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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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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정관장 광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정관장은 공식 유튜브 채널 "정관장 TV"에 공개한 "건강하고 행복하게, 정관장" 프로모션 영상이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매일을 준비하는 힘, 정관장" 영상에서 임영웅은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부터 식사 뒤 운동과 공부, 노래 연습 등 일상을 보여준다. 바쁜 일상 속 정관장을 챙기며 매일의 힘을 준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공개한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리즈 2편도 화제라고 정관장은 설명했다.KGC인삼공사에서 해당 영상의 일주일간 시청 추이를 분석한 결과 55~64세 여성 이용자 조회수 비중이 약 38.5%로 가장 높았다. 35~44세 남성 이용자 조회수 비중이 약 24.6%로 뒤를 이었다.KGC인삼공사는 해당 프로모션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정관장 가맹점을 비롯한 매장에서 제품 구입 시 임영웅 브로마이드와 포토카드, 정몰을 비롯한 정관장
어린이날인 5일은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증가하면서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16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보다 38만대 증가했다.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에 정체가 집중되고 지방 방향은 일부 구간이 정체되지만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4~5시 절정을 이룬 뒤 오후 8~9시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돼 오후 5~6시에 가장 심하고 6일 오전 1~2시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51분 ▲양양 2시간 13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7분 ▲광주 3시간 23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9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배우 고민시가 기부로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5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고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 후원금을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앞서 고민시는 지난해 12월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하여 서울아산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소외 계층, 아동·청소년, 미혼 한부모 가정, 수해 이웃, 5·18 민주화재단 등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고민시는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영화 "밀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 3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안유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안유진은 동양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아이템들과 크롭 탑 등 힙한 스타일링의 조합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냈다.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미니 앨범 "IVE SWITCH"(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했다.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의 뒷모습을 공개했다.이민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뒤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엎드린 채 머리를 들어 올린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이에 한 누리꾼은 "이제 뒤집기 시작하면 시도 때도 뒤집지 않나"라는 글을 남겼고 이에 이민정은 "오늘 하루 50번 시도"라는 댓글을 달았다.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후 8년 만인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정부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정부24에서 오류가 발생해 다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초 정부24의 일시적 오류로 일부 증명서가 잘못 발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인에게 유출된 납세증명서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와 납세 내역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성적증명서에도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과목별 성적이 노출됐다.행정안전부는 잘못 발급된 민원서류를 즉시 삭제하고 절차에 따라 당사자 전체에게 사실을 알렸다. 현재는 시스템을 수정·보완해 정상적으로 증명서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정부 행정망과 관련한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개통한 교육부의 4세대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잦은 오류에 이어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전용 행정전산망 오류, 정부24 먹통 사태 등으로 현장 민원 업무가 지연된 바 있다.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11일 만에 누적관객 700만명을 넘겼다.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범죄도시4"는 68만9914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711만1384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과 300만 관객을 동시에 돌파한 데 이어 5일째 400만, 개봉 7일째 500만, 개봉 9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현재 추세라면 800만 관객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최고경영자(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마동석이 전작에 이어 마석도를 연기하고 김무열이 백창기를, 이동휘가 장동철을 맡았다. "범죄도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40대 한국 국적 남성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4일(현지시각) NBC에 따르면 이날 LA 경찰국(LAPD)은 지난 2일 한인타운 외곽에서 정신질환을 앓는 것으로 알려진 무장한 남성 양모씨를 사살했다.LA 카운티 정신건강국(DMH) 직원들은 양씨 부모의 요청으로 양씨를 정신 치료 시설로 이송하려했다. 하지만 양씨가 이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양씨에게 현관으로 진입하겠다고 통보했으나 양씨가 대형 흉기를 들고 경찰관에게 다가와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양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판정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날 길이 15㎝, 전체 길이 28㎝에 달하는 흉기가 발견됐다고 보고했다.LA 경찰국은 경찰관들이 착용하고 있던 보디캠 등을 검토해 총기 사용이 적절했는지 조사 중이다.
