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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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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에너지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한화큐셀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태양광 제조 역량을 발판 삼아, 한국에서도 그린에너지 확대를 돕는 차별화된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나아갈 방침이다.한화큐셀은 국내 사업장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부터 주요 기자재(태양광 모듈·인버터) 공급, 시공, 금융, 연계 사업에 이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재생에너지 수요 기업은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자체 건설 ▲녹색프리미엄 등을 활용해 무탄소 전력 사용을 늘리고 RE100을 이행할 수 있다. 한화큐셀은 고객사의 전력 사용 패턴, 이행 수단 별 비용, 예상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별 고객에 최적화된 RE100 이행 전략을 도출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폴란드 잠수함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는 해군 현대화 사업 "오르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오르카 프로젝트는 해군에서 운용할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것이며, 사업 규모는 3조3500억원으로 추정된다. 폴란드 정부는 현재 잠수함 도입을 위한 절차를 추진 중이다. 빠르면 오는 7월 상위 3개 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경쟁국은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등이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국제해양 안보포럼"에 참가해 영업 활동에 나섰다. 국제 해양 안보 포럼은 매년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폴란드 최대 해양 안보 콘퍼런스다. HD현대중공업은 폴란드 해군 차기 잠수함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에 참여 의향서를 낸 세계 11개 조선업체 중 유일하게 3000톤급 잠수함(KSS-Ⅲ PL)과 2000톤
SK하이닉스가 곽노정 최고경영자(CEO)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코퍼레이트 센터"(Corporate Center)를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CEO 직속으로 신설하는 "Corporate Center"는 전략, 재무, 기업문화, 구매 부문 등을 편제해 전사 지원 조직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율하게 된다. Corporate Center 담당에는 송현종 담당이 사장으로 승진해 선임됐다. 7월1일자로 Corporate Center 담당을 맡는 송 사장은 SK(주)에서 SK그룹의 반도체 사업 관련 의사결정 지원과 인사이트 제공 업무를 수행해 왔다.송 사장은 1965년생으로 서울대와 동 대학원 경제학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 SK텔레콤에 입사해 IR실장, 성장전략그룹장, 미래경영실장, 경영지원단장을 역임했다. 2012년 SK하이닉스로 이동해 미래전략본부장, 마케팅·영업 담당 등을 맡아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멘트업계가 공장 주변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탠다.국내 주요 7개 시멘트업체가 출연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다음달 1일 문을 여는 충북 단양군 보건의료원에 6억5000만원 상당의 최신 의료 장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단양군은 2015년 단양서울병원 폐업 이후 응급의료 분야 의료취약지로 선정될 정도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 곳이다.단양군에는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성신양회 공장이 자리하고 있다.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역주민의 연령, 성별, 건강 이력 등을 감안해 내시경 기기와 초음파기, 망막녹내장 검사기 등을 지원한다.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시멘트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지난해 9월 출범했으며, 매년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운영하는 공익법인단체다.최혜진 재단 사회공헌팀장은 "단양군 외에도 그동안 시멘트 공장 주변 지역에서 환경 및 보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인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지원을 최우선 과
HD현대중공업의 미국 함정 시장 진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과 협력 중인 미국 조선소를 인수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진 영향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1억달러(약 1380억원)를 투자해 미국 필리(Philly) 조선소 지분 100%를 확보했다.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필리 조선소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도크를 보유, 미국 대형 상선의 50%를 담당하고 있다. 해상풍력설치선 등 특수목적 선박 건조뿐 아니라 미국 해군의 수송함 수리·개조 역량도 확보했다.HD현대중공업은 미국 조선소와 협력을 통해 함정 MRO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필리 조선소와 미 정부가 발주하는 함정과 관공선에 대한 신조 및 유지보수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 조선소에 함정·관공선 설계 및 자재 패키지 공급을 지원하고 미 해군, 해경
