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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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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75년 동안 동맹 관계를 유지해온 영풍과의 관계 청산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종속회사인 서린상사를 통해 영풍과의 독립을 추진 중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서린상사의 원료 공동 구매를 포함한 인력·정보 교류 등 영풍과의 협업을 중단할 방침이다. 서린상사는 영풍그룹의 비철금속을 유통하고 있다.서린상사는 고려아연 측이 66.7%를 보유해 최대주주지만, 지분율 33.3%인 영풍의 장씨 일가가 경영권을 갖고 있다.앞서 고려아연과 영풍은 주주총회 표대결을 통해 한 차례 맞붙었다. 주총에서 배당안은 고려아연 이사회가 제안한 원안이 가결됐고 정관변경 안건은 부결됐다.고려아연은 이사회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완화하는 내용의 정관변경 안건과 전기(1만원)보다 5000원 줄어든 1주당 5000원의 결산배당 안건을 상정했다.최대주주인 영풍은 3자 배정 유상증자가 원활해지면 기존 주주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정관변경을 반대했
━▶글 쓰는 순서①말 많았던 기업인 사면… 사회 공헌 "보답" 제대로②사법 족쇄 푼 기업인… 이재용·신동빈, 경제회복 주도③"그냥 둬야 했어"… 사법리스크 지속 "태광" 이호진━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로부터 특별사면 및 복권을 받았으나 사회 기여가 부족한 경제인들이 주목된다. 사법 족쇄를 풀어 국가 경제회복에 이바지한다는 정부의 취지에 맞게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과 장세주 동국홀딩스 회장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특사 이후에도 사법 리스크 지속 ━정부는 지난해 8월 이호진 전 회장 등 12명의 재계 인사를 광복절 특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형기가 만료됐으나 취업제한 규정으로 경영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영인들의 활동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이 전 회장은 2011년 회삿돈 421억원을 횡령하고 9억원가량의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건강 문제를 이유로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2018년에는 병보석 중 거주지와 병원을 이탈해 음
조선업계에 호황이 돌아오면서 인력과 연봉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사들은 일감이 늘자 채용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처우를 개선하고 있다. 글로벌 해운 규제 강화로 신규 선박 발주가 지속되고 있어 한동안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선사들의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2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조선 3사 중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는 HD현대중공업이었다. 평균 연봉은 9088만원으로 지난해 8472만원 대비 7.27% 올랐다. 미등기 임원 116명의 평균 급여는 3억1797만원에 달해 동종사 대비 가장 높았다.삼성중공업 직원의 평균 연봉은 88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년 8400만원보다 4.76% 올랐으나 증가율은 3사 중 가장 작았다. 미등기 임원 37명의 평균 보수는 2억4200만원으로 집계됐다.한화오션은 평균 연봉이 가장 적었지만 증가율은 두 자릿수로 컸다. 평균 보수는 7300만원에서 8300만원으로 13.70% 올랐다. 미등기 임원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과 고척동을 잇는 개봉고가차도가 공사를 마치고 25일 오후 10시 전면 개통된다.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개봉고가를 2등급 교량에서 1등급으로 성능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개봉고가는 경인선과 남부순환로를 통과해 구로구 개봉동과 고척동을 잇는 왕복 4차선의 교통로로 지난 1971년 건설됐다.개봉고가의 연장은 332.8m, 폭은 18.9m에 달한다. 주변 평일 교통량은 연평균 하루 3만6856대 수준이다.시는 노후화된 교량의 성능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 교량 상부 구조를 교체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왕복 4차로 중 광명 방향 2차로에 대한 공사는 2022년 6월 완료했다. 이번에 개봉 방향 2차로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차도를 전면 개통하게 됐다.경인선 철도횡단구간을 건널 수 있는 개봉고가의 보행로(광명 방향)도 새롭게 단장했다. 개봉동과 고척동 양측에 13인승 승강기(E/V)를 설치해 시민은 물론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를 높였다.최진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2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되면서 한국전력의 재무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한전의 연이자만 4조4000억원에 달해 우려가 커진다.25일 한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h(킬로와트시)당 +5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되는데 연료비 조정단가는 연료비 조정요금의 기준이 된다.연료비 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을 도입하면서 지급한 실적연료비와 전기요금에 반영된 기준연료비를 비교해 kWh당 ±5원 범위에서 결정하며 2022년 3분기부터 최대치인 +5원을 유지해오고 있다.한전은 2021년 이후 현재까지 45조원의 적자를 냈다. 지난해 말 기준 한전의 부채는 202조4000억원으로 전년 192조8000억원보다 9조6000억원가량 급증했다.부채가 늘면서 이자부담도 덩달아 증가했다. 한전의 지난해 이자비용은 4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7% 치솟았다. 올해도 이자비용이 4조
네이버페이를 통한 문화누리카드 간편결제서비스가 시작된다. 네이버 검색·지도를 통한 가맹점 검색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25일부터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네이버페이 문화누리카드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8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403억원(국비 2397억원, 지방비 1006억원)을 투입, 258만명에게 연간 13만원을 지원한다.지금까지는 주관카드사인 NH농협카드 엔에이치페이(NHpay) 간편결제 서비스만 가능했으나 이번 조치에 따라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네이버페이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응용프로그램(앱) 내 "신용·체크카드 등록" 메뉴에서 소지한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고,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네이버페이에 등록된 문화누리카드를
정부가 원청 대기업과 함께 중소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공정 개선에 나선다.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25일부터 5월24일까지 "2024년 안전동행 지원사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분야에 대한 추가 신청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안전동행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 후 신청할 수 있다.당초 지난 1월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 받았으나, 정부와 원청 대기업이 함께 하청업체를 지원하는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분야"에 대한 원청의 투자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신청기간을 연장했다.안전동행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등이 기계·설비로부터 재해 위험을 근원적으로 줄이기 위한 공정 개선하는 경우, 소요 비용의 40~50%를 1억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제조업 위험공정 개선 지원 규모를 지난해 2229억원 대비 1.5배 늘어난 32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업종도 기존 고위험 3대 업종에서 6대