러시아 내무부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수배자 목록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4일(현지시각) 리아노보스티, 타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러시아 내무부는 이날 기관 데이터베이스(DB) 수배자 목록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등록했다. 페트로 포로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수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명부에는 생년월일, 출생지 등 인적 사항이 기술돼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형사사건 내용과 적용 혐의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내무부는 수배 명단에 등재된 젤렌스키 대통령 자료에 "1978년 1월25일 출생한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를 러시아 형법 조항에 따라 수배하고 있다"는 주석을 달아뒀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함정 신조 경험을 토대로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안보에 대한 우려가 함정 MRO 사업 확대로 이어지면서다.5일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함정 MRO 시장은 올해 577억6000만달러(약 78조원)에서 2029년 636억2000만달러(약 88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MRO 사업은 해군 함정과 지원 선박의 유지, 보수, 정밀검사 등을 포괄한다. 일상적인 유지 관리는 물론 광범위한 개조 활동 등도 이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엔진 ▲드라이(건식) 도크 ▲정기 유지 관리 ▲구성요소 등 네 가지 분야로 나뉜다.엔진 MRO는 해상에서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해군 함정 엔진을 관리하는 것이다. 드라이 도크 MRO는 선체와 시스템을 검사·수리하기 위해 드라이 도크에서 진행되는 함정 정밀검사와 개조를 의미한다. 정기 유지 관리 MRO는 잠재적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해군 함정을 검사하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기업들이 사업장 내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하고 선물을 준비하는 등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DX(디바이스 경험)부문은 4일 수원·우면·구미·광주사업장에서 임직원, 협력사 대상으로 "가족 초청 사랑가득 봄 나들이" 행사를 실시한다. DS(반도체) 부문도 기흥·화성·온양사업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대상으로 가족 초청 행사인 나노시티 해피데이를 진행한다.삼성전자는 ▲페이스페인팅, 직업체험, 에어바운스, 워터파크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모터쇼 ▲어린이 뮤지컬, 마술·버블쇼,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G전자도 이날 경기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임직원 및 사내 협력사 가족 1만명을 초청한다. LG디지털파크 대운동장은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어린이 놀이터 등이 설치돼 일일 놀이공원으로 바뀐다. 캐리커쳐와 캐릭터 타투 등 직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도 예정돼 있다.경남 창원 LG스
동국제강이 미국 글로벌 안전환경기관 UL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품목은 H형강·열처리후판·비열처리후판 3종이다.환경성적표지는 친환경성 제고를 위해 원료 채취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정량화 표시하는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정확한 환경성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국제 인증은 유럽 인터내셔널 EPD와 미국 UL EPD가 대표적이다.동국제강은 지난 1월 인터내셔널 EPD 취득에 이어 이번 UL EPD를 추가함으로 주력 생산품에 대한 국제 기준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을 모두 완료하며 제품 수출 경쟁력을 향상했다.동국제강은 국내 수요 부진 및 건설경기 악화에 따라 수출 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주지역은 동국제강 후판·형강 제품 연간 수출 판매 절반을 차지하는 지역이다. 동국제강은 이번 인증 취득이 미주지역 수출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은 올해 국내 인증 추가 취득 후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대형선 전기추진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선급협회(ABS)와 손을 잡았다.HD현대는 "선박용 고압 직류 송배전 시스템(MVDC) 선급 규정 및 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성훈 ABS 한국지사장, 권병훈 HD한국조선해양 전동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MVDC는 1.5킬로볼트(kV)~100kV 사이의 고압 전기를 직류로 송전하는 기술을 말한다. 교류송전 대비 에너지 손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전력 공급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MVDC를 대형 전기추진 선박에 적용할 경우 기존 교류 전력계통 대비 전기 에너지 통합 효율이 최대 20%까지 향상될 수 있다.권병훈 HD한국조선해양 전동화센터장은 "무탄소 대형 선박과 차세대 전기추진 함정에는 MVDC 기술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선박용 MVDC 개발과
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25년 3월 용인 클러스터 첫 팹 공사 착수해 2027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첫 팹이 들어설 1단계 부지 조성 공사 진척률은 약 42%로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클러스터에 팹 4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협력화 단지에는 국내외 소부장 업체들이 입주해 SK하이닉스와 협업해 반도체 생태계를 키워갈 방침이다.클러스터에는 미니팹도 건설할 예정이다. 그간 국내 소부장 업체는 좋은 기술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제 양산 환경에 맞춘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 신기술 개발과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미니팹에서 소부장 업체는 시제품을 실제 양산 환경과 비슷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으며,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받게 된다. 약 9000억 원이 투자되는 미니팹 프로젝트에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전력 인프라 확대 수요로 HD현대일렉트릭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았다. 