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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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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이 업무 전문역량과 기술 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의 소방안전 교육 등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1일 울산 콤플렉스(이하 울산CLX)에서 사회적기업 안전문화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 등을 목표로 "소방안전 지킴이" 프로보노 협약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친환경 제품, 재활교육, 장애인 보호 등 분야의 울산지역 사회적기업인 우시산, 마린이노베이션, 정인장애인주간보호시설, 상개장애인보호작업장, 더불업 등 총 5곳 대표와 이들 기업에 교육 및 자문 봉사활동을 펼칠 SK이노베이션 임직원, SK프로보노 사무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SK프로보노(Pro Bono)는 2009년에 시작된 SK그룹의 재능기부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SK그룹 임직원들은 직무 전문성과 기술, 경험 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등에 무료 자문 등 서비스를 벌여왔다.이날 협약에 따라 울산CLX에서 근무하는 소방, 시설관리, 안전작업 등 관련 전문 임직원
HD현대중공업이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미국선급협회(ABS)와의 검사·인증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대규모 함대를 운영하는 미해군 함정 MRO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HD현대중공업은 미국 MRO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선 인프라가 취약한 미국은 함정 MRO 물량 일부를 해외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2월엔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이 방한해 국내 조선소를 방문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직접 함정 건조 역량과 MRO 기술력을 설명하며 사업 수주 의지를 보였다.미국 MRO 시장에 진출한다면 추후 함정 건조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미국 현지 조선소를 확보해야 한다. 미국은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20년 제정한 연안무역법(Jones Act)을 통해 미국 내에서 건조한 선박만 미국 내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임금협상을 위해 2주 만에 사측과의 대화를 재개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13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면담을 진행한다. 사측 교섭위원 등이 손우목 전삼노 위원을 만날 예정이다.노사 대화 재개는 지난달 28일 임금협상 8차 본교섭이 파행을 겪은 지 2주 만이다. 노사는 이번 면담에서 향후 본교섭 재개 일정과 방향 등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노조는 삼성전자가 현재 성과급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경제적부가가치(EVA) 대신 영업이익을 토대로 성과급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 등을 차감한 EVA는 기준이 불분명하고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측과 임금인상률 등에서 이견을 보여온 전삼노는 중앙노동위원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 조합원 찬반투표 등을 거쳐 쟁의권을 확보했고, 지난 7일 단체 연차 사용 방식으로 창사 후 첫 파업을 진행했다.삼성전자 사용자위원과 근
국내 최초의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수출 실적을 보유한 HD현대중공업이 유관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관련 시장 선점 초석을 쌓았다.HD현대중공업은 11일 울산 동구 인재교육원에서 국내외 업체 9곳과 "함정 MRO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와 미국선급협회(ABS)를 비롯해 선진엔텍, HSG성동조선, 비앤에프테크놀로지, 티엠지종합엔지니어링, 케이알엔지니어링, 영창중공업, 하이에어코리아서비스, 세스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HD현대중공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함정 MRO 사업의 핵심인 정비 전문업체 및 중견 조선소, 정비 인프라 구축 전문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역량을 갖춘 업체들과 협력하게 됐다. 기존 건조 중심의 함정 사업을 엔지니어링·서비스 사업으로 확장하고,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품 공급, 정비 지원 등의 사업 영역을 정비시설 현대화 및 플로팅도크 건조 등 정비 인프라 구축사업까지 확대할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창립 71주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서 사장은 11일 현대제철 창립 71주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서면 메시지를 통해 "극복해야할 수많은 난제가 산적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더욱 충실해달라"며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그에 따른 사업전략을 명확히 인식한 가운데 회사와 개인의 역량을 같은 방향으로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서 사장은 글로벌 친환경 기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기반 확충, 탄소중립 로드맵 실행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사업전략을 이정표 삼아 우리의 힘과 뜻을 모을 때,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방향성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현대제철의 정체성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전에 대한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서 사장은 "우리의 일터와 작업방식에 안전에 저해되는 요소는 없는지, 우리가 수행해온 업무방식에 준법경영에 위배되는 사안은 없
GS벤처스가 배터리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신기술 사업화 공감대를 형성했다.GS벤처스는 전날 "배터리의 미래"를 주제로 GSV 테크 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GSV 테크 데이는 GS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탐색하는 장이다.올해는 배터리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곳의 경영진과 함께 GS에너지, GS건설 등 배터리 연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GS 계열사 임원진이 참여했다.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그린 미네랄(리튬 재활용 바이오 기술) ▲듀오픽스레이(산업용 X-ray 디텍터 기술) ▲딥스마텍(고분자상온코팅·배터리핵심소재) ▲에스디티(배터리소재 및 BP분석센서 기술) ▲에바사이클(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기술) ▲에이코트(ALD 양극재 코팅 기술) ▲고이쿠 배터리(초고속 배터리 진단 기술) ▲미트라켐(차세대 LFP 양극 소재 기술) 등 8곳이다.이 들 중 미트라켐은 최근 미국 GM이 투자한 L
