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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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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쉽게 잠들고 푹 자는 편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웬만하면 머리만 대면, 눈만 감으면 금방 잠든다. 때때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수면의 질도 꽤 좋은 것 같다. 상황에 따라 5~6시간만 자도 컨디션에 큰 무리가 없다. 이른 새벽과 아침을 좋아하는 것도 밤잠을 푹 자는 덕분이라 짐작한다. 그러니 솔직히 불면의 고통을 잘 모를 것이다.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얘기를 들으면 마치 미지의 영역을 헤아리는 기분이다. 모르는 것에 대해선 감히 아는 척할 수가 없다. 다만 "숙면의 복"에 안도하고 감사할 뿐.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나 괜히 울적한 날 쓰는 방책이 있다면 최대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몸과 마음이 리셋되는 기분이다. 최소한 어제보단 나아진다. 실제로 자는 동안 뇌 속 노폐물이 청소되기에 잘 자고 일어나면 사고력과 집중력, 기억력과 의사결정능력 등이 모두 향상된다고 한다. 그러니 "새로운 하루"라는 말이 가능한 건 우리에게 잘 수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전시관을 찾아 범 현대가(家)의 협업을 기대하게 했다.정 부회장은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홀 HD현대 전시관을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부스에 들어서자마자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이동욱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 조영철 HD현대인프라코어 사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사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등과 인사했다.HD현대는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를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Xite Transformation)으로 정했다.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은 안전과 안보, 공급망 구축, 기후 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육상 혁신 비전이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전시관에서 무인 자율화 기술을 활용한 미래 건설현장의 청사진을 구현하도록 했다. 전시 구역은 ▲퓨처 사이트(Future Xite) ▲트윈 사이트(Twin Xite)
"지난해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밸류체인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는 HD현대가 육지에 상륙해 어떻게 진보에 나설 것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이동욱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은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의 HD현대 미디어 데이에서 이같이 밝혔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올해 CES에서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육상 혁신 비전인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Xite Transformation)을 선포했다.HD현대의 전시관은 ▲퓨쳐 사이트(Future Xite) ▲트윈 사이트(Twin Xite) ▲제로 사이트(Zero Xite)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인프라 건설의 종합적인 혁신 전략과 비전을 통해 국내 건설기계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무인 자율화 솔루션을 통한 미래 건설현장 "퓨처 사이트"(Future Xite)━ HD현대의 부스를 들어서자마자 퓨처 사이트의
SK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에서 테마파크 컨셉으로 부스를 꾸려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친환경 기술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시각화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었다.9일(현지시각) 방문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SK부스는 입구에 배치된 대형 구체 "원더 글로브"가 관람객들을 압도했다. 원더 글로브는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스피어"를 모티브로 SK관을 환하게 밝혔다. 촘촘하게 박힌 LED를 통해 SK가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깨끗한 미래를 주제로 한 영상이 끊임없이 재생됐다. 원더 글로브 옆에는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를 연상하게 하는 "트레인 어드밴처"가 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열차에 탑승해 안전벨트를 매자 SK E&S의 수소연료전지 젠드라이브를 에너지원으로 운행되는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기차를 타고 터널로 들어서자 SK가 구축하고 있는 수소 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
HD현대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에서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 인프라 건설의 기술 혁신을 선보인다.HD현대는 9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CES 2024에 참가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위치한 HD현대 전시관 규모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HD현대는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를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Xite Transformation)으로 정했다.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은 안전과 안보, 공급망 구축, 기후 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육상 혁신 비전이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전시관에서 무인 자율화 기술을 활용한 미래 건설현장의 청사진을 구현하도록 했다.전시 구역은 ▲퓨처 사이트(Future Xite) ▲트윈 사이트(Twin Xite) ▲제로 사이트(Zero Xite) 등 3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약 3000km 떨어진 애틀랜타의 휠로더를 원격조종하는 전문가 시연을 비롯해 관람객들이
두산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에서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열고 지속가능하고 더욱 안전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선보였다.두산은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 미디어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김도원 ㈜두산 사장,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등이 연사로 나서 무탄소 토털 에너지솔루션과 인공지능(AI) 로봇 및 무인자동화를 적용한 소형 중장비 등 두산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소개했다. 두산밥캣은 AI 기술을 적용한 업계 최초 무인∙전기 굴절식 트랙터 "AT450X"를 첫 공개했다. "AT450X"는 실리콘밸리 농업 신기술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그토노미(Agtonomy)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좁고 비탈진 와이너리를 무인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해 참석자들에게
