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총 7,270 건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다문화, 다자녀 가정 등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한일시멘트는 지난 7일 우덕재단이 "우(友) 장학금" 수여식을 서울 서초동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우덕재단은 지난 3월 기존 장학금 제도를 "우(友, 벗 우) 장학금"과 "덕(德, 클 덕) 장학금"으로 세분화하며 지원 대상 폭을 넓혔다. 이번이 제도 개편 후 첫 우(友) 장학금 수여식이다.우(友)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대상은 의인 가정(순직 군인, 경찰, 소방관 가족),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장애 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지난 3월 접수기간 동안 우덕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128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고등학생 4명, 대학생 38명 등 총 42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1년간 인당 1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총 5억400만원의 장학금이다."덕(德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주택 품질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건설공사 품질 향상을 위해 콘크리트의 주요자재인 골재의 품질확보 및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골재 수급 변화에 따른 골재 품질 기준 도입으로 건축물의 구조 안전과 직결되는 콘크리트 품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이재삼 한국골재산업연구원 품질관리 센터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린 제4회 건축시공품질포럼에서 "골재 품질검사를 통한 품질개선 및 품질확보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센터장은 먼저 "골재사용량의 70~80%를 차지하는 선별·파쇄 골재는 현장에서 발생되는 원석을 이용해 생산하다 보니 토분 등 콘크리트 강도 저하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골재 토분에 대한 용어의 정의도 없으며, 시험 방법도 없고 시험 기준도 없다"며 골재 토분 함량 시험방법의 도입 및
━▶글 쓰는 순서①기업 영속 막는 상속세… "100년 기업" 키워야②법인세 인하 논의 하세월… 기업 활력 제고 골든타임 지켜라③"그림자 세금"에 숨막히는 기업들… "과감한 감면 필요"━명목상 세금은 아니지만 기업이 세금처럼 내야 하는 부담금 규모가 늘고 있다. 이중과제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이를 유발하는 준조세를 낮춰 경제 활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부담금은 특정 공익사업에 쓰인다는 명목 아래 부과된다. 사실상 세금과 다름없어 "준조세" 혹은 "그림자 세금"으로 불려왔다. 전체 부담금 수는 1960년대 7개에서 2000년대 102개까지 늘었다가 현재는 91개다. 올해 부담금 예상 징수액은 24조6000억원으로 부담금관리기본법이 도입된 2002년(7조4000억원) 대비 3배 이상 늘었다.━산업용 전기요금 오르는데 부담금까지 납부… 기금 남아도 계속 내━국내 부담금 징수액 1위인 전력산업기반기금(전력기금) 부담금은 대표적인 준조세다. 전력기금은 "전력산업의 지속 발전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념설계 탈취 사건을 놓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은 기자 설명회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한화오션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화오션은 직원의 진술뿐 아니라 공개된 증거목록을 제시했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맞서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소속 직원들은 지난 3일 한화오션 임직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소했다. 이들은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 임원에 대한 경찰 고발을 주 내용으로 하는 기자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한화오션은 지난 3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서울 중구 한화빌딩과 경남도청 등에서 세 차례 기자설명회를 갖고 기밀 유출 사건에 HD현대중공업 임원이 개입됐다고 주장하며 관련 수사기록을 공개했다.한화오션은 기자설명회 당시 수사기록을 제시하면서 "임원의 명시적 또는 묵시적 지시나 관여 없이 군사 기밀을 탈취하는 것은 불가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4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HD현대는 정 부사장이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세 차례에 걸쳐 6만714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 6만4400원 기준 43억2433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정기선 부회장의 주식 매입은 주가 흐름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책임 경영의 뜻을 밝힌 것"이라며 "의지가 매우 확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스코의 가족출산친화 문화 조성 노력에 힘입어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 직원이 늘고 있다.7일 포스코에 따르면 남성 육아휴직 인원은 2019년에는 33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15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육아휴직과 더불어 육아 목적으로 유연근무를 사용한 남성직원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사내 유연근무 사용 남성직원은 2019년 416명에서 2023년에는 721명으로 급증했다.포스코 사내 남성직원의 육아휴직과 유연근무 사용이 증가한 배경은 직원들이 마음 편히 육아휴직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온 결과다. 포스코는 육아휴직 기간을 법정기준보다 1년 더 부여해 자녀 당 2년으로 운영하고 있고, 승진 시 육아휴직 기간은 모두 근속연수로 인정해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복귀 시에도 본인의 희망부서와 경력을 우선 고려해 배치하고 있다.이러한 제도적 지원으로 2022년 국내 최초로 네 쌍둥이를 자연분만한 김환 대리는 2년 4개월간의 육아휴직 기간 중 사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 실적이 중국에 2개월 연속 밀린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4월 세계 선박 수주 물량은 471만CGT(표준선 환산톤수)로 전년 동기(381만CGT) 대비 23.6% 늘었다.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358만CGT를 확보해 점유율 76%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이 67만CGT로 2위(14%)에 머물렀다.한국은 중국에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 3월 중국이 수주 점유율 43%로 한국(38%)을 앞섰다. 지난달엔 62%포인트(p) 차이까지 벌리고 1위를 지켰다.올해 4월까지 세계 누적 수주 물량은 1641만CGT다. 이중 한국은 524만CGT로 32%를 차지했다. 중국의 점유율은 57%(929만CGT)다.선종별 선가 추이를 살펴보면 LNG운반선 2억6400만 달러, 초대형 유조선(VLCC) 1억305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선 2억6650만 달러다.
