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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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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2024년도 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포스코홀딩스는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 원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지용 사장은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광양제철소장, 해외법인장(인도네시아), 신소재사업실장, 자동차강판수출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2차전지소재·인공지능(AI)·수소 분야의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등 그룹의 미래성장사업 발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백희 포항제철소장과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각각 안전환경본부장과 생산기술본부장으로 보임됐다. 천시열 신임 포항제철소장은 생산기술전략실장, 도금부장, 냉연부장 등을 역임하고, 이동렬 신임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제강부장, PT.KRAKATAU POSCO(인도네시아) 제강부장 등을 역임했다.후임 포항제철소장에는 포항제철소 공정품질 담당 천시열 부소장, 광양제철소장에는 이동렬 포스코엠텍 사장이 승진하여 자리를 옮겼다. 기술연구원장으로는 김기수
◇신규임원 승진㈜두산 ▲권영민 ▲김봉효두산에너빌리티 ▲김승민 ▲김종우 ▲김지현 ▲이경렬 ▲이기철 ▲이지훈 ▲최항석 ▲한명훈두산밥캣 ▲김대왕 ▲신윤철 ▲아담 콜린스(Adam Collins) ▲브래디 시버트(Brady Seavert) ▲재로드 스텍(Jarrod Steck) ▲트람파스 굿맨슨(Trampas Goodmanson)두산퓨얼셀 ▲방원조두산로보틱스 ▲김상욱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김봉경오리콤 ▲정승우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ng Officer) 정연인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연인 부회장은 1987년 두산에너빌리티㈜에 입사해 베트남 VINA 법인장, 관리부문장, 최고운영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3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정 부회장은 업무 전문성과 네트워크, 경륜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앞장서서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정 부회장 인사는 내년 1월1일 부로 적용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 정연인 부회장(COO), 박상현 사장(CFO) 등 3인 각자대표 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
HD현대가 추진 중인 미래 첨단 조선소(Futrue of Shipyard·FOS) 프로젝트의 1단계 목표인 "눈에 보이는 조선소"를 완료하며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는 2023년 하반기 FOS·DT(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성과 보고회를 갖고 FOS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FOS 1단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그간의 성과와 각 사별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2단계 추진계획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대표,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이태진 HD현대 DT혁신실장 전무 등이 참석했다."눈에 보이는 조선소"의 핵심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가상 조선소 "트윈포스"(TWIN FOS)다. 트윈포스는 가상의 공간에 현실의 조선소를 3D모델로 구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조선소 현장의 정보
포스코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포스코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포스코홀딩스 양원준 커뮤니케이션팀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등 총 8개 그룹사가 참여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은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그룹 내 여러 사업회사들이 비영리 기관 등과 협업해 사회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는 연합공헌활동 등에 폭 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주 전환 심사 종료로 지주 체제 전환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동국제강그룹은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인적 분할 계획 승인의 건과 임시 주주총회 소집의 건을 의결하고 지난 5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안을 모두 확정하며 6월 1일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개 회사로 인적분할했다.동국제강그룹은 이후 공개매수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통해 지주사 요건을 충족한 후 공정거래위원회에 전환 신고서를 제출했다. 지주 체제 전환 기업은 관련 법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지주회사의 설립·전환 등에 대한 신고 의무를 진다.공정거래위원회 최종 수리에 따라 동국제강그룹은 기존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병렬 구조에서 동국홀딩스 산하 직렬 구조로 전환했다.동국제강그룹은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타워로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및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업회사 동국제강·동국씨엠은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성장 전략을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우드펠릿(Wood-Pellet)을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성장시키고 있다.STX는 자회사인 말레이시아 생산법인을 발판으로 우드펠릿 매출액이 2020년 65억원에서 2022년 459억원으로 3년새 약 7배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매출은 6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STX는 2020년 말레이시아 우드펠릿 공장을 인수한 이후 우드펠릿의 사업 규모를 2020년 5만톤에서 2021년 7만톤, 2022년 16만톤으로 크게 늘리며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27만톤을 트레이딩하면서 우드펠릿의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다.우드펠릿은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 등을 톱밥과 같은 입자로 분쇄, 건조, 압축해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발전소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바이오매스(Biomass)다. STX의 말레이시아산 우드펠릿은 2021년 국제산림경영인증 PEFC의 CoC 인증을 취득한 고품위 우드펠릿이다. 해당 인증을 거친 우드펠릿의 경우 프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입사 11년 만에 부회장… "코오롱 4세" 이규호 시대 과제는②이젠 지주사 부회장…이규호 실력 입증해야③보유 주식 "0"인 코오롱 4세의 전면 등장… 지분승계 시나리오는[소박스]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4세 경영의 신호탄을 터트렸다. 오너 경영인 중에서도 특별히 이 부회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코오롱그룹의 지분을 단 1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재계에선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보유한 지분을 바탕으로 이 부회장이 승계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코오롱그룹 승계, 지주사 지분 확보 관건━이 부회장이 승진하면서 코오롱그룹이 승계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오롱그룹은 장자 승계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 부회장은 장자로서 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 명예회장에겐 두 명의 딸이 있지만 이들은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이 부회장이 승계에 나설 경우 핵심은 지주사인 ㈜코오롱의 지분을 확보하는 것이다.
