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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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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1573억원, 영업이익 928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매출의 경우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긴축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엔진사업 부분이 견조한 실적을 거두었으나, 건설기계 매출 감소에 따라 같은 기간 39.2% 줄었다.사업부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사업부의 지난해 기저효과와 선진, 신흥시장의 부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3% 감소한 848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판가 인상과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매출 하락으로 인해 55% 감소한 458억원을 기록했다.글로벌 시장 긴축 기조에도 시장 내 주요 국가들의 반등 흐름이 긍정적으로 관측됐다. 북미와 유럽 선진시장에서는 신제품 출시와 계열사 제품 교차판매, 전략 딜러의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소매(Retail) 판매가 성장해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 한국과 중국시장의 경우 저점을 지나 반등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남동
동국제강그룹은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과 "1사 1병영" 행사를 갖고 위문금 전달식과 부대 인근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과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임직원 약 20여명이 지난 18일 경기도 양평 소재 제2신속대응사단 본부를 방문해 위문금 3000만원을 전하고, 장병 20여명과 부대 인근 하천 공원 산책길 약 7km를 따라 2시간동안 플로깅(Plogging: 조깅·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동국제강그룹은 올해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500만원을 추가 기부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이다. 6·25 참전용사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조원희 제2신속대응사단장이 위문금 3000만원 중 500만원을 나눠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전하자 제안했고,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3500만원을 온전히 기부하며 화답했다. 1984년부터 이어져 온 동국제강그룹과 제2신속대응사단의 오랜 유대가
포스코그룹이 국내 최초로 상업 생산에 성공한 광석리튬 기반의 수산화리튬을 초도 출하했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지난 16일 수산화리튬 제품 28톤을 2차전지소재용 양극재를 생산하는 고객사에 처음으로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광석원료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자체 기술을 개발·적용하여 수산화리튬을 상업 생산한 국내 첫 사례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산화리튬 생산을 국산화해 국내 2차전지소재 원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포스코그룹은 지난해 11월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1공장을 준공하고 안정적인 램프업(ramp up, 생산량 확대)을 진행 중이다.향후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생산 제품에 대한 품질인증을 마무리하고, 양극재 및 배터리사로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램프업 과정에 따라 점차 출하량을 늘려가는 한편, 이 과정에서 생산한 미인증 제품도 테스트용으로 시장에 공급해 글로벌 시장의 공급
현대제철은 국내외 수많은 자동차, 부품, 건설회사에 철강재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자 대한민국 전기로 1위, 고로 포함 2위 기업이다. 조용하지만 탄탄하게 내실을 다져온 현대제철의 실사구시(實事求是)형 기업문화는 사회공헌에도 오롯이 녹아 있다.━현대제철의 사회공헌 키워드 "진정성·자율"━이원기 현대제철 지속가능경영팀 책임은 최근 머니S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 방향에 대해 "임직원, 비정부기구(NGO)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담당자만의 아이디어가 아닌 다수의 목소리와 바램을 담아 사회공헌을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현대제철 사회공헌의 특징은 "진정성"과 "자율"이다. 직원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100%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현대제철은 사회공헌활동의 진정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절차를 마
