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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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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이해관계자 요구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는 ESG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ESG 경영활동의 통합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중요 아젠다별 전략, 성과, 로드맵 등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재편하고, 전달 내용을 최적화했다.기존 SK이노베이션의 ESG 추진전략인 GROWTH 전략은 주요 하이라이트 형태로 소개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SK이노베이션의 환경 제품·서비스 사회적가치(SV) 성과가 5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억원 증가했으며, 저탄소 연구개발(R&D) 투자 성과 역시 30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8억원 늘어났다.김용수 SK이노베이션 담당은 "국내 및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생물다양성,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ESG 핵심 이슈들도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HD현대중공업이 3조3500억원 규모의 폴란드 해군 차기 잠수함 사업인 "오르카(Orka) 프로젝트" 수주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국제해양 안보포럼"에 참가해 폴란드 해양 안보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9회째로 폴란드 해군사관학교와 바르샤바 안보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포럼은 폴란드 해양 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대표 학술회다. 올해는 전 세계 11개 조선업체와 폴란드 해군 및 방위산업 전문가, 해양 안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폴란드 해양 안보 환경이 직면한 과제와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폴란드 해군의 주요 파트너사로 참가한 HD현대중공업은 이날 포럼 중 "폴란드 해군 현대화를 위한 방위산업 발전방안" 세션에서 발표 및 패널 토론에 참가해, 폴란드의 해양 안보 과제와 해군 및 방위산업체 발전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HD현대중공업은 폴란드 해군 차기 잠수함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에 참여 의향서를 낸
LX홀딩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룹의 ESG 경영 방향성과 주요 성과를 담은 것으로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발행이다.LX홀딩스는 이번 보고서에 적용한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공시 및 평가 기준에 맞춰 대폭 보완함으로써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사회적 요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 전반에 ESG 경영을 도입하기 위해 경영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 재무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 요인을 동시에 고려해 핵심 중대 이슈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LX홀딩스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그룹의 최상위 중대 이슈로 "인적 자원 관리"를 선정하고 ▲임직원 안전 및 보건 관리 ▲이사회 역할 및 책임 ▲윤리·준법 경영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의 중대 이슈를 도출해 관련 과제와 진행 사항을 세부적으로 담았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2021년 그룹 출범과 함께 ES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상업용 태양광 개발업체인 서밋 리지 에너지(SRE)와 2027년까지 총 2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에너지 저장 장치(ESS) 프로젝트 협력을 가시화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협약은 지난해 4월 미국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지아 주 소재의 한화큐셀 달튼 공장 방문 당시 양사가 발표한 1.2GW 규모의 모듈 공급 파트너십을 질적·양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SRE는 추가 확보한 800메가와트(㎿) 규모 모듈을 미국에서 추진할 100건 이상의 커뮤니티 솔라(Community Solar)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내년부터 전면 가동될 예정인 북미 태양전지 제조 전초기지 "솔라 허브"에서 생산한 모듈을 공급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협약에는 한화큐셀이 SRE에게 ESS(에너지 저장 장치) 기자재와 EMS(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화그룹이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조선업에 진출한다. 한화그룹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Philly) 조선소 지분(100%)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수에는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이 참여한다. 인수금액은 1억 달러(약 1380억원)다.이번 인수로 한화그룹은 미국 상선 및 방산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필리 조선소는 노르웨이 석유∙가스∙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아커(Aker)의 미국 소재 자회사로 미국 존스법(Jones Act)에 의거해 미국 본토 연안에서 운항하는 상선을 전문적으로 건조하는 업체다. 필리 조선소는 1997년 미 해군 필라델피아 국영 조선소 부지에 설립된 이후 미국에서 건조된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컨테이너선 등 대형 상선의 약 50%를 공급하고 있다. 미 교통부 해사청(MARAD)의 대형 다목적 훈련함 건조 등 상선뿐 아니라 해양풍력설치선, 관공선 등 다양한 분야의 선박 건조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해군 수송함
사업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SK그룹이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자회사 SK온 때문에 부담이 가중되면서 알짜 회사인 SK E&S를 활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사업 체질개선의 일환으로 219개에 달하는 계열사를 줄이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1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사업 전반의 재조정(리밸런싱)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이 합병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다.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SK그룹 지주사인 SK㈜가 각각 36.2%, 90%를 보유한 중간지주사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석유화학·윤활유 사업을 영위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SK E&S는 액화천연가스(LNG), 태양광, 풍력 발전 사업을 하고 있다.SK그룹은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에 SK E&S의 발전 자회사와 LNG 판매사업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 배터리사들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성장 중인 유럽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독일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섰다.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ESS에 집중하는 배경으로는 높은 성장성이 꼽힌다. 재생에너지가 확산하면서 전력공급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ESS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NEF(BNEF)에 따르면 유럽 ESS 시장 규모는 지난해 13.7기가와트시(GWh)에서 2030년까지 76.6GWh로 약 6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그 이상의 고객가치"를 컨셉으로, 유럽 내 현지 생산 전략 및 주력 ESS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포괄적인 ESS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부각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발전소, 송배전망 등에 설치되는 전력망용 중대형 ESS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선 고용량