SK텔레콤이 9일(현지 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AI) 기술들을 선보인다.SK텔레콤은 CES 2024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내 센트럴 홀에 위치한 SK그룹 전시관에 도심항공교통(UAM)을 형상화한 "매직 카펫" 어트랙션을 마련하고 미래 교통체계를 체험하는 새로운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SK ICT 패밀리 데모룸에서는 ▲미디어 가공·콘텐츠 품질향상 플랫폼 "AI 미디어 스튜디오" ▲AI 기반 실내외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시스템 "리트머스 플러스" ▲반려동물 AI 진단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 ▲로봇, 보안, 미디어,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는 "AI 퀀텀 카메라" 등 SKT의 핵심 AI 기술을 소개한다.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검증에 성공한 액침냉각 기술을 비롯해 SK브로드밴드의AI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노하우 등 SK그룹의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을 풀 스택으로 제공하는
"현재 시가총액이 100조원 정도 되는 데 더 나은 모습으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3년 이내에 도전해볼만한 목표치가 시총 200조원 정도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보겠다."곽노정 사장은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4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곽 사장은 메모리 업계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겪어왔다고 진단했다. 그는 "매크로 환경이 예상하기 힘들 정도로 크고 빠르게 바뀌어 왔다"며 "지정학적 상황이 과거에 없었던 양상으로 우리에게 다가왔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화두가 되며 단순히 제품, 기술만이 아니라 환경과 사회까지 생각해야 하는 복합적인 상황이 전개됐다"고 짚었다.SK하이닉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미래 먹거리로 개발해 왔다. 덕분에 SK하이닉스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앞선 HBM 제조사로 평가된다. 곽 사장은 "자체적으로 꾸준하게
친환경 솔루션 패키지 기업으로 전환 중인 SK그룹이 모빌리티 분야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다. 2차전지 소재는 물론 전기차 충전기,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SK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각)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에서 모빌리티 탄소중립 역량을 선보인다.SK는 통합전시관 내 친환경 전기차 기술을 소개하는 "댄싱카"(Dancing Car)존을 운영한다. 로봇팔에 매달린 자동차가 춤을 추듯이 화면 앞에서 움직이며 SK의 기술력을 소개한다.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동박은 물론 전기차 충전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실리콘 음극재를 공개한다.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SK온이 선도하고 있다. SK온은 하이니켈 배터리 제조 기술의 선두주자로 용량과 안정성, 성능을 모두 갖춘 고품질 배터리 생산 기술을 전시한다. SK온의 특수 코팅기술을 적용한 SF 배터리는 18분만에 80%까지 급속충전이 가능하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 개막에 앞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일상 속 똑똑한 초연결 경험"을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선보였다.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강력한 보안과 책임의식 ▲AI 기반의 다양한 신제품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 등 AI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와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전략을 소개했다.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을 넘어 산업계 전반을 재구성하고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AI를 구현하고자 10년 넘게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는 10년 전 모바일 보안 플랫폼으로 탄생한 삼성 녹스를 기반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에서 회사의 미래 비전을 역설했다. SK하이닉스는 고객별 맞품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커스텀 메모리 플랫폼"으로 도약할 방침이다.곽 사장은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의 원동력 메모리반도체"(Memory, The Power of AI)를 주제로 미디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곽 사장은 "앞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면서 메모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 기술력에 기반한 제품들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공급, "메모리 센트릭 AI 시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ICT 산업이 발전하면서 범용AI(AGI) 시대가 도래하고 있어 앞으로 AGI가 스스로 데이터를 생산하며 학습과 진화를 반복하는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곽 사장은 AGI 시대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메모리"라고 강조했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많은 데
넷 제로(Net-Zero) 경영을 선도해 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무대에서 3년 연속 "탄소 감축" 기술력을 선보인다. 회사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함께 사업을 확장해나갈 파트너를 물색하기 위해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에 참석해 친환경 솔루션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SK는 2022년 CES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탄소 감축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최 회장은 CES 2022에서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2억톤)를 줄이겠다고 공표하며 "동행"을 주제로 전시관을 꾸렸다. 지난해 CES 2023에서는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행동"을 주제로 제시했다. 올해는 탄소가 없는 세상에서의 "행복"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 회장이 탄소 감축에 주력하는 것은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이라는 SK의 비전을
SK가 글로벌 무대에서 테마파크 형식으로 "넷 제로" 비전을 전달해 주목된다. 이번 전시는 SK가 생각하는 행복과 즐거움을 회사의 기술력으로 녹여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SK그룹은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CES 2024 전시관 기획 의도와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SK는 CES 2024에서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560평 규모 테마파크 콘셉트의 "SK그룹 통합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 중앙에서는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인 "스피어"(Sphere)를 연상케 하는 지름 6미터 대형 구체 LED에서 SK가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깨끗한 미래를 주제 영상을 보여준다. SK하이닉스의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코너도 마련됐다. AI기술을 통해 운세도 점치고 내 얼굴이 합성된 카드도 뽑아보는 "AI포춘텔러"를 운영한다. 전기 사용으로 탄소 배출 없이 운행이 가능한 도