HD현대미포가 올해 1분기 국내 대형 조선사 5곳 가운데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될 전망이다. 저선가 수주 물량이 많은 데다 생산 안정화 비용이 대규모 발생한 영향이다. 실적 턴어라운드는 하반기로 예상된다.18일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현대미포는 올해 1분기 15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볼 것으로 보인다. HD현대미포는 ▲2022년 4분기 547억원 ▲2023년 1분기 274억원 ▲2023년 2분기 525억원 ▲2023년 3분기 79억원 ▲2023년 4분기 65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HD현대미포는 10년 만에 돌아온 슈퍼사이클에도 주요 조선사 중 유일하게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HD현대삼호는 2022년 대형 조선사 중 가장 먼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분기 흑자로 돌아섰고 HD현대중공업은 2분기, 한화오션은 3분기에 각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HD현대미포의 실적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HD현대 조선계열사 노조가 회사에 공동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처한 경영환경이 모두 다른 만큼 공동교섭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올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18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HD현대미포 등 3개 노조는 전날 지주사인 HD현대에 올해 임금단체협약 공동 요구안을 전달했다.3사 노조의 공동요구안엔 ▲기본급 15만 9800원 정액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교섭 효율화를 위한 공동교섭 개최 TF 구성 ▲인력구조 개선(정년 연장, 정규직 인력 신규채용) ▲임금피크제 폐기 ▲성과금 산출기준 변경(영업이익 분모 기존 7.5%→5%, 조선해양성과에 따른 공동분배) ▲하청노동자 처우개선(임금인상, 동일성과금 지급, 조합활동 보장) 등 내용이 담겼다.노조는 교섭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공동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HD현대그룹을 모회사로 두고 있는 만큼 공동으로 교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다. 지난해에도 노조는 공동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3개 회사 노동조합이 17일 지주사인 HD현대에 올해 임단협 공동요구안을 전달했다.조선3사 노조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 조선3사 노동자들은 HD현대가 사업장별 노사관계가 아닌 HD현대 조선3사 노동자들과 함께 집단적 노사관계를 가져가야 한다"고 밝혔다.노조는 "HD현대 조선3사의 공동교섭 요구와 공동요구안은 사회 전반의 반대를 무릅쓰고 지주회사 체계를 만든 HD현대 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정당한 우리의 요구를 계속적으로 거부한다면 이후 노사관계 파탄의 책임은 HD현대 그룹에 있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노조는 기자회견에 이어 HD현대 측에 공동요구안을 전달했다. 이들 3사 노조의 공동요구안엔 ▲기본급 15만 9800원 정액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교섭 효율화를 위한 공동교섭 개최 TF 구성 ▲인력구조 개선(정년 연장, 정규직 인력 신규
HD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중남미 방산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함정 수주에 성공했다.HD현대중공업은 페루 국영 시마(SIMA)조선소와 총 6406억원 규모의 함정 4척에 대한 현지 건조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약 3주 만이다.페루 리마의 해군클럽(Centro Naval de San Borja)에서 진행된 계약 서명식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과 디나 볼루아르테(Dina Boluarte) 페루 대통령을 비롯해 월터 아스튜디오 차베스(Walter Astudillo Chávez) 국방장관, 루이스 호세 폴라르 피가리(Luis José Polar Figari) 해군사령관, 세사르 베나비데스(Cesar Augusto BENAVIDES Iraola) 시마조선소장 등 페루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최종욱 주페루한국대사, 방위사업청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페루 함정사업은 3400톤급 호위함 1척, 2200톤급 원해
한화오션이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VLGC) 1척을 1764억원에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7년 1분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글로벌 가스선 수요가 늘면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및 LPG운반선 등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오션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화오션은 올해 LNG운반선 12척, VLCC 2척, VLAC 2척, VLGC 1척 등 총 17척 약 33억9000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이 스코틀랜드 경제개발기구들과 손잡고 유럽 해상풍력 시장에 진출한다.HD현대중공업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스코틀랜드 엔터프라이즈(SE), 하이랜드&아일랜드 엔터프라이즈(HIE)와 스코틀랜드 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현대중공업 기획 및 풍력 사업 담당 상무, 소나 로비슨(Shona Robison) 스코틀랜드 부수석장관, 에이드리언 길레스피(Adrian Gillespie) SE 대표, 스튜어트 블랙(Stuart Black) HIE 대표, 스티븐 베이커(Stephen Baker)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대외직접투자 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중공업과 참여기관들은 스코틀랜드 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부유식 해상 구조물 설계 및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급망 최적화 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SE와 HIE는 스코틀랜드