포스코홀딩스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확정하고 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한다.포스코홀딩스는 1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회장의 선임절차를 포함한 새로운 지배구조 체제인 "포스코 신(新)지배구조 개선안"을 의결했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대표이사 회장 선임에 대해서는 네가지 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확정했다.첫째, 회장 선임 절차에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직 회장의 연임 우선 심사제를 폐지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 의사 표명 여부와 관계없이 임기만료 3개월 전에 회장 선임 절차가 시작되도록 한다. 신임 회장 후보군 발굴을 위한 "승계카운슬"은 폐지된다.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CEO후보 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회장 후보군 발굴 및 자격심사 기능을 수행한다.둘째, 후추위에서 발굴한 회장 후보군에 대한 객관적인 자격심사를 위해 외부의 저명인사로 구성된 "회장후보인선자문단"제도를 도입한다. "후추위" 는 회장후보인선자문단의 평가의견을 회장 후보들의 자격심사에 반영
수소연료전지 제조 및 수소충전소 구축 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이 중소벤처기업부 및 해양수산부의 국책 연구과제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두 가지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협회인 DNV로부터 AIP(Approval In Principle)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인증을 득한 시스템은 "암모니아 기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50kW)"과 "액화수소 연료전지 시스템(300kW)"으로 범한퓨얼셀은 이를 내년 중 각각 청항선과 레저어선에 주동력원으로 탑재하여 실증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선박 운항 실증을 통해서는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해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친환경 선박 설계 및 건조 기술 데이터를 확보해 중대형 친환경 선박의 개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정부는 2030년까지 공공 선박의 83%를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궁극적인 대체 연료인 "수소"를 적용하는 방향성에서 최근 암모니아와 액화수소가 제시되며 주목받고 있다.정영식 범한퓨얼셀 대표이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이 2024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지원 접수는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한은 다음달 7일까지다. 서류 접수와 인성 검사를 함께 진행한다.채용 전형은 서류 접수 및 인성검사→면접→신체검사 순이다. 카카오톡 "2024 동국씨엠 채용" 오픈채팅방에서 채용담당자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오는 27일 오픈 예정이다.신입사원 모집 직무는 총 7개 부문이다. 서울 본사에서 ▲Appsteel영업 ▲Luxteel솔루션 2개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Luxteel·Appsteel은 동국씨엠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다.부산 기술연구소에서 ▲도금생산 ▲럭스틸(Luxteel)생산 ▲앱스틸(Appsteel)생산 ▲설비관리 ▲품질기획(물류) 5개 직무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경력사원 모집 직무는 총 2개 부문이다. 서울 본사에서 ▲디자인 직무, 부산 기술연구소에서 ▲소재연구 직무를 모집한다.최종 합격 시 신입사원은 2월
삼표그룹 장학재단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체계 구축을 위한 숲가꾸기 전략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정희용 의원실과 한국산림과학회를 주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주제발표 및 소관 분야별 지정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박영대 대구대 교수가 "자원순환형 산림조성을 위한 조림, 숲가꾸기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후 한희 서울대 교수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활용 전략"으로 경영 활성화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김명길 국립산림과학원과장은 "산림경영순환에서 목재이용모델 제안과 목재산업계 역할"을 주제로 국산재 목재 공급 의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박현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 산림 관련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 자원순환형 산림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 과정에서 재생 가능한 산림자원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유상증자로 마련할 자금을 바탕으로 2024년 3대 경영 키워드로 제시한 2차전지, 친환경, 디지털 분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STX는 유상증자 대금 납입 결과 사업자금 832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STX는 조달된 자금을 니켈, 리튬, 흑연(그라파이트) 등 2차전지 소재 공급망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 자원 우드펠릿 구매에 투입할 계획이다.현재 운영 중인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광산과 내년 1분기 사업을 본격화할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광산을 기반으로 니켈 트레이딩 규모를 확장하고, 최근 지분을 인수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판매사 IBT(아이비티) 등과 연계한 시너지 극대화도 꾀한다.원자재 개발과 공급망 확대로 업스트림(후방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다운스트림(전방산업) 분야로 사업도 확장한다.신재생에너지로 주목 받는 우드펠릿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판매량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일 예정이다. STX는 자회사
