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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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긴축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악화됐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1082억원, 영업이익 815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7%, 49.7% 감소했다.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사업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매출은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와 선진 및 신흥시장의 위축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한 7863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 영향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 비용, 물류비 증가 등으로 308억원을 기록했다.엔진 사업 부문은 산업용 및 방산용 엔진과 더불어 소재 부품 등 다방면에 걸친 고른 성장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3219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50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8%로 안정적인 수익을 냈다.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연말 인프라 투자 확대 등 건설기계 수요 회
삼표산업이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 "블루콘 셀프"(BLUECON SELF)를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확대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품격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의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시작으로 지하·지상·옥상 등 시기별 제품(4종)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기술력과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삼표그룹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서울 은평구에 들어설 예정인 주상복합건물 힐스테이트 DMC역에 "블루콘 셀프"를 활용한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건물 지하층의 바닥 기초를 비롯해 협소한 벽체 구간 등 일반 콘크리트로 쉽게 충전이 불가능한 구조에 "블루콘 셀프"를 타설한다는 게 삼표산업이 강조하는 이번 공사의 핵심이다."블루콘 셀프"는 유동성이 우수해 별도 다짐 작업 없이 스스로 퍼지는 자기충전콘크리트다. 삼표산업이 2년여 간의 연구로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로 시멘트와 20㎜ 골재 등 원료들이 점성을 유지하면서 유동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고유동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부문에서 1년 만에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이달에만 K-가스터빈 제작부터 서비스, 발전소 건설을 모두 수주한 데 힘입어 초대형 가스터빈 관련 주기기 제작 및 서비스 누적 수주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중부발전과 5800억원 규모 함안복합발전소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함안복합발전소의 파워블록을 설계부터 주기기 제작·공급, 시공까지 EPC로 일괄 수행해 2027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380메가와트(㎿)급 초대형 가스터빈을 비롯해 스팀터빈, 보조 기기 등을 함께 공급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1일 한국남동발전과 분당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 10일 한국남부발전과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에 이어 이번 수주로, 7월에만 K-가스터빈의 제작·서비스·건설을 모두 수주했다. 지난해 6월 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신복합 주기기 공급 계약을 시
한화오션이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한화오션은 22일 미국 해군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협약(Master ship repair agreement, MSR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오션은 향후 5년간 미국 해군이 규정한 함정에 대한 MRO 사업 입찰에 공식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한화오션이 보유한 함정 기술력과 정비 역량을 세계적 시장에서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미 해군과의 협력 강화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한화오션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중요한 성과다.MSRA는 미 함정의 유지보수와 정비를 위해 미국 정부와 일반 조선업체 간의 협약이다. 미 해군 함정 정비에 관한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인증이다. 미 해군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MSRA를 획득한 기업은 미 해군의 다양한 함정 정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한화오션은 통상적으로 1년 이상 걸리던 MS
글로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로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미국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일시 중단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내년 가동을 목표로 미국 미시간주에 건설 중이었던 "전기차 배터리 제3공장" 구축을 당분간 멈추기로 했다. 올 하반기 예정이었던 3공장 준공 시점은 내년 이후로 밀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이 공장은 총 5개 라인 중 현재 2개 라인에만 일부 장비 반입이 이뤄진 상태다. 나머지 라인에 대한 일정은 보류됐다.당초 얼티엄즈는 내년 초 1단계 양산을 시작해 향후 연 생산 규모를 50기가와트시(GWh)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1회 충전 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약 70만대가량 생산하는 양이다.얼티엄즈는 전기차 캐즘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투자 방향성에는 변동이 없고 전기차 시장이 불황을 겪고 있
7700명 규모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위한 절차가 이번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보건복지부와 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2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시작한다. 각 수련병원은 병원 홈페이지에 전공의 채용 공고를 올리고,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공고에는 각 진료과별 모집 인원,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 일정, 지원자격, 시험별 배점 비율 등이 공개된다.수련병원들은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필기·실기 시험 및 면접을 진행한다. 시험과 면접은 각 모집과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이 점수를 토대로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9월1일부터 수련을 시작한다.의료계에선 하반기 전공의 지원율이 저조할 것으로 이야기가 나온다. 대다수의 병원들이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할 것이란 예측이다. 전국 수련병원들 151개 병원 중 110개 병원에서 사직처리 결과를 제출했고 올해 3월 기준 전공의 1만4
