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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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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돌입할 전망이다. 1일 노동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오는 4일 오후 3시 울산조선소에서 올해 임단협을 위한 상견례를 진행한다. 이날 상견례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과 백호선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 앞서 노조는 사측에 제시한 상견례 일자인 5월28일에 이어 30일에 단독으로 교섭장에 출석했다. 그러나 노조 교섭위원들의 상근 문제(타임오프제)를 놓고 이견이 발생하면서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다. 타임오프제는 노사 교섭과 사내 노동자 고충 처리 등 노조 전임자의 노조 활동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해 회사가 급여를 주는 제도다.본격적인 협상 시적 전부터 양측이 타임오프제와 안면인식기 등으로 갈등하고 있어 교섭 타결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회사는 타임오프제에서 허용하는 한도를 초과하는 29명의 노조 전임자들에 대해 현장 복귀를 명령했고 노조는 이를 거부한 바 있다.노조는 지난 5일부터 최근까지
LX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법인이 제작한 현지 역사·문화 소개 교육용 프로그램이 무상 배포된다.31일 LX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법인은 지난해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용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했다.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I) 인문학부 학장인 본단 카누모요소 역사학과 교수가 제작에 함께 참여해 주제 선정 및 강의를 직접 진행했다.총 10편의 강의 영상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및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전반부는 소수 언어인 말레이어(바하사 믈라유)가 인도네시아의 공용어(바하사 인도네시아)로 채택된 배경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국가형성 과정 ▲다채로운 부족 문화 ▲종교의 다양성 등에 대한 강의를 다루고 있다. 민족주의 운동과 여성 해방운동의 선구자 라덴 아젱 카르티니,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 독립운동가 모하맛 하타 등 역사적인 주요 인물의 일대기와 사상에 대해 소개한다.후반부는 수
포스코그룹이 전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포스코그룹은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로 정하고 "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총 2만여명 임직원이 세계 곳곳에서 800여건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국내외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 봉사주간으로 2010년부터 시작해 15년간 매해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28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내리를 찾아 이시우 포스코 사장,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 재능봉사단원들과 함께 목공, 도색, 전기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및 어르신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대송면 제내리는 포항제철소 건설 당시 제철소 부지(괴동동)에 거주했던 지역 주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마을로 현재 300여명의 이주 어르신들의 생활터전이다.장 회장은 마을 주민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눈 뒤 "창업 초기부터 든든한 동반
포스코그룹이 전구체 점유율 세계 1위인 중국 CNGR과 손잡고 포항에 2차전지용 니켈과 전구체 생산 기반을 다진다.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31일 포항 영일만4산업단지에 각각 니켈 정제공장과 전구체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학홍 경북도 부지사,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 우샤우거(Wu Xiaoge) CNGR 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CNGR이 각각 6대4 지분으로 설립한 니켈 정제법인이며,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포스코퓨처엠과 CNGR이 2대8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전구체 생산 법인이다.이번에 착공한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의 니켈 정제공장은 CNGR의 니켈 제련법인으로부터 순도 70% 수준의 중간재인 니켈매트를 들여와 순도 99.9%의 2차전지용 고순도 니켈을 생산할 예정이다. 니켈 정제공장의 고순도 니켈 생산 규모는 순
대규모 노조가 하계투쟁을 예고하면서 산업계에 긴장감이 감돈다. 삼성전자는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에 놓였으며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은 노사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포스코 노조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내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오는 6월7일 창립 55년 만에 첫 파업에 나선다. 회사와의 임금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서다. 지난 28일 노조는 교섭 과정에서 사측 인사 2명을 교섭에서 배제해 달라고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전삼노는 삼성전자에 공정한 성과급 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기준이 모호한 경제적부가가치(EVA) 대신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이현국 전삼노 부위원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노조 리스크가 아닌 경영 리스크라고 표현하는 게 옳다"며 "삼성전자 직원들은 굉장히 똑똑하고 유능해서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그 마음을 못 먹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현대