삼표그룹은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회의 공간을 마련했다.삼표그룹은 최근 본사가 위치한 광화문 소재 이마빌딩 6층에 삼표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삼표인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만들어진 비즈니스 센터는 30석 규모의 대형 교육장(러닝센터)을 포함해 총 4개의 회의룸으로 구성됐다.삼표그룹은 비즈니스 센터를 통해 그룹 및 계열사(사업장) 교육, 회의, 면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마땅한 회의 장소가 없어 외부 교육장을 빌려 오고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쾌적하고 높은 접근성으로 다양한 교육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사·내외 교육 및 회의가 진행될 대형 교육장은 빔프로젝터, 마이크 등 강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이동식 모니터까지 갖춰 효율성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비즈니스 센터 로비에는 임직원들의 휴식공간인 라운지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커피 머신기를 비롯
2021년 이후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한화오션이 실적 턴어라운드 속도를 높인다. 올해 1분기를 시작으로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17일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해 1분기 16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2478억원의 흑자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과 2026년에는 5809억원, 748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과거 한화오션은 조선업황 악화로 3년 연속 적자를 봤다. 연도별로는 ▲2021년 1조7547억원 ▲2022년 1조61136억원 ▲2023년 196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한화오션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로 선별 수주에 나서며 수익성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부터 거제조선소 1도크에 LNG선 4척 동시 건조 체제를 구축했으며 올해부터는 2도크 역시 연속 건조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한화오션의 제 1도크는 길이 530미터, 폭 131미터에
앞으로 몇 주 동안은 다시 편지를 기다리는 마음이 될 것 같다. 에세이 쓰기 수업이 새로 시작됐기 때문이다. 나는 강사로서 수강생들의 글을 받아 읽는다. 에세이는 결국 제 마음을 뚫고 들어갔다 나오는 글이다. 주변 모든 것들이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된다. 글이 성공적이라면 내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열게 된다. 매끄럽지 않아도, 때론 투박해도 어떤 수강생의 글은 내 마음도 연다. 나는 그들을 읽고 배운다. 여행이나 일에 관한 한두 편 글로도 많이 알게 된다. 일상을 떠난 나와 일상 속 나를 표현한 글에서 갈망하고 견디는 두 자아를 한꺼번에 만난다. 어차피 삶은 현실 속에서 꿈을 꾸는 일. 누구나 나름대로 노력하며 걷고 있음을 실감한다.수업을 이끌면서 나는 과감하게도 "완벽을 추구하라"는 주문을 한다. 나 또한 완벽할 수 없음에도 말이다. "우리는 결코 완벽하게 쓸 순 없어요. 하지만 완벽을 추구해야 합니다. 글에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게 아닐지라도 각자 나름대로 완벽을
철강사와 조선사가 상반기 후판 가격 결정을 놓고 갈등하고 있다.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만큼 협상이 장기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사와 조선사는 현재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다. 철강사들은 원가 인상분을 가격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조선사들은 오히려 가격을 인하해야 한다고 맞선다.후판가격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판은 2022년 상반기 톤당 120만원 선까지 상승했으나 지난해 하반기 90만원대로 떨어졌다. 철강사들은 원가 부담으로 후판 가격을 인하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최근 철광석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인건비와 전기료 인상 등으로 부담이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철강업계에 따르면 전기요금이 킬로와트시(kWh)당 1원 오르면 연간 원가 부담은 100억원 정도 증가한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10.6원 인상한 바 있다. 총선이 끝난 만큼 앞으로 전기요금이 추가로
HD현대건설기계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일행이 16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자사 글로벌교육센터를 방문해 전후 복구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과 변점석 해외영업담당 상무 등 관계자들은 포노마렌코 대사 일행에게 센터를 소개하고, 이들과 전후 피해 복구에 필요한 건설기계 공급과 이를 운영하기 위한 현지 테크니션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노마렌코 대사는 환담 후 굴착기 운전시뮬레이터 시연을 참관하고 직접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굴착기 운전을 체험했다. 유압 부품과 엔진 관련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고 2026년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을 참관하기도 했다.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장비 공급뿐만 아니라 운영 및 정비 테크니션의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노하우가 우크라이나 재건과 함께 이후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아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철강 전시회인 "와이어 앤 튜브(Wire and Tube) 2024"에 그룹 통합으로 참가해 다양한 수요 산업에 대한 기술 역량 및 계열사간 시너지를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독일 뒤셀도르프에서 4월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열리는 "와이어 앤 튜브 2024"는 세계 54개국, 1,058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제 무역 박람회로, 티센크루프, 아르셀로미탈 등 대표적 글로벌 철강 기업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강 전시회이다.