삼성그룹의 준법경영을 감독하는 기구인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2일 삼성전자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 대표와 만난다.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을 포함한 준감위원 전원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정례회의를 마친 뒤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7개 관계사 최고 경영진과 간담회를 연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등이 참석한다.준감위와 각 사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 그룹 내 준법경영 강화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 납부 문제, 노사관계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한경협은 지난 4월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에 35억원의 회비 납부 공문을 발송했다. 삼성은 준감위가 지난해 8월 발표한 한경협 가입 권고안에 따라 회비 납부 전 준감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준감위는 조만간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관련 시세 조종 의혹으로 구속 기로에 놓였다.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서울남부지법에서 한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지난 1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김 위원장은 작년 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고정할 목적으로 시세조종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김 위원장은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11월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으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은 뒤 서울남부지검에 송치됐다. 검찰은 넘겨받은 수사 자료를 토대로 보완수사를 벌였고 카카오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사
한 해 중 가장 더운 시기를 뜻하는 대서(大暑)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치면 폭염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상된다.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 충청권내륙, 남부지방, 제주에서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제주동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이밖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전돼 있다.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전북은 오전 6시부터 충청권과 경북북부는 오후 12시부터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많은 곳 서해5도 80㎜ 이상) ▲강원도 20~60㎜ ▲충청권 10~60㎜ ▲전북 10~60㎜ ▲경북북부 20~60㎜ 등이다.22~23일 북한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
대통령실이 오는 26일 야당 주도로 열릴 예정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등의 청문회 참석 여부에 대해 "기존 입장에서 변함이 없다"며 "위헌과 위법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은 타협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19일 1차 청문회를 앞두고도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후 증인으로 채택된 강의구 부속실장은 청문회를 참석하지 않았다.이 관계자는 전날 김 여사가 검찰 조사에 출석해 12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것이 청문회 불참하려는 의도 아니냐는 지적에도 청문회는 위법하다고 강조했다.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소환해 대면조사 했다.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지난 20일 오후 1시30분쯤부터 다음 날 새벽 1시20분까지 약 12시간 동안 진행됐다.현재 김 여사의
그룹 코요태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미국을 찾았다.코요태는 지난 20일(현지시각) "2024 미국 투어"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개최, 현지 팬들과 마주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첫 미국 투어인 만큼, 코요태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실연"으로 오프닝을 연 코요태는 "만남", "영웅", "우리의 꿈", "반쪽", "순정" 등 대표 인기곡들을 연이어 선보였다.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히트곡 메들리에 관객은 시종일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코요태 역시 이에 화답하기 위해 무대 아래로 내려와 팬들의 눈을 바라보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코요태는 포스트잇 이벤트를 비롯해 특별한 코너를 준비하고 현지 팬들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관객들과 일일이 호흡하며 서로에게 추억을 선물하는가 하면,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미국 투어의 첫 시작인 LA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국인의 1년 닭고기 소비량이 20년 새 2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닭 도축 마릿수는 10억1137만 마리로 집계됐다. 이를 인구(약 5000만명)수로 나눠 단순 계산하면 한 사람당 20마리를 먹은 셈이다.여기에 닭고기 수입량은 수출량보다 훨씬 많다. 작년 국내 소비량이 78만9000톤으로 생산량(60만7000톤)을 30% 웃돈 것을 고려해 국내에서 도축한 닭고기와 수입 닭고기를 합치면 1년에 1인당 26마리를 먹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닭고기를 가장 많이 먹는 시기는 여름이다. 특히 7월에만 1억 마리 이상 닭이 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간 도축하는 닭 6마리 중 1마리는 크기가 작은 삼계탕 용(삼계)이다. 초복과 중복이 있는 7월에는 특히 삼계 비율이 높다. 지난해 7월에 도축한 닭 1억 마리 중 약 3000만 마리가 삼계였다.우리나라의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아주 많은 편은 아니다
대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소환 조사에 대해 사전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검 관계자는 21일 뉴스1 통화에서 "보도된 김 여사 조사 과정에 대해 검찰총장 및 대검 간부 누구도 보고받지 못했다"며 "조사가 끝나가는 시점에 서울중앙지검에서 대검에 사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앞서 검찰이 김 여사를 공개 소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원석 총장은 김 여사 수사에 대해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수사에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다.이번 사후 보고를 두고 "총장 패싱" 논란이 또다시 불거질지 주목된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원석 검찰총장을 비롯해 대검 간부 중 누구도 이 사건 조사와 관련해 사전에 보고받은 바가 없다고 한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지난 20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를 정부 보안청사에서 비공개로 조사했다.김 여사에 대