북미에 이어 중동 수주가 확대되면서 이미 수년 치 일감을 확보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30년까지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와 중동 시장의 전력변압기 수요 증가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28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463억원) 대비 178% 늘었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8%에서 16%로 두 배 증가했다.HD현대일렉트릭의 최대 수요처는 북미 시장이다. 미국 정부는 2035년까지 발전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전력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해외로 이전한 기업을 국내로 유턴시키는 리쇼어링 정책과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구축도 수요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북미 시장에서 222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동기(1711억원) 대비 30% 늘었다. 이 기간
㈜두산은 연결기준 매출 4조4623억원, 영업이익 3479억원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두산 자체 사업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두산밥캣 등 주요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돼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6%, 2.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22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6.9% 증가했다. ㈜두산 자체사업 1분기 실적은 매출 2693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가속기용 CCL 등 차세대 제품의 매출 및 수익구조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46.6% 성장했다. 2분기도 전방산업 업황 회복 및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1분기 매출 4조979억원, 영업이익 35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4% 증가, 영업이익은 1.8% 감소했다. 올해 연간 수주는 국내 복합발전소 주기기, 국내외 복합발전소 설계·조달·시공(EPC), 신재생 프로젝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1분기 매출 4조978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410억원)보다 1.41%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46억원에서 3581억원으로 1.78% 줄었다.순차입금은 1조84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조4835억원) 대비 감소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조기 수금과 두산밥캣 영업활동이 개선된 영향이다. 두산에너빌리티 1분기 수주(해외 자회사 포함 기준)는 국내외 설비, 서비스 등 포함해 6336억원 달성했다. 수주 잔액은 1분기 말 기준 14조9839억원이다. 올해 수주는 국내 복합발전소 주기기, 국내외 복합발전소 설계·조달·시공(EPC), 신재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수주를 기반으로 연간 전망 6조3000억원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1분기 매출 9531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5%, 70.3% 감소했다.올해도 유가 상승 및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중동 정세 악화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저성장 등 어려운 대외 경영환경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세아베스틸지주는 품질, 납기 등 경쟁우위 요소를 활용한 적극적 수주 활동 전개 및 탄력적 생산 대응에 전사적 역량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세아베스틸지주는 "글로벌 경기침체 및 철강 전방산업 부진이 판매량 감소로 이어지며 지난해보다 실적 감소했다"며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판매량 회복세 및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량 증대 추세이며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통해 수익성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삼양그룹이 뮤지션 장기하를 모델로 새로운 기업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그 느낌 어쩌면 삼양 때문일지도"를 핵심 메시지로 1924년 창립 이후 100년간 식품, 화학,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 삼양이 만든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우리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있다는 컨셉으로 제작됐다.광고는 뮤지션 장기하를 모델로 <일상편>과 <헌팅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각각 직장인의 하루와 헌팅포차를 배경으로, 살아가면서 일이 잘 풀리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여러 상황을 보여주고 그 이유가 어쩌면 삼양의 기술과 제품이 함께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장기하 특유의 창법을 활용해 리듬감 있고 말맛을 살린 내래이션과 "그 느낌 어쩌면 삼양 때문일지도"라는 키 메시지가 잘 어우러져 전달력을 높였다. 장면 곳곳에 조연처럼 등장하는 장기하와 자막으로 꽉 채운 감각적인 화면구성을 더해 광고를 보는 즐거
LG전자의 공감지능(AI) TV인 올레드 에보가 한국 대표 미술가 김환기의 작품을 미국 뉴욕에 선보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약한다.LG전자는 2일(현지 시각)부터 4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에서 추상미술의 거장 고 김환기의 작품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5점을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로 선보인다. 미디어아트 제작에는 박제성 서울대 교수, 안마노 작가, 김대환 작가 등 국내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가 참여했다.뉴욕한국문화원이 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문화원 개원 45주년 및 신청사 개관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전에서도 김환기의 추상화 원작과 함께 LG 올레드 에보로 표현하는 김환기 작품 관련 미디어아트가 전시된다.LG전자는 김환기 타계 5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활동 주 무대였던 뉴욕에서 김환기의 미술 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전시에 참여했다. 김환기는 1963년부터 1974년까지 뉴욕에서 활동하며 그를 상징하는 "전면 점화" 작품 세계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