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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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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입원 환자 수가 3주 만에 500.4% 폭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개인 위생에 신경쓰고 사람이 많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8월 2주 차 기준 1357명(잠정)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4주 동안의 입원환자 수는 7월 3주차 226명, 7월 4주차 472명, 8월 1주차 869명, 8월 2주차 1357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달 2주차 입원환자 수는 지난달 3주차 대비 500.4% 급증했다.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수 1만3769명 중 65.4%에 해당하는 9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50~64세는 18.2%(2506명), 19~49세는 10.2%(1407명)를 차지했다.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추이에 대한 보완적 감시를 할 수 있는 하수 감시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는 6월 말부터 6주 연속 증가했다. 입원환자 수 증
배우 송혜교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알리기에 나섰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송혜교와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이태준 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안내서는 한국어와 몽골어로 제작됐으며 이태준의 항일독립운동 및 몽골에서의 활동, 생애가 담겼다.서 교수와 송혜교는 2007년부터 13년 동안 대한민국 기념일에 맞춰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37곳에 기증해 왔다.최근에는 정정화, 윤희순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생애를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몽골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요즘 독립운동가 이태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해 안내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그는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만이 해외에 있
KBS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첫 방송으로 기미가요가 나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편성해 비판받고 있다.KBS1TV는 이날 오전 0시 "KBS 중계석"을 통해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나비부인"을 방송했다. 1904년 초연된 "나비부인"은 자코모 푸치니가 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작곡한 오페라다."나비부인"은 게이샤 초초가 미 해군 장교 핀커튼을 만나 사랑에 빠져 혼례까지 올리지만 핀커튼이 미국으로 돌아가 미국인 여성과 결혼하면서 버려지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이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등장인물들은 기모노를 입는다. 특히 초초가핀커튼과 일본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에서는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흘러나온다.기미가요에는 일왕의 치세가 영원히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가사가 있어 일본 내에서도 제창을 거부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다. 일본 유명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지난 1999년 아키히토 전 일왕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가 6개월 새 42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업황 개선에도 좀처럼 주가가 반등하지 못하자 소액주주들이 주식을 판 것으로 추정된다.15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424만7611명으로 지난해 말 467만2039명 대비 42만4428명 줄었다. 전년 같은 기간(566만8319명)보다 142만708명 감소했다.반도체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주가가 지난 3월 8만원을 돌파한 이후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주주 이탈이 가속한 것으로 관측된다. 전날 삼성전자의 종가는 7만7200원이다.삼성전자 총발행 주식 중 소액주주 보유 비율은 지난해 상반기 67.09%에서 67.66%로 소폭 증가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전자의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 소유 주식 지분율은 20.08%로 지난해 말 20.70% 대비 0.62% 감소했다.홍라희 전 삼성 리움미술관장이 장외 매매를 통해 주식 0
윤석열 대통령이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되찾은 나라, 위대한 국민,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우리의 광복은 자유를 향한 투쟁의 결실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날 30년 만에 새 통일 담론을 발표했다. 이는 "자유 통일을 위한 도전과 응전"을 주제로 한 일명 8·15 통일 독트린이다. "8·15 독트린"은 ▲3대 통일 비전 ▲3대 통일 추진 전략 ▲7대 통일 추진 방안으로 구성된다.구체적으로 "우리 국민이 자유 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가치관과 역량을 더욱 확고히 가져야 하고 북한 주민들이 자유 통일을 간절히 원하도록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하며 국제사회와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가짜뉴스"와 싸워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모두가 자유인이 되고 우리의 자유가 서로 공존하기 위해서는 책임과 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15일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차마 고개 들 수 없는 부끄러운 광복절"이라며 "이 정권의 몰역사적인 굴종 외교와 친일행보를 멈춰 세우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윤 정권은 역사의 전진을 역행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의 민생에는 거부권을 남발하면서 일본의 역사 세탁에는 앞장서 퍼주기만 한다"고 비판했다.