포스코 인도네시아 합작법인인 크라카타우포스코(PT Krakatau POSCO)가 총 7억달러(약 9640만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채권은 3년 만기 3억달러, 5년 만기 4억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로 포스코가 아닌 그룹사에서 자체 신용등급으로 글로벌 공모채권을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채권 금리는 3년 6.375%, 5년 6.375%로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2010년 포스코와 인도네시아 국영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스틸이 합작한 일관제철소로 현재 생산능력 300만톤 규모의 고로 1기와 열연·후판 공장을 가동 중이다.국가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은 동남아시아에서 현지 철강사가 채권 발행에 성공한 배경에는 안정된 실적과 그룹 해외사업에서의 중요성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다.크라카타우포스코는 최근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그 규모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화오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인 CANSEC(Canada"s Global Defence & Security Trade Show)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한화오션은 잠수함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CA, Curtiss-Wright Indal Technologies, GASTOPS 등 3개 업체와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이용욱 한화오션 부사장을 비롯해 각 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화오션은 이미 지난해 캐나다 잠수함 전문 포럼인 "딥 블루 포럼 2023"(Deep Blue Forum 2023)에서 잠수함 사업 협력을 위해 CAE를 비롯한 4개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CAE와는 이번 전시회에서 보다 구체화되고 강화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MOU보다 한 단계 더 격상된 협력합의
"SK이노베이션은 석유화학 업계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T)을 선도하고 있습니다."지난 23일 SK 울산CLX에서 만난 정창훈 SK에너지 스마트플랜트추진팀장은 회사가 추진 중인 혁신 사업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SK이노베이션은 공정운전, 설비관리, 안전·보건·환경(SHE) 분야에 AI와 DT를 적용한 40여개 스마트플랜트 2.0 과제를 SK 울산CLX에 적용하고 있다. 스마트플랜트는 석유·화학 산업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2016년 SK이노베이션은 직원들의 세대교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플랜트 구축에 나섰다. 숙련 노동자가 가진 노하우를 데이터로 정리하고 시스템화해 회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지난해부터 도입된 "스마트플랜트 2.0"은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공정 자동 운전프로그램을 비롯해 설비고장예측, 울산CLX 통합 안전 모니터링 기능을 개발한 게 특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연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국내 철강업계의 우려가 커진다. 민주당과 공화당 중 어느 진영이 승기를 잡더라도 한국 철강업계에 타격 불가피할 것이란 이유다. 미국이 중국산 철강재에 대한 관세를 높이면서 해당 제품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 철강업계는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이 늘고 있어 산업 보호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바이든도 트럼프도 "보호무역 기조" 확대━ 중국과의 갈등이 격화하면서 미국 보호무역 기조가 확대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대량으로 제품을 생산한 뒤 수출하고 있는데 미국은 이런 행태가 자국 제조업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다.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현행 7.5%에서 25%로 3배 넘게 올릴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미국 무역대표부에 주문했다. 관세 인상 대상은 중국산 수입품으로 180억달러(약 24조4000억원) 규모다.미국은 중국의 저가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과 함께 친환경 선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수소연료전지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선다. 양사의 친환경 기술 시너지를 활용한 "무탄소 선박 솔루션"으로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2024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수소연료전지 분야 연구개발(R&D) 신규 과제 중 "200킬로와트(kW) 이상급 선박용 연료전지 파워팩 개발" 과제의 연구개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 환경에 적합한 고효율·고내구성 수소연료전지 개발, 육상·해상 실증을 통한 사업화 계획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화오션은 공동연구기관으로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선박의 운항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운영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앞서 양사는 "친환경 기술 시너지"로 수