삼성전자가 글로벌 무대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스크린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각) 미국 가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 개막에 앞서 "삼성 퍼스트 축 2024"행사를 개최하고 차세대 AI 프로세서를 공개했다.용석우 사장은 "삼성 AI 스크린은 가정의 중심에서 집안의 모든 기기들을 연결·제어하는 "AI 홈 디바이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차세대 AI 프로세서와 타이젠 OS를 바탕으로 기존 스마트 TV를 넘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사하는 "AI 스크린 시대"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는 "NQ8 AI 3세대" AI 프로세서와 이를 탑재한 2024년형 Neo QLED 8K TV(QN900D)를 선보였다."NQ8 AI 3세대" 프로세서는 삼성전자가 2020년부터 꾸준히 연구 개발해 온 AI 시스템온칩(SOC) 기술이 집대성됐다. 전년 대비 8배 많은 512개의 뉴럴 네트워크와 2배
SK온이 한국 배터리 제조기업 중 유일하게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에 참가한다.SK온은 CES 2024에서 "댄싱카" 코너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관람객을 만난다고 8일 밝혔다.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고 다양한 고객사와의 접점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점검하고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댄싱카"는 로봇팔에 거치한 자동차 실물모형과 함께 보통의 내연기관 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로 변신해 레이싱을 펼치는 영상으로 꾸민 코너다. 5분가량의 영상에는 일반인들도 쉽게 전기차 배터리를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꾸미고 로봇팔을 활용해 배터리가 전기차 바닥에 탑재되는 모습을 관람객 시선에서 볼 수 있게 해 시각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SK온은 "댄싱카" 영상에서 Z-폴딩, S-PACK, 급속충전 등 다양한 기술과 주력 제품인 고성능 하이니켈 배터리 NCM9+를 한
삼성전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고객들의 삶에 스며들어 혁신을 만드는 인공지능(AI)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삼성전자는 오는 9~12일(현지시각)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주제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다.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934㎡ 규모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강점인 ▲지속가능성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을 지속 부각함과 동시에 글로벌 테크 리더로서 AI 기반 신제품과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전시장 입구의 미디어 파사드를 지나 부스에 들어서면 2022년 발표한 신 환경경영전략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노력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존이 전면에 위치해 있다.삼성전자는 지속가능성을 향해 고객,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를 가치로 삼고 제품 전략과 파
SK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감축 역량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한다.SK는 오는 9~12일(현지시각)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SK는 관람객들이 기후위기가 사라진 세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콘셉트의 "SK그룹 통합전시관"과 다양한 AI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SK ICT 패밀리 데모룸"을 운영한다."SK 통합전시관"은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에코플랜트, SKC 등 7개 계열사가 "행복"(Inspire Happiness)을 주제로 공동 운영한다.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HBM) ▲전기차 배터리 ▲도심항공교통(UAM) ▲첨단소재 ▲수소생태계 ▲소형모듈원자로(SMR) ▲플라스틱 리사이클링(Plastic Recycling)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등 각 멤버사의 탄소감축 기술과 사업들을 관람객들이 한눈에 보고 체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어 나갈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9~12일(현지시각)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4"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주제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All-in Innovative Tech: Paving the new journey)이다.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안팎으로 접을 수 있는 차세대 플립형 폴더블 제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니터 크기 OLED에 폴더블과 슬라이더블 기술을 동시에 적용,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다양한 신기술도 쏟아낸다.여기에 자발광 기술 최고의 화소(픽셀) 밀도와 주사율을 자랑하는 모니터용 QD-OLED, 현존 최고 밝기의 TV용 QD-OLED까지 중소형과 대형을 아우르는 제품들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이다.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립폰형 폴더블에 안팎으로 360도 접을 수 있
한국철강협회가 4년 연속 신년회를 개최하지 않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협회장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거취에 변동이 생기자 신년회를 생략하기로 한 것으로 관측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철강협회는 올해 신년회를 개최하지 않는다. 가장 마지막으로 열린 신년회가 2020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4년 연속 열리지 않았다.한국철강협회는 철강산업 활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년회를 개최해 왔다. 신년회는 회원사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주요 철강사의 기업인들이 모이는 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인사가 참석해 왔다. 이들은 행사를 통해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최 회장이 협회장을 맡은 뒤 처음으로 열린 2019년 신년회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참석해 철강산업계와 정부의 협력을 강조했다. 2020년에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이 행사에 참석했다.최 회장 임기 이전에도 산업부 장관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2016년 윤상직 장관에 이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자율운항선박법 통과… K-조선, "바다 위 테슬라" 띄울까②조선업계 패러다임 바꿀 "자율운항선박"… 무엇이 다르길래③中과 "초격차" 벌린다… K-조선, 자율운항 선점 "사활"[소박스]자율운항선박 관련 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국내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선업계는 자율운항선박법 도입을 환영하며 세부 법령 마련도 기대하고 있다. 법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자율운항선박 인프라와 공급망 구축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자율운항선박은 기존 선박에 정보통신(ICT), 센서, 스마트기술 등을 융합해 시스템이 배를 제어해 사람의 간섭 없이 운항하는 선박이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선원 의사결정 지원(1단계) ▲선원 승선 원격제어(2단계) ▲선원 미승선 원격제어와 기관 자동화(3단계) ▲완전 무인 자율운항(4단계) 등 4가지로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분류하고 있다.━"업계 숙원" 자율운항선박법 통과━친환경 선박과 함께 조선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