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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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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해 첫 출근길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저기온은 -2~6도, 최고기온은 2~12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9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2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7도다.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오전까지 가끔 비 또는 눈 내린다.예상 적설량은 1㎝ 미만, 예상 강수량은 1㎜ 미만이다. 이른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북과 경상서부내륙에도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 눈 날리는 곳이 있다.동해안에는 3일 오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질병관리청은 1일부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부 법정감염병의 관리체계가 변경된다고 밝혔다."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법정 감염병의 종류를 제1급에서 제4급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총 89종의 감염병을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이번 조정을 통해 2급 감염병이었던 엠폭스와 4급 감염병이었던 매독이 각각 3급으로 변경된다.엠폭스는 국내 발생 상황이 안정화됨에 따라 등급을 하향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환자 대다수가 경증으로 감염 2~4주 후 완치됐고 치명률은 0.1%에 불과하다.등급 하향으로 확진자의 의무 격리와 지정 병상이 해제되고 검체 채취도 기존 격리 병상에서 외래 기반으로 바뀐다. 치료도 입원 기반 치료에서 외래 기반 치료로 전환한다.매독의 경우 장기간 전파가 가능하며 적시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고 선천성 매독의 퇴치 필요성이 크다는 점에서 등급이 상향됐다. 이에 따라 기존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로 전환을 추
배우 김우빈이 2024년 새해부터 선행 행보에 나섰다.1일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김우빈은 지난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후,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왔다.김우빈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12월24일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 환아 20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며 응원을 전했다. 당시 환아들에게 아트세트, 학용품 세트, 텀블러 등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김우빈은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올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2024년엔 올해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화이팅!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은 친필 카드를 보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촬영으로 바쁜 나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새해 축전을 교환하며 북·중 간 연대를 재확인했다.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이날 축전을 주고받았다면서 양측의 축전을 모두 공개했다. 한미일 연대에 맞선 북·중 연대와 협력 강화 기조를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2024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중화인민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 설정 75돌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밝혔다.이어 ""조중친선의 해"를 통하여 두 당,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래왕을 긴밀히 하고 친선의 정과 단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협동을 보다 강화해 나감으로써 조중관계사에 새로운 한 페지를 아로새길 것"이라고 다짐했다.시 주석은 "나는 당신과 함께 2024년을 "중조친선의 해"로 정한다는 것을 선포하고 각 분야에서 공동으로 기념활동들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앞섰다.1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지지율에서 한 위원장은 24%, 이 대표는 22%를 각각 기록했다.이들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지난해 9월 이후 1, 2위를 차지했지만 한 위원장이 이 대표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의 격차는 2%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p) 내다.이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2%를 기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이탄희 민주당 의원 등이 각각 1%를 기록했다.한 위원장과 이 대표의 지지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 위원장은 60대(41%), 70세 이상(39%)에서 강세를
2일 새해 첫 출근길에는 수도권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오전까지 가끔 비 또는 눈 내리는 곳이 있다고 1일 예보했다.예상 적설량은 1㎝ 미만, 예상 강수량은 1㎜ 미만이다. 이른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북과 경상서부내륙에도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 눈 날리는 곳이 있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9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저기온은 -2~6도, 최고기온은 2~12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2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7도다.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동해안에는 3일 오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인 1일은 해 구경을 하고 돌아오는 인파들로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하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5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로 전망된다.