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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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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차세대 전전기 함정(All Electric Ship, 全電氣艦艇) 사업을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한화오션은 함정에 탑재되는 모든 장비와 무기체계에 소요되는 동력을 전기로 대체한 차세대 전전기 함정 운용을 위한 핵심기술인 "함정 통합전력시스템 제어 및 해석기술" 과제 수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한화오션은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원장 변용관)에서 과제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과제 종료회의를 갖고 해당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음을 인정받았다.전전기 함정은 작전 중에 고속으로 기동하며, 이에 따라 추진을 위한 대용량의 전력부하가 소요된다. 고속 추진 중 고출력 전자기 무장을 사용할 경우 급격한 전력 사용량 증가로 추진성능이 저하되거나 적시 전자기 무장 사용이 불가하며, 최악의 경우 함정 내 정전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이번에 완료한 수행 과제는 전전기 함정의 작전운용에 있어 안정적인 전력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작전 수행 능력과 함정
한화오션이 차세대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상용화에 성큼 다가섰다.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그리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4"에서 4만㎥급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이하 LCO2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AIP)을 ABS로부터 획득했다. 미국 선급인 ABS는 세계 4대 선급 중 하나다.지난 해부터 한화오션은 ABS를 비롯해 그리스의 에코로그, 스코틀랜드의 밥콕LGE와 함께 4만㎥급 대형 LCO2운반선 개발을 위한 4자간 업무 협약(JIP)을 맺고 LCO2운반선의 기본성능 및 구조 안전성, 화물운영시스템(CHS)의 개념설계 검증 등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특히 액화 이산화탄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화물운영시스템은 LCO2운반선 대형화의 핵심으로 꼽힌다. 만약 화물창의 압력 조절에 실패하면 액화 이산화탄소는 드라이아이스를 형성해 선박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에 ABS의 기본승인을 받은 선박은 액화 이산화탄소의 대량 운송이
올해 초 업계 최초로 "격주 주 4일제"를 도입했던 포스코가 임원을 대상으로 "주 5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7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근 사내 게시판에 임원에 한해 주 5일 근무로 전환한다는 내용이 공지됐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1월부터 사무직 직원들에 격주 주 4일제를 도입해 2주 동안 총 80시간의 근무시간을 채운 경우 2주차 금요일에 쉴 수 있도록 했다.포스코그룹의 지난해 철강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3조5390억원, 2조5570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1% 감소했다. 건설 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일본·중국 철강사와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철강 부문 업황이 악화된 영향이다.포스코 관계자는 "철강 경쟁력을 재건하는 차원에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그 일환으로 임원들이 솔선수범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가 육·해상을 넘나드는 최첨단 무인화 솔루션 분야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미래형 건설기계 콘셉트 "퓨처-X"가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의 "뉴보트"도 같은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퓨처-X"는 올해 1월 HD현대가 CES에서 밝힌 육상 혁신 비전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로, 건설 현장의 ▲안전성 ▲생산성 ▲지속가능성 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무인 자율 건설기계를 모티브로 디자인을 적용했다.무인 장비 콘셉트에 맞춰 운전석이 없는 "캐빈리스(cabinless)"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하부체를 공용화함으로써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장비를 굴착기-휠로더-굴절식 덤
동해 심해 유망구조에서 최소 35억에서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와 가스가 부존할 수 있다는 결과가 공개되면서 국민적 관심이 모인다. 우리 정부는 한국이 지질 연구나 심해 탐사 경험이 적다는 점을 고려해 기술평가 전문기업인 미국의 액트지오(Act-Geo)에 심층 분석을 의뢰했다. 머니S는 6일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대표를 "이사람"으로 선정했다.아브레우 대표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 심해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확인해 준 미국 분석 업체 액트지오의 소유주이자 고문이다.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브레우 대표는 입국장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발표 이후 한국에서 많은 의문이 제기돼 방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석유공사로부터 조사된 광구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의뢰받았다"며 "우리가 검토한 것은 이전에 깊이 있게 분석된 적이 없고 새로운 자료들"이라고 말했다.액트지오는 2016년 설립 이래 가이아나, 볼리비아,