HD현대중공업 측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념설계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쟁사인 한화오션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3일 소속 직원들이 한화오션 임직원들을 허위사실 적시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 임원에 대한 경찰 고발을 주 내용으로 하는 기자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소장을 제출한 HD현대중공업 소속 직원들은 지난 3월 한화오션 임직원들이 언론에 공개한 수사기록의 당사자들이다. 한화오션은 지난 3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서울 중구 한화빌딩과 경남도청 등에서 세 차례 기자설명회를 갖고, 기밀 유출 사건에 HD현대중공업 임원이 개입됐다고 주장하며 관련 수사기록을 공개했다. 한화오션은 기자설명회 당시 국방부검찰단에 공개하지 않기로 서약하고 제공받은 수사기록을 제시하면서 "임원의 명시적 또는 묵시적 지시나 관여 없이 군사 기밀을 탈취하
재벌 3세를 사칭하며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의 항소심이 이번 주 시작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이인수)는 오는 9일 오전 10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등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와 경호실장 이모씨의 2심 첫 공판을 심리한다.전청조는 지난 2022년 4~10월 강연 등을 하며 알게 된 27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30억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파라다이스호텔 그룹 회장의 혼외자 등으로 사칭해 재벌들만 아는 은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속여 범행을 저질렀다. 전청조는 1심에서 징역 12년형을, 이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받았다. 1심 결과에 검찰은 물론 피고 측도 모두 불복해 항소했다.1심 재판부는 "가슴은 물론 성별까지 왔다 갔다 하는 막장의 현실이 소설가의 상상력을 훌쩍 뛰어넘었다"며 "인간의 탐욕·물욕을 경계하는 반면교사가 될 수 있었다면 하는 씁쓸한 소회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77)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가석방 심사대에 오른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오는 8일 회의를 열고 최씨 등에 관한 가석방 여부를 논의한다. 현재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씨가 가석방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처님오신날 전날(14일) 출소한다.앞서 심사위는 지난달 최씨의 가석방에 관해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심사위는 가석방 대상자에 관해 적격, 부적격, 심사 보류 결정을 내릴 수 있다.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차관을 위원장으로 법무부 내외부 8명 위원이 참여하며 심사 대상 수형자에 대해 적격, 부적격, 보류 결정을 내린다. 이후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가석방 허가 여부를 확정한다.최씨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4차례에 걸쳐 약 349억원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경부고속도로 충남 천안 부근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정체가 빚어졌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충남 천안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목천부근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차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앞서가던 차량를 들이받았으며 뒤따르던 승합차 2대, 고속버스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중상, 10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인근 목천IC-옥천IC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40㎞로 줄어들면서 40분 가량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경찰은 차량 정체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월부터 대규모 만기를 맞은 청년희망적금에서 청년도약계좌로 적금을 이어가는 연계 가입자가 49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희망적금 만기도래자 4명 중 1명꼴로 연계 가입을 결정한 것이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청년희망적금 만기 도래자 중 청년도약계좌에 갈아탄 가입자 수는 약 49만명이다. 전체 만기 도래자 202만명의 24.3%에 해당하는 규모다.청년도약계좌는 현 정부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형 금융상품으로, 만 19~34세 청년이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하면 정부 지원금을 더해 최대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다.실질금리가 연 8~10%대 수준에 달하고, 비과세 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어 사회 초년생이라면 고려해볼 만한 정책상품으로 통한다.정부는 지난 2022년 2월 출시된 정책상품인 "청년희망적금"의 만기일(2년 만기)이 도래하면서 청년들의 중장기적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도약계좌"와 연계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대선까지 6개월을 앞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근소하게 앞서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4일(현지시각) 미 외신들에 따르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지난 1일 기준 집계한 여론조사 평균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46.6%, 바이든 지지율은 45.1%로 집계됐다. 둘의 격차는 1.5%포인트(p)에 불과하다.승패를 가를 7개 경합 주의 지지율도 중요한 요소다. RCP에 따르면 트럼프는 7개 주 모두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미시간은 1.2%p, 위스콘신은 1.8%p, 사우스캐롤라이나는 5.4%p, 조지아는 3.8%p, 네바다는 4.5%p, 애리조나는 5.0%p 앞섰다.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의 지지도가 타 후보보다 소폭 높았다. 정치전문매체 "더 힐"이 지난달 유권자 1961명을 대상으로 하버드대 미국정치연구소(CAPS)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가 실시한 세 명의 대선주자에 대한 지지율 조사 결과(오차범위 ±2%포인트), 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올해도 어린이날을 맞아 또 자신과 팬덤 이름으로 함께 1억원을 기부했다.아이유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올봄에도 응원을 보낸다"면서 이렇게 밝혔다.