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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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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일 올해 아홉 번째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우리 군이 지난 18일 이후 이날까지 나흘 연속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행 중인 것에 대한 반발로 관측된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대남 오물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지난 18일 이후 사흘 만이다.합참은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대남 오물풍선은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면서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북한의 이번 오물풍선 살포 도발은 우리 군이 지난 18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대북 확성기 방송에 반발한 것으로 보인다.우리 군은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 살포를 중단할 때까지 당분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지속 시행하겠단 방침이다. 이날 북한이 오물풍선 살포를 재개한 만큼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품백 수수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로 조사했다.21일 검찰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소환해 대면조사했다.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지난 20일 오후 1시30분쯤부터 다음 날 새벽 1시20분까지 약 12시간 동안 진행됐다.현재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관련 사건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반부패2부(부장검사 최재훈)에서 담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총격범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유세 행사 직전 행사장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을 띄웠던 것으로 확인됐다.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각)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미수범이 범행 당일 드론으로 현장을 조사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수사관들은 용의자 토머스 매슈 크룩스의 차량에서 소형 드론을 발견했고, 이 드론은 총격 사건 전 최소 한 번 이상 유세 현장을 조사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법집행기관 관계자들이 밝혔다.크룩스의 휴대폰 2대 중 하나에서 발견된 위치 정보 데이터에 따르면 그는 사건 6일 전인 7일 행사장으로 사용된 박람회장 인근을 방문했으며, 범행 당일 오전 다시 한 번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크룩스가 사전에 프로그래밍한 비행 경로로 행사장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수사관들은 그의 차량에서 원격 장치가 달린 사제 폭탄 2개도 발견했다.
암살 시도 당시 발사된 총탄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귀에 2cm가량의 흉터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로니 잭슨(공화·텍사스) 하원의원은 20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총탄은 귀의 연골 표면까지 들어가는 2센티미터의 상처를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상과 관련해 의료 전문가가 공개적으로 발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잭슨 의원은 지난 13일 암살 시도 용의자가 쏜 총탄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머리 사이의 거리는 4분의 1인치도 안 됐다고 지적했다.그는 "처음에는 상당한 출혈이 있었고 다음에는 귀 윗부분이 크게 부어올랐으며, 부기가 빠진 이후에는 상처가 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필요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종합적인 청력 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다고 잭슨 의원은 덧붙였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난항을 겪는 HD현대중공업 노조가 파업에 나설지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1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체 조합원 70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HD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1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을 신청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간 입장차를 확인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찬반투표가 과반 이상 찬성으로 가결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다.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달 4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 17일까지 12차례 교섭을 진행했다. 노조는 회사에 제시안을 요구한 뒤 답을 기다리고 있다.노조는 올해 ▲기본급 15만9800원 인상 ▲근속수당 1년에 1만원 ▲정년연장 65세(임금피크제 폐지) ▲신규채용 ▲명절귀향비 200만원 증액 ▲성과금 산출기준 변경 ▲사내하청지회 노조간부의 자유로운 출입 요구 등을 요구하고 있다.업계에선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돌아온 만큼 여름 휴가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입법을 놓고 경영계와 노동계가 대립하고 있다. 노동계는 대대적인 하투(夏鬪)를 통해 노란봉투법 입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영계는 노란봉투법이 통과될 경우 노사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우려한다.━근로자 권리·투쟁권 보호 위해 "노란봉투법" 필요━노동계가 노란봉투법 입법을 요구하며 하투에 돌입했다. 금속노조는 지난 10일 1차 총파업에 나선 뒤 중앙 산별교섭이 결렬되면서 18일 2차 총파업에 나섰다. 이들은 ▲노조법 2·3조 개정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이행 ▲타임오프제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노동계는 현재의 법이 노동 형태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란봉투법이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수고용노동자나 플랫폼노동자 등 실질적인 노동자성이 있는 이들이 노동3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다. 노란봉투법은 원청으로부터 근로조건을 통제받으면서도 법적 노동자