국내 2위 철근 생산기업 동국제강이 침체된 업황으로 야간 조업 체제로 전환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과잉 공급으로 철근 가격이 하락하고 재고가 쌓이자 고육책을 마련한 것이다.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하반기 이후에도 철근 시장 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동국제강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이달부터 인천공장 전기로 공장을 야간 생산 체제로 전환했다. 국내 철강업계에서 상시로 야간 조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동국제강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로 제조 시간을 변경하면서 지난해 87.3%였던 공장 가동률은 60%대로 하락할 전망이다. 기존의 4조3교대 체제는 유지되나 안전교육, 설비보수 등으로 업무가 일부 조정된다.동국제강은 지난해 7월 인천공장에서 야간 조업을 처음으로 시범 운영했다. 이후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자 이달부터 상시 야간 조업을 결정했다.야간 조업에 나선 것은 철근 생산비의 10%를 차지하는 전기료를 절감하기 위함이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60대 노동자가 지게차 치여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오전 10시45분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60대 협력업체 근로자 A씨가 3톤 지게차에 치였다.이 사고로 A씨의 다리가 지게차 아래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당시 차량 출입구 주변에서 청소를 하던 중이었다.지게차 운전자는 예방정비를 위해 시동을 거는 순간 지게차가 후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며 "관계기관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SSG랜더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그린 투모로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을 비롯해 경기관람에 초대받은 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과 보호자 1000명이 참가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과 SSG랜더스는 인천지역 환경보호에 대해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인 지역 아동들에게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그린 투모로우데이"를 공동 기획했다.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재생페트를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응원타월 2500개를 배포하는 등 이벤트를 마련해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인천 지역의 깃대종(지역의 생태계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동·식물)인 저어새 보전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1루 광장에 "저어새"와 SSG의 마스코트 "랜디" 캐릭터가 적용된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네컷 부스"를 설치해 경기장을
정통 문인화가 소재 이열형 선생의 작품전이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 매, 난, 국, 죽, 송을 고루 그린 작품 100여점이다. 거금도에 실제로 있을 듯한 2m짜리 매화, 대나무, 소나무 등은 작가의 마음속에서 오랫동안 정제를 반복하다가 한 순간에 화폭으로 옮겨졌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전시에서는 "많은 습작과 오랜 경험을 통해서 붓을 쓰고 먹을 쓰는 묘를 얻어 순간에 그려내야 한다"고 강조해 온 이 선생의 치열한 고민의 흔적은 엿볼 수 있다. 취미로 서화를 시작했다가 문인화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그는 "서화의 길은 멀고 어려웠다"며 "사물을 이해하는 깊은 사고와 지성을 갖게 했으며 나를 지탱하게 하는 커다란 힘"이라고 밝혀 왔다.이 선생은 1992년 남주 홍신표 선생으로부터 문인화를 사사 받았다. 2005년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로서 다수 특선, 입선했다. 2005년부터 고향인 고흥 거금도 "소재원"(전남 고흥군 금산면)에서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달 월간 수주량에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점유율은 10%로 축소됐다.5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180만CGT(62척)으로 전년 동기(369만CGT) 대비 약 51% 감소했다.국가별로 한국은 17만CGT(2척·10%)으로 중국 154만CGT(54척·85%)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5월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대비 225만CGT 증가한 1억3312만CGT다. 이중 한국은 3907만CGT(29%), 중국은 6784만CGT(51%)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한국은 2만CGT 줄었고 중국은 231만CGT 늘었다.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5월 186.42로, 지난 1월(181.16) 2월(181.39) 3월(183.17) 4월(183.92)에 이어 계속 상승세다. 지난해 5월 170.10보다 10%, 2020년 5월 127.32보다 46% 각각 올랐다.선종별 선가 추이를 살펴보면 LNG운반선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24"에서 친환경 연료인 암모니아 추진선에 대한 기술력을 입증했다.삼성중공업은 영국 선급 LR로부터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VLAC)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암모니아 연료전지는 크래킹(Cracking) 기술을 이용한 고온 촉매반응을 통해 암모니아를 수소와 질소로 분리하고, 이를 연료전지에 공급한 후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가 적용되는 방식이다.이번에 삼성중공업이 미국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업체인 "아모지 (Amogy)"와 함께 개발한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VLAC는 추진용 메인 엔진, 전력용 발전기 엔진 모두 연료전지로 대체하여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은 물론 이산화탄소(CO2) 배출이 전혀 없는 "3무(無) 친환경 선박"이다. 기존 내연 기관, 오일(Oil)과 연계된 기자재가 필요 없어 선박내 소음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경제적인 열생산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시설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SK E&S는 한국중부발전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집단에너지 사업허가 취득 및 발전소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기존 노후 화력발전의 대체 건설을 통해 신규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증가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성 높은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과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그동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경제적인 열공급의 필요성이 대두됐지만, 국가 전체의 전력수급 상황을 고려했을 때 대규모 집단에너지를 신규로 건설하기에