LG에너지솔루션과 GM(제너럴모터스)의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의 노사가 3년간 임금을 30% 인상하는 협상안을 잠정 타결했다고 현지 매체인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전미자동차노조(UAW)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에 있는 얼티엄셀즈 배터리 제조공장 노조 지부가 사측과 이 같은 내용의 임금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UAW는 이번 협상 결과가 이행되면 최종적으로 인상된 임금 수준이 2022년 임금 대비 2배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합의안에는 대부분의 근로자에게 시간당 3.59달러 임금 인상, 최고 생산 임금 20달러에서 35달러로 인상, 초임 16.50달러에서 26.91달러 인상 등이 포함됐다. 잠정 합의안은 노조 찬반 투표로 결정된다.얼티엄셀즈는 미국 오하이오주 제1공장 가동을 2022년 11월 시작해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테네시주 2공장도 지난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갔고 미시간주 제3공장도 내년 가동 목표로 건설 작업이 진행
STX그린로지스 등이 포함된 STX 컨소시엄이 30년 업력의 중견해운사인 썬에이스해운을 인수한다. STX는 지난해 종합상사 부문과 해운·물류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한 후 각 부문의 정체성에 맞는 성장 전략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고 있다.STX 계열사와 STX그린로지스가 중심이 된 STX 컨소시엄은 선박·해양 부문에 강점이 있는 BNK부산은행(해양투자금융부)과 협업해 썬에이스해운의 지분 95.24%(20만주)를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1995년에 설립된 썬에이스해운은 북중미와 유럽, 한·중·일과 러시아 등 전 세계를 상대로 철강, 석탄 등 벌크화물을 운송하는 외항화물운송사업자다. 2022년 기준 연간 철강 운송량이 455만t에 이르며 연매출 776억원, 영업이익률 18.7%, 부채비율 40% 이하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해 왔다.이번 인수로 STX 컨소시엄은 기존 중·대형 벌크선 중심에서 소형선부터 대형선까지 보유한 종합 해운사로 거듭나게 됐다.STX그린
한화오션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해상풍력발전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금까지 2척의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인도했으며 현재 2척을 건조 중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적이다. 최근에는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진수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선박은 길이 148m 폭 56m 규모 설비로, 15메가와트(㎿)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이다. 수심 65m까지 발전기 설치가 가능하다.이번에 진수한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이 성공적으로 인도되면 급증하는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오션은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건조를 넘어 해양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풍력사업 개발과 더불어 하부구조물, 해상변전소 등의 제작·운송·설치·유지보수에 이르는 해상풍력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화의 해상풍력 사업과
글로벌 반도체 패권을 쥐기 위해 정부가 5년 동안 214억원을 투입해 시스템반도체 개발 거점 기지를 확보한다.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반도체 설계기업(팹리스)이 설계한 칩의 성능 검증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가 성남 판교에 구축된다.산업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150억원, 지방비 64억5000만원 등 모두 21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성남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도 센터 구축에 참여한다.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검증용 첨단장비(HW+SW)를 구비하고 전문 검증인력 채용 등을 통해 반도체 검증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지원 경험을 보유한 기관 간 연계, 교육훈련 제공을 통해 인공지능(AI)·차량용·통신용 반도체 등에 대한 검증기술 개발도 지원한다.검증 전문 인력과 수요 측면 전문가들이 팹리스 기업에 설계의 취약점 분석, 해결방안 제시 등
LX판토스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10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탄소 저감 목표(2050 넷제로)를 제시했다. 특히 회사 소유·통제 범위 밖에서의 배출(Scope3)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 대상에 포함했다. 비즈니스 가치사슬 전반에서 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측정해 공개한다는 취지다.이번 보고서에는 ▲UNGC의 4대 부문(인권·노동·환경·반부패) 10대 원칙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EU CSRD(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 등 높은 수준의 글로벌 공시기준이 자발적으로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독립된 검증기관을 통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맹윤주 LX판토스 경영지원담당은 "글로벌 공급망 환경이 변화하고 이해관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보다 적극
한화오션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진수하며 본격적인 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한화오션은 2021년 카델라로부터 수주한 대형 WTIV을 진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선박은 길이 148m 폭 56m 규모 설비로, 15메가와트(㎿)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이다. 수심 65m까지 발전기 설치가 가능하다.한화오션은 지금까지 2척의 WTIV를 인도한 바 있으며, 지금 현재 2척의 대형 WTIV를 건조 중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적이다. 이번에 진수한 WTIV가 성공적으로 인도되고 나면, 급증하는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오션은 WTIV 건조를 넘어 해양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풍력사업 개발과 더불어 하부구조물, 해상변전소 등의 제작·운송·설치·유지보수에 이르는 해상풍력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화의