대한항공 항공기 안에서 실탄이 발견돼 관계 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를 향해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KE927편 항공기 안에서 실탄 1발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당 항공기에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하는 등 집중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발견된 실탄은 없었다.실탄은 주로 밀렵을 하는 데 사용되는 수렵용 9㎜ 총알이었다. 이 과정에서 기내 출발이 1시간 30분 가량 지연됐다.이 항공기는 이날 새벽 태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한 뒤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하던 항공기이며 현재는 정상 운항 중이다.경찰은 실탄이 항공기 내에 유입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총알이 기내 유입된 경위 파악을 위해 좌석 명단과 실탄을 토대로 조사하고 있다"며 "항공기 출발 전 기내 청소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노트북 수백대를 몰래 빼돌려 중고 거래로 수십억원을 횡령한 2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1형사부(고법판사 문주형·김민상·강영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으로 기소된 A씨(28)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A씨는 회사에서 직원용 노트북 등 IT 장비를 관리하는 장비관리 부책임자다.A씨는 2018년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총 242회에 걸쳐 자신이 관리하던 맥북 노트북 가운데 581대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가 노트북을 중고 거래로 판매한 금액은 12억14000만원에 달했다.그는 이 과정에서 자산관리번호 스티커를 제거하는 등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다.원심 재판부는 "여러 차례에 걸쳐 장기간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금액도 많은 점, 피해 회사는 피고인이 관리자인 관계로 이 사건 범행을 인지하기 어려웠던 점 등 이 사건 범행은 죄질이 나쁘다"며 "다만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후보자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고 마이크를 사용하며 지역 유세를 벌였다는 이유에서다.국민의힘 클린선거본부는 24일 언론 공지에서 "이재명 대표는 지난 23일 포천시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24번 서승만이었다. 24번까지 당선시켜야죠"라고 말해 다른 정당의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공직선거법에 명백히 위배된다"며 민주당 스스로도 지역구 후보자가 다른 정당의 비례후보를 지원할 경우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음을 공지한 바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클린선거본부는 "민주당이 정략적 목적으로 "준연동형 비례제"를 단독으로 통과시킬 때 이미 예견됐던 일"이라며 "국민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기형적 선거 제도를 만들어 놓고, 현행 법률까지 위반했으므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국민의힘 클린선거본부는 이 대표가 "후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불면증이 재조명됐다.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3일(현지시각)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믿기 힘든 기록을 쓰고 있지만 희귀병을 앓고 있었다"며 "톱 클래스가 되는 걸 막을 수 있었던 병을 앓았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최근 아마존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에는 경기가 늦은 시간에 끝나면 귀가해도 불면증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잘 때가 많았다"며 "새집에서 그런 경우가 있으면 곧바로 수영장에 간다"고 밝혔다.이어 "수영하는 게 불면증에 도움이 되더라"며 "수영장 외에도 (새집에 있는) 체육관에 가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최근엔 회복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구단 통산 398경기에 출전해 159골 88도움을 기록 중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293경기 117골 66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 1인당 25만원, 가구당 평균 10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지원금"을 제안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새마을 전통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멈춘 경제가 다시 움직이도록 만드는 민생경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때"라며 "민주당은 1인당 25만원, 가구당 평균 100만원의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그는 "가계 소득 지원을 통해 소비를 늘리고 멈춘 경제가 다시 움직이도록 만드는 민생경제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며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취약 계층은 1인당 10만원 추가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민생회복 지원금 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13조원 정도"라며 "윤석열 정권이 그동안 퍼준 부자 감세, 민생 없는 민생토론회에서 밝혔던 선심성 약속을 이행하는데 드는 900조원, 1000조원에 비하면 세 발의 피, 손톱 정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해 "선거보다 민생, 정치보다 경제가 중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3일 김 총비서가 푸틴 대통령에게 위문 전문을 보냈다고 24일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전문을 통해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대규모 테러 공격 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뜻밖의 슬픈 소식에 접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 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 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문을 표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온갖 형태의 테러를 반대하는 우리 공화국 정부의 입장은 시종일관하다"며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극악무도한 테러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김 총비서는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러시아 인민이 당한 불행과 슬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있다"라며 "당신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정치적 단합과 안정을 공고히 하고 나라의 안전과 주권적 권리를