고려아연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환경투자액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리면서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고려아연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가 집행한 환경투자비는 396억원이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금액으로 전년 123억원과 비교하면 3.2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고려아연의 환경투자비는 2021년 약 114억원에서 지속해 늘리고 있다.지난해 전체 환경투자액 중 약 70%(278억원)가량은 대기 개선에 사용했다. 이어 수질 개선에 109억원, 화학물질 관련에 9억원 등을 각각 사용했다. 구체적으로는 환경투자 집행을 통해 악취 관리를 위한 악취 측정기 8개와 비점오염 관리를 위한 잡액 탱크 등을 설치하고 있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 장비를 도입하는 등 녹색 제련소 운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려아연은 지난해 환경관리 정책을 개정해 경영 및 제품생산 활동
SK그룹이 대규모 사업 재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SK㈜가 반사이익을 봤다는 관측이 나온다. 계열사 간 합병과 구조개편으로 별다른 자본 투입 없이 SK이노베이션과 SK에코플랜트의 주주인 SK㈜의 지분율이 확대된 영향이다. 이 과정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권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전날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SK이노베이션-SK E&S의 합병에 대한 동의 안건과 에센코어-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재편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안이 다음달 27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합병법인은 오는 11월1일 공식 출범한다. 양사의 합병비율은 1대 1.1917417로, 상장사인 SK이노베이션이 합병신주를 발행해 SK E&S의 주주인 SK㈜에 5529만9186주를 교부한다. SK이노베이션 신주는 11월20일 상장 예정이다.SK㈜는 자사의 반도체 모듈과 산업용 가스 회사를 SK에
HD현대와 지멘스 DISW 경영진이 "디지털 제조"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강화에 나섰다.HD현대는 19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지멘스 DISW(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와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김형관 HD현대미포 사장, 전승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안오민 HD현대삼호 전무, 토니 헤멜건 지멘스 DISW 최고경영자(CEO) 등 양 그룹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기술협의회는 디지털 제조혁신 분야에서 실질적인 실현과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 그룹은 ▲HD현대미포의 "소조로봇 시뮬레이션", "판넬라인 생산 최적화" ▲HD현대삼호의 "지멘스 마린 플랫폼", "산업용 메타버스(Teamcenter X) 기반 설계자료 시스템" 등 공동 프로젝트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추진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HD현대는 2030년 "지능형 자율운
금호석유화학은 자사 합성고무 6개 제품 및 합성수지 4개 제품, 정밀화학 2개 제품 등 총 12개 제품이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RED·Renewable Energy Directives)을 기준으로 원료 구입에서 생산, 판매까지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지속가능성과 저탄소 제품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전 세계 140여 개의 원료 제조사, 연구기관, NGO 등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투명하고 엄격한 심사 기준과 엄격한 검증 절차로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ISCC PLUS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총 12가지 제품이다. 합성고무 제품군으로는 타이어, 신발 등 소재로 사용되는 ▲SBR(Styrene Butadiene Rubber), 연료호스, 가스
SK㈜가 구조개편을 통해 자회사들의 역량을 집중,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SK㈜는 그룹 리밸런싱(Rebalancing) 방향에 맞춰 우량 자산은 내재화하고, 미래 핵심 사업 간 시너지는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SK㈜는 전날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SK이노베이션-SK E&S의 합병에 대한 동의 안건과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에센코어-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재편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SK E&S를 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합병은 오는 8월 27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11월 1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합병에 따른 존속법인은 SK이노베이션이 된다.양사가 합병하면 자산 100조원, 매출 90조원 이상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민간 에너지 기업 중 최대 규모다.합병에 따른 시너지로 기존 에너지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전기화(Electrifica
한국시멘트협회는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국내 9개 시멘트사 임직원과 시멘트 산업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1회 시멘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시멘트 심포지엄은 시멘트 분야 산·학·연 간 실질적인 정보교류는 물론 글로벌 시멘트 산업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쌍용C&E의 "석회석 대체 비탄산염 원료 사용 저열시멘트 클링커의 소성성 및 광물 특성에 관한 연구", 한일시멘트의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칼슘실리케이트계 시멘트의 합성 및 기초 물성 평가", 세라믹기술원의 "시멘트 혼합재로서 바텀애시 적용을 위한 기초 연구" 등 총 15편의 논문이 발표됐다.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시멘트 심포지엄의 발표 논문은 질적 양적 측면에서 꾸준히 발전해 왔다"며 "탄소중립과 환경영향 저감은 시멘트 수요 급감, 지속적인 제조원가 상승, 순환자원 사용 확대에 따른 시장의 견제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