현대제철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힘을 싣는다.현대제철은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제3회 AI·BIG DATA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각 사업부별로 진행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우수 과제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제철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36건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5건의 우수 과제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이번 페스티벌 우수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제강 전로 시뮬레이션 기반 질소 거동 예측 모델 개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제강 전로 공정의 질소 인자 제어에 적용한 사례이다. 이 모델을 공정 개선에 적용한 결과 제품의 질소 성분 적중률이 증가해 쇳물 생산을 최적화할 수 있었다."후판 날판 설계 주조폭 조합 최적화" 과제도 주목을 받았다. 두꺼운 철판인 후판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주문에 맞춰 강종, 두께, 폭 등의 요소들을 조합한 후 주문 상황 및 공장 운영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과 성과를 공개했다.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을 맞이한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 주요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관리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핵심이슈로 도출했으며, 해당 이슈를 향후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KPI 등과 연계해 경영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환경(E) 부문에서는 최신화한 탄소중립 로드맵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대응현황을 공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담조직을 설립,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 법·규제, 시장과 기술 개발 동향, 고객사 요구사항, 동종산업 이행현황, 회사의 사업전략 연계성 등을 고려해 중장기 목표와 실행계획을 업데이트했다. 환경 관련 선진시장의 요구와 규제에 대한 대응경과도 공개했다. EU의 배터리 관련 입법 취지에 따라 전과정
에쓰오일이 바이오항공유 생산 전 과정에서 "국산 지속가능항공유"(K-SAF)를 실현한다.20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미생물 생산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유일바이오텍,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대학인 고려대학교와 "유글레나 기반 바이오항공유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서울 마곡산업단지 내 에쓰오일 기술개발(TS&D)센터에서 열린 이번 3자간 산학협력은 국내 바이오항공유 산업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료부터 제품까지 전 과정에서 활발한 성과 공유를 목표로 한다.에쓰오일은 유일바이오텍, 고려대와 공동 개발을 통해 미세조류인 유글레나에서 추출한 지질을 공정 원료로 활용할 경우 높은 전환율로 지속가능항공유 생산이 가능하여 항공 분야의 탈탄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 개발 결과를 기반으로 정부 지원사업 등도 추진하여 더 빠른 속도감과 확장된 규모의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유일바이오텍은 고려대와 합작해 2022년 설립한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튀르키예 국방부로부터 디벨론(DEVELON) 대형 굴착기 39대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38톤급 굴착기 34대, 50톤급 굴착기 5대 등 총 39대로, 연말까지 튀르키예 정부에 공급될 예정이다.HD현대인프라코어가 튀르키예 정부 물량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자국 내 산업 보호 장벽을 극복하고 입찰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튀르키예 건설기계 시장은 자국산 제품에 세제 혜택 등이 부여돼 현지 브랜드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었으나, 엔진 출력과 연비 효율이 뛰어난 디벨론 제품의 경쟁력과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계약을 성사시켰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튀르키예 국방부의 추가 굴착기 입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튀르키예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정부 입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기회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SK E&S의 지원을 받은 국내 중소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수출 사업이 최근 대통령 순방 행사에서 양국 경제 협력의 대표적인 성과로 소개됐다. SK E&S와 협력사의 상생 노력이 협력사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로 이어지며 대-중소기업 간 성공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20일 SK E&S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 계측기 제조사인 HSCMT(에이치에스씨엠티)는 지난 14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대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기술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사업에 진출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경제교류 행사로 양국의 주요 경제인과 정부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경제협력 사례에 대한 발표자로서 초청받은 기업은 HSCMT가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HSCMT는 이날 발표에서 SK E&S의 상생협력기금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국산 초음파 열량계를 우