이담은 이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확인서도 게재했다. 후원자명은 이번에도 "아이유애나"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팬클럽 이름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왔다.아이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산책하던 40대 여성을 숨지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김도형)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5월1일 오후 4시5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도로에서 갓길을 걷고 있던 B씨(45·여) 부부를 승용차로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고로 아내 B씨는 사망하고 남편(43)은 전치 8개월 이상의 상해를 입었다. 사고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16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조사 결과 A씨는 근로자의 날 직장 동료들과 기숙사에서 술을 마시던 중 부족한 안주를 사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이같은 사고를 냈던 것으로 드러났다.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검찰은 "형이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피고인은 "형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공개됐지만 상당수 대학은 무전공(전공자율선택) 선발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5일 종로학원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서울 지역 주요 대학 10곳이 최근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상의 "무전공 학과" 모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다수 대학이 종전 2024학년도 모집 규모와 유사했다.서울대는 무전공 관련 모집인원이 2024년도 521명(전체 중 14.9%)에서 2026학년도 520명(14.9%)으로 한 명 줄었다. 연세대는 같은 기간 378명→377명(각각 10.4%)이었고 고려대도 95명(2.3%)→94명(2.2%)으로 한 명 차였다.중앙대 역시 2024년도 300명(6.8%), 2026년도 295명(6.7%)으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경희대는 182명→183명(각각 3.8%), 한국외대는 149명(4.3%)→156명(4.5%) 등 변화가 거의 없었다. 이화여대는 두 시기 모두 인원이 3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대다수가 환자 곁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4개 병원(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전체 교수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5%는 환자 곁을 지키고 싶다고 답했다.지난 3일부터 24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조사에는 총 467명의 교수가 응답했다.응답자의 70.9%는 현재의 진료를 유지하기 어려울 만큼 힘들다는 반응이다. 24.3%는 진료를 유지할 계획을 내비쳤지만 63.5%는 진료 축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환자 곁을 지키고 싶지만 힘들어서 이탈을 고려한다는 응답자는 7.4%로 나타났다. 사직을 강행할 생각인 교수는 3.5%에 그쳤다.지난달 30일 연 긴급 심포지엄 결과를 토대로 한 향후 활동 방향을 담은 선언문도 발표했다. 비대위는 "올바른 정책을 실행하는 것은 정부의 몫"이라며 "정부는 하루빨리 전공의와 학생들에게 가하는 겁박을 거둬 이들이 일터
LG전자가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업장 별로 사무직 구성원의 자발적 대의기구 "주니어보드"와 "LG전자노동조합"이 주관했다.LG전자는 지난 4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에 임직원과 사내 협력사 직원 가족을 포함해 총 1만명을 초대했다. LG디지털파크 대운동장에는 에어 바운스와 슬라이드, 어린이 놀이터 등이 위치해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캐리커쳐와 캐릭터 타투, 마술 공연 등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어린이날인 5일에는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에 만 4세부터 10세까지 자녀가 있는 임직원 및 사내 협력사 직원 가족 약 4000명을 초청했다. LG스마트파크에서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뮤지컬 공연을 열고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이 함께 펼치는 환경보호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이나 분리수거 실천 체험 코너를 운영했
가정의 달인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어린이에 대한 자동차사험보험 사고피해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자동차사고 피해자 비중이 높은 시기는 방학이 있는 8월(5.7%)과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5.5%)로 집계됐다. 연평균 비중은 5%였다.어린이 피해자 10명 중 4.2명은 주말에 발생해 평일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날 발생한 어린이 피해자는 평상시 주말보다도 1.5배 많았다.보험개발원에 따르면 평상시 주말 1일의 평균 어린이 사고 피해자는 358명인 반면, 어린이날에 평균 520명으로 조사됐다.최근 3년간 연평균 어린이 피해자는 8만9070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중상자는 460명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 이후 전면 등교로 전환되면서 지난 2022년 피해자가 크게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1% 감소했다.연령별로 초등학교 1학년인 만 7세 어린이가 8281명으로 가
앞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모의평가 출제·검토에 참여한 교사가 사설 학원과의 문항 거래 등에 나설 경우 파면될 수 있다.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다음 달 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공무원 징계 기준에 비위 유형에 "수능 및 모의시험의 출제에 부당한 영향을 주는 행위 등 수능 및 모의시험의 공정성을 해치는 비위"가 추가됐다."학생 선발 결과에 부당하게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 대학, 대학원, 고등학교 등의 입학·편입학과 관련된 비위"도 신설됐다. 교육부는 "비위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 교육공무원 징계위원회에서 파면한다고 명시했다. "비위 정도가 심하고 중과실인 경우"나 "비위 정도가 약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는 해임에 처한다고 규정했다."비위 정도가 심하고 경과실인 경우" 또는 "비위 정도가 약하고 중과실인 경우"엔 해임이나 강등, 정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비위 정도가 약하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