포스코가 친환경 브랜드 "그리닛"에 대한 그린워싱 의혹을 부인했다. 탄소저감 강재, 탄소 감축량 배분형 강재 등으로 글로벌 기관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시민단체 기후솔루션은 전날 공정거래위원회와 환경부에 포스코 그리닛을 그린워싱 혐의(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위반)로 신고했다.기후솔루션은 저탄소 철강제품 라인인 "그리닛 스틸"에 포함된 3개 브랜드 중 2개가 탄소 저감 효과가 크지 않음에도 포스코가 친환경 제품으로 홍보하는 것을 문제 삼았다.포스코는 기후솔루션의 지적을 부인했다.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탄소 감축량 배분형(Mass Balance형) 제품인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Greenate Certified Steel)을 출시한 뒤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는 이유에서다.포스코에 따르면 제품 생산과정에서 환원에 소요되는 화석연료 사용을 저감할 수 있
선박 결함으로 거액의 배상금을 물어야 한다는 소식에 삼성중공업의 주가가 하락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중공업의 종가는 751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65% 내렸다.삼성중공업은 3780억원 규모의 배상금을 지급한다는 공시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 전날 삼성중공업은 SK해운의 특수목적법인(SPC)인 SHIKC1사 및 SHIKC2(이하 "선주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의 화물창 하자로 인한 손해배상 관련 중재 판정 결과를 공시했다.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중재재판부는 LNG운반선의 화물창에 발생한 하자가 합리적 수리기간 내 완전하게 수리되지는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건조사인 삼성중공업이 인도한 LNG운반선 2척에 대한 선박가치하락분 2억9000달러(3781억원)을 선주사에 배상할 것을 결정했다.중재재판부는 콜드스폿(Cold spot·결빙 현상) 등 결함으로 LNG운반선이 정상적인 운항을 하지못해 발생한 SK해운의 손실에 대해서는 삼성중공업의 배상책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3억700만원 규모의 포스코홀딩스 주식을 매입했다.포스코홀딩스는 최 회장이 지난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총 700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43만8500원에 400주, 43만9000원에 300주를 매수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43만8714원이다.포스코그룹 관계자는 "회사의 장기 비전을 보고 개인 투자 목적으로 취득한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의 "탄소중립 마스터 브랜드" 그리닛(Geenate)이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으로 고발당했다.시민단체 기후솔루션은 1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환경부에 포스코 그리닛을 그린워싱 혐의(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위반)로 신고했다.지난 공정위와 환경부가 각각 지난 9월 환경 관련 표시·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이하 "그린워싱 심사지침")을 개정하고 10월 친환경 경영활동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이하 "그린워싱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뒤 최초의 위반 신고 사례다.기후솔루션은 저탄소 철강제품 라인인 "그리닛 스틸"에 포함된 3개 브랜드 중 2개가 탄소 저감 효과가 크지 않음에도 포스코가 친환경 제품으로 홍보하는 것을 지적했다."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Greenate certified steel, 그리닛 인증 강철)이 탄소배출량 0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탄소배출 저감은 거의 없으면서 이른바 "서류상"으로 만들어 낸 탄소배출 제로 철강에 불과하다고 판
포스코그룹이 그룹사 차원에서 담합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활동을 강화해 가고 있다.포스코그룹은 주요 그룹사들이 참여하는 "입찰담합 피해예방 TF"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TF는 지난해 12월부터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플로우, 엔투비 총 6개사로 구성돼그룹사별 입찰담합 피해 위험성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발굴하며 담합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입찰담합 피해예방TF"는 지난 1년간 그룹사별 다양한 입찰관련 자료를 분석해 해당 계약부서가 담합 징후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맞춤형 검증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했다. 현행 계약제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담합 요인을 분석해 적정가 낙찰제 및 공급사 풀 확대 등 개선안을 마련했다. 그룹사의 비즈니스 파트너에 입찰담합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는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업무절차를 마련해 각 그룹사에 전파했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0여년간 지속적인 공정거래 공정거
태광그룹이 태광산업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성회용 티캐스트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성 대표는 지난 6월 티캐스트 대표로 태광그룹에 합류한 뒤 계열사 대표 협의체인 경영협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태광그룹이 지난 10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한 미래위원회의 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태광그룹은 성 대표의 선임 배경에 대해 "경제 및 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 깊이 있는 식견을 갖고 있다"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돌파하고 그룹의 새로운 비전과 사업전략을 수립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이 선박 화물창 결함으로 선주사에 3780억원을 배상하게 됐다.삼성중공업은 SK해운의 특수목적법인(SPC)인 SHIKC1사 및 SHIKC2(이하 "선주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의 화물창 하자로 인한 손해배상 관련 중재 판정 결과를 18일 공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중재재판부는 LNG운반선의 화물창에 발생한 하자가 합리적 수리기간 내 완전하게 수리되지는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건조사인 삼성중공업이 인도한 LNG운반선 2척에 대한 선박가치하락분 2억9000달러(3781억원)을 선주사에 배상할 것을 결정했다.중재재판부는 콜드스폿(Cold spot·결빙 현상) 등 결함으로 LNG운반선이 정상적인 운항을 하지못해 발생한 SK해운의 손실에 대해서는 삼성중공업의 배상책임은 없다고 판단했다.다만 LNG화물창 하자에 대한 합리적 수리기간이 지났음에도 수리가 완전하게 이루어 지지못해 선박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선주사의 손해는 일정부분 인정한 결과다.삼성중