한화그룹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표이사와 임원들에 이어 팀장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를 확대키로 했다. RSU는 직원들에게 성과에 대한 보상을 주식을 제공하는 스톡 그랜트의 한 종류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달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한화솔루션 5개 계열사 별로 "리더 인센티브(RSU) 설명회"를 진행한 뒤 이달 초 전환 여부를 직원들에게 선택하도록 했다. 시행 대상 5개 계열사 팀장 1116명 중 976명, 약 88%가 기존 팀장 수당 대신 리더인센티브(RSU) 제도를 선택했다. 한화그룹은 2020년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 상장사 가운데 처음으로 RSU 제도를 도입했다. 임원 RSU의 경우 성과급을 폐지하고 RSU를 부여하고 있지만, 팀장의 경우 기존에 받고 있는 팀장 수당 대신 "리더인센티브"라는 새로운 RSU 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팀장들도 임원들과 같이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SK이노베이션이 대대적인 사업 재편에 나서면서 계열사 추가 합병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SK이노베이션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입장이지만 당분간 사업 안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19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사업 시너지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계열사인 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녈, SK엔텀도 합병키로 했다.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하면 자산 100조원, 매출 90조원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한다.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에너지·화학 사업의 불확실성 증대 등 급변하는 외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에너지 사업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SK온은 SK트레이딩인터내셔녈, SK엔텀과의 합병으로 원소재 확보 경쟁력 및 사업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3사간 합병은 트레이딩 사업과 탱크 터미널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500
효성티앤에스는 18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최방섭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 최방섭 신임 대표이사는 오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최 대표는 서울대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 후 198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개발, 마케팅, 영업, 전략 등 다양한 경험을 거쳐 2022년 삼성전자 Mobile eXperience 사업의 글로벌 전략마케팅실장을 역임했다.최 대표는 특히 삼성전자 유럽 영업총괄을 맡아 유럽 TV시장 1위를 달성했고, 미국법인 모바일 부문장과 모바일 경험(Mobile eXperience) 전략마케팅실장 역임 당시에는 전세계 삼성 스마트폰의 매출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주도했다.효성티앤에스는 최방섭 신임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를 기반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 대표는 "효성티앤에스가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 증진을 통한 역량강화 및 VOC 기반의 혁신
한화그룹이 대표이사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주요 계열사 팀장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 상장사 가운데 처음으로 RSU 제도를 도입해 시행한 지 4년 만이다. 먼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한화솔루션 5개 주요 계열사의 팀장 1116명을 대상으로 우선 도입한다. 기존 RSU와는 일부 차이점이 있다. 임원 RSU의 경우 성과급을 폐지하고 RSU를 부여하고 있지만, 팀장의 경우 기존에 받고 있는 팀장 수당 대신 "리더인센티브"라는 새로운 RSU 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팀장들도 임원들과 같이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전략 실행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가득 기간(vesting period)도 기존 5~10년 보다는 짧은 3년으로 설정했으며 부여액의 50%는 주식, 50%는 주가연동현금으로 지급
삼표시멘트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1% 감축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친환경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삼표시멘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주요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3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삼표와 함께 그린(Green) 미래"라는 비전 아래 2023년과 2024년 상반기까지 ESG 경영 활동 추진 현황을 공개하면서 정량적 성과는 최근 3개년 데이터를 함께 제시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특히 이번 보고서는 환경·사회적 요인이 기업의 재무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경영 활동이 외부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고려해 핵심 이슈를 결정하는 방식인 "이중 중대성 평가"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삼표시멘트는 이를 통해 상위 10대 중대 이슈로 ▲기후변화 대응 강화 ▲환경영향 최소화 ▲임직원 안전 및 보건 관리 강화 ▲자원관리 효율화 ▲재무·비재무 리스크 통
허태수 GS 회장이 "임원들은 현재의 사업에만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신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18일 GS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지난 17일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GS 임원 모임"에서 이같이 밝혔다.GS 임원 모임은 GS그룹의 사장단을 비롯해 전체 임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허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과 전무급 이상 임원, 그리고 올해 신규 임원을 포함해 약 80여명이 현장 참석했다.이 행사는 매년 1월 신년 인사를 겸해 한 해의 경영 전략을, 7월에는 상반기까지의 사업환경 변화를 반영해 하반기 이후 그룹 경영의 큰 방향을 허태수 회장이 직접 발표하는 만큼 그룹 차원의 관심이 집중된다.허 회장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석유화학과 반도체, 배터리처럼 산업을 주도해 온 영역조차 어려움을 겪는 등 사업 환경의 변화가 매우 엄중한 시점"이라며 임원들에게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이러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가시화된 가운데 SK E&S의 투자자인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선택이 주목된다.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합병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과정에서 KKR의 동의를 받는 것이냐"는 질문에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방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서건기 SK E&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합병 법인에 부담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당초 업계에선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비율이 1대2로 결정될 것이란 시각이 많았다. SK E&S의 비율이 높을수록 최대주주인 SK(주)의 지분 희석 효과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예상과 달리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전날 양사 간 합병 의결을 발표하면서 합병 비율을 "SK이노베이션 1" 대 "SK E&S 1.1917417"로 정했다고 밝혔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