정체는 오후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 집중되고 있다.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쯤 최대에 이르다가 오는 2일 오전 1~2시쯤가 돼서야 정체에서 벗어나겠다.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3~4시쯤 정체가 시작해 오전 6~7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전 8~9시 풀렸다.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 ▲남양주~양양 1시간52분이다.상행선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3학년 학급 중 약 70%가 자연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이과반"으로 나타났다.1일 종로학원이 서울지역 자사고 중 학급 편성 현황을 공개한 16개 학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166학급 가운데 113학급(68.1%)이 이과인 것으로 집계됐다. 문과는 53학급(31.9%)이었다. 지난해에도 이들 16개 자사고 3학년 학급 중 68.6%가 이과였다.전국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는 자사고와 지방의 지역 단위 자사고는 서울지역 자사고보다 이과 편성 비율이 더 높았다. 전국단위 자사고는 7개 학교 3학년 59학급 가운데 42학급(71.2%)이 이과였다. 지방의 지역단위 자사고는 3개 학교 중 2개 학교의 이과 비율이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현상은 대학을 졸업할 때 자연계열이 취업에 유리하다는 인식과 "의대 선호 현상", 정부의 첨단학과 육성 정책 등이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2022학년도부터 수능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바뀌면서 수학에서 이과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당회장이 사망했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은 만민중앙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1일 뉴스1에 따르면 만민중앙교회 측 관계자는 이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당회장이 지난해 12월31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이 당회장은 수년 간 만민중앙교회 소속 여신도 9명을 40여차례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2019년 8월 대법원 확정판결로 징역 16년을 선고받아 대구교도소에 복역하다가 지난 3월 대장암 말기로 인한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허가받았다.이 당회장은 1943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서 1982년 13명의 신도와 함께 만민중앙교회를 세웠다. 이 당회장 구속 후 교회는 분열됐고 현재는 딸인 이수진씨가 당회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라며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민생 현장 속으로 들어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돌아보면 지난 2023년은 무척 힘들고 어려운 1년"이라고 소회하면서 "민생 현장에서 국민 여러분을 뵙고 고충을 직접 보고 들을 때마다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 느꼈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새해 2024년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출 개선이 경기회복과 성장을 주도할 것이고, 물가도 지금보다 더욱 안정될 것"이라고 약속했다.이어 "경제 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마케팅본부 △마케팅국장 여한구▷보도본부 △보도본부장 박호진▷부국장 △경제산업부장 유일한 △생활산업부장 김성호 △금융부장 남승률 △경제정책팀장 이군호▷부장 △증권부장 전병윤 △정보과학부 선임기자 서정근 △미디어비즈부 수석PD 최재혁
강호순, 유영철, 정두영 등 미집행 사형수들이 수용된 서울구치소에도 새해가 밝았다.서울구치소는 갑진년 첫날 수용자들에게 점심 특식으로 유과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점심 식단은 흑미밥, 된장찌개, 돼지 고추장불고기, 궁채나물 장아찌, 배추김치와 함께 특식 유과로 구성됐다. 수용자들은 점심밥을 배식받으며 5개 내외의 유과를 함께 받는다.아침에는 감자 수제빗국, 깻잎지 양념 무침, 배추김치이다. 저녁 식단은 참치 김칫국, 잔멸치 아몬드 볶음, 쪽파 무생채, 배추김치다.현재 수용자 1인당 1일 급식비는 4994원으로 한 끼에 약 1665원꼴이다. 설, 추석, 크리스마스 등 명절과 공휴일에는 수감자들을 위한 특식을 준비한다.이날 특식 제공 외에 구치소 차원에서 별다른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교정기관들은 설 연휴와 추석 연휴에 합동 차례를 지내거나 수용자들에게 가족 접견 시간 등을 주지만 새해 첫날에는 평소 휴일과 비슷하게 하루를 보낸다.서울구치소는 옛 대검찰청 중
HD현대 임원들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 일출을 보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HD현대는 1일 권오갑 회장을 비롯해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노진율 HD현대중공업 사장,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사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등 임원들과 가족 200여명이 울산 HD현대중공업 내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HD현대 임원들은 갑진년 새해 첫날 아침 전망대에 올라 새해의 결의를 다지고 2024년 경영 다짐,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퍼즐을 함께 맞추며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권오갑 회장은 "리더들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각 사업별로 리더들이 책임감 있게 사업 계획을 추진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갑진년 새해 첫 행보에 나섰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57분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검은색 정장과 검은색 넥타이, 흰색 장갑을 착용한 윤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이날 참배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이주호 부총리 등 각료,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까지 총 40여명이 동행했다.윤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경제에 매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새해를 맞아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만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저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진 것은 오직 절박함과 절실함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와 전세사기, 해병대원 사망사건 등을 언급하며 "작년 한 해 우리 국민에게 국가는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평화와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는 나날이 긴장감만 높아간다. 