HD현대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협력해 해상 액화수소 운송 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쉘과 액화수소운반선 개발을 위한 기술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전승호 HD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 캐리 트라우스(Karrie Trauth) 쉘 수석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와 쉘은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대형액화수소운반선 공동 개발을 진행, 향후 본격화될 액화수소 해상운송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독자 기술을 활용해 대형 액화수소탱크와 수소화물운영 시스템 등 핵심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HD현대중공업은 수소엔진 개발과 액화수소운반선 설계를 담당한다. 쉘은 자체 기술 개발 및 운반선 운영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액화수소운반선
"30여년 동안 SK에너지를 사랑해 주신 시민들께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SK이노베이션은 울산시와 상생 협력하겠다는 고 최종현 SK 선대회장의 의지에 따라 1020억원을 들여 울산대공원을 조성했다. 울산은 SK 그룹의 근간이자 성장 발전의 터전이 된 곳이기에 울산에서 맺은 결실을 지역 사회에 온당하게 돌려주자는 취지였다.울산대공원은 SK이노베이션이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1020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울산시에 기부채납한 자연 친화적 도심 공원이다. 전체 면적은 약 364만㎡(110만평)로 뉴욕의 센트럴파크(약 340만㎡)보다 넓은 규모이며 각종 테마정원, 생태여행관, 피크닉장 등 친환경 생태시설 위주로 꾸며졌다.공원 조성 이후에도 SK이노베이션은 매년 울산시와 협력해 장미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 주관하는 축제다. 울산대공원이 개장한 2006년 시작해 지난해 15회까지 누적 462만여 명이 방
한화오션이 폴란드 잠수함 수주를 위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한화오션은 폴란드 해양 산업의 핵심 도시 그단스크에서 "인더스트리 데이"를 주최하고 폴란드 오르카(Orka) 잠수함 사업 협력 방안을 현지 업체들과 토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보고-III 잠수함의 핵심 체계를 공급하는 국내외 협력업체들과 폴란드 현지 업체 간의 사업적 교류와 협력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화오션이 준비했다.행사에는 한화시스템, 효성중공업, KTE, 엔케이, 코오롱 데크컴퍼지트 등 한화오션의 잠수함 사업 관련 국내 주요 협력사를 비롯해 영국의 밥콕 인터내셔널, 독일 가블러 등 유수의 글로벌 잠수함 장비 생산 업체들도 참가했다. 폴란드에서는 폴란드 국영 방산 기업인 PGZ 그룹 등 12개 업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한화오션의 발표 내용에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였다. 이 행사 후 PGZ는 한화오션과 함께 폴란드 잠수함 공동 MRO(유지·보수·정비) 계획을 작성해 폴란드 해군에 제출하는 것으로 합
한국이 30조원에 달하는 체코 원전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체코 원전 수주에 성공하면 한국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에 원전을 수출하게 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1200메가와트(MW) 규모 원전을 최대 4기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체코 원전 사업은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탈락하면서 프랑스 EDF와 한국수력원자력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수주 결과는 늦어도 7월까지는 정해질 전망이다. 한국은 경쟁에서 프랑스에 소폭 밀리는 것으로 평가된다. 가격 경쟁력과 납기에서는 우월한 위치지만 유럽연합(EU)에 속해있는 프랑스가 유럽 내 원전 건설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정부가 지원에 나섰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지난 22일 페트르 트레쉬냑 체코 산업부 차관과 만나 에너지, 산업,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제협력
한화그룹 품에 안긴 한화오션이 23일로 출범 1주년을 맞았다. 한화오션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주도 아래 해양·에너지를 선도하는 "글로벌 오션 프로바이더"(Global Ocean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화는 지난해 5월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 자회사 2곳 등 5개 계열사들이 약 2조원의 유상증자 자금을 출자해 한화오션의 주식 49.3%를 확보해 대주주가 됐다.한화그룹 인수 이후 본격적인 경영체질 개선과 조직개편이 진행됐다. 한화오션은 기존 3개 연구소로 운영했던 연구·개발(R&D) 조직을 5개 센터로 개편했다. 기본성능연구센터를 비롯해 친환경에너지·디지털솔루션·방산기술·생산혁신연구센터로 세분화했다. 기술 중심의 조직개편으로 R&D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경영 효율화 효과는 실적 개선으로 나타났다. 한화오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2836억원, 영업이익 529억원