두산밥캣은 인도 첸나이공장에 미니 굴착기 생산동을 구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스캇 박 부회장, 박형원 ALAO(아시아·라틴 아메리카·오세아니아) 지역장을 비롯한 두산밥캣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두산밥캣은 약 9개월 간의 공사를 통해 기존 첸나이공장 부지 내에 미니 굴착기 생산동을 준공했다.미니굴착기는 생산라인 설치 및 안정화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이다. 두산밥캣 인도법인은 기존 생산품목인 백호로더, 스키드-스티어 로더와 신규 생산제품인 미니 굴착기를 비롯해 벵갈루루 공장에서 제조하는 포터블파워 제품을 더해 2028년 연간 8900대의 장비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이는 지난해 인도법인의 판매량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다.두산밥캣은 2019년 첸나이공장을 준공하고 백호로더를 생산해왔다. 첸나이공장은 두산밥캣의 유일한 글로벌 백호로더 생산기지로서, 지난해부터는 초소형 스키드-스티어 로더인 "S70"로 생산품목을 확장하는 등 본격적으로
"조민진의 웨이투고". 여기, 머니S에 연재 중인 칼럼 타이틀이자 내가 운영하는 작고 작은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 재작년 여름에 낑낑대며 겨우 첫 영상을 올린 후로 벌써 2년이 다 돼 간다. 예상이 빗나갔다. 아니, 꿈이 빗나가고 있다. 지금쯤 최소 "구독자 몇 만명" 채널은 될 줄 알았건만. 웬걸, 아직도 500명대다. 초반 6개월 정도 매주 두 번씩 열심히 업로드한 것에 비하면 점차 힘을 빼긴 했다. 이런저런 다른 일들을 핑계 삼다 보니 한 달에 두어 번쯤 영상이 올라간다. 그래도 나름대로는 꾸준히 질 좋은 콘텐츠를 궁리하고 있다는 변명을 해본다. 한결같이 정성 가득한 댓글을 남겨 주시는 구독자님들도 계신다는 건 나의 자랑이다. (구독자님들께는 존칭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최소 5만명, 아니 50만 구독자가 생긴다면 한 번쯤 이런 글을 써 보리라 상상하곤 했었다. 단순 숫자로 따져 고작(?) 500명대 채널 주인으로서는 다소 민망하지만, 구독자 5000명까지도 얼마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친환경 제품 수요에 대응한다.한화큐셀은 큐트론(Q.TRON), 큐피크 듀오(Q.PEAK DUO) 시리즈 중 4종의 모듈 제품의 EPEAT 브론즈(Bronze)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미국 연방 조달시장에서의 차별적 지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EPEAT란 미국 GEC가 운영하는 전자·전기 제품에 대한 글로벌 환경 평가 제도로, 필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에 브론즈 인증을 제공한다. 한화큐셀은 제품의 환경전과정평가(LCA)관리, 투명한 원·부자재 공급망 관리, 재활용 소재 활용, 제조시설에서의 폐수 배출 관리, 친환경 포장재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국 환경보호국(EPA)은 한 카테고리에서 2개 이상의 기업이 각각 3개 이상의 제품에 EPEAT 인증을 받을 경우, 미국 연방 정부의 조달시장에 EPEAT 인증 제품만 진출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 2월 1개 제품의 브론즈 인증
HD현대와 한화오션이 세계 3대 조선항만 전문 국제 전시회에서 친환경 선박의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와 한화오션은 오는 7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4" 전시회에서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인다. "포시도니아"는 노르웨이 "노르쉬핑", 독일 "SMM"(Shipbuilding, Machinery & Marine)과 함께 세계 3대 조선항만 전문 국제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며 전 세계 100여개국 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다. HD현대 6개사는 메탄올 추진 원유운반선(VLCC)과 컨테이너운반선, 미래형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 모형을 전시하고 차세대 저탄소 연료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별도로 마련한 HD현대 그룹관에는 이중연료 힘센엔진과 노후 LNG선 개조 모형 등을 전시했다.이번 박람회 기간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최고 경영진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자원개발 전문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천연가스 사업 확장에 나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핸콕에너지와 세넥스에너지에 6억5000만 호주달러(약 6000억원)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연간 60페타줄(PJ·국제에너지 열량측정 단위) 생산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60PJ은 액화천연가스(LNG) 12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억2600만 호주달러(약 3000억원)를 세넥스에너지에 투자할 방침이다. 호주 동부지역의 천연가스 공급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2년 7월 발표한 천연가스 생산량 3배 증산 계획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증산된 가스를 호주 동부 지역에 공급하는 시점인 2026년에는 세넥스에너지가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해 모회사의 이익 상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세넥스에너지는 증산 이후 수익성 확보를 위해 호주 최대 전력회사인 AGL을 비롯해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