민생도, 경제도, 평화도, 그리고 민주주의도 붕괴 위기"라며 "엄청난 퇴행을 겪고 있는 지금의 현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오늘날 민주주의도, 눈부신 경제성장도, 수준 높은 문화도 모두 국민이 노력한 결과다. 국민과 함께, 민주당은 늘 변화와 개혁의 중심에 서왔다"며 "새해 새 아침 다시 역사의 소명을 상기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치솟는 물가와 금리로 민생경제는 파탄지경이다.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자정 무렵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1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하마스는 전날인 31일부터 1일로 넘어가는 자정 무렵 이스라엘을 향해 20발이 넘는 로켓 공격을 퍼부었다. 이스라엘은 이들 로켓 대부분을 아이언돔 시스템으로 격추했다. 공격은 이스라엘 중부와 남부에 집중됐다. 레호보트, 네스 시오나, 홀론, 로드, 모딘, 아슈도드, 스데로트 등이 대상이었다.현지 대응 당국에 따르면 이번 로켓 발사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수도 텔아비브 역시 이날 하마스의 미사일 공격 대상이 됐다.이스라엘은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의 "알아크사 홍수" 기습 이후 가자 지구에서 소탕 작전을 이어 왔다. 이스라엘 국가 공식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은 이날 "2023년은 우리가 겪은 가장 어려운 해였다"라며 자국 군인과 인질의 안전을 기원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도전과 혁신을 화두로 삼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박 회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미국-중국 패권 경쟁 ▲지정학적 위기 등 여파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힘써야 하는 시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것은 미래"라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투자는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면서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과감하게, 경쟁자에 앞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수주, 매출과의 연계를 꼼꼼히 따져야 하며 시장상황 변화 시 지체없이 궤도를 수정하는 유연성을 갖추고 단계별 점검을 철저히 하면서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미래를 위한 도약을 과감히 시도하려면 현재 딛고 있는 발판을 더 단단하게 해야 한다"며 ▲소형모듈원전(SMR) 포함한 원전 분야 사업기회 확보 ▲가스터빈 해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르면 내달 4일 신당 창당을 선언한다.1일 뉴스1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빠르면 1월 4일 창당을 하는 것이 목표"라며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들어가서 1월 중순쯤 창당 발기인대회, 2월 초 창당대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전 대표가 이끄는 신당이 가시화되면서 민주당의 분당 시계가 빨라질 전망이다. 이 전 대표는 최근 기자들에게 "오늘 변화 의지를 이재명 대표한테 확인하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확인할 수 없었다"며 "조금 더 가치 있는 일을 위해서 제 갈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새해 첫 일정으로 오전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 이 전 대표 측 인사들과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당 합류 의사를 밝힌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 등은 참석하지만 현역 의원들이 함께하지는 않을 전망이다.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신당 관련 언급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다.한 위원장은 1일 오전 8시50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다. 한 위원장은 이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되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4월 총선 승리를 기원한다. 이날 일정에는 한 위원장을 비롯해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장동혁 사무총장, 비대위원 등이 함께 한다.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한 위원장은 총선 전략 구상과 당직 인선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초선인 장동혁 의원을 사무총장을 발탁했지만 인재영입위원장, 윤리위원장, 당무감사위원장, 전략부총장 등 주요 당직이 여전히 공석이다.한 위원장은 오는 2일에는 대전 지역 민심 다지기에 나선다. 대전 현충원을 참배하고 대전시당·대구시당 신년 인사회에 차례로 참석할 계획이다.한 위원장은 앞서 취임식에서 "상식적인 많은 국민들을 대신해 이 대표의 민주당과 그 뒤에 숨어서 국민 위에 군림하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느슨해진 거문고는 줄을 풀어내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음(正音)을 낼 수 있다"며 "모두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우리의 경영시스템을 점검하고 다듬어 나가자"고 밝혔다.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에게 이메일로 신년 인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우리의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해현경장"은 거문고 줄을 고쳐 맨다는 뜻으로 옛 한(漢)나라 사상가 동중서(董仲舒)가 무제(武帝)에게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며 올린 건의문에서 유래한 말이다.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작년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에너지 위기 등 예상보다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쉽지 않은 한 해였으나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최 회장은 "급변하는 지정학(Geopolitics)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은 국력과 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