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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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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3946억원, 영업이익 326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 12%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13.6%로 집계됐다.매출액은 지난해 기저효과에도 북미 지역의 소형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프로모션 비용 증가 등으로 12% 감소했다. 원화 약세로 인해 달러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 폭이 줄었다.매출액을 제품별로 살펴보면(이하 달러 기준) 건설 및 농업·조경용 소형장비(Compact Equipment)가 높은 기저효과에도 1% 감소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산업차량은 고금리에 따른 장비구매 이연으로 16% 감소, 포터블파워 또한 펜트업(이연) 수요가 소진되며 16% 줄었다.지역 별로도 북미 -2%,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14%, ALAO(아시아·라틴 아메리카·오세아니아) -6%로 전 지역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두산밥캣 관계자는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고로 개수 공사 현장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 완수와 안정적인 조업을 기원했다.포스코는 포항제철소 4고로에서 "연와정초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연와정초식은 철광석과 코크스를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열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고로의 핵심 자재인 내화(耐火) 벽돌의 축조 작업 시작을 기념하고 고로의 성공적 가동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회장, 이시우 포스코사장, 전중선 포스코이앤씨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정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참석자들은 내화 벽돌에 포항 4고로의 성공적 가동과 더불어 포스코의 지속 발전을 염원하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담아 "超一流(초일류)", "初心(초심)" 등 총 16가지 휘호를 새겼다.장인화 회장은 "고로는 사람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공사가
동국제강이 2024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동국제강그룹은 29일부터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기한은 오는 5월19일까지다. 서류 접수와 인성 검사를 함께 진행한다. 전형은 입사 지원 → 서류전형 → 면접전형(1Day) → 신체검사 순이다.신입사원은 총 17개 직무를 선발하고 경력사원은 총 5개 직무를 모집한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서울 본사 ▲국제통상 ▲재경 ▲구매 ▲영업 ▲E-Biz, 인천공장 ▲설비관리 ▲생산관리, 포항공장 ▲인사·노무 ▲안전환경 ▲품질관리·품질보증 ▲물류 ▲생산관리, 당진공장 ▲총무·노무 ▲설비관리 ▲생산관리 ▲품질관리 ▲안전환경이다.경력사원은 서울 본사 ▲회계 ▲구매, 인천공장 ▲설비관리, 포항공장 ▲설비관리 ▲설비기술 분야를 모집한다.최종 합격 시 신입사원은 오는 7월 중순 입사 예정이다. 경력사원은 별도 협의한다. 공고 세부 내용은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쓰는 순서①소비침체 직격탄… 안마의자 업계 실적 "비상등"②국내 시장 포화인데… 안마의자社, 해외진출·사업다각화 가시밭길③적자에도 배당… 바디프랜드 강웅철 주머니 두둑━바디프랜드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에도 배당을 강행해 주목된다. 안마의자 업계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꺾인 상황에서 배당에 나서 재무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창업주 조경희 전 바디프랜드 회장의 사위인 강웅철 이사는 거액의 배당과 연봉을 수령해 논란이 예상된다.━바디프랜드, 지난해 수익 큰폭으로 꺾여… 당기순익은 적자전환━ 안마의자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난해 바디프랜드의 수익이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은 4197억원으로 전년 5220억원 대비 19.6%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1억원에서 167억원으로 30.7% 떨어졌다. 당기순이익도 63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지난해 역성장한 바디프랜드는 주주에게 배당을 줄 수 있는 재원인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음에도 배당에 나
포스코그룹이 전기차와 철강 시황 악화에 따라 대대적인 혁신에 돌입했다. 2차전지소재 사업은 투자 계획을 순연하고 철강사업은 원가 혁신을 추진해 경기 둔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8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9조4000억원) 대비 6.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14.3% 줄었다.주력 사업인 친환경 미래소재와 철강이 침체기에 빠지면서 실적이 악화됐다. 미래소재 사업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로 전년대비 40% 감소한 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철강 사업의 영업이익은 3390억원에 그쳤다. 철강 수요 감소와 해외 저가 철강재 유입 탓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전기차 시장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기)에 대응해 고수익 사업 중심으로 미래소재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로 했다. 일부 사업 투자 시점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순연하겠다는 방침이