세아그룹은 ㈜세아제강,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특수강, 이녹스텍(INOX TECH), ㈜CTC등 5개사가 참가한 그룹 통합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내에는 심리스 정밀관, 니켈 클래드 강관, CHQ 선재 등 오일&가스 및 수소, 우주·항공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철강소재 제품들이 전시되며, 폭넓은 세아그룹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홍보한다. 특히, 독일에 영업 사무소가 위치한 ㈜세아창원특수강과 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회사와 고객, 주주들을 잇는 소통창구가 될 "뉴스매거진"을 공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기존 사내웹진을 사외채널로 확대 개편한 뉴스매거진을 통해 회사 소식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알리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회사"가 되겠다는 방침이다.뉴스매거진은 크게 4개의 코너로 운영된다. 우선 국내외 언론사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보도자료를 만나볼 수 있는 "프레스"와 보도자료 외에 국내를 포함해 80여개 글로벌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인사이드뉴스"로 회사의 주요한 뉴스를 빠르게 알릴 예정이다.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전략사업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분석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비즈스토리"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만의 소프트하고 고유한 글로벌 기업문화를 소개할 "컬쳐"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향후 뉴스매거진이 다양한 세대의 이해관계자들과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場)이
"중동 리스크"로 정유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홀로 하락해 주목된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 업황 개선에도 SK온에 대한 대규모 자금 유출로 재무구조가 악화되며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의 전날 종가는 4만4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29% 올랐다. 에쓰오일(S-OIL)과 HD현대의 종가는 7만9900원, 6만8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65%, 0.89% 각각 상승했다. SK이노베이션은 10만5300원을 기록해 전일 대비 2.86% 떨어졌다.에쓰오일을 제외한 지주회사들은 정유 사업 비중이 커 이에 따라 주가에 영향을 받는다. GS는 GS에너지의 지분 100%를 가진 최대주주로 지난해 기준 GS 매출 가운데 정유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달했다. HD현대는 HD현대오일뱅크의 지분 74%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 중 정유 사업의 비중은 45%다. 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S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이 건설된다. 이와 함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안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8년까지 지능형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16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도 방사성폐기물 관리 시행계획"을 승인·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방사성폐기물관리법(7조)에 따라 매년 방폐물 관리사업자인 원자력환경공단이 수립해 산업부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정부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제정을 지속 추진하고 고준위 방폐물 관리기술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건설을 올해 안으로 추진한다. 원전부지 내 건식저장시설과 고준위 방폐장 건설에 대비해 고준위 분야 전문인력 확보에 필요한 인재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산·학·연 핵심인재양성협의회도 정례화할 계획이다.2028년까지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을 스마트 처분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연내 확정한 뒤, 본격 이행에 착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을 확대한다.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CJ제일제당 인천공장과 진천공장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설비용량은 2.7㎿(메가와트)로 연간 3.5GW(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를 생산, 총 1607톤의 탄소 배출 저감이 가능하다.해당 발전소는 초기 투자 비용 및 관리비 부담 없이 사용량에 따른 월 사용 요금만 납부하면 되는 리스 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해당 공장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관리 및 운영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5일에는 HD현대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의 지붕 및 주차장에 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한 바 있다. 이 발전소는 연간 1.3GW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약 600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HD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