그는 "윤 정권은 역사의 전진을 역행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의 민생에는 거부권을 남발하면서 일본의 역사 세탁에는 앞장서 퍼주기만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과거를 바로 세워 미래로 나아가자는 상식적 외침을 무시한 채 역사를 퇴행시킨다면 결코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육사 시인과 같은 경북 안동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육사 선생의 "광야"를 다시 꺼내 보며 모진 고난 앞에서도 광복의 꿈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마음을 되새긴다"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 오전 육영수 여사 50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육영수 여사 묘역을 방문했다.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종로에서 열리는) 광복절 경축식과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추도식 시간이 같아 육영수 여사 묘역을 미리 방문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 부부는 묘소에 도착해 헌화와 분향하고 묵념으로 육영수 여사를 추도했다. 유족 박지만 회장과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민들의 어진 어머니 역할을 해주신 육 여사님을 우리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이날 참배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에서 김원배 이사장, 김종호·박선민 이사 등이 참석했다.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 수석급 이상 참모진 전원이 동행했다.윤 대통령은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도 전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인 광복회 등 일부 독립운동단체가 사상 처음으로 정부의 광복절 기념식에 불참했다. 광복회는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친일 뉴라이트 인사"라고 반발하며 정부와 별도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광복회를 비롯한 37개 독립운동단체는 15일 오전 10시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운동가 유족, 관련 기념사업회 및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엔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정안전부도 같은 시간 서울 종로구 소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각 정부 부처와 여당,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광복절에 정부 주최 경축식과 독립운동단체 기념식이 따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광복회는 김 관장이 뉴라이트 계열 인사라며 그가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정부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김 관장의 임명이 건국절을 제정하려는 의도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이날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세종대로·한강대로 일대에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있어 도심권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집회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한강대로를 이용해 삼각지 로터리까지 행진한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의대생 학부모단체 등이 서울시청역 앞에서 "의대교육 정상화 집회"를 벌인 후 대한문 일대까지 행진할 계획이다.경찰은 집회 중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 등 교통관리를 위한 교통경찰 2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소통 관리에 나선다.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을 하지도 않고 구직 활동을 하지도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 인구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3년 이후 7월 기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251만1000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만3000명(10.7%) 늘었다. 이는 7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쉬었음"이란 일할 능력이 있지만 병원 치료·육아·가사 등 구체적인 이유 없이 막연히 쉬고 싶어서 일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쉬었음"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은 건설업 종사자들이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달 건설업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만1000명 감소했다. 2013년 10차 산업분류 변경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최근 감소 폭은 5월(-4만7000명), 6월(-6만6000명)에서 점차 확대됐다."쉬었음" 인구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이 110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이하(44만3000명) ▲50대(39만4000명)
인천광역시에서 "욱일기"를 붙이고 돌아다니는 자동차가 목격됐다. 다만 욱일기를 붙인 행위에 대해선 처분할 근거가 없어 차주는 횡단보도에 자동차를 주차한 것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구는 벤츠 SUV 차주 A씨에 대한 불법주정차 과태료 처분을 이달 중 내릴 예정이다.A씨는 지난 6월쯤 인근 주민의 민원을 통해 벤츠 차량을 서구 마전동 일대 횡단보도 위에 주정차한 사실이 적발됐다.횡단보도는 5대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으로 주정차 시 차주는 최소 4만원의 불법주정차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A씨 차엔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로 여겨지는 욱일기가 인쇄된 종이가 여러 장 붙어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받았다.다만 인천시엔 "사적 사용물"에 대한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가 없어 A씨가 자신의 차에 욱일기를 붙인 행위에 대해선 처분할 근거가 없다.