국내 조선사들이 글로벌 선박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드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 조선소"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데다 작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들은 2030년까지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30% 향상, 공기 30% 단축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1단계에 해당하는 "눈에 보이는 조선소"을 추진했다. 현재는 2단계 "연결-예측 최적화된 조선소"를 구축하고 있다."눈에 보이는 조선소"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가상 조선소 "트윈포스"를 수립하는 게 핵심이다. 트윈포스는 가상의 공간에 현실의 조선소를 3D모델로 구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직원들은 조선소 현장의 정보들을 디지털 데이터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트윈포스 구축에 따라 작업자가 건조공정의 상황과
삼성SDI와 SK하이닉스가 그룹의 핵심 캐시카우(현금 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성SDI는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기) 속에서도 국내 주요 배터리 3사 중 유일하게 안정적인 흑자를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불황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올 1분기에만 2조8860억원 영업이익을 거뒀다. 삼성SDI와 SK하이닉스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배경에는 총수들의 뚝심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삼성, 선대회장 주도 "배터리" 사업 시작━삼성그룹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1994년 배터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디스플레이 생산 기업 삼성SDI(당시 삼성전관)는 삼성전자의 배터리 사업을 인수하며 미래 초석을 다졌다.삼성SDI의 배터리 사업은 초반부터 난항을 겪었다.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이 크지 않은 데다 배터리 개발을 본격화한 1997년 말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주요 기업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그룹의 핵심 회사인 SK이노베이션으로 자리를 옮긴다.SK이노베이션은 오는 10일자로 최 수석부회장을 SK이노베이션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SK온은 유정준 SK미주대외협력총괄 부회장을 SK온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최 신임 수석부회장은 SK온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을 사임하고,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에너지·그린 사업 전반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과 글로벌 성장전략 실행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최 수석부회장이 맡게 된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중간지주회사로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온, SK엔무브,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어스온, SK엔텀 등 9개 사업자회사를 두고 있다.특히 최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맡고 있던 SK그룹 수석부회장과 SK E&S 수석부회장은 계속 겸임하는 만큼 그룹 내 미래 에너지 사업의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
동해 유전 발견 가능성을 제기한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대표가 최근 불거진 신뢰성 의혹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아브레우 대표는 회사 주소가 자택인 것은 맞지만 직원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아브레우 대표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신뢰성 논란과 관련해 "액트지오 주소는 자택이 맞다"며 "컨설팅 업체로서 컨설턴트의 기반이 되는 곳"이라고 해명했다.이어 "전 세계 석유 관련 회사들이 인력 감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업무를 볼 때 필요한 요소들에는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카메라밖에 없고, 회사에 속해있지 않은 좋은 인력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아브레우 고문은 "제 팀은 전세계 각지에 흩어져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스위스 등에 기반을 두고 있다. 휴스턴에 실제 기반이 있는 직원들은 굉장히 소수로 액트지오에서는 해가 지지 않는다고 이야길 한다"고 말했다.아브레우 대표는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서 사장은 지난 5일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행사에는 현장 참여자 50여명 외에 각 팀 및 개인 참석자들이 600여개의 회선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서 사장 개인신상에 대해 알아보는 "서(SEO)치 현대제철"과 임직원들의 사전 및 현장 질문에 답변하는 "무엇이든 물어보CEO" 등의 코너로 진행됐다.서 사장은 이날 미팅을 통해 현대제철의 비전과 역할에 대해 임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본인의 사례를 들어 직원 개인의 성장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먼저 서 사장은 "현대제철의 비전에 대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고 소개하며 "이를 위해서는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준비를 해야 하며 블록화 되는 각국의 철강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글로벌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대표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일대 석유·가스 성공률에 대해 "20%의 성공률은 굉장히 양호하고 높은 수준의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아브레우 대표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 심해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확인해 준 미국 분석 업체 액트지오의 소유주이자 고문이다.아브레우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발견된 유정 중 가장 큰 매장량이 큰 가이아나 광구의 성공 가능성이 16%였다"며 "이곳에서 회수 가능한 석유가 40억배럴에 해당하는 석유량이 발견됐다"고 말했다.그는 "다만 20% 성공률은 80%의 실패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며 "유망구조를 딱 하나만 도출했다면, 시추까지는 진행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액트지오의 주소와 규모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아브레우 대표는 "액트지오 주소는 자택이 맞다"며 "컨설팅 업체로서 컨설턴트의 기반이 되는 곳"이라고 해명했다.아브레우 대표는 "제 팀은 전세계 각지에 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