체인 뱅가드 캐나다(Vanguard Canada)가 공동 주관한 학술 포럼으로, 캐나다 해군에 가장 적합한 잠수함 기술과 특징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 포럼에서 HD현대중공업은 우리 해군의 도산안창호급(3000톤급) 잠수함 설계를 변경해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캐나다 맞춤형 모델(모델명: KSS-III CA)을 포함해 CPSP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소개했다.HD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에 나섰다.고려아연은 "2024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혹한기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방한 물품 전달식 및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엔 고려아연 및 계열사(서린정보기술)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고려아연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허혜숙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고려아연은 한파에 취약한 주거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겨울용 이불 세트와 김장김치 재료 45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불 세트와 김장김치 수혜 대상 세대는 총 975세대다.이후 진행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는 고려아연 및 계열사(서린정보기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6300㎏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갔다. 포장을 마친 김치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
한화오션은 전날야로스와프 지미안스키(Jarosław Ziemiański) 폴란드 해군 총장 외 사우디아라비아, 칠레, 페루, 에콰도르 등 5개국 19명의 잠수함 관련 주요 군 관계자들이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은 장보고-III Batch-II 잠수함 건조 현장뿐만 아니라 한화오션의 기술 인력 양성기관인 기술교육원, 자동화 장비를 개발하는 연구시설 등을 둘러봤다.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VR 도장 체험도 진행했다.한화오션은 이날 방문한 군 관계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건조 기술력뿐만 아니라 납기 준수 역량, 안정적인 잠수함 운용 능력 유지를 위한 승조원 및 정비 요원 교육훈련 계획도 설명했다.폴란드는 지난달 토마스 슈브릭(Tomasz Szubrycht) 해군사관학교 교장에 이어 지미안스키 해군 총장 등 주요 군 관계자가 잇따라 방문, 폴란드가 추진 중인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세사르 마우리시오 하라미요(Cesar Mauricio Jara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재출범하면서 한국무역협회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이 한국 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 플레시먼힐러드는 지난 13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 지부와 공동으로 워싱턴 주재 한국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트럼프 2.0 시대: 워싱턴 전망 및 한국 기업의 대관(PA·Public Affairs) 커뮤니케이션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세미나에서는 플레시먼힐러드 워싱턴 D.C. 오피스의 마이클 슈밋 PA 수석부사장과 머큐리 퍼블릭 어패어스의 존 로너건 파트너가 발표를 진행했다.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는 사회를 맡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제현정 한국무역협회 워싱턴 지부장은 세미나를 시작하며 "이미 공약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리포트들이 나오고 있고, 트럼프 2기를 이끌 행정부 및 의회의 주요 인선 소식이 매일 들려오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광범위한 전기자동차 구입시 대당 7500달러(약 1050만원)를 세액 공제하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혜택을 폐지할 것이란 외신 보도가 나왔다.14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억만장자 석유 사업가인 해럴드 햄과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이끄는 트럼프 인수위 내 에너지 정책팀이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트럼프 인수위 측은 감세 연장을 포함한 광범위한 세제 개혁 법안에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통한 재원 확보 방법이 포함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공화당은 새 의회가 출범한 후 세금 법안을 우선 처리한단 방침이다.에너지 정책팀은 의회 다수당을 차지한 공화당이 세제 개혁 법안을 민주당 없이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예산 조정" 절차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예산 조정은 미국 상원에서 예산 관련 법안을 단순 과반 찬성으로 신속 처리할 수 있게 한 특별한 입법 절차
글로벌 호텔&리조트 체인 IHG가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 선점에 나섰다. 철저한 분석과 세련된 전략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IHG를 각인시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IHG는 전 세계 18개 브랜드와 516개 호텔, 11만7000개 객실을 보유한 럭셔리 서비스 브랜드다.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는 ▲식스센스(Six Senses) ▲리젠트(Resent) ▲인터컨티넨탈(InterContinental) ▲비네트 컬렉션(Vignette Collection) ▲킴튼(Kimpton) ▲호텔 인디고(Hotel Indigo) 등이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만 13개 브랜드, 10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700개 이상의 호텔을 개발 중이다.━주요 시장으로 떠오른 韓…구매력 기반 "럭셔리 수요" 증가━ IHG가 최근 주목하는 시장은 한국이다. 한국은 탄탄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럭셔리 호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비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 여행
15일 SK그룹을 창업한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이 타계한 지 이날로 51주기를 맞는다. 그는 전쟁 폐허 속에서도 기업가 정신으로 SK의 초석을 다졌다. 동생 최종현 회장과 함께 꽃피운 "형제 경영"으로 현재까지 모범이 되고 있다.최종건 회장은 1926년 경기도 수원시 평동에서 부친 최학배씨와 모친 이동대씨의 8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성직업학교 기계과를 졸업한 1944년 18살 어린 나이에 일본인이 경영하던 선경 직물 수원공장 견습 기사로 입사해 성실한 모습으로 인정받았다. 1949년 사표를 낸 뒤 개인 사업가의 꿈을 키우던 중 6·25 전쟁을 맞았다. 최종건 회장은 고향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되찾아 주겠다는 신념으로 혈혈단신 공장 재건작업에 뛰어들었다. 폐허 속 직기 부품들을 주워 정비하는 한편, 5km 떨어진 광교천에서 마차로 돌과 자갈을 날라 공장건물을 다시 세웠다. 4개월 만에 직기 20개를 재조립해 공장을 재가동하는 데 성공했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공장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