고공행진 해 온 해상운임이 하락세에 접어들었지만 한국 조선업계는 여전히 자신만만하다. 해상운임 상승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린 대형 선사들이 발주를 서두르고 있다. 컨테이너선 신조선가가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국내 조선소들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7월5일 3733.80포인트로 연고점을 기록한 뒤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인 이달 9일 발표된 SCFI는 3253.89포인트로 연고점 대비 12% 감소했다.해운업계는 운임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북미, 유럽의 조기 물동량 성수기에 대응하기 위해 선사들은 주요 항로에 투입 선복량을 늘려 왔다. 주요 항만 정체도 완화돼 운임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한국 조선업계는 해상운임 하락에도 컨테이너선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해상 운임이 크게 올라 대규모 이익을 거둔 선사들은 대규모 선박 발주에 나서
세아제강지주는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8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9억원으로 0.6% 줄었으며, 순이익은 617억원으로 53.6% 감소했다.세아제강지주는 북미 강관 제품의 유통 재고 증가로 인한 강관 가격 하락으로 롤 마진이 축소하며 수익성이 감소했다.앞으로 해일&가샤(Hail&Ghasha) 가스전 프로젝트, WEP(West to East Pipeline) 프로젝트 등 기존 수주의 점진적 매출 가시화로 향후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핵심 자회사 세아제강의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395억원, 3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8%, 47.2% 감소했다. 순이익은 294억원으로 42.7% 줄었다.전방산업 시황 악화에 따른 수요부진과 원자재 단가 하락 및 미국 내 유통 재고 증가로 인한 오일·가스향(向) 에너지용 강관 가격 조정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회사인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인적분할한 뒤 전문 신설 지주사를 설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분할을 계기로 주력인 항공·방산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적분할을 통해 인더스트리얼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신설 법인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 지주를 설립한다. 신설 법인은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100% 자회사로 둔다. 인적분할 후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 지분을 각각 33.95%씩 보유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11월 한화디펜스, 2023년 4월에는 ㈜한화 방산부문을 흡수 합병하며 방산 계열사를 통합했다. 지난해 5월에는 한화오션을 인수하며 해양 방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번 인적분할로 사실상 방산사업
동국제강그룹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본관에서 "2024 명동밥집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했다.후원행사는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의 사재 기부로 시작됐다. 2021년 3월 장 부회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을지로 본사 인근 무료 식사 나눔 활동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느끼고 지원 방법을 수소문해 명동밥집에 사재 1억원을 전했다.이후 동국제강그룹은 추가 후원 방안을 검토하고, 명동밥집에 5년간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을 장기후원하기로 협약했다. 2021년 9월 2억원, 2022년 10월 2억원, 2023년 8월 2억원 기부에 이어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사재 포함 시 누적 9억원 규모다.명동밥집은 후원금을 동국제강그룹 본사 인근 지역 노숙인·홀몸 어르신 등 취약 계층 식사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후원식에는 장 부회장, 곽진수 동국홀딩스 전략실장, 오승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장, 백광진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명동밥집 센터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에서 생산되는 동(구리) 제품이 재활용 원료 100%를 사용해 생산되는 제품임을 전문인증기관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가 인증했다고 14일 밝혔다.고려아연은 다른 동 제련소와 달리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동을 만들고 있다. 아연과 연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과 폐전자제품의 PCB(인쇄회로기판) 등을 재활용한다. 타 기업과 달리 별도의 동 정광을 구매하지 않고 있다.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경우 동 정광을 원료로 하는 것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요구되는 친환경 사양을 충족할 수 있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내 동 생산 설비 증설을 2025년 상반기 내로 완료할 계획이다. 증설을 통해 생산하게 될 동 제품 또한 전부 2차원료(자원순환 또는 폐기물을 통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구두나 실제 확인을 통해서만
한화오션이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희망사)과 함께 대한민국 서해 및 수도권 해안의 경비와 방어를 담당하고 있는 해군 제2함대 장병들을 위해 격려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한화오션은 특수선영업담당 김호중 상무와 남동우 고문, 희망사 김동우 부회장이 경기도 평택의 해군 2함대를 방문해 장병들이 함정 내에서 여가 선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기구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해상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해군 함정을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전 해군 장병과 전사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영해(領海) 수호를 위해 순국한 전사자들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회(회장 최윤희 전 합참의장)에 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이용욱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부사장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 방산업체로서 사회적 의무를 다함과 동시에 사업보
HD현대가 "2024년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HD현대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26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경영학회의 "최우량기업대상"은 ▲탁월한 경영성과의 지속적 성취 ▲학계 및 국민의 평판과 명성 ▲국제적 인지도와 위상 ▲기업윤리·경영 투명성·사회공헌에 대한 헌신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여하는 상으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최우량기업대상"은 전문성이 높은 경영학자들이 직접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평가의 객관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HD현대는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 국가 경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국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1972년 울산 미포만에서 조선 사업을 시작한 HD현대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종합 중공업그룹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