삼성중공업이 수익성 위주의 선별 전략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이 2조34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조6051억원) 대비 46.3%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6억원에서 779억원으로 297.4% 증가했다.삼성중공업의 가파른 영업이익 상승은 고선가 물량 건조 비중이 확대된 결과다. 과거 저선가에 수주한 물량이 소진되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가의 선박 건조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건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3분기 LNG선 병렬 건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반복 건조 효과로 고정비가 절감되고 작업자들의 숙련도가 올라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작법이다. 연간 약 20척의 LNG선을 건조할 수 있으며 연말에는 LNG선 매출 비중이 최대 6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중공업은 선별수주 정책에도 올해 수주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수주목표 97억달러(
동국제강은 올해 1분기 매출 9273억원, 영업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7.4% , 영업이익은 33.1% 감소했다.건설 경기 악화로 주력 사업인 봉·형강 부문 판매가 감소하며 실적이 줄었다. 후판 부문도 수요 산업 경기 둔화 및 저가 수입산 유입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동국제강은 차입금 상환 및 안정적 손익 유지 노력으로 분할 직후 121.0% 수준이던 부채비율을 96.5%까지 24%포인트 개선했다.동국제강은 1분기 "스틸 포 그린" 전략을 지속했다. 스틸 포 그린은 동국제강 중장기 친환경 성장 전략이다. ▲인천공장 철스크랩 처리장 옥내화 ▲하이퍼전기로 등 친환경 철강 공정 연구 ▲국제환경성적표지(EPD)인증 취득 확대 등을 진행 중이다.동국제강은 경기 침체기 장기화를 대비해 원가 절감·야간 조업·월말 휴동 등 탄력적으로 생산을 관리하고 재고 자산 축소 운영·수출 판로 확보 등으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제철이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한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앉을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된 "누구나 벤치"다.현대제철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누구나 벤치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제철이 임직원 매칭 기부로 조성한 1억8000만원의 설치 기금을 지원했으며 유현준건축사사무소가 벤치 디자인을 맡았다.현대제철은 올해 서울시 내의 주요 공원, 대학교,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공간에 30여 개의 누구나 벤치를 설치하고 이후 수도권 및 현대제철 사업장 인근지역에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유현준 홍익대 교수는 "누구나 벤치를 디자인할 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것, 그 자리에 휠체어가 없더라도 우리가 같이 사는 세상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 비용을 최소화하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을 것 등을 고려했다"며 "기대한 만큼 만족스럽게 나와서 기쁘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가 둔화되면서 포스코홀딩스가 2차전지소재 사업 투자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차전지소재 사업 투자 방향성은 유지하되 속도를 조절한다는 방침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발표한 2차전지소재 사업 계획을 일부 수정했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7월 밸류데이를 통해 리튬, 니켈, 양극재, 음극재 등 2차전지소재 사업별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이 극심한 정체기에 들어서면서 생산 확대 시점을 늦추기로 했다.리튬의 경우 ▲2026년 16만6000톤 생산을 계획했으나 9만6000톤으로 생산량을 축소했다. 니켈 역시 ▲2025년 4만8000톤→2만3000톤 ▲2026년 7만3000톤→4만8000톤으로 생산 목표를 변경했다. 양극재 생산 목표는▲ 2025년 39만5000톤→34만5000톤으로 ▲2026년 44만5000톤→39만5000톤으로 낮췄다. 음극재는 ▲2025년 13만4000톤→9만4000톤 ▲2026년 22만1000톤
지난해 9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한 삼성중공업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개선에 성공했을 전망이다. 고부가가치선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과 전 사업부에 걸친 원가 효율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삼성중공업은 26일 오후 4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올해 1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을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3055억원으로 전년 1조6051억원과 견줘 43.6%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6억원에서 858억원으로 337.8% 늘었을 것으로 보인다.삼성중공업의 가파른 영업이익 상승은 고선가 물량 건조 비중이 확대된 결과다. 