롯데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지연할 수 있는 고강성 난연 PP 플라스틱을 개발했다.롯데케미칼은 SGF(짧은 유리섬유)가 적용된 소재(PP/SGF)와 긴 유리섬유(LGF)로 강성을 보완한 소재를 (PP/LGF)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기존 제품에서 강성과 난연 특성을 개선한 SGF와 LGF는 기존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대비 성형성이 우수하고 성형품의 경량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난연 성능을 구현하는 유해 물질인 할로겐이 포함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UL Solutions의 열성능 및 기계적 성능 테스트 평가를 통해 소재의 고온 및 충격 강도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자체 배터리 열폭주 시험을 통해1000℃ 이상의 온도에서 성형품 본래의 형태를 유지한 채로PP·SGF는 300초 이상, PP·LGF는 600초 이상 견디는 성질을 확인했다.롯데케미칼은 EV(Electric Vehicle) 배터리용 고강성 난연 PP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제3회 우덕 미래건축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31일까지다.공모전은 전국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개인 혹은 3인 이하 팀으로 참가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친환경 건축자재 시멘트 건축물이다. 투시도와 평면도를 포함한 도판 디자인 파일, 작품설명 동영상(1분 이내), 참가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제출해야 한다. 상세 공모 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예선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8월 말 본선에서 PT를 진행한다. 10분 내 분량의 발표자료와 건축물 모형을 준비해야 하며, 본선 진출팀에 한해 각 팀당 모형제작비 100만원이 지원된다.수상작은 당일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대상 1개 팀에 7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각 400만원, 우수상 3팀에 각 200만원, 장려상 4팀에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총 10개팀에 2500만원의 장학금이다. 우덕재단은 본선 심사 시 저명
HJ중공업은 유럽 선주사와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2억2000만달러(3046억원)다.이번 계약에는 선주사가 향후 2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고 옵션 2척까지 포함하면 총 수주 금액은 약 6000억원으로 늘어난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72m, 폭 42.8m, 운항속도 22노트이며 최첨단 사양과 친환경 설계를 반영한 79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건조되며 2026년 순차적으로 인도된다.특히 수주 컨테이너선은 친환경 설비를 장착하면서도 연료 효율과 컨테이너 적재량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각종 환경 규제 역시 모두 충족한다. IMO의 강화된 선박 황산화물(SOx)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 배기가스 탈황설비인 스크러버(SOx Scrubber)가 설치되며 향후 탄소중립 운항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메탄올
GS칼텍스가 다문화 우수 인재를 지원하며 미래 리더 육성에 앞장선다.GS칼텍스는 20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해밀학교에서 이상훈 GS칼텍스 홍보부문장과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2013년 개교했으며, 2018년 대안학교로 인가받았다. 해밀학교는 2023년 9회 졸업생 14명을 비롯해 그 동안 총 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6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GS칼텍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해밀학교에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 학생들의 안전하고 다양한 학습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해밀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교육활동 등에 쓰이게 된다.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대학생 장학금 후원, 아동 심리정서 예술 치유사업비 지원 등 개인 차원의 기부를 매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펄벅재단과 함께 다문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철도의 날(6월28일)을 앞두고 미래 철도 인재를 격려하기 위해 우송대학교 학생들에게 분식차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분식차 지원은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이 진행하는 응원 프로젝트 "스푼 업"(SPoon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철도 인재들의 학업을 응원하고 철도 산업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그룹 사회공헌단과 삼표레일웨이 임직원들은 이날 점심 시간에 맞춰 대전 동구 소재 우송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분식차 지원 행사를 열고 철도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총 500여 명에게 떡볶이, 튀김, 어묵 등 분식을 제공했다.정찬묵 우송대학교 학사2부총장(철도물류대학장)은 "삼표그룹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미래 철도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차재정 삼표레일웨이 대표는 "이번 간식차 지원이 미래 철도 산업을 이끌어나갈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격
두산에너빌리티가 태국 화력발전소에 암모니아 혼소, 탄소포집활용(CCUS) 등 탄소 저감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태국 국영기업 GPSC와 "암모니아 혼소, CCUS 기술 공동연구 및 도입 검토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태국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배석한 가운데, 시리멧 리파꼰 GPSC 최고사업책임자(CCO),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태국에서 GPSC가 운영중인 게코원(Gheco-One) 발전소를 대상으로 암모니아 혼소 발전과 CCUS 기술 적용을 위해 2026년까지 공동연구 및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소형모듈원전(SMR), 해상풍력, 수소 등 탄소중립 발전기술 도입을 위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700메가와트(MW)급 게코원 발전소에 20%의 암모니아 혼소를 적용할 경우, 연간 약 70만톤의 이산화탄소 저감이 가능하여 태국 방
SK이노베이션은 20일 SK E&S와의 합병설에 대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가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한다고 보도한 데 따른 해명 공시다. SK이노베이션은 관련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다.SK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한 "리밸런싱" 작업이 진행 중이다. 28~29일 이틀간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리는 경영전략회의에서 관련 내용이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회의에는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도 이 회의에 참석할 전망이다.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SK그룹 지주사인 SK㈜가 각각 36.2%, 90%를 보유한 중간지주사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석유화학·윤활유 사업을 영위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SK E&S는 액화천연가스(LN
전기차 수요 둔화(Chasm·캐즘) 여파로 실적 부진이 이어진 SK온이 최고사업책임자(CCO)를 보직 해임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성민석 SK온 부사장은 최근 CCO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8월 SK온에 영입된 지 10개월 만이다.성 부사장은 미국 완성차업체 포드에 입사한 뒤 한온시스템 최고경영자(CEO)를 지내는 등 자동차 업계에서 30년 가까이 경력을 쌓았다. SK온은 핵심 고객사인 포드의 전기차 판매량 감소 등으로 성 부사장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SK그룹이 진행 중인 "리밸런싱" 작업 이후 조직 재정비와 후속 인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SK그룹은 28~29일 이틀간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는 8월 이천포럼, 10월 최고경영자(CEO) 세미나 등과 함께 SK그룹 CEO들이 모두 모여 그룹 주요 사안들을 연례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