한화오션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잠수함의 기술력을 선보였다.한화오션은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국제 해양 안보 포럼"에 참가해 장보고-III 잠수함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24일 밝혔다.국제 해양 안보 포럼은 매년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폴란드 최대 해양 안보 콘퍼런스다. 행사에는 폴란드 해군 현대화에 관심이 높은 방위산업체를 비롯해 폴란드 해군, 방위산업 전문가, 해양 안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화오션은 해외사업단 박성우 상무가 "잠수함 운용 개념 및 교육훈련 분야"에 대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승조원 전비태세 유지 프로그램"(Gap Filler Program)을 제안하면서 행사에 참석한 많은 폴란드 측 관계자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전해진다. 이 프로그램은 폴란드 오르카(Orka) 잠수함 건조 중 승조원의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장(부사장)도 주재국 외국 대사, 폴란드 해군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GS칼텍스가 차세대 에너지업계 리더로 성장할 주요 대학 화공 전공 학부생들에게 정유·석유화학산업에 대한 강의 및 멘토링 등을 통해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는 3월부터 지난 21일까지 16주간에 걸쳐 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화공학부생 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이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은 GS칼텍스가 대학생들에게 공학도의 도전과 리더십을 심어주고 해당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15년째 이어온 화공리더십 과정으로서 정유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온 GS칼텍스의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GS칼텍스는 올해부터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의 대상 학교를 2곳에서 4곳(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으로 확대하여 총 76명을 모집했다. 최고 수준의 에너지업계 인재 양성을 위해 정유·석유화학 산업전망과 대응전략
SK엔무브 여자 핸드볼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선수 유니폼을 재활용해 스포츠백으로 제작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진행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선수들이 이전 시즌에 입었던 유니폼을 활용해 스포츠백, 신발 주머니, 파우치, 머리 끈 등 업사이클링 굿즈(기념품)로 제작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을 비롯해 광명시자원봉사센터, 맘(Mam)편한 봉사단, 업사이클링 은행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SK엔무브는 "매 시즌 종료 후 폐기됐던 유니폼을 재활용해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ESG 실천에 동참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SK슈가글라이더즈에서는 연간 180벌의 유니폼이 소진되며, 유니폼은 재생 폴리에스테르 원사 소재로 제작된다. 비록 적은 양이지만 이를 업사이클링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자는 취지다. SK엔무브는 앞으로도 버려지는 유니폼, 행사 현수막 등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제작된 굿즈는 SK
두 시간 정도 남았다. 자체 정한 마감 시한까지는. 만약을 위해 진짜 데드라인 보다 두 시간 정도 당겨 뒀다. 요즘 내게 있어 "마감"이라 함은 언론 매체에 실을 원고 마감인데, 데드라인을 코앞에 두고도 유독 글감조차 잡히지 않는 날이 있다. 오늘이 그렇다. 쫓기는 심정이다. 째깍째깍 시곗바늘 소리가 원래 저리 컸던가. 벽에 걸린 시계를 자꾸만 쳐다본다.사실 글이란 뭘 어떻게 쓸지를 정하는 게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까 주제를 정하고 글감을 챙겼다면 시름을 던다.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구상만 완료되면 정작 쓰고 다듬는 건 큰 문제가 아니다. 아무 생각없이 넋 놓고 있었던 것도 아닌데 오늘따라 마음에 안 들어서 쓰다가 도중에 버린 아이디어가 많았다. 영어로 "Kill"(죽이다), 기자 시절 쓰던 업계 용어로 여러 번 자체 "킬(Kill)했다". 마감을 앞두고 쓰던 기사가 킬 되어 다른 걸로 공백을 메워야 할 때 느꼈던 압박감을 다시 맛볼 줄이야. 커피도 몇 잔이나 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한 시간 간격으로 차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국민의힘 당권주자 3명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릴레이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나 의원은 23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요일(23일)에 출마 선언을 한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줄 세우고 줄 서는 정치를 타파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한 전 위원장은 오후 2시, 원 전 장은 오후 3시 잇달아 출마 선언을 한다.국민의힘 대변인직을 사임하고 한 전 위원장 캠프로 합류한 정광재 전 대변인은 지난 20일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위원장이 이번에 나 잘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며 "잘해서 보수 정권을 재창출하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원 전 위원장은 지난 21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저는 지난 총선 패배 이후 대한민국과 당의 미래에 대해 숙고한
올해 임금협상 교섭 결렬을 선언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쟁의(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한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24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같은날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 여부도 통보된다.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다.앞서 노조는 지난 13일 사측과의 8차 교섭에서 올해 임협 결렬을 선언했다.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15만90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를 성과급 지급 ▲상여금 900% 인상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도입 ▲연령별 국민연금 수급과 연계한 정년 연장(최장 64세) 등을 요구했다.사측은 노조에 ▲기본급 10만1000원 인상 ▲경영성과금 350%+1450만원 ▲글로벌 누적 판매 1억대 달성 기념 품질향상격려금 100% ▲주식 20주 지급 등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배우 송혜교와 수지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수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민소매 블라우스에 모자를 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모자를 쓰고 흰 티셔츠에 휴대폰을 들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송혜교의 계정을 태그했다. 송혜교와 수지는 각자 서로 찍어준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송혜교 역시 수지가 올린 게시물을 재게시하면서 하트를 남겼다.수지는 최근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송혜교는 최근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쳤고 이어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다.