HD현대 건설기계 3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글로벌 봉사의 날"을 맞아 동시에 전 세계 사업장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는 22일 사업장 인근의 바다, 숲, 하천 등지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 및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총 8개국 1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이날은 UN이 지정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다양한 동식물의 종 다양성을 유지 및 보존하는 활동도 진행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성남시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을 습지 곳곳에 퍼진 외래식물을 제거했으며, 방치된 나뭇가지와 잔디 예지물을 수거하는 등 습지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곤충류의 서식을 위한 비오톱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설치하고, 다양한 식물의 식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존에 힘썼다.HD현대건설기계는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음성군 소이면과 협업해 음성공장 인근 총
HD현대마린솔루션이 부산을 "선박 생애주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HD 스마트케어(SmartCare) 부산 센터"를 설치,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HD 스마트케어 부산 센터"는 국내 입항 선박의 90%가 머무는 부산, 울산, 광양 등 동남권 항구의 선박 관리 서비스를 총괄하면서, 해외 서비스센터들의 선박 수리 일정 및 인력관리 등을 조율하는 글로벌 총괄 서비스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HD 스마트케어 센터"는 HD현대마린솔루션이 새롭게 구성한 선박 생애주기 서비스 조직으로 기존 보증 서비스 부문을 개편해 출범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현재 부산과 싱가포르에 "HD 스마트케어 센터"를 운영 중이며 향후 유럽과 미국 등지로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HD 스마트케어 센터"를 통해 선박 및 엔진, 친환경 설비 등에 대한 보증 업무를 지속 제공하면서 전문인력을 추가로 배치, 해외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현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몰탈(회반죽) 신제품을 선보였다.삼표산업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 S&I 센터에서 "삼표산업 몰탈 신규 런칭제품 기술 세미나"를 열고 몰탈사업부의 신제품 15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의 핵심 요소는 지속적 기술 연구를 통한 고성능 제품 라인업 확대다. 삼표산업은 지난 2014년 한일·아세아시멘트에 이어 후발 주자로 몰탈 시장에 뛰어들었고 경쟁사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삼표산업은 타일 마감용 제품과 더불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지미장 몰탈과 몰탈접착증강제, 타일압착(난방, 벽체용), 타일본드(아크릴), 타일용 에폭시, 혼화제(견출용, 미장용) 등을 함께 출시, 기존 15종에서 총 30여종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몰탈은 시멘트와 모래(골재), 혼화재(슬래그, 플라이애쉬) 등을 미리 섞어 만든 제품으로 공사 현장에서 물만 부어 섞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미수교 142주년을 맞아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고해상도 프린트 강판인 포스아트(PosART)를 적용한 안내판 5종을 제작해 기부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공사관") 잔디마당에서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단 이사장, 김학조 주미대사관 공공외교공사, 김정훈 주워싱턴한국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관 안내판 제막 행사를 가졌다.안내판 설치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미국내 K-공유유산의 적극적인 홍보와 가치 확산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추진한 민관 협업 프로젝트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룹의 철강기술이 녹아 있는 포스아트 활용을 제안해 프로젝트 의미를 더했다. 포스아트는 철강재에 잉크젯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고해상도 컬러강판으로 기존 프린트강판 대비 4배 이상 높은 해상도를 자랑한다.포스아트를 이용해 제작된 안내판은 공사관 총 5곳의 전시 공간에 설치됐다. 각각의 안내판은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한국 방산 최초로 차륜형 장갑차를 수출한다.STX는 페루 육군본부(Pentagonito)에서 육군 조병창(FAME S.A.C.·군수용 병기 제조기관)과 전력 증강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서명식에는 박상준 STX 대표이사와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를 비롯해 디나 볼루아르테(Dina Boluarte) 페루 대통령, 월터 아스튜디오 차베스(Walter Astudillo Chávez) 국방장관, FAME 이사회 의장 오르테스 발가스(Orestes Vargas) 중장, 최종욱 주페루 한국대사 등 양국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STX는 페루 육군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방산 및 특수목적 차량을 우선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으며 한국 육군의 제식 모델인 "K808 백호"에 기반한 차륜형장갑차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총 120대 규모로 알려진 병력수송용 차륜형장갑차의 1차 양산분 30대(6000만달러,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