과거 저선가에 수주한 물량이 소진되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가의 선박 건조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건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3분기 LNG선 병렬 건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포스코홀딩스가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에 따라 2차전지소재 사업 투자를 일부 순연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 사장은 25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를 반영해 일부 사업의 투자 시점을 합리적으로 순연하고 고수익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포스코홀딩스는 전기차 시장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기) 구간을 기회로 우량 광물자원을 확보하고 인수합병(M&A)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극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일부 사업 속도를 조절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정 사장은 "원재료인 해외 배터리 수급상황을 감안해 리사이클링의 해외 투자 중 일부를 순연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HD현대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정유·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조선 부문이 흑자 기조를 이어간 결과다.HD현대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5144억원, 영업이익 793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48.8% 증가했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친환경 이중연료 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한 5조51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선별 수주에 따른 선가 상승분이 반영되고 생산 안정화로 비용을 절감하며 1602억원을 달성했다.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어난 2조9877억원, HD현대미포는 10% 증가한 1조 5억원, HD현대삼호는 22.7% 증가한 1조7056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특히 HD현대삼호가 전년 동기 대비 22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1분기 매출 7조7605억원, 영업이익 265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5.1% 줄었다.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 2457억원을 8% 상회했다. 에너지사업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이 만들어 낸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친환경산업향 소재사업에서의 꾸준한 성과가 실적 견인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에너지사업에 있어 업스트림인 글로벌 가스전 사업은 천연가스 판매가 지속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64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창출했다. 미드스트림인 LNG터미널에서는 저장용량 확대와 운영 최적화를 통해 LNG가격이 낮은 시점에 도입량을 늘려 매출 269억원을 달성,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을 26.3% 이상 향상시켰다.다운스트림인 LNG발전부문에서는 연료도입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영업이익 600억원을 달성하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엔진 브랜드 "HYUNDAI"(현대)가 유럽에서 토탈 파워트레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한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프랑스 파리 "인터마트(INTERMAT) 2024"에서 신규 친환경 엔진인 5리터급 "DX05"와 7.5리터급 "DX08"의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영철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공개된 엔진들은 올해 말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며 유럽과 미국의 최신 배기가스 배출규제인 "Stage V"와 "Tier 4 Final"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디젤 외에도 차세대 바이오 오일인 HVO(수소처리식물성오일, Hydro-treated Vegetable Oil)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전 세계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가장 빠른 유럽에 "HYUNDAI" 엔진 부스를 마련하
두산밥캣이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인다.두산밥캣은 건설기계 전시회 "인터마트"(Intermat)에 참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4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터마트는 미국의 콘엑스포, 독일 바우마와 함께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꼽힌다.두산밥캣은 이번 전시회에서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텔레핸들러 콘셉트 제품 "TL25.60e"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텔레핸들러는 크레인과 지게차를 융합한 형태로 건설, 농업, 조경, 물류 등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목적 장비다. 이 콘셉트 모델은 수랭식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해 날씨 영향 없이 가동하며, 소음이 적고 오염 물질 배출을 하지 않으면서도 동급 디젤 모델과 동등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스키드-스티어 로더, 회전식 텔레핸들러도 전시장에 자리했다.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 기준인 스테이지 5(Stage Ⅴ)를 충족하는 두산밥캣의 디젤 장비들은 수소화 식물