22일 112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6·14·25·33·40·44가 1등 당첨 번호로 확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2명이다. 각각 21억9528만9188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8명으로 당첨금은 5628만9467이다.5개 번호를 맞춘 3등 3066명은 각각 143만2022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당첨자 14만7313명은 5만원씩을, 3개 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 244만2674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1등 당첨자 12명 중 8명이 자동선택이다. 판매점은 ▲길로또복권(서울 강서구 등촌로 215) ▲클로버 복권판매점(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50길 19 102호) ▲대박천하마트(인천 부평구 굴포로 48) ▲노다지복권방백운점(광주 남구 서문대로 827 봉선주월대라수어썸브릿지상가동 107호) ▲금두꺼비복권방(경기 고양시 일선서구 강성로 263 재성빌딩1층) ▲우리로또(경기 의정부시 새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2일 제1125회 로또 추첨 결과 "6·14·25·33·40·44"이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1등 당첨자는 12명이다. 21억9528만9188원씩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8명으로 당첨금은 5628만9467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66명으로 143만2022원을 받는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7313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씩 가져간다. 번호 3개를 맞힌 5등 당첨자 244만2674명은 5000원씩 수령한다.
가동을 중단하고 정기 검사를 받던 경북 경주 월성 4호기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후핵연료저장조에 있던 저장수 2.3톤이 바다로 방출됐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오전 7시53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저장조에 있던 저장수 2.3톤이 배수구를 통해 바다로 방출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월성 4호기는 현재 계획예방정비 중이다. 한수원은 이날 오전 4시34분 사용후핵연료저장조의 수위가 감소해 누설 차단 조처를 하고 누설 추정량을 토대로 환경영향을 평가했다.평가된 환경영향 유효선량은 연간 0.000000555밀리시버트(m㏜)로 일반인 선량한도 연간 1m㏜의 약 180만분의 1이다.원안위는 한수원 보고 직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파견해 정확한 누설량, 누설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원전 인근 바닷물을 채취해 환경 영향을 정밀하게 평가할 예정이다.향후 원안위는 구체적인 환경 영향 평가 결과와 안전조치 적절성 등을 조사해 공개할 계획이다.
■김수태씨 별세, 양길자씨 남편상, 김비오·영민·보나·영현·슬기씨 부친상, 주홍관씨(㈜LS 홍보팀 과장) 장인상 = 21일 오후 9시, 보라매병원장례식장 8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 장지 천주교비봉추모관, (02)836-6900
낚시 미끼용 멸치를 식용인 것처럼 판매한 수산물 유통업자와 해당 유통업체가 재판에 넘겨졌다.2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향철)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는 수산물 유통업체 A사와 회사 대표 B씨를 제주지방법원에 불구속 기소했다.B씨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올 1월까지 제주도 내 음식점 및 소매업자에게 미끼용 멸치 28톤을 식용 멸치인 것처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판매로 얻은 이익은 7460만원 상당으로 B씨는 국내외 식용 멸치 공급이 부족해지자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미끼용으로 수입되는 멸치는 식용 멸치와 달리 납·카드뮴 같은 오염물질 유무 등을 확인하는 수입검사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미끼용 멸치와 식용 멸치의 단가 차이는 10㎏ 기준 2000원 정도로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 사이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점주들은 기대와 달리 연돈볼카츠 매장에서 최소한의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지만 더본 측은 예상 매출을 보장하겠다고 한 적은 없다며 맞서고 있다.22일 뉴스1에 따르면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본사 점포개설 담당자와 점주 간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본사 담당자는 월 매출 3000만원 수준으로 설정하고 각종 비용 등을 제하면 점주 수익을 650만원 선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점주협의회는 본사 담당자는 여러 점주들에게 동일한 내용을 설명했다고 주장했다.점주 협의회는 "본사의 허위·과장된 정보 제공으로 손해를 본 점주가 사업본부에 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손해액의 일부라도 배상받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매도될 일인가"라고 비판했다.더본코리아 측은 "본사는 가맹점주들과 상생의 관계로 점주들의 매출 향상이 가맹본부의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를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오는 7월부터 상승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최근 유가 및 물가 동향,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유류세 일부 환원을 결정했다.정부는 7월1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은 휘발유의 경우 25%에서 20%로, 경유와 액화석유가스(LPG)는 37%에서 30%로 각각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류세 환원에 따라 다음달 1일 이후 휘발유는 리터당 약 41원, 경유는 리터당 약 38원, LPG는 리터당 약 12원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국제유가가 급등했던 2021년 11월부터 휘발유·경유에 대한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시행한 뒤 일몰 기한을 계속 연장해왔다. 지난해 1월부터는 휘발유 25%, 경유 37%의 인하율이 유지됐다.국제유가도 상승세다. 이번 주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배럴당 84.1달러로 전주 대비 2.2달러 올랐다. 여름철 여행 증가에 따른 석유 수요 증가 전망, 미국 물가 지표 둔화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