더불어민주당이 이영선 세종시갑 후보에 대한 공천을 취소했다. 앞서 당에 제출한 재산신고 목록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한 재산 목록에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강민석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표가 최고위에서 위임 받은 당헌 당규상의 비상징계를 선거 국면을 앞두고 최초로 진행한 것이다"며 "비상 징계에 따라 공천 취소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 경선 당시 제출한 재산신고 목록과 그저께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마감시간까지 제출한 재산 목록에 큰 차이가 있었다"며 "다수의 재산이 신고 과정에서 누락됐기 때문에 공천 취소 결정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상징계 결정을 내린 이재명 대표를 대신해 강 대변인은 "(이 대표는) 생살을 도려내는 아픔에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하기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지난 23일 밤 늦게 이 후보에 대한 공천을 취소하고 당에서 제명했다. 부동산 갭투기 등 의혹에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의 배후를 두고 미국과 러시아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미국은 이슬람국가(IS)를 테러의 배후라고 맞서고 있다.미국 백악관은 이번 모스크바 테러 공격의 책임이 전적으로 IS에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가 안보위원회의 애드리앤 왓슨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IS에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개입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의 배후에 우크라이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용의자들이 범행 이후 "우크라이나로 이동을 모의했는데 우크라이나 측에서 국경을 넘도록 조력하는 창구가 준비되어 있었다"고 했다.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총격범들이 우크라이나에 연고가 있으며 국경 근처에서 체포됐으며 모스크바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영상 연설을 통해 "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급히 삭제했다. 김수현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김새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곧바로 삭제했다.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두 사람 무슨 사이냐" "술자리에 있다가 찍은 사진일 수도" "연인 사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두 사람은 과거 김수현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에도 함께 소속돼 있었고 이후 김새론은 계약이 만료됐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린다"라며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주도로 새로 창당한 조국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4일 공식 출범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엔 조국 당대표가 선임됐다.뉴시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파란불꽃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공동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은우근 전 광주대 교수와 김호범 부산대 교수, 강미숙 작가 3명이 맡는다.선대위 총괄본부장은 황현선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다. 유대영 종합상황실장, 조용우 비서실장, 서왕진 정책본부장, 비례 3번인 이해민 국민소통미디어본부장, 윤재관 전략본부장, 서남권 조직본부장, 오필진 홍보본부장이 임명됐다.조국 상임선대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이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더 선명하게, 가장 뜨거운 파란불꽃이 돼 검찰 독재정권을 하얗게 불태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만난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제가 오늘 오후 전의교협 간부들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만날 예정"이라며 "오후 4시에 세브란스병원에서 만난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전의교협이 예고한 의대증원 취소소송과 집단 사직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를 포함한 20개 전국 의대 교수들은 오는 25일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전의교협도 오는 25일부터 외래, 수술 등 진료 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는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위해 외래 진료를 최소화하기로 했다.그동안 전의교협은 정부가 의대 증원 과정에서 의료계와 대화 의지가 없다고 비판해왔다. 지난 22일 조윤정 전의교협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고려대 의대 교수)은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정부로부터 대화 제안을 받은 것과 관련 "안건도 없이 문자만 달
24일은 나들이를 갔다 돌아오는 차량이 늘며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이 다소 혼잡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4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된다.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5~6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겠다.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주요고속도로 양방향 교통 흐름이 모두 원활한 상태다. 다만 고속도로 곳곳이 빗길로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2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6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전국 노래 자랑" 두 번째 MC 김신영이 시청자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김신영은 24일 오후 12시10분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구 편을 마지막으로 MC 자리에서 내려온다.김신영은 지난 9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회 녹화를 진행했다.김신영은 마지막 녹화 직후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를 통해 "2년여 달려온 여정을 마무리하며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고 전국에서 만난 모든 분 마음속에 간직하고자 한다"라며 ""전국노래자랑"은 전국의 모든 출연진분 시청해 주신 분들이 주인공이고 MC는 거들 뿐이다, 앞으로도 우리 전국의 주인공분들이 노래자랑을 통해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하차 소감을 이야기했다.김신영은 2022년 10월부터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받아 1년 6개월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왔다. KBS 측은 김신영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이번 MC 교체는 "전국노래자랑"이라는 프로그램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