루마니아 첫 소형모듈원전(SMR)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루마니아 클라우스 요하니스 대통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루마니아 클라우스 요하니스 대통령이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방문에는 요하니스 대통령을 비롯해 루마니아 외교부 루미니타 오도베스쿠 장관, 에너지부 세바스티안 이오안 부르두자 장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 코스민 기차 사장, 루마니아 SMR 사업 발주처인 로파워(RoPower)의 멜라니아 아무자 사장 등 루마니아 정부 및 발주처 주요 인사들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루마니아가 건설 추진하는 SMR 사업을 위한 생산시설을 시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루마니아 로파워는 도이세슈티 지역에 위치한 폐쇄된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 총 462메가와트(MW) 규모의 SMR 발전소를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77MW급 SMR 6기가 사용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에 핵심
조선업에 슈퍼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현대힘스 포항공장이 선박 블록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힘스는 주요 고객사로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를 두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를 확대하면서 현대힘스도 해당 블록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힘스가 제작 중인 LNG운반선 데크블록. 현대힘스는 블록 제작 후 도장과 페인트 등 후작업을 진행해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힘스가 제작한 LNG운반선 선수블록. 현대힘스는 선수(F), 선미(A), 엔진(E), 데크(D), 바닥(B) 블록 등 고객사 요청에 따라 다양한 블록을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힘스 포항공장에서 직원들이 블록을 제작하는 모습. 대형 선박용 블록을 제작하기 위해 현대힘스가 전용 크레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힘스 포항공장의 대형 크레인. 현대힘스가 조선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근
"조선업 사상 최대 호황이었던 20년 전보다 더 바쁩니다."지난 18일 포항공장에서 만난 현대힘스 직원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주요 고객사인 HD한국조선해양 3사(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가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고부가가치선 수주를 휩쓸면서 현대힘스도 밀려드는 주문에 바쁜 나날을 보낸다.현대힘스는 선박 건조에 필요한 블록을 생산한다. 블록은 도장(塗裝·칠) 작업까지 마친 뒤 납품되기 때문에 고객사의 생산성에 일조하고 있다. 뛰어난 품질과 철저한 납기 준수로 고객들의 신망도 두텁다. 현대힘스 포항공장은 올해 1월 HD현대중공업으로부터 품질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박경민 부장은 "HD한국조선해양의 수주 확대로 현대힘스도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공장이 일감으로 가득 차면서 슈퍼 사이클이 돌아왔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방문한 포항공장은 1·2공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연 10만톤에 달한다. 선미,
카타르 프로젝트 사업으로 수십척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수주한 한화오션이 추가 계약을 체결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올해 LNG 운반선 10척가량에 대한 추가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 카타르에너지가 LNG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면서 한화오션이 추가 수주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한화오션은 카타르 프로젝트 2차 사업에서 총 12척을 수주했다. 2022년 1차 발주 19척을 포함하면 총 31척의 계약을 따냈다.한화오션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진행된 카타르 프로젝트에서도 전체 53척 중 절반에 가까운 26척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다. 당시 한화오션은 카타르 프로젝트에서 21만㎥급 큐플렉스(Q-Flex) 16척, 26만㎥급 큐맥스(Q-Max) 3척 등 모든 사이즈의 LNG운반선을 건조했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지난 24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타르 관련 12척의 계약을 마무리했고 올해 안에 추가 수주도 기대할 수 있는
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선제 대응해, AI 인프라의 핵심인 HBM 등 차세대 D램 생산능력(Capacity·캐파) 확장에 나서기로 했다.SK하이닉스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충청북도 청주시에 건설할 신규 팹(Fab) M15X를 D램 생산기지로 결정하고 팹 건설에 약 5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SK하이닉스는 이달 말부터 팹 건설 공사에 본격 나서 2025년 11월 준공 후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장비 투자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장기적으로는 M15X에 총 20조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해 생산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AI 메모리 글로벌 리더인 당사는 회사 경쟁력의 근간인 국내 생산기지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업계는 D램 시장이 중장기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평균 6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