월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오는 22일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전북은 오전 6시부터 충청권과 경북북부는 오후 12시부터 대부분 그칠 것으로 21일 예보했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많은 곳 서해5도 80㎜ 이상) ▲강원도 20~60㎜ ▲충청권 10~60㎜ ▲전북 10~60㎜ ▲경북북부 20~60㎜ 등이다.22~23일 북한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하천(임진강, 한탄강 등)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하천 수위 상승과 댐 수문 개방으로 하천 하류 지역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및 급류, 야영 자제 등을 당부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상된다.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 충청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최근 아들 최인근씨(29)와 저녁식사를 한 모습이 뉴스가 된 데 대해 "아버지, 아들이 만났다는 게 뉴스가 된 것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지난 19일 오후 제주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상의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 직후 장남 최인근 씨와 길거리에서 어깨동무를 한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것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최 회장은 "아들을 만난 건 제가 대만 출장을 가기 바로 전날이었던 것 같다"며 "이게 어쩌다가 있는 일이 아니라 저는 아들과 매일 테니스도 같이 치고 같이 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최 회장은 "우리가 밥 먹고 즐겁게 시간 보내는 걸 찍어서 올린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솔직히 그걸 보고 놀라서 다음 번에 딸(윤정씨)하고 사위하고 밥 먹는 데도 신경이 쓰이더라"고 토로했다.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어제 최태원 본 썰"이라는
지속되는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우리 군이 21일 오후부터 전방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에 돌입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 전선에서 실시하고 있다. 합참은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가 지속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북 확성기 전면 가동에 나섰다. 북한은 이날 오전부터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하고 있다.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지난 18일 이후 3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아홉 번째다.대북 확성기 방송엔 리일규 쿠바 주재 북한 참사관의 한국 망명, 북한의 대남 오물·쓰레기 살포 행위, 김정은 체제의 실상 등이 담겼다.우리 군은 북한이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 살포 준비를 멈출 때까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군의 활동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가수 싸이의 "흠뻑쇼" 과천 공연이 악천후로 중단된 가운데 오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던 가수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가 폭우와 강풍으로 공연 시작 1시간 만에 긴급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무대에 설치돼 있던 5m 높이의 조명 장치가 떨어지기도 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이날 예정된 이틀차 공연은 정상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이날 오후 과천 공연은 현재까지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싸이도 공연 중단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전날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순간적으로 몰아치는 비바람과 낙뢰, 예측할 수도 없었고 겪어 보지도 못한 상황이었다"라며 "그 순간 가장 중요한 건 관객과 스태프의 안전이었다"고 남겼다.싸이는 "침착하게 대처해주신 관객들께 말로는 부족한 너무너무 큰 감사 드린다"며 "안전한 귀가를 위해 최선을 다
조직폭력배의 협박에 위증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울산지법은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폭력조직원 B씨는 A씨가 관리하는 울산의 한 노래방에서 선배 조직원을 폭행하고 소화기를 분사하며 술잔을 깨뜨리는 등 난동을 부렸다. 같은 날 저녁 B씨는 현장에 없던 A씨에게 전화해 "아까 노래방에 없었으니까 혹시 경찰이 오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라"고 위협했다.이후 지난해 9월 중순 열린 B씨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A씨는 당시 B씨와 통화를 하긴 했지만 경찰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라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진술했다.재판부는 "위증죄는 실체적 진실 발견을 어렵고 하고 적정한 사법권 행사를 방해하는 범죄로 엄중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A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며 위증 범행이 관련 사건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폭력조직원들에게 기물 파손 등의 피해
21일 전국 고속도로는 장마 영향으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감소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2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 일요일(435만 대) 대비 10만 대가 줄어든 교통 이용량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서울 방향 주요 노선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11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정점을 찍고 오후 9시 이후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50분 ▲양양 1시간 50분 1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이다.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20대 남성이 또 술에 취해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법정에서 구속됐다.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음주 운전 혐의 등을 받는 A 씨(24)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0월27일 오전 3시56분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도로 약 30m 구간을, 술을 마신 채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같은 도로에서 아반떼 자동차의 앞 범퍼도 들이받았다. 당시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79%로 파악됐다.앞서 A 씨는 같은 해 청주지방법원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벌금 800만원"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등 무면허 자격이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 중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고인의 법 경시 태도를 비쳐 볼 때 죄책에 상응한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